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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 2026년 SASE 및 SSE 보고서에서 비저너리로 선정된 유일한 벤더 (새 탭에서 열림)

Cloudflare는 2026년 Gartner SASE 및 SSE 매직 쿼드런트에서 모두 비저너리로 선정된 유일한 기업이라고 발표하며, 이를 통합형 아키텍처와 고객 신뢰의 결과로 설명한다. 글은 AI 에이전트, 양자 컴퓨팅, 섀도 앱 확산에 대응하려면 기존 제품을 조합한 SASE가 아니라 민첩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통합 보안·접속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Cloudflare One은 단일 글로벌 네트워크와 통합 정책 체계를 기반으로 AI 보안, 제로 트러스트, DLP, 포스트퀀텀 암호화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SASE와 SSE 시장의 변화

  • SSE는 팬데믹 시기 원격 근무 보안을 위한 “SASE의 보안 영역”으로 먼저 확산됐다.
  • 최근에는 사무실 복귀, AI 에이전트, 섀도 앱, 포스트퀀텀 위협으로 인해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을 함께 관리하는 SASE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기업은 과거 아키텍처에 묶인 제품보다 변화 속도에 맞춰 정책과 보호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

기존 SASE의 구조적 한계

  • 분산된 아키텍처

    • 인수합병으로 여러 제품을 결합한 플랫폼은 배포와 정책 관리가 복잡하다.
    • 사용 사례마다 서로 다른 제품과 엔진을 운영해야 해 보안 공백과 구현 지연이 발생한다.
    • Cloudflare는 하나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사용자,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연결하고 보호하는 “connectivity cloud” 접근을 내세운다.
  • 관리되지 않는 AI 에이전트

    • 기존 보안 제품은 사람의 생성형 AI 프롬프트에 집중했지만, AI 에이전트와 MCP 서버의 확산은 충분히 통제하지 못했다.
    • Cloudflare는 사람과 AI 에이전트를 함께 가시화하고 MCP 서버 사용을 정책으로 관리한다고 설명한다.
    • AI Gateway와 연동해 사용자·팀·애플리케이션별 추론 비용을 제한할 수 있어 예기치 않은 AI 사용료를 줄일 수 있다.
  • 이론에 머문 포스트퀀텀 보안

    • 포스트퀀텀 암호화를 향후 과제로만 다루는 대신, 주요 온·오프램프에 실제 적용해 “지금 수집하고 나중에 복호화”하는 공격에 대응한다고 주장한다.
    • 규제 산업은 장기간 보관되는 암호화 데이터를 현재 시점부터 보호해야 한다.
  • 복잡한 추가 과금

    • 기존 업체는 고급 기능을 별도 애드온으로 판매하거나 원격 근무와 사무실 사용에 중복 과금하는 경우가 있다.
    • Cloudflare는 숨은 비용 없이 예측 가능한 통합 번들을 제공하는 것을 차별점으로 제시한다.

SASE를 변화시키는 네 가지 기술 압력

  • AI로 만든 내부 앱과 섀도 IT

    • 직원이 IT 승인 없이 내부 도구를 빠르게 만드는 “vibe-coded” 앱이 늘어나고 있다.
    • SASE는 이런 앱에 제로 트러스트 접근 제어, WAF, API 보호, DLP를 자동 적용해야 한다.
    • AI 프롬프트와 민감 데이터도 보호하면서 개발 속도는 유지해야 한다.
  • AI 에이전트 권한 통제

    • 사람의 광범위한 권한을 AI 에이전트가 그대로 상속해서는 안 된다.
    • 에이전트 작업별로 최소 권한의 자격 증명을 발급하고, 의도와 도구 호출량을 분석해 이상 행동을 감지해야 한다.
  • 포스트퀀텀 민첩성

    • 양자 컴퓨팅 발전에 대비해 NIST 표준이 확정되기 전부터 암호화 체계를 교체할 수 있어야 한다.
    • Cloudflare는 2028년까지 포스트퀀텀 인증을 포함한 완전한 양자 보안 SASE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다.
  • 실질적인 아키텍처 통합

    • 단순히 여러 제품을 “플랫폼”으로 묶는 것만으로는 통합이 이뤄지지 않는다.
    • 진정한 통합에는 단일 코드베이스와 통합된 제어·데이터·인프라 플레인이 필요하다.
    • AI 시대에는 구성 가능성과 프로그래밍 가능성이 실제 아키텍처에 내장되어야 한다.

Cloudflare의 통합 아키텍처

  • Cloudflare는 서로 다른 보안 제품을 조합하는 대신 처음부터 단일 플랫폼으로 구축했다고 설명한다.
  • 모든 서비스가 글로벌 네트워크의 각 서버에서 실행되므로 특정 보안 장비 간 트래픽을 우회시키는 ‘tromboning’이 줄어든다.
  • 제품별 용량 계획, 분리된 정책, 복잡한 통합 작업이 필요 없어 새로운 사용 사례를 수개월이 아니라 수일 또는 수주 내 배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 제로 트러스트, Gateway, DLP, 신규 사무실 연결 등을 동일한 운영 체계에서 확장할 수 있다.

AI 도입을 빠르게 보호하는 방식

  • AI 보안을 별도 모듈로 추가하지 않고 기존 SASE 정책 언어에 통합한다.
  • 관리자는 사람의 AI 프롬프트와 에이전트의 MCP 서버 연결을 동일한 정책 체계로 관리할 수 있다.
  • 새로운 AI 비서나 AI 기반 업무 도구가 도입돼도 보안을 사후에 덧붙이는 대신 기존 제로 트러스트 정책을 즉시 적용할 수 있다.
  • 단일 아키텍처를 활용해 새로운 AI 보안 기능을 별도 제품 통합 주기 없이 빠르게 배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용하기 쉬운 SASE

  • 기존 SASE는 여러 검사 지점을 거치는 복잡한 트래픽 경로와 제품별 관리 방식 때문에 배포 기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 Cloudflare는 서비스가 동일한 네트워크에서 일관되게 동작하도록 설계해 전문 장비 간 연결과 별도 용량 계획을 줄인다.
  •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제로 트러스트를 적용하거나 Gateway 트래픽에 DLP를 추가하는 작업을 설정 중심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SASE

  • 글은 단순한 GUI 자동화나 제한적인 API를 “프로그래밍 가능성”이라고 부르는 기존 방식을 비판한다.
  • Cloudflare는 엣지 개발자 플랫폼과 SASE를 결합해 사용자 코드를 SASE 패브릭 안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
  • 이를 통해 실시간 신호를 활용한 접근 결정 등 기업별 맞춤 로직을 기본 제품의 제약을 우회하지 않고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무적으로는 SASE 제품을 평가할 때 기능 목록뿐 아니라 단일 정책 체계, AI 에이전트 권한 관리, 포스트퀀텀 전환 능력, 통합 비용 구조, 커스텀 로직 실행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