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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리서처 소개: 자연어로 인터넷 데이터를 탐색하는 AI 도구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 Radar Researcher는 자연어 질문만으로 인터넷 트래픽 데이터를 조회하고, 실제 API 기반 차트와 설명을 제공하는 AI 도구다. 사용자는 복잡한 필터 설정이나 API 문서 학습 없이 국가별 인터넷 품질, 장애·셧다운 상황 등을 분석할 수 있다. Cloudflare는 이를 통해 초보자부터 네트워크 전문가까지 Radar의 공개 데이터를 더 빠르고 쉽게 활용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Radar Researcher를 만든 배경 - Cloudflare Radar는 2020년부터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에 대한 공개 데이터와 시각화를 제공해 왔다. - 주요 데이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1.1.1.1 공개 DNS 리졸버의 DNS 질의 - Cloudflare 글로벌 네트워크의 HTTP 트래픽 - Cloudflare Speed Test 기반 네트워크 품질 데이터 - 기존에는 사용자가 적절한 Radar 페이지를 찾고, 필터를 설정하고, API 문서를 읽어야 했다. - AI 도구의 발전으로 데이터셋의 구조와 전문 용어를 몰라도 자연어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기자나 연구자처럼 신속하게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사용자는 복잡한 탐색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분석을 시작할 수 있다. ## 자연어 기반 데이터 질의 - Radar Researcher는 사용자의 질문을 해석해 Radar API에 필요한 데이터 요청을 자동으로 구성한다. - 답변은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Radar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인터랙티브 차트와 간단한 설명으로 제공된다. - 답변의 깊이를 선택할 수 있다. - 짧고 직접적인 답변 - 여러 주제를 다루는 상세 보고서 - 답변 뒤에는 추가로 조사할 만한 후속 질문을 제안한다. - 대화 기록은 검색·고정할 수 있고, 링크로 공유할 수 있다. - 공유 링크는 30일 후 자동 만료된다. - 사용자는 텍스트 입력뿐 아니라 음성 입력이나 Radar 검색창에서도 Researcher를 실행할 수 있다. - 모델이 질문을 어떻게 해석했고, 어떤 데이터셋과 API를 사용했으며, 결과를 어떻게 분석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기존 차트에서 바로 분석 시작 - Radar의 차트에 있는 **Explain with AI** 기능을 사용하면 현재 보고 있는 시각화를 대화의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 - 모델에는 다음 세 가지 정보가 함께 전달된다. - 차트 스크린샷: 사용자가 실제로 보는 시각적 맥락 파악 - Radar API의 원시 데이터: 숫자를 픽셀에서 추정하지 않고 정확하게 인용 - 현재 화면의 위치, 날짜 범위, 필터 등 조회 조건 - 따라서 일반적인 차트 설명이 아니라 사용자가 선택한 국가·기간·필터에 정확히 맞춘 분석을 제공한다. ## 사례: 포르투갈의 인터넷 품질 분석 - 사용자는 “포르투갈의 가정용 인터넷 품질은 어떤가?”처럼 자연어로 질문할 수 있다. - Researcher가 인터넷 품질 API를 조회하고 결과를 분석한 뒤, 수치 나열 대신 인터랙티브 차트로 답변한다. - 이후 포르투갈과 인접 국가를 비교하거나, 포르투갈에서 가장 흔한 인터넷 장애를 확인하는 식으로 후속 분석을 이어갈 수 있다. - API 호출 방식이나 파라미터를 직접 알지 않아도 국가별·주제별 비교가 가능하다. ## 사례: 이란 인터넷 셧다운 조사 - 2026년 이란에서 발생한 정부 주도 인터넷 차단 사례를 조사할 때 여러 트래픽 차트와 장애 기록을 직접 찾아 비교할 필요가 없다. - Researcher는 이란의 Cloudflare Radar 장애 이벤트와 관련 HTTP 트래픽 데이터를 함께 조회한다. - 분석 결과를 다음과 같은 타임라인으로 설명한다. - 1월 7일 HTTP 트래픽 지수가 약 0.58에서 시작 - 1월 9일까지 사실상 0으로 하락 - 1월 17일경 부분 회복 시작 - 1월 27일경 셧다운 이전 수준에 근접 - 2월 28일 시작된 두 번째 셧다운도 장애 표에 표시 - 장애 기간은 트래픽 차트 위에 직접 표시되며, 관련 장애 이벤트는 표 형태로 함께 제공된다. - 이후 주변 국가와의 트래픽 비교 같은 추가 조사도 제안한다. ## Cloudflare 개발자 플랫폼으로 구축 - Radar Researcher는 Cloudflare의 자체 개발자 플랫폼 위에서 구현되었다. - 핵심 구성은 다음과 같다. - Cloudflare Worker - Cloudflare Agents SDK - 대화별 상태를 유지하는 Durable Objects - 각 대화의 기록·제목·스트리밍 응답을 저장하는 SQLite 데이터베이스 - Workers AI 기반의 오픈 모델 - 사용자가 페이지를 떠나도 서버에서 응답 생성이 계속되고, 다시 접속하면 결과를 이어받을 수 있다. - 특정 모델이나 제공업체에 의존하지 않도록 세 가지 모델 계열을 순서대로 사용하는 fallback 체인을 구성했다. - 한 모델이 일시적으로 용량 부족 상태가 되면 다른 모델로 자동 전환해 서비스 중단 가능성을 줄인다. - 모든 AI 호출은 AI Gateway를 거친다. ## 실용적인 결론 Radar Researcher는 전문적인 데이터 탐색 과정을 자연어 인터페이스로 감싸, 기자·연구자·네트워크 운영자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Cloudflare Radar의 공개 데이터를 쉽게 활용하게 해준다. 다만 AI의 해석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제공되는 API 데이터, 조회 조건, 분석 과정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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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가 AI를 활용해 엔지니어링 표준을 시행하는 방법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흩어져 있던 엔지니어링 지침을 통합·관리하는 표준 저장소인 **Cloudflare Codex**를 구축했다. Codex는 RFC 형식의 표준을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작업 시점에 검색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하며, 코드 리뷰·기술 설계 검토·사고 보고서 검토 등에 공통으로 활용된다. 도입 후 AI 코드 리뷰어는 약 23만 건의 위반을 발견했고, 그중 약 1만 6천 건의 병합을 차단했다. ## Codex가 필요했던 이유 - Cloudflare의 기존 지침은 공식 문서, 저장소 파일, 채팅 기록, 개인의 경험 등 여러 위치에 분산돼 있었다. - 개발자는 문제 해결보다 관련 지침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써야 했다. - 지침을 찾더라도 최신 정보인지, 권위 있는 기준인지, 현재 상황에 적용 가능한지 판단하기 어려웠다. - 조직이 커지면서 모든 표준을 읽고 모든 요구사항을 검토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 팀 이동이나 인력 변화로 조직의 지식이 유실되기 쉬웠고, 지침이 일관되게 노출·강제되지 않아 프로젝트 간 품질 편차가 발생했다. ## 도메인과 RFC 기반 거버넌스 - Codex는 아키텍처, 프런트엔드, 컨트롤 플레인, 보안, 신뢰성, TypeScript, Rust 등 여러 도메인으로 나뉜다. - 각 도메인에는 담당자가 있어 문서의 내용·일관성·품질을 관리한다. - 표준은 RFC 2119의 의미에 따라 `SHOULD`와 `MUST` 키워드를 사용한다. - `SHOULD`: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따라야 하는 권고 - `MUST`: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수 요구사항 - RFC에는 도메인과 상태 같은 메타데이터를 담은 front matter가 포함된다. - 도메인 역량과 관심이 있는 직원은 정해진 형식의 merge request로 RFC를 제안할 수 있다. - 제안서는 점점 더 넓은 범위의 리뷰를 거치며, 도메인 담당자가 최종 승인하면 Codex에 편입되고 Astro 기반 내부 사이트에 게시된다. ## 승인과 강제를 분리한 표준 수명주기 - 승인된 RFC는 Codex 클라이언트와 에이전트가 즉시 읽고 코드·설정·문서의 위반을 탐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 다만 승인 직후부터 병합을 차단하지는 않는다. - RFC가 `approved`에서 `enforced` 상태로 승격된 뒤에야 관련 요구사항이 차단 근거가 된다. - 이 단계 분리를 통해 팀이 새로운 