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의 새로운 소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2021년 8월 업데이트에서 FigJam의 확장성과 Figma 플러그인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 시스템 관리와 반복 작업을 간소화했다. 특히 FigJam 플러그인·위젯, 프로토타이핑 자동화를 위한 API, 라이브러리 관리 기능이 추가되어 협업과 디자인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또한 투명 객체의 그림자 처리와 직선 그리기처럼 일상적인 사용성도 개선했다.
FigJam 플러그인과 위젯 도입
- FigJam에 Figma의 오픈 플랫폼을 확장해 팀별 협업 방식에 맞는 기능을 직접 만들 수 있게 했다.
- 플러그인
- 개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효율화하는 도구다.
- 스타일 사용자 지정, 스티키 정리, 데이터 가져오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위젯
- 여러 사용자가 캔버스에서 함께 조작하는 인터랙티브 객체다.
- 투표, 설문, 메모장, 게임 등을 제공해 워크숍과 브레인스토밍 진행을 돕는다.
- 기본 HTML·JavaScript 지식이 있으면 플러그인을, React 경험이 있으면 위젯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 플러그인은 모든 요금제 사용자가 개발할 수 있었고, 위젯은 당시 비공개 베타로 제공됐다.
Figma 플러그인 API 확장
- 프로토타이핑 쓰기 기능
- 플러그인이 프로토타입을 자동 생성하거나 기존 인터랙션을 대량으로 수정할 수 있게 됐다.
- 반복적인 프로토타입 제작과 상호작용 설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 플러그인 파라미터
- 별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지 않고도 Quick Actions를 통해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다.
- 플러그인 개발 시간이 줄고, 간단한 입력 기반 도구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
- 당시 오픈 베타로 제공됐다.
디자인 시스템 관리 개선
- 컴포넌트 이동
- 게시된 컴포넌트와 컴포넌트 세트를 파일 간에 이동할 수 있다.
- 이동 후에도 기존 인스턴스와의 연결이 유지된다.
- 대형 라이브러리를 여러 파일로 분리하거나 새 파일로 이전하기 쉬워졌다.
- 라이브러리 교체
- 스타일과 컴포넌트를 하나씩 변경하지 않고, 전체 라이브러리 세트를 다른 라이브러리로 교체할 수 있다.
- 컴포넌트 검색
Shift + I단축키로 필요한 컴포넌트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규모가 큰 디자인 시스템에서 탐색 시간을 줄여준다.
일상적인 사용성 개선
- 투명 객체가 뒤에 있는 그림자를 기본적으로 가리도록 변경되어, 별도로 설정을 조정할 필요가 줄었다.
- Figma와 FigJam에서 연필 도구 사용 시
Shift를 누르면 직선을 그릴 수 있다. - 그 밖의 버그 수정과 개선 사항은 Figma 릴리스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실무에서는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기능별 파일로 분리하고, 라이브러리 교체 기능과 플러그인 자동화를 함께 활용하면 디자인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FigJam에서는 투표나 설문 위젯을 활용해 회의 진행과 의사결정을 구조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