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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Weave로 프롬프트를 다섯 가지 확장 가능한 워크플로우로 전환하기 | Figma 블로그 (새 탭에서 열림)

Figma Weave는 단일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도구가 아니라, 여러 AI 모델과 편집 단계를 연결해 반복·확장 가능한 창작 워크플로를 만드는 캔버스다. 사용자는 이미지·영상·오디오·3D 제작 과정에서 각 단계를 분기하고 수정하며 결과를 통제할 수 있다. 글은 특히 기존 이미지에서 스타일을 추출하고 조합해 재사용 가능한 스타일 가이드를 만드는 과정을 대표 사례로 소개한다. ## 프롬프트를 넘어선 AI 창작 워크플로 - 좋은 이미지를 빠르게 만드는 것과 브랜드에 맞고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되게 사용할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다르다. - Figma Weave는 여러 AI 노드를 연결해 다음 작업을 지원한다. - 이미지, 영상, 오디오, 3D 생성 및 편집 - 프롬프트와 결과의 단계별 수정 - 여러 방향으로 결과를 분기해 탐색 - 서로 다른 AI 모델을 비교하고 검증 - 각 단계가 독립적으로 구성되므로 특정 결과를 다시 적용하거나 일부 요소만 바꿀 수 있다. - Figma는 Weavy를 인수해 Figma Weave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향후 Figma 제품과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 템플릿으로 확장하는 제작 방식 - Figma Weave 팀은 Figma Community에 20개 이상의 워크플로 템플릿을 제공한다. - 템플릿은 다음과 같은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 이미지를 영상으로 변환 - 3D 모델 생성 - 여러 참고 이미지의 스타일 결합 - 이미지 생성 모델 간 결과 비교 - 글에서는 가상의 사운드·비디오 브랜드인 Epoch의 자산을 사용해 워크플로를 설명한다. - Epoch는 왜곡된 텍스처와 3D 자연물 형태를 브랜드 시각 언어로 사용하며, 모바일·데스크톱 화면에 일관된 이미지를 적용하는 상황을 가정한다. ## 두 이미지를 결합해 스타일 가이드 만들기 - 기존 미학과 어울리는 새 이미지를 만들 때, 처음부터 프롬프트를 작성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참고 이미지에서 스타일을 추출한다. - 예시에서는 다음 두 이미지를 사용한다. - 분홍색 히비스커스 꽃 - 따뜻한 색감의 사암 표면 - 각 이미지를 **Image Describer 노드**에 입력하면 이미지의 주요 시각적 특성이 텍스트로 변환된다. - 질감 - 색상 - 조명 - 구성 - 형태와 분위기 - 추출된 두 설명을 하나의 스타일 정의로 결합한 뒤, 각 참고 이미지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개별적으로 조절한다. - 단순히 “두 스타일을 섞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과 달리, 워크플로에서는 각 스타일의 비중을 세밀하게 수정할 수 있다. - 완성된 스타일을 여러 이미지 생성 모델에 적용해 결과를 비교하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일관되게 작동하는지 검증한다. ## 일회성 프롬프트가 아닌 재사용 가능한 스타일 정의 - 최종 산출물은 특정 이미지 하나를 위한 프롬프트가 아니라 이후 작업에 반복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 정의다. - 이 정의를 다른 워크플로에 연결하면 다음 작업에서도 동일한 브랜드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 - 스타일을 별도의 구성 요소로 관리하면 이미지 생성, 편집, 영상 제작 등 후속 작업에서 수정과 재사용이 쉬워진다. - 핵심은 AI가 한 번에 정답을 생성하도록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참고 자료·설명·생성 모델을 연결해 결과를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데 있다. ## 실용적인 결론 브랜드용 AI 이미지를 만들 때는 단일 프롬프트보다 참고 이미지 분석, 스타일 결합, 영향력 조절, 모델 비교를 단계별 워크플로로 구성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먼저 기존 브랜드 자산에서 재사용 가능한 스타일 정의를 만들고, 이를 다양한 생성·편집 작업에 연결하면 결과의 일관성과 확장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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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위크 내부 살펴보기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Maker Week는 단순한 해커톤이 아니라, 모든 직군의 구성원이 본업을 잠시 벗어나 창의성과 협업을 실험하는 사내 메이커 축제다. 