요구사항을 받아들일 시간을 확보하고, 자동화나 예외 처리 등 강제에 필요한 준비도 마칠 수 있다. - 승인된 RFC의 위반은 일반적으로 비차단 권고로 처리되며, 강제 상태 RFC의 `MUST` 위반은 심각도에 따라 승인 보류 또는 병합 차단으로 이어진다. ## LLM을 위한 구조화와 점진적 공개 - 60개가 넘는 RFC 전체를 매번 LLM에 제공하면 컨텍스트 윈도우 부담이 커지고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에이전트가 RFC에서 `SHOULD`와 `MUST` 문장을 추출해 JSON 구조로 압축한다. - 각 표준 문장에는 다음 정보가 포함된다. - RFC 번호와 제목 - RFC 상태와 도메인 - 적용 수준(`SHOULD` 또는 `MUST`) - 문장이 속한 섹션 - 원문으로 연결되는 링크 - 안정적인 `slug` 식별자 - 에이전트는 우선 관련 표준 문장만 검색하고, 추가 설명이 필요할 때만 RFC 전체 내용을 불러온다. - 안정적인 slug는 RFC가 수정돼도 같은 요구사항을 추적할 수 있게 해 모니터링, 분석, 예외 처리에 활용된다. - 초기에는 간결한 Markdown을 사용했지만, 더 정확한 필터링을 위해 구조화된 JSON으로 전환했다. - 향후에는 설계·구현·런타임 등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단계별 적용 범위도 메타데이터에 포함할 계획이다. ## AI 코드 리뷰 적용 - AI 코드 리뷰어는 merge request를 여러 기준으로 검사하며 Codex 준수 여부도 평가한다. - 리뷰마다 관련 RFC와 추출된 표준 문장을 검색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RFC 본문을 추가로 읽는다. - 대부분의 위반은 압축된 표준 문장만으로도 문제와 근거를 설명할 수 있다. - Codex 도입 이후 약 23만 건의 위반을 발견했다. - 이 중 약 1만 6천 건은 강제 상태 RFC의 `MUST` 요구사항 위반으로 승인 보류를 발생시켰다. ## AI 리뷰를 보완하는 빠른 린터 - AI 리뷰는 코디네이터와 여러 하위 에이전트를 실행하므로 보통 수 분이 걸린다. - 수정 후 다시 리뷰를 받아야 하는 추가 왕복과 대기 시간이 개발자 경험을 저하시킬 수 있다. - Cloudflare는 기계적으로 검증 가능한 언어별 요구사항을 별도 린터 설정 패키지로 제공하는 방식을 마련했다. - 이 린터는 Codex 표준과 정렬되며 문제를 밀리초 단위로 표시할 수 있다. - TypeScript가 첫 번째 대상 언어였고, 동시에 `oxlint`를 표준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 여러 엔지니어링 단계로의 확장 - Codex는 코드 리뷰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 기술 설계가 구현되기 전에 표준을 검토하는 spec reviewer가 이미 약 600개의 설계를 평가했다. - incident report reviewer 등 사고 분석과 운영 프로세스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 - 하나의 관리된 표준 원천을 여러 에이전트가 공유함으로써 설계부터 구현, 운영까지 일관된 엔지니어링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 새로운 표준은 먼저 `approved` 상태로 도입해 팀의 적응과 자동화 준비 시간을 확보한 뒤, 충분히 검증되면 `enforced`로 승격하는 방식이 실용적이다. 또한 LLM에는 전체 문서를 무작정 제공하기보다, 안정적인 식별자와 메타데이터를 갖춘 핵심 규칙을 먼저 검색하게 하고 필요할 때만 원문을 공개하는 구조가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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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독립기념일, 1년 후—에이전틱 인터넷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 (새 탭에서 열림)

AI 확산으로 인터넷의 기존 경제 모델인 “콘텐츠 제공 → 검색 노출 → 추천 트래픽”의 구조가 빠르게 붕괴하고 있다. 사람들은 검색 결과를 직접 방문하기보다 AI가 통합한 답변을 소비하고 있으며, 크롤러의 절반 이상이 AI 학습용으로 사용된다. 이에 Cloudflare는 콘텐츠 접근 통제·투명성·희소성을 통해 콘텐츠 라이선싱 시장을 만들고, 퍼블리셔가 AI 기업과 더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한다. ## AI adoption과 오픈 웹의 급격한 변화 - 생성형 AI는 스마트폰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 약 3.5년 만에 전 세계 25억 명, 즉 인류의 30% 이상이 정기적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하게 됐다. - 인터넷 사용 방식도 바뀌었다. - 온라인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1시간 중 실제 오픈 웹에서 보내는 시간은 약 15분에 불과하다. - 여러 웹사이트를 방문해 정보를 비교하는 대신, 사용자는 AI에 질문하고 통합된 답변을 바로 받는다. - 이 변화는 검색 기반 유입에 의존하던 콘텐츠 사업자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 ## 에이전틱 인터넷과 비인간 트래픽 - 2026년에는 인터넷 트래픽의 50% 이상이 처음으로 비인간 트래픽이 됐다. - AI 에이전트와 크롤러가 정보 검색, 상품 비교, 조사, 업무 수행을 직접 처리하면서 인간 방문자와 자동화된 접근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 콘텐츠 소유자는 자신의 콘텐츠가 누구에게,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 크롤러의 목적 변화 - 2026년 6월 기준 크롤러 요청의 52%가 AI 학습 목적이었다. - 2025년 봄의 22%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 검색·에이전트·학습을 혼합한 크롤러가 전체 활동의 36% 이상을 차지한다. - 순수 검색용 크롤링은 전체에서 작아지고 있지만, 퍼블리셔의 검색 노출에는 여전히 중요하다. - 혼합형 크롤러는 콘텐츠 소유자에게 딜레마를 만든다. - AI 시대에도 발견되려면 크롤링을 허용해야 한다. -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핵심 콘텐츠가 보상 없이 AI 학습에 사용될 수 있다. - 따라서 검색을 위한 접근과 AI 학습을 위한 접근을 기술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 검색 유입 중심 모델의 붕괴 - 과거에는 콘텐츠를 검색엔진에 제공하면 검색 결과를 통해 방문자가 유입됐고, 그 트래픽이 광고·구독·판매 등의 경제적 가치를 만들었다. - 현재는 콘텐츠가 계속 크롤링되고 사용되지만, 원 출처로 돌아오는 트래픽은 줄어들고 있다. - AI가 원문을 방문하지 않고도 질문에 답하고 제품을 비교하며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는 “사람들이 원문을 방문하지 않아도 어떻게 지속 가능한 수익을 만들 것인가”라는 문제에 직면했다. - 일부 퍼블리셔는 검색 유입이 거의 사라지는 상황을 “Google Zero”라고 부르며 대비하고 있다. ##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영향 - 초기에는 뉴스·미디어 기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지만, 현재는 다음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 소매 - 소프트웨어 - IT - 금융 - 일부 고크롤링 분야에서는 1년 이내 인간 트래픽이 최대 40% 감소했다. - 인터넷에 독점적이거나 전문적인 정보를 게시하는 모든 조직이 에이전틱 인터넷에 대응해야 한다. - 이 문제는 퍼블리셔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터넷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전체 경제와 정보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준다. ## 콘텐츠 시장을 만들기 위한 세 가지 요소 Cloudflare는 Content Independence Day 이후 다음 세 가지 방향을 추진했다고 설명한다. - **투명성과 통제** - 사이트 운영자가 자신의 콘텐츠가 어떻게 접근되고 수익화되는지 결정하도록 지원한다. - **희소성 창출** - 무제한 접근을 기본값으로 두지 않고, 콘텐츠 접근을 제한해 소유자의 협상력을 높인다. -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 콘텐츠 제작자와 AI 기업이 콘텐츠를 발견하고, 라이선스를 협의하며, 콘텐츠 가치를 정할 수 있는 시장을 구축한다. ## 통제와 투명성이 협상력을 만든 방식 - 기존에는 퍼블리셔가 AI 기업의 콘텐츠 접근·사용 방식을 충분히 알기 어려웠다. - Cloudflare의 귀속 분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집행 도구는 네트워크 수준에서 AI 콘텐츠 소비를 파악하고 통제하도록 했다. - 이는 자발적 규범인 `robots.txt`보다 강력한 집행 수단으로 제시된다. - 운영자는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 LLM이 콘텐츠에 접근하려 한 빈도 - 어떤 경쟁 AI 모델이 크롤링했는지 - 가장 많이 요청된 URL - 크롤링 횟수와 실제 추천 트래픽의 비율 - 이런 데이터는 콘텐츠 접근을 제한해 희소성을 만들고, 라이선스 협상에서 정보 비대칭을 줄인다. - 결과적으로 퍼블리셔는 AI 기업이 콘텐츠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하고, 더 유리한 조건을 협상할 수 있게 된다. ## 실용적인 결론 콘텐츠 사업자는 검색 유입만을 성과 지표로 삼기보다 AI 크롤러의 접근 목적과 규모를 측정해야 한다. `robots.txt` 같은 선언적 방식에 더해 접근 제어, 사용량 분석, AI 학습과 검색 접근의 구분, 콘텐츠 라이선싱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콘텐츠를 공개할지 차단할지의 이분법보다, 어떤 용도로 누구에게 어떤 조건으로 제공할지를 관리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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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ibution Business Insights로 크롤링의 실체 밝히기 (새 탭에서 열림)

웹사이트의 기존 검색엔진 생태계는 크롤링의 대가로 방문자를 보내는 구조였지만, AI 크롤러의 확산으로 이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AI 봇은 콘텐츠를 대량 수집하면서도 원 사이트로 유입되는 방문자는 거의 제공하지 않아, 게시자는 트래픽·수익·인프라 비용 측면에서 손해를 입을 수 있다. Cloudflare는 이를 판단할 수 있도록 봇별 활동과 크롤링 대비 추천 비율을 보여주는 **Attribution Business Insights** 대시보드를 공개했다. ## 검색엔진 시대에서 ‘제로 클릭’ 시대로 - 전통적인 검색엔진은 콘텐츠를 크롤링한 뒤 사용자에게 원문 페이지를 추천했다. - 게시자는 검색 유입을 통해 광고, 제휴, 구독 수익과 독자 관계를 확보할 수 있었다. - 검색엔진의 크롤링 횟수와 추천 방문자 수 사이에는 비교적 균형 잡힌 관계가 있었다. - 그러나 AI 챗봇은 원문을 수집해 답변을 직접 생성하면서 사용자를 원 사이트로 보내지 않는 ‘제로 클릭’ 환경을 만들고 있다. - 이에 따라 인터넷의 최적화 전략도 SEO에서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 AI 크롤러의 불균형한 트래픽 - Cloudflare가 관찰한 주요 AI 크롤러의 크롤링 대비 추천 방문 비율은 약 **118:1에서 거의 50,000:1**까지 나타났다. - 일부 AI 크롤러는 방문자 한 명을 보내기 위해 콘텐츠를 수십만 번에 가깝게 요청할 수 있다. - 게시자는 두 가지 손실을 동시에 부담한다. - 광고 노출, 직접 방문, 독자 관계 등 수익으로 이어지는 트래픽 감소 - 상업적 가치가 불분명한 봇 요청을 처리하는 서버·대역폭 비용 증가 - 따라서 모든 크롤러를 허용해 노출을 기대하는 기존 전략은 더 이상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다. ## Attribution Business Insights 대시보드 - Cloudflare Bot Management 고객에게 제공되는 대시보드다. - 복잡한 로그 분석이나 수동 필터링 없이 사이트의 봇 트래픽을 사업 관점에서 파악하도록 설계됐다. - 주요 제공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콘텐츠 페이지에 접근한 인간 사용자와 봇의 전체 트래픽 비교 - 사이트 전체 및 봇 운영자별 크롤링 대비 추천 방문 비율 - 24시간, 7일, 30일 단위의 비율 변화 - 트래픽 규모가 큰 봇 목록 - 봇의 국가, 사용 대역폭, 현재 허용·차단 상태 - 이를 통해 어떤 봇이 콘텐츠를 많이 사용하고 실제 방문자를 유도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 행동 기반 AI 크롤러 분류 Cloudflare는 AI 봇을 단순히 ‘AI 크롤러’로 묶지 않고 목적에 따라 분류한다. - **Training** - 차세대 대규모 언어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콘텐츠를 수집하는 크롤러 - **Search** - RAG(검색 증강 생성)에 사용할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하는 크롤러 - **Agent** - 최종 사용자의 요청에 답하기 위해 에이전트형 상호작용에서 콘텐츠를 조회하는 크롤러 - 이러한 분류를 통해 게시자는 단순한 요청량뿐 아니라 콘텐츠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도 판단할 수 있다. ## 데이터에서 콘텐츠 비즈니스 전략으로 - 사이트 운영자는 보안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대시보드의 요약 지표만으로 현재 콘텐츠 보안 정책의 효과를 점검할 수 있다. - 더 자세한 분석이 필요한 경우 봇 운영자별로 다음 정보를 비교할 수 있다. - 봇 유형 - 크롤링 대비 추천 비율 - 전체 요청량 - 현재 허용 또는 차단 정책 - 이 데이터는 AI 기업과의 협상이나 콘텐츠 라이선스 재검토에도 활용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특정 회사의 크롤링량이 다른 회사보다 20배 많거나, 이미 콘텐츠 사용료를 지급하는 회사가 있다면 이를 근거로 접근 정책과 계약 조건을 조정할 수 있다. - 핵심은 AI 트래픽을 일괄적으로 허용하거나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업 가치와 비용을 기준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 실용적인 적용 방향 게시자는 봇별 크롤링량, 추천 방문자, 대역폭 비용을 함께 비교해 허용·제한·차단 정책을 세워야 한다. 특히 Training, Search, Agent 목적을 구분하고, 유입 가치가 낮은 대량 크롤러에는 속도 제한이나 차단을 적용하며, 수익 또는 라이선스와 연결되는 봇에는 차별화된 접근 정책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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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emble AI 출신 인재들과 함께 Cloudflare AI 팀을 확장하기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Ensemble AI의 핵심 인력을 영입해 AI 인프라와 추론 효율성 분야를 강화한다. 목표는 대규모·멀티모달 모델을 더 작고 빠르며 저렴하게 실행해, 개발자가 전 세계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배포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델 구조 개선, 메모리·연산량 감소, GPU 활용률 향상에 집중한다. ### Ensemble AI의 모델 효율화 기술 - Ensemble AI는 2023년 설립 이후 대규모 모델의 메모리, 연산량, 배포 비용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 단순한 양자화나 하드웨어 최적화가 아니라, 신경망의 구조 자체를 더 작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접근을 취한다. - **NdLinear**는 트랜스포머의 표준 선형 계층을 대체하는 기술이다. - 다차원 활성값을 평탄화하지 않고 직접 처리한다. - 어텐션 헤드, 채널, 공간 차원 등 데이터의 의미 있는 구조를 보존한다. - 이를 통해 파라미터 수와 계산량을 줄인다. - **NdLinear-LoRA**는 대규모 모델을 파인튜닝할 때 학습해야 하는 파라미터 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 양자화, 벡터 양자화와 결합하면 모델의 메모리 사용량과 실행 비용을 더욱 낮출 수 있다. ### Cloudflare Workers AI의 추론 효율 개선 - Workers AI는 Cloudflare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서버리스 GPU 기반 추론을 제공한다. - AI 애플리케이션이 확산될수록 모델 추론 비용은 확장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 - 모델 크기, 메모리 사용량, 처리량, GPU 활용률을 개선하면 개발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AI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 대상 워크로드는 텍스트 생성뿐 아니라 다음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 AI 에이전트 - 멀티모달 모델 - 개인화 - 파인튜닝 - 검색 결합 생성(RAG) - 강화학습 - Cloudflare는 기존의 추론 엔진 **Infire**, 텐서 압축 기술 **Unweight**, 대규모 언어 모델 실행 플랫폼을 기반으로 효율화 작업을 강화한다. ### 글로벌 