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GitHub Copilot CLI: 대화형 vs 비대화형 모드 (새 탭에서 열림)
GitHub Copilot CLI는 대화형과 비대화형이라는 두 가지 실행 모드를 제공한다. 대화형 모드는 세션 안에서 질문과 후속 작업을 반복하며 프로젝트를 함께 다루는 데 적합하고, 비대화형 모드는 한 번의 프롬프트로 빠른 답변을 얻거나 자동화된 워크플로에 연결할 때 유용하다. 이전 세션을 다시 불러오는 기능도 제공하므로 작업 방식과 목적에 따라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대화형 모드: 반복적인 협업과 심층 작업
대화형 모드는 Copilot CLI의 기본 모드로, 채팅처럼 Copilot과 여러 차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다.
- 터미널에서
copilot을 입력해 시작한다. - 처음 실행하면 Copilot이 프로젝트 파일을 읽고 수정할 수 있도록 현재 폴더를 신뢰할지 물을 수 있다.
- 질문을 입력하면 프로젝트를 분석한 답변이나 실행 방법을 제시한다.
- 필요하면 “직접 실행해줘”와 같은 후속 프롬프트를 입력해 서버 실행이나 파일 수정 등을 맡길 수 있다.
- 같은 세션에서 결과를 검토하고 추가 질문이나 변경 요청을 이어갈 수 있다.
- 프로젝트 탐색, 디버깅, 기능 구현처럼 맥락을 유지해야 하는 작업에 적합하다.
비대화형 모드: 빠른 일회성 작업
비대화형 모드는 별도의 대화 세션에 들어가지 않고 한 번의 프롬프트를 즉시 실행하는 방식이다.
- 일반 터미널에서
copilot -p "프롬프트"형식으로 실행한다. - 예시:
copilot -p "이 저장소의 역할과 주요 폴더를 간단히 요약해줘" - 저장소 요약, 코드 조각 생성, 간단한 질문처럼 후속 대화가 필요 없는 작업에 적합하다.
- 답변을 받은 뒤 곧바로 기존 셸 작업으로 돌아갈 수 있다.
- 스크립트나 자동화된 개발 워크플로에 Copilot을 연결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이전 세션 이어가기
Copilot CLI는 이전 대화의 맥락을 유지한 채 작업을 재개할 수 있다.
- 대화형 모드에서
/resume을 입력하면 이전 세션 목록이 표시된다. - 비대화형 상태에서 바로 세션 선택기를 열려면 다음 명령을 사용한다.
copilot --resume - 이전에 진행하던 프로젝트 분석, 코드 수정, 논의 내용을 이어서 작업할 수 있다.
모드 선택 기준
- 프로젝트를 탐색하거나 Copilot과 계속 협업해야 한다면 대화형 모드를 사용한다.
- 명확한 질문에 대한 단일 답변, 저장소 요약, 코드 생성이 필요하면 비대화형 모드가 효율적이다.
- 반복 작업이나 자동화 파이프라인에는
copilot -p를 활용한다. - 중단했던 복잡한 작업을 재개할 때는
/resume또는copilot --resume을 사용한다.
상호작용이 많은 개발 작업에는 대화형 모드를, 빠르고 집중적인 요청에는 비대화형 모드를 선택하면 터미널 안에서 Copilot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