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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새 탭에서 열림)

클라우드플레어는 매일 76억 회 이상 노출되는 인터넷의 대표적 UI인 '턴스타일(Turnstile)'과 '챌린지 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보안 위협 증가로 보안 확인 횟수가 급증함에 따라, 사용자 좌절감을 줄이고 전 세계 수십억 명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보 아키텍처를 표준화하고 기술적 복잡성을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통합했습니다. ## 기존 UI의 문제점과 리디자인의 필요성 - **보안 인증의 급격한 증가**: 봇 공격이 정교해지면서 보안 확인 횟수가 연평균 58.1%씩 증가하여 2025년 기준 일일 53.5억 건에 달하게 되었고, 이는 사용자 피로도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 **불일치하는 사용자 경험**: 기존 UI는 에러 메시지가 지나치게 기술적이거나 모호했으며, 위젯과 풀페이지(Challenge Page) 간의 레이아웃과 시각 언어가 통일되지 않아 사용자가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 **불분명한 피드백 루프**: 사용자가 불만을 표출하거나 오류를 보고하는 피드백 옵션이 모호하게 설계되어, 실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 디자인 감사 및 사용자 여정 분석 - **포괄적 상태 점검**: 모든 에러 시나리오와 상호작용 상태를 전수 조사하여 기술적 복잡함과 사용자 편의성 사이의 간극을 확인했습니다. - **엣지 케이스의 일반화**: 수십억 명이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극소수의 예외 상황도 실제로는 수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케이스로 간주하고 모든 문화권과 기술 숙련도를 포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감정 기반 여정 지도**: 사용자가 보안 확인을 만나는 순간부터 에러 발생, 최종 통과에 이르기까지의 감정 변화를 추적하여 가장 좌절감이 큰 지점을 개선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 통합 정보 아키텍처 구축 - **"생각하게 하지 마(Don't Make Me Think)" 원칙**: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해석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도록 시각적 계층 구조를 완전히 단순화했습니다. - **구조적 통일성**: 소형 위젯인 턴스타일과 전체 화면인 챌린지 페이지에 동일한 구조적 패턴을 적용하여, 버튼 위치나 설명 텍스트, 도움말 링크의 배치를 표준화했습니다. - **창의성보다 일관성**: 개별적인 디자인 창의성보다는 엄격한 프레임워크를 우선시하여, 사용자가 어떤 기기나 환경에서도 익숙하게 보안 인증을 마칠 수 있도록 제약 조건을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보안 인증과 같은 필수적인 마찰 구간에서는 기술적 완벽함만큼이나 사용자의 인지 부하를 줄이는 디자인 표준화가 중요합니다.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모든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 아키텍처를 통일하고, 에러 메시지에서 기술적 전문용어를 배제하여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사용자 이탈을 막는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

figma

초안 작동 방식 업데이트 | Figma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Starter·Professional 플랜의 Drafts를 팀과 분리된 개인 공간에서 팀 내부의 전용 Drafts 공간으로 이전한다. 이를 통해 파일 소유권과 권한을 명확히 하고, 팀 플랜 기능과 향후 결제·라이선스 관리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Drafts는 계속 비공개로 유지되며 무료로 생성·편집할 수 있지만, 팀으로 이동할 때 일부 협업자의 편집 권한이 변경될 수 있다. ## Drafts 이전의 배경 - 기존 Drafts는 팀에 속하지 않아 파일 소유권과 팀 연계가 불명확했다. - Starter·Professional과 Organization·Enterprise의 Drafts 구조가 달라 제품 개선이 복잡했다. - 팀과 연결되지 않은 Drafts에서는 고급 프로토타이핑, 비밀번호 보호, Dev Mode 같은 유료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 - 개인 작업과 업무용 작업이 분리되지 않아 파일 권한, 보안, 지식재산권 관리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었다. ## Drafts의 새로운 구조 - 모든 Drafts는 이제 하나의 팀에 연결되어야 한다. - 사용자는 자신이 속한 각 팀 안에 개인 전용 Drafts 공간을 갖는다. - Professional 팀의 Drafts에서는 편집자에게 Professional 기능이 제공된다. - Starter 팀이 하나뿐인 사용자는 Drafts가 해당 팀의 새 Drafts 공간으로 자동 이전될 수 있다. - 팀 목록은 새 드롭다운 메뉴를 통해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 협업 권한과 요금 변화 - 팀으로 Draft를 옮겨도 파일은 기본적으로 계속 비공개다. - Draft의 기존 편집자가 해당 팀의 정식 멤버가 아니면, 예상치 못한 유료 좌석 발생을 막기 위해 자동으로 뷰어로 변경된다. - 필요한 경우 사용자 또는 관리자가 다시 편집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 Starter 팀에서는 무제한 뷰어를 초대할 수 있고, 최대 3개의 협업 파일에는 무제한 편집자를 둘 수 있다. - 개인 Drafts를 팀에 소속시키더라도 자신의 Draft를 계속 무료로 생성·편집할 수 있다. ## Drafts를 팀으로 이동하는 방법 - “Drafts to move” 공간으로 이동하면 원하는 팀의 Drafts 공간을 선택해 파일을 옮길 수 있다. - 특정 팀과 관련 없는 개인 작업은 무료 Starter 팀을 만든 뒤 그 팀으로 이동할 수 있다. -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인 동안에도 기존 협업자와 Draft를 계속 편집할 수 있다. - 다만 새로운 협업자를 초대하려면 먼저 파일을 팀으로 이동해야 한다. - 현재 고정된 마감일은 없으며, 향후 이동하지 않은 Drafts는 무료 Starter 플랜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이전 전에는 별도 안내가 제공된다. ## 앞으로의 개선 방향 - 사용자가 유료 편집자 좌석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더 명확히 안내할 예정이다. - 프리랜서의 프로젝트 인계와 여러 팀에 속한 사용자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 관리자 대시보드와 게스트 관리 등 라이선스 관리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 Figma의 결제 관련 사용자 경험도 전반적으로 재설계하고 있다. ## 실용적인 대응 현재 Drafts를 검토해 업무용·개인용 파일을 적절한 팀으로 분류하고, 이동 후 편집 권한이 필요한 협업자가 해당 팀의 정식 멤버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느 팀에도 속하지 않는 개인 작업은 별도의 무료 Starter 팀으로 분리하면 관리와 권한 설정이 수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