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용 FigJam: 탐색하고 아이디 (새 탭에서 열림)
FigJam for iPad는 데스크톱보다 집중하기 쉽고 손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태블릿의 장점을 FigJam의 아이디어 발상·협업 과정에 결합한 제품이다. 무한 캔버스에서 저해상도 스케치와 자유로운 반복 작업을 수행하고, 데스크톱과 iPad를 오가며 개인 작업과 팀 협업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FigJam iPad 전용 앱은 2026년 1월 8일 종료되며, 이후에는 Figma 앱 또는 웹에서 이용해야 한다.
태블릿이 창의적 작업에 적합한 이유
- 데스크톱은 알림과 여러 앱 사이의 지속적인 전환으로 창작 흐름이 끊기기 쉽다.
- 태블릿은 한 앱에 집중하도록 설계되어 몰입 상태를 유지하기 쉽다.
- 노트처럼 휴대할 수 있고 손으로 직접 쓰고 그릴 수 있어 이동 중에도 아이디어를 기록할 수 있다.
- FigJam의 무한 캔버스와 태블릿의 촉각적 조작이 결합되어 자유로운 스케치와 탐색에 적합하다.
- 사용자들이 이미 펜 태블릿을 활용해 저해상도 스케치와 주석을 작성하고 있었다는 점도 iPad 지원의 배경이 됐다.
초기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전시키기
- 새로운 콘셉트 탐색은 직선적이지 않으므로 완성도보다 빠른 시도와 반복이 중요하다.
- 저해상도 작업은 세부 사항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디어를 확장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해준다.
- 거친 스케치는 완성된 목업보다 다른 사람이 함께 발전시키기 쉬운 제안으로 받아들여진다.
- iPad에서 작성한 스케치와 메모를 나중에 노트북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이 기존 아이디어 위에 직접 그리거나 추가하면서 공동 창작이 가능하다.
손글씨 주석으로 피드백을 개인화하기
- 비동기 협업에서 댓글만으로는 피드백의 맥락과 온기를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다.
- iPad에서는 캔버스의 단어나 스케치에 원을 치고, 밑줄을 긋고, 직접 표시할 수 있다.
- 손글씨 메모는 단순한 평가나 비판보다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방식의 피드백을 가능하게 한다.
- 시각적 표시와 필기 주석을 통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더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iPad를 활용한 협업 세션
- iPad는 개인 스케치뿐 아니라 회의와 그룹 작업을 진행하는 보조 화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 큰 데스크톱 화면에는 FigJam 파일을 띄우고, iPad에서는 스티커 메모 그룹에 동그라미를 치거나 참석자에게 표시를 남길 수 있다.
- 발표자는 화면 전환 없이 빠르게 주석을 추가할 수 있어 협업 세션이 더 유연해진다.
- 데스크톱의 넓은 화면과 iPad의 직접 입력을 조합하면 각 기기의 장점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방식과 향후 방향
- 글 작성 당시 FigJam for iPad는 태블릿 편집을 위한 첫 단계로 소개됐다.
- Figma는 태블릿에서 저해상도 디자인을 더 빠르고 풍부하게 만드는 기능을 계속 탐색하고 있다.
- 현재 안내에 따르면 전용 FigJam iPad 앱은 2026년 1월 8일 종료된다.
- iPad에서 계속 사용하려면 iOS 16 이상을 지원하는 Figma iOS 앱에 로그인하거나 웹을 이용해야 한다.
iPad는 완성된 디자인을 다듬는 도구라기보다, 초기 아이디어를 빠르게 그리고 공유하며 발전시키는 FigJam의 특성을 강화하는 도구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개인 스케치, 손글씨 피드백, 회의 중 실시간 주석처럼 자유로운 시각적 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 특히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