기술 전문성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 팀과 지역, 직무를 넘나드는 아이디어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한다. 2018년 이후 수백 개 프로젝트가 만들어졌고, 그중 일부는 Auto Layout·인터랙티브 컴포넌트·플러그인·FigJam 같은 실제 제품과 문화로 발전했다. ## 메이커 문화의 의미 - Figma는 주간 전체 회의인 ‘FigNation’에서 구성원에게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메이커인지 공유하도록 한다. - 메이커는 예술가나 제작자처럼 특정 정체성을 가진 사람만을 뜻하지 않는다. - 큐레이션, 교육, 문제 해결 등 각자에게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창의성을 표현하는 것도 메이커 활동으로 본다. - 이를 통해 구성원은 창작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신의 방식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다. ## Maker Week의 운영 방식 - 1년에 두 번, 구성원들이 일상적인 업무를 잠시 멈추고 혁신과 교류에 집중한다. - 엔지니어링·제품·디자인 중심의 일반적인 해커톤과 달리, 모든 직군·제품 영역·시간대의 구성원이 참여한다. - 기술적 전문성은 참여 조건이 아니며, 비기술 직군도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다. - 목표는 회사의 가치에 따라 대담한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서로 연결되며, 사업·커뮤니티·조직문화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채용 담당자는 후보자에게 팀을 소개하는 직원 야구 카드를 만들고, 인턴은 구성원을 알아가는 ‘Name That Figmate’ 게임을 제작했다. - 데이터 과학자는 베이킹 수업을 활용해 화학 기초를 가르치기도 했다. ## 해커톤을 넘어선 효과 - 직무와 전문 영역이 다른 구성원 사이에서 아이디어가 교차하는 ‘크로스 폴리네이션’이 일어난다. - 구성원들이 회사가 만드는 결과물에 대해 더 큰 공동 소유 의식을 갖게 된다. - 각자가 제품과 조직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 2018년부터 다섯 차례 진행되었으며 수백 개의 프로젝트가 만들어졌다. - 일부 프로젝트는 실제 외부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 Auto Layout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 - Figma 플러그인 - Figma의 격리 기간 뮤지컬 등 조직문화를 보여주는 프로젝트 - 여러 Maker Week 프로젝트가 축적된 결과로 FigJam이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 ### 사용자 공감 카드 - 리서치, 세일즈 지원, 브랜드 디자인 구성원이 함께 제작했다. - 다양한 페르소나와 상황을 조합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도록 돕는다. - 구성원이 사용자가 겪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제품 설계에 공감적 관점을 적용하게 한다. ### Figma in 3D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제품 지원 담당자가 협업했다. - Figma 캔버스의 레이어를 화면 밖으로 돌출시켜 3차원 공간처럼 보여준다. - 마우스로 화면을 회전하며 Figma를 3D 지도처럼 탐색할 수 있는 확장 기능이다. - 기존 인터페이스를 다른 공간적 관점에서 실험한 사례다. ### 사용자 협업 데이터 시각화 - 데이터 과학과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구성원이 제작했다. - Mode를 사용해 특정 회사 도메인 안에서 여러 국가의 사용자들이 어떻게 협업하는지 지도 형태로 시각화했다. - 지역과 시간대가 다른 팀들이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 데이터 분석과 영업 인사이트를 결합한 프로젝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 Figma 속 기계식 키보드 - 글에서 소개되는 Maker Week 프로젝트 중 하나로, Figma라는 디지털 도구 안에서 기계식 키보드라는 물리적·개인적 취향을 표현하려는 시도로 제시된다. - 이 사례 역시 Maker Week가 제품 기능뿐 아니라 구성원의 관심사와 문화를 실험하는 장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 실용적인 시사점 Maker Week의 핵심은 짧은 기간에 결과물을 많이 만드는 데 있지 않다. 조직 전체가 직무 장벽 없이 실험하고, 구성원이 사용자·동료·제품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따라서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면 기술 직군에 한정하지 않고, 참여 시간 보장·자유로운 주제 선택·실험 결과의 실제 적용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