AI 인프라와 모델 압축의 결합 - 개발자는 이제 모델에 접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모델을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사용자 가까이에서 실행할 인프라가 필요하다. - Cloudflare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서버리스 플랫폼은 AI 실행 환경을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배포된 위치에 가깝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 Ensemble AI의 모델 압축·효율적 아키텍처 기술을 결합하면 다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낮은 추론 비용 - 빠른 응답 속도 - 향상된 GPU 활용률 - 대규모 배포의 운영 복잡성 감소 - 다양한 모델 크기와 파인튜닝 방식에 대한 실험 용이성 ### 향후 목표 - Cloudflare는 강력한 AI 모델을 전 세계 규모로 실행하면서도 추론 경제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새 팀은 대규모 언어 모델과 고급 AI 아키텍처의 서빙 비용을 낮추고, 효율적인 모델 실행과 확장 가능한 배포 방식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 궁극적으로 개발자가 비용과 운영 부담에 막히지 않고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려는 전략이다. 실용적으로는 AI 서비스를 설계할 때 모델 성능만 비교하기보다 파라미터 수, 메모리 사용량, GPU 활용률, 추론 지연시간, 글로벌 배포 비용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Cloudflare의 방향은 이러한 운영 비용을 모델 구조와 인프라 양쪽에서 동시에 줄이려는 접근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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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AI 코드 리뷰 오케스트레이션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기존 AI 코드 리뷰 도구의 유연성 부족과 단순 요약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픈소스 에이전트인 OpenCode 기반의 CI 네이티브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보안, 성능 등 각 분야에 특화된 다수의 전문 에이전트를 코디네이터가 관리하여 노이즈를 줄이고 정확도 높은 리뷰 결과를 제공합니다. 현재 수만 개의 머지 리퀘스트를 처리하며 실제 버그와 보안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등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기존 접근 방식의 한계와 다중 에이전트 전략** * 단순히 Git Diff를 LLM에 입력하는 방식은 환각(Hallucination) 현상과 무의미한 수정 제안 등 노이즈가 많아 실질적인 코드 품질 향상에 한계가 있었음. * Cloudflare는 하나의 거대한 모델 대신 보안, 성능, 코드 품질, 문서화, 릴리스 관리, 내부 규정 준수 등 최대 7개의 전문 에이전트를 동시에 실행하는 구조를 선택함. * '코디네이터 에이전트'가 개별 에이전트의 발견 사항을 취합하여 중복을 제거하고, 문제의 실제 심각도를 판단한 뒤 하나의 구조화된 리뷰 코멘트로 통합함. **플러그인 기반의 유연한 아키텍처** * 다양한 버전 관리 시스템(VCS)과 AI 프로바이더를 지원하기 위해 `ReviewPlugin` 인터페이스 기반의 컴포저블 아키텍처를 채택함. * 리뷰 실행 주기는 세 단계로 나먐: 병렬로 실행되는 `Bootstrap`(비동기 준비), 순차적으로 실행되며 실패 시 중단되는 `Configure`(필수 설정), 그리고 원격 설정 로드 등을 처리하는 `postConfigure` 단계임. * `ConfigureContext` API를 통해 각 플러그인은 독립적으로 에이전트 등록, 프롬프트 주입, 환경 변수 설정을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opencode.json` 설정 파일로 병합됨. * 이러한 격리 구조 덕분에 GitLab 플러그인이 AI Gateway 설정을 알 필요가 없는 등 컴포넌트 간 결합도를 최소화함. **OpenCode와 Bun을 활용한 기술적 구현** * OpenCode는 오픈소스이며 서버 중심 구조를 가지고 있어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세션을 생성하고 SDK를 통해 결과를 수집하기에 적합함. * 대규모 머지 리퀘스트 처리 시 발생하는 Linux 커널의 `ARG_MAX` 제한(E2BIG 에러)을 해결하기 위해, Bun의 `stdin` 스트림을 통해 대용량 프롬프트를 전달함. * 오케스트레이터는 OpenCode를 자식 프로세스(`Bun.spawn`)로 실행하며, 모든 출력은 JSONL 형식의 `stdout` 이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수집됨. Cloudflare의 사례는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대규모 조직의 복잡한 표준과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다중 에이전트와 플러그인 시스템이 왜 필요한지 잘 보여줍니다. 특히 CI/CD 파이프라인의 핵심 경로에 AI를 배치할 때 발생하는 인자 크기 제한이나 도구 간 결합도 문제를 해결한 아키텍처는 대규모 엔지니어링 팀에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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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weight: 품질 저하 없이 LLM을 22% 압축한 방법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LLM의 가중치를 15~22% 압축하면서도 출력 결과의 정확도를 비트 단위로 완벽하게 보존하는 무손실 압축 시스템인 'Unweight'를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NVIDIA H100 GPU의 연산 능력에 비해 현저히 느린 메모리 대역폭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추론 시 가중치를 고속 온칩 메모리(Shared Memory)에서 직접 해제하여 처리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결과적으로 Llama-3.1-8B 모델 기준 약 3GB의 VRAM을 절약함으로써, 품질 저하 없이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빠른 추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메모리 대역폭 병목 현상과 무손실 압축의 필요성 * **컴퓨팅-메모리 불균형:** NVIDIA H100의 텐서 코어는 메모리가 데이터를 전달하는 속도보다 약 600배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추론 속도의 핵심은 '메모리 버스를 통과하는 데이터양'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 **양자화의 한계:** 4비트나 8비트 정수로 변환하는 기존 양자화 방식은 손실 압축(Lossy)이므로 모델의 응답 품질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듭니다. * **무손실 아키텍처:** Unweight는 비트 단위로 동일한(Bit-exact) 출력을 보장하면서도 가중치 크기를 줄여, 서비스 품질을 타협하지 않고 하드웨어 효율성만 높였습니다. ### BF16 지수(Exponent) 데이터의 중복성 활용 * **데이터 구조 분석:** BF16 가중치는 부호(1비트), 지수(8비트), 가수(7비트)로 구성되는데, 이 중 부호와 가수는 무작위성이 강해 압축이 어렵지만 지수 부분은 매우 높은 중복성을 보입니다. * **지수 분포의 편향성:** 일반적인 LLM 레이어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상위 16개의 지수 값이 전체 가중치의 99%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 **허프만 코딩(Huffman Coding) 적용:** 정보 이론에 따라 빈도가 높은 지수에는 짧은 코드를, 낮은 지수에는 긴 코드를 할당하는 허프만 코딩을 통해 지수 스트림에서 약 30%의 압축률을 달성했습니다. ### GPU 온칩 메모리를 활용한 효율적 압축 해제 * **SMEM 직접 해제:** 압축된 가중치를 느린 메인 메모리(HBM)로 다시 돌려보내지 않고, 텐서 코어 바로 옆의 빠른 공유 메모리(SMEM)에서 즉시 해제하여 연산에 투입함으로써 추가적인 지연 시간을 방지합니다. * **선택적 적용:** 모델 파라미터의 약 2/3를 차지하며 메모리 트래픽의 주원인인 MLP(Multi-Layer Perceptron) 가중치 행렬에 집중적으로 적용하여 효율을 높였습니다. * **행 단위(Row-based) 최적화:** 64개 가중치로 구성된 한 행에 희귀 지수가 하나라도 포함되면 해당 행 전체를 무압축 상태로 저장하여, 커널 실행 시 복잡한 분기 처리를 줄이고 처리 속도를 최적화했습니다. ### 실용적인 결론 및 권장사항 Unweight는 모델의 정확도를 1%도 포기할 수 없으면서 VRAM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고성능 추론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입니다. 