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교실에서 창의력을 자극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글은 FigJam을 활용해 교실의 참여도와 협업을 높일 수 있는 27가지 활동을 소개한다. 활동은 학생 간 관계 형성, 언어·역사 학습, STEM 개념 시각화, 창의적 휴식, 공동 이해 점검의 다섯 영역으로 구성된다. 핵심은 스티키 노트·그리기·음성 녹음·사진 부스 등 FigJam의 상호작용 기능으로 모든 학생이 부담 없이 의견을 표현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교실 공동체 형성

  • 새 학기나 팀 프로젝트 시작 전에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활동을 제안한다.
  • ‘나를 소개합니다’ 활동에서는 스티키 노트, 스티커, 스케치로 관심사와 개성을 표현한다.
  • ‘All About Me’ 활동은 성격, 취미, 꿈, 좋아하는 과목 등을 공유하도록 한다.
  • FigJam 보물찾기에서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른 주 출신인 사람”처럼 조건에 맞는 친구를 찾으며 새로운 관계를 만든다.
  • 가상 신발장 아이스브레이커는 학생을 신발 이미지나 개성 있는 시각 요소로 표현하게 한다.
  •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자기소개보다 창의적인 표현과 공통 관심사 발견을 촉진하며, 긍정적인 교실 문화를 형성한다.

언어와 역사 수업을 생생하게 만들기

  • FigJam의 넓은 캔버스를 활용해 문학 작품과 역사 주제를 공동으로 분석한다.
  • 학생들은 등장인물 간 관계를 시각화하고, 줄거리 전개를 추적하며, 작품의 주제와 의미를 함께 토론할 수 있다.
  • 독서 활동을 개인 과제에 그치지 않고 그룹별 발견과 토론의 과정으로 전환한다.
  • 역사 수업에서는 여러 역사적 관점이나 해석을 한 화면에 배치해 비교·토론할 수 있다.
  • 글에서 소개하는 ‘Book chats’ 템플릿처럼 독서 대화 구조를 시각화하면 학생들이 작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의 해석을 발전시키기 쉽다.

STEM 개념 시각화

  • 수학·과학 등 STEM 과목의 개념을 도식, 메모,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제공한다.
  • 추상적인 문제나 복잡한 관계를 시각적으로 정리해 학생들이 풀이 과정과 사고방식을 공유하도록 돕는다.
  • 공동 캔버스에서 문제를 해결하면 정답뿐 아니라 접근 방법, 질문, 오류까지 함께 검토할 수 있다.

창의적인 두뇌 휴식

  • 수업 중간에 짧은 창작 활동을 넣어 집중력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긴장을 완화한다.
  • 그림 그리기, 자유로운 아이디어 발상, 시각적 표현처럼 학습 주제와 직접 관련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활용한다.
  • 짧고 부담 없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발휘하고 다시 수업에 집중하게 한다.

함께 이해도 점검하기

  • 수업이 끝난 뒤 학생들이 배운 내용과 궁금한 점을 공동으로 정리하도록 한다.
  • 모든 학생이 동시에 의견을 남길 수 있어, 말하기에 소극적인 학생의 이해도도 확인할 수 있다.
  • 교사는 학생들의 응답을 바탕으로 오개념이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 개인 평가가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고 학습 내용을 함께 정리하는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활용을 위한 제안

FigJam 활동은 특정 과목에 고정되지 않고 질문과 템플릿만 바꾸어 다양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자기소개나 간단한 이해도 점검처럼 참여 장벽이 낮은 활동부터 시작하고, 이후 문학 분석·문제 해결·그룹 프로젝트로 확장하는 것이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