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Lab Duo Agent Platform을 터미널로 가져오세요 (새 탭에서 열림)
GitLab 19.2에서 GitLab Duo CLI가 정식 출시되어, 코드 작성뿐 아니라 파이프라인 실패·테스트·보안 취약점·CI/CD 작업까지 터미널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GitLab 프로젝트와 파이프라인, 에이전트 설정 및 권한 정보를 이미 알고 있어 별도 도구보다 더 일관된 컨텍스트를 제공한다. 대화형 모드와 CI·스크립트용 헤드리스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터미널·GitLab UI·에디터 간 세션도 공유된다. ## 터미널 중심 개발의 필요성 - 기존 에이전트형 AI는 파일 편집과 코드 생성에 집중되어 있었다. - 실제 소프트웨어 전달 과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 파이프라인 실패 - 테스트 오류 - 의존성 문제 - CI 설정 오류 - 보안 취약점 - 이러한 문제의 핵심 컨텍스트는 로컬 코드보다 GitLab 프로젝트와 파이프라인에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코딩 전용 CLI 도구로는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 - 외부 CLI 도구를 사용하면 조직 단위 관리자 제어, MCP 설정 진단, GitLab 전체 에이전트 생명주기와의 통합이 부족할 수 있다. ## GitLab Duo CLI의 주요 기능 - 터미널에서 코드 탐색, 리팩터링, CI/CD 정리, 파이프라인 장애 분석, 다단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GitLab UI, Duo CLI, 에디터 확장 기능 사이에서 세션과 대화가 공유된다. - 브라우저에서 시작한 작업을 터미널에서 이어갈 수 있다. - 동일한 프로젝트 맥락과 대화 내용을 유지할 수 있다. - GitLab.com, GitLab Self-Managed, GitLab Dedicated에서 사용할 수 있다. - Self-Managed와 Dedicated 환경에서는 관리자가 인스턴스 단위로 접근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다. - `/doctor` 명령으로 설치·환경 설정을 점검하고, `/mcp` 명령으로 MCP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 계획 모드와 빌드 모드 - **Plan 모드** - 코드베이스와 관련 상황을 조사한다. - 파일을 변경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먼저 계획한다. - **Build 모드** - 사용자가 승인한 뒤 실제 코드나 설정을 변경한다. - 대화형 세션에서는 도구 실행 전에 승인을 요청하므로, 변경 사항을 검토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 ## 헤드리스 모드와 자동화 - 헤드리스 모드는 사용자의 입력이나 승인 없이 실행되는 비대화형 방식이다. - CI 러너, 셸 스크립트, 자동화 작업에 적합하다. - 다음 명령으로 목표를 전달해 실행할 수 있다. ```bash glab duo cli run --goal duo run --goal ``` - 예를 들어 현재 셸에서 다음과 같이 특정 머지 리퀘스트의 파이프라인 실패 원인 분석과 수정안을 요청할 수 있다. ```bash glab duo cli > The pipelines in MR 23 are failing. Please help me fix them. ``` - Duo CLI는 관련 상황을 분석하고 수정안을 제안한 뒤, 적용 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한다. ## 설치와 실행 방식 - GitLab CLI를 사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다음 명령이다. ```bash glab duo cli ``` - `glab`이 인증을 처리하므로 별도의 인증 절차를 줄일 수 있다. - Duo CLI를 독립 도구로 설치하고 개인 액세스 토큰으로 실행하는 방식도 제공된다. ```bash duo ``` - 두 방식 모두 대화형 모드와 헤드리스 모드 등 동일한 기능을 지원한다. ## 프로젝트 지침과 확장성 - Duo CLI는 프로젝트 또는 조직의 사용자 지정 지침을 따를 수 있다. - 지원되는 지침 파일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 `chat-rules.md` - `AGENTS.md` - `SKILL.md` - 대화형 세션에는 사용자 정의 슬래시 명령을 추가할 수 있어 팀의 반복적인 작업 흐름을 확장할 수 있다. ## 실용적인 활용 방법 GitLab CLI를 이미 사용 중인 팀은 `glab duo cli`부터 도입하는 것이 좋다. 먼저 Plan 모드로 파이프라인이나 CI 설정 문제를 분석한 뒤 Build 모드에서 변경을 승인하고, 반복 작업은 `run --goal`을 이용해 CI나 스크립트에 연결하면 된다. 관리자는 Self-Managed·Dedicated 환경에서 접근 권한과 MCP 구성을 점검한 후 단계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