특히 NVIDIA Hopper 아키텍처(H100 등)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Llama-3.1-8B와 같은 모델을 운용할 때 약 3GB의 메모리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더 큰 배치 사이즈를 운용하거나 더 많은 모델을 하나의 GPU에 올리는 데 유용합니다. Cloudflare는 이 기술의 확산을 위해 기술 논문과 함께 GPU 커널을 오픈소스로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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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언어 모델 구동을 위한 기반 구축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의 Workers AI는 Kimi K2.5와 같은 초대형 언어 모델(LLM)을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균형을 맞춘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긴 컨텍스트와 반복되는 입력을 처리하기 위해 입력(Prefill)과 출력(Decode) 단계를 분리하고 캐싱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추론 속도를 3배 향상시키고 지연 시간의 변동성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Prefill과 Decode 단계의 분리 (PD Disaggregation) * LLM 추론의 두 단계인 'Prefill'(입력 토큰 처리, 연산 중심)과 'Decode'(출력 토큰 생성, 메모리 대역폭 중심)를 별도의 서버에서 독립적으로 수행하도록 아키텍처를 설계했습니다. * 단일 GPU에서 두 단계가 서로를 방해(Blocking)하며 자원 효율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해결하여 GPU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 토큰 인식 부하 분산(Token-aware load balancing) 기술을 적용해 각 서버의 처리량을 실시간으로 추정하고 부하를 균등하게 배분합니다. * 이 구조를 통해 첫 토큰 생성 시간(TTFT)의 편차를 줄이고, 토큰 당 생성 시간을 기존 100ms에서 20~30ms 수준으로 개선했습니다. ### 프롬프트 캐싱 및 세션 어피니티 (Prompt Caching) * 에이전트형 서비스의 특성상 시스템 프롬프트나 이전 대화 기록 등 반복되는 긴 입력이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프롬프트 캐싱을 최적화했습니다. * `x-session-affinity` 헤더를 도입하여 동일한 세션의 요청이 이전 입력 텐서가 계산된 리전으로 라우팅되도록 유도했습니다. * 이러한 세션 고정 라우팅을 통해 피크 시간대 입력 토큰 캐시 히트율을 60%에서 80%까지 끌어올렸으며, 전체적인 처리량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 사용자가 캐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캐시된 토큰에 대해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는 경제적 유인책을 병행합니다. ### KV 캐시 최적화 및 Mooncake 엔진 활용 * 초대형 모델은 여러 GPU에 걸쳐 실행되므로, GPU 간에 KV 캐시(입력 텐서 저장 공간)를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Moonshot AI의 'Mooncake' 전송 엔진을 활용해 NVLink 및 NVMe over Fabric과 같은 RDMA 프로토콜 기반의 직접 메모리 전송을 구현, CPU 개입 없이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합니다. * LMCache 및 SGLang HiCache를 사용하여 클러스터 내 모든 노드가 캐시를 공유하므로, 특정 노드에 종속되지 않고 캐시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 캐시 저장소를 GPU VRAM에서 NVMe 스토리지로 확장하여 세션 유지 시간을 늘리고 더 많은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수용합니다. ### 결론 및 제언 Cloudflare Workers AI에서 대규모 모델을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x-session-affinity` 헤더를 반드시 사용하여 프롬프트 캐싱 혜택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단순한 속도 향상을 넘어 토큰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며, 특히 긴 대화 맥락을 유지해야 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에서 성능 차이를 만드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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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위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 탭에서 열림)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기존의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는 확장성과 비용 측면에서 한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일대다(1:N) 방식의 전통적인 아키텍처 대신, 개별 에이전트마다 독립적인 실행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격리(Isolate) 기반의 서버리스 기술이 미래 인터넷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에이전트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수 밀리초 안에 실행되고 자원 소모가 적은 가벼운 컴퓨팅 환경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결론입니다. **기존 클라우드 모델과 에이전트의 충돌** * 스마트폰 시대를 거치며 발전한 현재의 클라우드는 소수의 마이크로서비스 인스턴스가 다수의 사용자를 처리하는 '일대다(One-to-Many)' 모델을 기본으로 합니다. * 반면 AI 에이전트는 한 명의 사용자가 하나의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고유한 실행 환경을 점유하는 '일대일(One-to-One)' 모델을 요구합니다. * 기존 애플리케이션이 정해진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라면, 에이전트는 작업마다 다른 도구와 재료를 사용하는 '개인 요리사'와 같아서 기존의 컨테이너 방식으로는 이를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에이전트 대중화를 가로막는 확장성 산식** * 수억 명의 지식 노동자가 동시에 에이전트를 사용할 경우, 기존 컨테이너 방식으로는 수백만 대의 서버 CPU가 필요하며 이는 현재 가용 가능한 컴퓨팅 용량을 수십 배 초과합니다. * 컨테이너는 실행 시 수백 메가바이트의 메모리를 소모하고 시작 속도가 느려, 에이전트 한 대당 운영 비용이 매우 높게 형성됩니다. * 이러한 경제적 한계 때문에 현재 에이전트 도구들은 높은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코딩 도구 등 일부 영역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V8 Isolate 기술을 통한 인프라 혁신** * Cloudflare Workers의 기반인 V8 Isolate 기술은 컨테이너 대비 시작 속도는 약 100배 빠르고(수 밀리초), 메모리 사용량은 100배가량 효율적입니다. * 'Dynamic Workers' 환경을 통해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실시간으로 에이전트 실행 환경을 할당하고 작업 종료 즉시 폐기함으로써 하드웨어 밀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Isolate는 에이전트가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자원만 할당하므로,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위한 에이전트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경제적 타당성을 제공합니다. **전환기의 과제와 하이브리드 전략** * 현재는 에이전트가 사람이 사용하던 웹사이트를 탐색하기 위해 헤드리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말 없는 마차(Horseless Carriage)'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 향후에는 에이전트가 직접 서비스를 호출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표준과 에이전트 전용 인증 방식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 클라우드플레어는 파일 시스템과 바이너리 실행이 필수적인 코딩 에이전트를 위한 '컨테이너 기반 샌드박스'를 정식 출시함과 동시에, 가벼운 작업을 위한 Isolate 기술을 병행 지원하여 구시대와 신시대의 인프라를 연결할 계획입니다. 