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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tch Fix, Figma 협 (새 탭에서 열림)

Stitch Fix는 빠르게 변화하는 웹·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스프린트를 활용하고, 그 전 과정을 Figma에서 협업하며 진행했다. Figma의 브라우저 기반 환경과 실시간 공동 편집, 댓글, 공유 컴포넌트 덕분에 부서 간 파일 전달과 설치 과정이 사라지고 하나의 최신 디자인을 기준으로 빠르게 의사결정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팀은 반복 작업보다 사용자 경험과 같은 고차원적인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다.

디자인 스프린트와 Figma 도입

  • Stitch Fix는 성장하는 사용자 기반과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자인 스프린트를 운영했다.
  • 디자인 스프린트는 해커톤과 유사하게 짧은 기간 안에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 디자이너, 엔지니어, 마케터, 프로젝트 매니저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화이트보딩과 테스트를 거쳐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 Head of Product Design Ellen Beldner는 Figma가 부서 간 협업을 가능하게 해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브라우저 기반 협업으로 프로토타이핑 가속

  • Figma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므로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설치할 필요가 없다.
  • PC를 사용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와 Mac을 선호하는 디자이너가 동일한 URL로 같은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 Sketch 파일을 주고받거나, 별도 프로토타이핑·개발 전달 도구로 파일을 내보내는 과정이 줄어든다.
  • Stitch Fix는 Figma가 Sketch, InVision, Zeplin의 역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고 보았다.
  • 팀 전체가 동일한 파일을 사용하므로 최신 버전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데 드는 혼란도 줄어든다.

실시간 피드백과 공동 편집

  • 초기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는 기능 구현 난이도나 사용자 흐름의 연쇄적인 문제를 빠르게 발견하고 수정해야 한다.
  • 기존 방식에서는 한 사람의 컴퓨터 주변에 모이거나 파일을 내보내 이메일로 전달해야 했다.
  • Figma의 Multiplayer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 사람이 같은 파일을 동시에 보고 편집할 수 있다.
  • 팀원은 문제가 있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해 의견을 말하거나, 댓글을 남기거나, 파일 안에 직접 간단한 목업을 그려 제안할 수 있다.
  • 한 디자이너가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때, Ellen은 각각에 댓글과 수정 예시를 남겼고 디자이너는 같은 URL에 다시 접속해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별도의 리뷰 미팅이나 화면 공유 세션을 잡지 않아도 상세한 비평과 수정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 여러 버전의 파일이 분리되는 대신 하나의 원본에서 작업하므로 프로젝트 관리상의 혼란과 버전 불일치가 줄어든다.

공유 컴포넌트로 반복 작업 제거

  • 디자인 스프린트에서는 같은 아이콘이나 UI 요소를 여러 화면에 반복해서 배치하는 작업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
  • Figma의 공유 컴포넌트는 UI 요소를 재사용 가능한 인스턴스로 관리한다.
  • 마스터 컴포넌트를 수정하면 해당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모든 인스턴스에 변경 사항이 반영된다.
  • Stitch Fix는 카드 기반 디자인 시스템을 프로토타이핑하면서 사용자별로 어떤 카드 조합이 효과적인지 빠르게 실험했다.
  • 한쪽에서는 컴포넌트를 수정하고, 다른 팀원은 이미 만들어진 인스턴스를 활용해 내비게이션 등 다른 영역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었다.
  • 반복적인 복사·수정 대신 사용자 경험과 제품 구조 같은 높은 수준의 문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다.

실용적인 적용 방향

  • 짧은 기간에 여러 부서가 함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야 한다면 브라우저 기반 단일 작업 공간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실시간 편집, 댓글, 공유 컴포넌트를 적극 활용하면 리뷰 회의와 파일 전달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앞당길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의 핵심 UI 요소를 컴포넌트화하면 스프린트 중에도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조합을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