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3로의 전환: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2025년 4월 30일부터 기존 UI2를 종료하고, 작업 영역을 넓히고 기능을 간소화한 UI3로 완전히 전환한다. UI3는 단순한 배치 변경이 아니라 변수 인식, 색상 선택, 메뉴 정리 등 실제 작업 흐름을 더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Figma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추가 개선을 거친 뒤, 향후에는 UI3에서만 제공되는 새로운 기능과 Properties 패널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UI3 전환과 UI2 종료
- Figma는 4월 30일 기존 인터페이스인 UI2를 종료한다.
- Config를 앞두고 UI3 전용 기능과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면 전환을 결정했다.
- UI3의 주요 방향은 다음과 같다.
- 캔버스와 작업물을 더 넓게 보여주기
- 인터페이스를 간결하게 만들기
-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기능 접근성을 높이기
- 향후 확장될 기능을 UI3를 기반으로 제공하기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Figma는 UI3 공개 이후 사용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러 세부 요소를 수정하고 있다.
- 중복성이 있던 “Reset others” 아이콘을 교체한다.
- Boolean 연산 관련 문구를 더 단순하게 정리한다.
- Overflow 메뉴에서 중복으로 표시되는 액션을 제거한다.
- 의미를 명확히 전달하도록 마스크 아이콘을 변경한다.
- “Tidy up” 기능의 동작과 경험을 UI2에 더 가깝게 되돌린다.
- 전환 이후에는 Properties 패널을 중심으로 추가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대한 적응
- 기존 작업 흐름과 단축키에 익숙한 사용자는 처음에는 UI3 전환을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다.
- 그러나 일부 사용자는 몇 시간 만에 자연스럽게 적응했다고 평가했다.
- 다른 사용자는 기존의 근육 기억을 바꾸는 데 약 일주일이 걸렸지만, 이후에는 UI3를 선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글의 관점은 UI3가 단순히 “다른”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익숙해진 뒤에는 더 나은 작업 방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스마트해진 Eyedropper 도구
UI3의 색상 추출 도구는 기존 단축키 I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변수와 스타일을 인식하도록 개선되었다.
- 캔버스를 살펴보는 동안 Eyedropper 도구가 계속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된다.
Tab키를 사용해 Hex, HSB, RGB 등 다양한 색상 모델 사이를 전환할 수 있다.- 단순한 색상 값뿐 아니라 다음 항목을 감지한다.
- 색상 스타일
- 변수
- 특정 요소에 적용된 디자인 토큰
- 요소를 선택한 뒤 Eyedropper를 실행하고 캔버스의 색상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Figma가 해당 색상에 사용된 스타일이나 변수를 표시한다.
- 작업 중인 위치에서 바로 변수를 생성할 수 있어, 색상을 확인하고 디자인 시스템에 연결하는 과정이 빨라진다.
실용적인 결론
UI3 전환을 앞둔 사용자는 미리 새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고, 특히 Eyedropper의 변수·스타일 인식 기능과 변경된 메뉴 구조를 익혀두는 것이 좋다. 기존 UI2의 위치와 동작을 그대로 찾기보다, 캔버스 중심 설계와 디자인 토큰 활용을 전제로 새로운 작업 흐름을 익히는 것이 전환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