에이전트 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기업은 컨테이너 중심의 무거운 기존 설계에서 벗어나, 실행 밀도가 높고 비용 효율적인 Isolate 기반의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대규모 사용자 환경에 대비할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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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 클라이언트 측 보안: 더 스마트해진 탐지, 이제 누구나 이용 가능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클라이언트 사이드 보안(Client-Side Security) 기술을 모든 사용자에게 개방하고, 고도화된 스키밍 공격을 탐지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결합한 새로운 AI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셀프 서비스 고객도 'Advanced'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오탐지(False Positive)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복잡한 자바스크립트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다중 방어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입니다. **클라이언트 사이드 보안의 작동 원리** * **브라우저 보고 기반 탐지:** 별도의 스캐너나 애플리케이션 수정 없이, 브라우저의 콘텐츠 보안 정책(CSP) 보고 기능을 활용해 신호를 수집하므로 지연 시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폭넓은 접근성:** 모든 무료 플랜 사용자에게 도메인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유료 셀프 서비스 고객은 코드 변경 모니터링 및 능동적 차단 규칙이 포함된 Advanced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컴플라이언스 지원:** 지속적인 코드 변경 탐지 기능을 통해 PCI DSS v4(요구사항 11.6.1)와 같은 최신 보안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추상 구문 트리(AST)와 의도 분석** * **데이터 규모와 변동성 관리:** 기업당 평균 2,200개의 고유 스크립트가 존재하며 그중 33%가 매달 업데이트되는 환경에서, 단순한 수동 승인이 아닌 스크립트의 '의도'를 파악하는 방식에 집중합니다. * **구조적 패턴 분석:**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AST로 분해하여 논리적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변수명 변경이나 코드 난독화 여부와 관계없이 공격자의 패턴을 식별합니다. **GNN과 LLM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탐지 아키텍처** * **GNN 기반 1차 선별:** 그래프 신경망(GNN)이 AST의 구조적 특성을 학습하여 제로데이 위협을 높은 재현율(Recall)로 빠르게 걸러냅니다. * **LLM 기반 2차 검증:** 0.3% 미만의 낮은 오탐율조차 일일 35억 건의 데이터 규모에서는 막대한 노이즈가 되므로, Cloudflare Workers AI에서 실행되는 LLM이 2차 판단을 내립니다. * **계층적 분류 알고리즘:** 모든 스크립트를 LLM으로 분석하는 대신, GNN이 의심스럽다고 판단한 항목만 LLM에 전달하는 '계단식 구조'를 통해 성능 최적화와 정확도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오탐지 해결을 위한 시맨틱 이해** * **복잡한 코드 구분:** 봇 차단 솔루션이나 광고 트래킹 스크립트처럼 난독화되어 있지만 정상적인 코드를 LLM의 심층적인 문맥 이해력을 통해 공격 코드로 오인하지 않도록 분류합니다. * **보안 팀의 피로도 감소:** 정확도가 낮은 경보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보안 담당자가 실제 위협적인 침해 사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은 Cloudflare의 새로운 Advanced 기능을 활용해 PCI DSS v4 준수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복잡해지는 공급망 공격(Supply Chain Attack)으로부터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난독화된 서드파티 스크립트가 많은 환경이라면, LLM 기반의 고도화된 탐지 엔진을 적용해 보안과 운영 효율성을 모두 확보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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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샌드박싱, 100배 더 빠르게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코드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는 'Dynamic Worker Loader' API를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컨테이너 방식보다 100배 빠른 실행 속도와 뛰어난 메모리 효율성을 제공하여,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AI 에이전트 서비스의 보안 및 성능 문제를 해결합니다. 개발자는 이를 통해 AI가 작성한 코드를 독립된 V8 Isolate 환경에서 즉시 실행하고, TypeScript 인터페이스를 통해 효율적으로 도구(Tool)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 기존 컨테이너 기반 샌드박스의 한계 * AI가 생성한 코드를 직접 실행(eval)하는 것은 보안상 매우 위험하므로 격리된 샌드박스 환경이 필수적입니다. * 기존의 리눅스 기반 컨테이너 샌드박스는 부팅에 수백 밀리초(ms)가 소요되고 수백 메가바이트(MB)의 메모리를 점유하여 비용이 많이 듭니다. *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컨테이너를 미리 띄워두는 방식은 자원 낭비가 심하며, 컨테이너를 재사용할 경우 보안성이 취약해지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 V8 Isolate 기반의 'Dynamic Worker Loader' * Cloudflare는 구글 크롬에서 사용하는 V8 엔진의 격리 기술인 'Isolate'를 활용해 런타임에 워커를 즉시 생성하는 API를 제공합니다. * Isolate 기술은 실행에 단 몇 밀리초만 소요되며 수 메가바이트의 메모리만 사용하므로, 컨테이너 대비 속도는 100배 빠르고 메모리 효율은 10~100배 더 뛰어납니다. * 모든 유료 워커 사용자는 이 API를 통해 요청마다 독립된 샌드박스를 생성하고, 실행이 끝나면 즉시 폐기하는 방식을 비용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 무한한 확장성과 제로 레이턴시 * 동적 워커 로더는 전역 동시 실행 수나 생성 속도에 제한이 없어, 초당 수백만 건의 요청이 발생하는 대규모 트래픽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샌드박스가 코드를 호출한 워커와 동일한 머신 혹은 동일한 스레드 내에서 실행되므로,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든 네트워크 지연 없이 즉각적인 코드 실행이 가능합니다. * 특정 API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거나 외부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는 등 세밀한 보안 제어가 가능합니다. ### AI 친화적인 