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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터가 피그마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2017년 이미지 조정 기능을 도입해 별도의 Photoshop 없이 캔버스에서 사진을 빠르게 보정할 수 있도록 했다. 노출, 대비, 채도, 색온도, 색조, 하이라이트, 그림자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전문 이미지 편집기를 대체하기보다는 디자이너의 간단한 수정 작업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 Photoshop 경쟁자로 시작한 Figma - Figma는 2012년 Photoshop의 대안으로 시작했다. - 공동 창업자이자 CTO인 Evan Wallace는 브라우저 기술을 활용해 사진 필터와 마스크 기능을 실험했다. - 새 이미지 조정 기능은 이러한 초기 방향성과 브라우저 기반 이미지 편집이라는 Figma의 뿌리를 다시 연결한다. ## Figma의 이미지 조정 기능 - 이미지에 다음과 같은 조정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 노출(Exposure) - 대비(Contrast) - 채도(Saturation) - 색온도(Temperature) - 색조(Tint) - 하이라이트(Highlights) - 그림자(Shadows) - 이미지를 Figma 캔버스에 드래그한 뒤, 오른쪽 속성 패널의 **Fill** 영역에서 필터 옵션을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다. - 별도 프로그램에서 이미지를 수정한 뒤 다시 내보내거나, Figma 내부에서 비공식적인 우회 방법을 사용할 필요가 줄어든다. ## 빠른 보정에 맞춘 조정 범위 - Figma 팀은 각 조정값의 범위를 신중하게 조정해 실용적인 결과를 내도록 설계했다. - 예를 들어 노출값을 높은 수준으로 올려도 이미지가 지나치게 하얗게 날아가는 현상을 방지하려고 했다. - 따라서 전문적인 색보정 도구보다는 UI 시안 제작 중 밝기, 색감, 대비를 빠르게 맞추는 용도에 적합하다. ## 전문 이미지 편집기를 대체하지 않는 기능 - 이 기능은 Photoshop 같은 전문 이미지 편집 도구를 완전히 대체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 복잡한 리터칭, 정교한 색보정, 고급 마스킹 작업보다는 디자인 작업 중 발생하는 간단한 이미지 수정에 초점을 둔다. - 디자이너가 작업 흐름을 벗어나지 않고 Figma 안에서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간단한 이미지 보정이 필요한 UI·UX 작업에서는 Figma의 조정 기능을 우선 활용하고, 정밀한 편집이나 전문적인 색보정이 필요할 때만 Photoshop 등 별도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