TypeScript 도구 정의 * AI 에이전트는 이미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에 능숙하며, 이러한 언어들은 태생적으로 웹 샌드박스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장황한 OpenAPI 명세 대신 간결한 TypeScript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에이전트에게 API 도구를 설명함으로써 토큰 사용량을 8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 `env.LOADER.load()` 함수를 통해 생성된 워커에 RPC(Remote Procedure Call) 스텁을 전달하여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외부 기능을 호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대규모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개발자에게 Cloudflare의 Dynamic Worker Loader는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기존의 무거운 컨테이너 방식에서 벗어나 V8 Isolate 기반의 가벼운 샌드박스를 채택하고, 도구 정의를 TypeScript로 전환함으로써 성능 최적화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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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에 힘을 더하다: Workers AI, 이제 Kimi K2.5를 시작으로 대규모 모델 실행 지원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자사의 AI 추론 플랫폼인 Workers AI에서 Moonshot AI의 **Kimi K2.5**를 시작으로 대규모 프런티어 모델 지원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Durable Objects, Workflows 등 기존의 강력한 인프라와 고성능 LLM을 결합하여 에이전트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형 모델의 추론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성능을 최적화함으로써, 복잡한 추론 기능이 필요한 지능형 에이전트 구축의 진입 장벽을 제거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Kimi K2.5 도입과 경제적 효용성 * **성능 사양:** 256k의 방대한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하며, 멀티턴 도구 호출(Tool Calling), 비전 입력, 구조화된 출력 기능에 특화되어 복잡한 에이전트 작업에 적합합니다. * **비용 절감:** Cloudflare 내부의 보안 리뷰 에이전트에 적용한 결과, 기존 유료 독점 모델 대비 성능 저하 없이 비용을 약 77%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 **확장성:** 개인용 에이전트나 코딩 에이전트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추세에서, 독점 모델의 높은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엔터프라이즈급 추론 능력을 경제적으로 제공합니다. ### 대규모 모델 추론 스택의 기술적 최적화 * **커스텀 커널 및 엔진:** 자체 추론 엔진인 'Infire'를 기반으로 Kimi K2.5에 최적화된 커스텀 커널을 적용하여 GPU 활용도와 처리 속도를 극대화했습니다. * **병렬화 및 분산 처리:** 데이터, 텐서, 전문가(Expert) 병렬화 기술뿐만 아니라, 프리필(Prefill)과 생성(Generation) 단계를 분리하는 '분산 프리필' 전략을 통해 높은 처리량을 확보했습니다. * **서버리스 편의성:** ML 엔지니어나 DevOps 전문가 없이도 API 호출만으로 이러한 고차원적인 최적화 기술이 적용된 대형 모델을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위한 플랫폼 개선 * **프리픽스 캐싱(Prefix Caching):** 대화 맥락이나 시스템 프롬프트 등 중복되는 입력 텐서를 캐싱하여 프리필 단계의 계산을 생략함으로써, 첫 토큰 생성 시간(TTFT)을 단축하고 처리량을 높였습니다. * **세션 어피니티(Session Affinity) 헤더:** `x-session-affinity` 헤더를 도입하여 요청을 동일한 모델 인스턴스로 라우팅함으로써 캐시 히트율을 높이고 추론 비용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캐시 토큰 할인:** 캐싱된 토큰 사용량을 명확히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일반 입력 토큰보다 저렴한 가격 정책을 적용하여 대규모 컨텍스트를 사용하는 에이전트의 비용 부담을 줄였습니다. 고성능 추론 능력이 필요한 복잡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Cloudflare Workers AI 플랫폼에서 Kimi K2.5와 세션 어피니티 기능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프라 구축의 복잡성을 Cloudflare에 맡김으로써 개발자는 에이전트의 논리와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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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위한 AI 보안 기능 정식 출시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방어하는 'AI Security for Apps'를 정식 출시(GA)하며, 모든 요금제 사용자에게 AI 엔드포인트 탐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프롬프트 주입이나 민감 정보 유출 등 AI 특유의 보안 위험을 관리하고, 기존 Cloudflare WAF와 결합하여 고도화된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사용자 정의 주제 탐지와 프롬프트 추출 기능이 추가되어 기업별 맞춤형 보안 정책 수립이 가능해진 것이 핵심입니다. ### AI 엔드포인트 자동 탐색 (Discovery) * 웹 자산 내에서 LLM(대규모 언어 모델)이 사용되는 모든 엔드포인트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cf-llm` 라벨을 부여하여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 단순히 `/chat`과 같은 경로 패턴을 매칭하는 방식이 아니라, 엔드포인트의 실제 동작 방식을 분석하기 때문에 추천 엔진이나 속성 평가 도구처럼 채팅 인터페이스가 없는 AI 서비스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 Free, Pro, Business를 포함한 모든 요금제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어, 보안 팀이 파악하지 못한 '섀도우 AI' 배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돕습니다. ### 지능형 위협 탐지 및 사용자 정의 기능 (Detection) * 프롬프트 주입(Prompt Injection), 개인정보(PII) 노출, 유해한 주제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상시 보안 모듈을 가동합니다. * **사용자 정의 주제 탐지:** 기업의 필요에 따라 특정 금융 상품, 환자 데이터, 경쟁사 언급 등 차단하거나 모니터링해야 할 특정 주제를 정의하고 관련성 점수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 **프롬프트 추출 및 최적화:** OpenAI, Anthropic, Google Gemini 등 주요 AI 공급자의 데이터 구조를 기본 지원하며, 향후 JSONPath를 통해 프롬프트가 위치한 특정 필드를 직접 지정함으로써 오탐(False Positive)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WAF 연동을 통한 통합 방어 (Mitigation) * 탐지된 위협 신호를 기존 Cloudflare WAF 룰 빌더와 연동하여 차단, 로그 기록, 커스텀 응답 등의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할 수 있습니다. * AI 전용 보안 신호와 IP 평판, 봇 탐지 데이터, 브라우저 핑거프린트 등 기존의 풍부한 보안 데이터를 결합하여 다각적인 상관관계 분석이 가능합니다. * 이는 AI 레이어만 보는 포인트 솔루션과 달리, 네트워크 계층부터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계층을 제공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AI가 단순한 챗봇을 넘어 시스템 권한을 가진 '에이전트'로 진화함에 따라 프롬프트 하나가 심각한 보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업은 Cloudflare가 제공하는 무료 탐색 기능을 활용해 조직 내 AI 노출 범위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WAF 기반의 가드레일을 설정하여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AI 입력값에 대한 안전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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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y가 복잡한 보안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의 'Cloudy'는 복잡한 보안 텔레메트리와 머신러닝 탐지 결과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해주는 LLM 기반의 설명 레이어입니다. 이 기술은 보안 팀과 엔드 유저가 탐지 결과의 이면에 있는 '이유'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게 함으로써, 단순한 알림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Cloudy는 보안 운영 센터(SOC)의 업무 부하를 줄이고 조직 전체의 보안 의사결정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이메일 보안의 투명성 강화와 Phishnet 업그레이드 * **탐지 근거의 명확화**: 기존 머신러닝 모델은 악성 메일을 정확히 분류하지만,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Cloudy는 발신 평판, 링크 동작, 인프라 메타데이터 등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읽기 쉬운 요약본을 제공합니다. * **불필요한 SOC 보고 감소**: 사용자가 의심스러운 메일을 모두 SOC로 보낼 경우 발생하는 백로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Cloudy의 실시간 요약을 통해 사용자는 스스로 위험을 판단할 수 있게 되어, 실제 조사가 필요한 메일만 선별적으로 보고하게 됩니다. * **상황 맥락적 보안 교육**: 정기적인 보안 교육 대신, 실제 위협에 직면한 순간에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보안 인식과 대응 능력을 실시간으로 강화합니다. ### Workers AI를 활용한 실시간 기술 구현 * **글로벌 엣지 처리**: Cloudy는 Cloudflare의 글로벌 네트워크인 Workers AI 플랫폼에서 구동됩니다. 사용자가 Phishnet 버튼을 클릭하는 즉시 실시간으로 작동하여 지연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 **신호 집계 및 번역**: SPF/DKIM/DMARC 인증 결과, 발신자 평판, 콘텐츠 분석 등 복잡한 기술 신호를 수집한 뒤, 이를 평이한 자연어로 변환합니다. * **사용자 맞춤형 언어 선택**: 관리자 대시보드에서는 기술적인 디테일을 강조하는 반면, 일반 사용자용 Phishnet 화면에서는 'ASN'이나 'IP 평판' 같은 전문 용어 대신 "보낸 사람 확인 실패"와 같은 직관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 ### CASB를 통한 SaaS 환경의 위험 관리 최적화 * **복잡한 설정 오류 해석**: Cloudflare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엔진과 결합하여 SaaS 환경의 잘못된 설정이나 위험한 액세스 권한을 분석합니다. * **신속한 해결 경로 제시**: 관리자가 복잡한 기술 신호를 일일이 수동으로 분석할 필요 없이, Cloudy가 제시하는 위험 요인과 조치 경로를 통해 즉각적인 위협 완화가 가능해집니다. ### 실용적인 제언 조직의 보안 담당자는 단순히 '차단'이나 '허용'의 이분법적 접근에서 벗어나, Cloudy와 같은 설명 가능한 보안(Explainable Security) 도구를 도입하여 사용자 참여형 보안 문화를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SOC 팀의 리소스가 부족한 조직이라면, Phishnet의 Cloudy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발(發) 노이즈를 줄이고 고부하 위협 대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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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대응에서 선제적 대응 (새 탭에서 열림)

클라우드플레어는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의 이메일 보안 체계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선제적 방어 체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신고한 피싱 메일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LLM의 문맥 이해 능력을 통해 수백만 건의 이메일 데이터에서 보이지 않던 위협 패턴을 식별하고 이를 탐지 모델 학습에 즉시 반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위협이 실제 피해로 이어지기 전 미리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고, 특히 교묘한 '영업 제안(Sales Outreach)' 형태의 피싱 공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기존 사후 대응 방식의 한계 * 전통적인 보안 시스템은 공격자가 이미 성공한 사례, 즉 사용자가 사후에 신고한 이메일(EML)을 분석하여 모델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에 의존했습니다. * 이는 '생존자 편향'의 문제와 같아서, 시스템을 이미 통과한 위협에 대해서는 효과적이지만 다음에 올 새로운 공격 기법에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 공격자의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반면, 기존 방식은 공격자가 한 발 앞서 나가는 상황을 뒤늦게 쫓아가는 구조적 한계를 보입니다. ### LLM을 활용한 위협 지형 매핑 * LLM은 이메일의 비정형 데이터를 깊이 있게 분석하여 의도(intent), 긴급성(urgency), 기만성(deception)과 같은 복잡한 개념을 맥락적으로 이해합니다. * 과거에는 수백만 건의 메시지를 세부적으로 분류하는 것이 불가능했으나, 이제는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로 위협 벡터를 자동 분류하고 태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보안 분석가는 수동 조사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새로운 공격 패턴이 널리 확산되기 전에 이를 감지하여 맞춤형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고해상도 신호를 얻게 됩니다. ### '영업 제안(Sales Outreach)' 피싱 탐지 강화 * B2B 비즈니스 메일을 모방하여 악성 링크 클릭이나 자격 증명 탈취를 유도하는 '영업 제안' 형태의 피싱이 주요 타겟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LLM을 사용해 이러한 특성을 가진 메시지를 체계적으로 격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환경의 사례들을 포함하는 고정밀 말뭉치(Corpus)를 구축했습니다. * 단순한 정적 지표가 아닌 설득력 있는 프레임워크, 조작된 긴급성, 거래적 언어 등 언어적/구조적 특성을 추출하여 전용 감성 분석 모델을 학습시켰습니다. ### 언어 분석을 통한 보안 집행 및 최적화 * 학습된 모델은 메시지가 알려진 공격 패턴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나타내는 '위험 점수'를 산출하며, 이는 발신자 평판 및 링크 동작 등 기존 신호와 결합되어 최종 판단에 활용됩니다. * 공격자가 언어 스타일을 바꾸더라도 LLM이 새로운 변종을 발견하면 즉시 학습 파이프라인에 피드백되어 사용자의 신고 없이도 모델이 지속적으로 정교해집니다. * 이러한 시스템 도입 결과, 2025년 3분기 대비 4분기에는 사용자가 놓친 피싱 메일 신고 건수가 약 20.4% 감소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미탐지 신고가 기존의 1/3 수준으로 대폭 줄어드는 성과를 냈습니다. 사용자가 위협을 인지하고 신고하기를 기다리는 대신, LLM의 강력한 언어 이해 능력을 탐지 초기 단계(Discovery layer)에 배치하여 잠재적 위협을 먼저 찾아내는 것이 현대적인 이메일 보안의 핵심 전략입니다. 이를 통해 보안 팀은 리소스 소모를 줄이고, 사용자는 더욱 안전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