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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와 GitLab으로 Java 현대화하기 (새 탭에서 열림)

Java 8에서 21로의 현대화는 단순한 버전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빌드·런타임·의존성·API·동시성·테스트·컨테이너·운영 동작을 함께 다루는 복합 작업이다. 따라서 Cursor로 모든 변경을 한 번에 수행하기보다, 작은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고 GitLab의 이슈 계층, CI/CD, 보안 검사, 코드 리뷰, 영향 분석으로 안전성을 검증해야 한다. 글은 실패한 테스트 수정에서 시작해 품질 게이트를 마련하고, 특정 HTTP 연결 경계를 Java 21 방식으로 현대화하는 흐름을 제시한다. ## Cursor와 GitLab의 역할 분담 - Cursor는 코드베이스 안에서 다음과 같은 집중 작업에 적합하다. - 실패한 테스트의 원인 추적 - 구현 코드와 테스트 분석 - 제한된 범위의 수정안 작성 - 로컬 테스트 실행 - 브랜치와 머지 리퀘스트 생성 - GitLab은 AI가 만든 변경을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안에서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 Epic과 하위 이슈로 현대화 계획을 지속적이고 검토 가능하게 관리 - GitLab MCP 서버로 이슈, 논의, 파이프라인, 의존성 등 프로젝트 문맥을 Cursor에 제공 - CI/CD, 보안 스캔, 코드 리뷰, 코드 소유자 승인, 영향 분석 수행 - Duo Agent Platform의 Code Review Flow와 Developer Flow로 프로젝트별 품질 기준 적용 - AI 에이전트의 속도 자체가 안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모든 에이전트 생성 머지 리퀘스트도 일반 변경과 동일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 예제 시스템과 현대화 범위 - 대상은 Tanuki IoT Platform의 Java HTTP metrics collector다. - 이 컴포넌트는 다음 작업을 수행한다. - 상태 점검 및 유지보수 HTTP 엔드포인트에 `GET` 요청 - 응답 상태와 응답 시간 등의 메트릭 기록 - Rust 기반 metrics-store 백엔드에 `POST /api/metrics` 요청 - 백엔드의 HTTP 응답을 확인 - Java 애플리케이션과 Rust 백엔드 사이의 실제 HTTP 계약이 존재하므로, Java 런타임 현대화가 운영 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테스트할 수 있다. - 환경에는 Java 8과 Java 21, Maven, Docker, Docker Compose, GitLab MCP 서버가 필요하다. - 저장소의 `AGENTS.md`에는 프로젝트 구조와 Maven 테스트 명령이 있어 Cursor가 로컬 개발 규칙을 따르는 데 활용된다. ## 실패한 엔드투엔드 테스트 수정 - 문제는 엔드포인트의 기대 HTTP 상태 코드 처리에서 발생한다. - 사용자는 특정 상태 코드를 기대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 구현은 모든 `2xx` 응답만 성공으로 간주한다. - 따라서 `503`을 정상적인 기대값으로 설정해도 테스트가 실패한다. - 엔드투엔드 테스트는 이미 문제를 드러내고 있었지만 CI/CD 작업이 `allow_failure` 상태여서 실패가 지속적인 경고음으로만 남아 있었다. - Cursor에는 관찰 가능한 문제를 직접 설명하고 다음 순서로 작업하도록 요청한다. - 먼저 분석 작성 - 구현과 실패 테스트 추적 - 수정 적용 - 테스트 재실행 - Cursor는 엔드포인트 설정에서 `HttpCollector`와 실패한 엔드투엔드 테스트까지 경로를 추적해 불일치의 원인을 찾는다. - 집중 테스트와 전체 Maven 테스트가 통과한 뒤 브랜치와 머지 리퀘스트를 만든다. - 테스트가 결정적이고 안정적으로 통과하면, 기존에 실패를 허용하던 엔드투엔드 작업을 필수 검증 단계로 전환할 수 있다. ## 머지 리퀘스트 기반 검증 - 머지 리퀘스트 생성 후 자동으로 다음 검증이 실행된다. - 빌드 - 단위 및 통합 테스트 - 엔드투엔드 테스트 - 보안 스캔 - GitLab Duo Code Review는 프로젝트의 Java 전용 리뷰 지침에 따라 변경을 검토한다. - 리뷰에서 구체적인 문제가 발견되면 Developer Flow를 통해 수정한 뒤 병합한다. - 머지 리퀘스트는 단순한 결과물 제출 수단이 아니라 다음을 수행하는 협업·의사결정 공간이다. - 변경 의도 설명 - 테스트 및 파이프라인 결과 확인 - 리뷰 의견 처리 - 에이전트가 만든 코드의 품질 증거 축적 - 이 단계에서 실제 버그를 런타임 마이그레이션과 섞지 않고 먼저 수정함으로써, 이후 현대화 작업의 행동 기준선과 회귀 방지 테스트를 확보한다. ## Java 8에서 Java 21로 넘어가기 위한 품질 게이트 - Java 21 현대화는 앞선 테스트 버그 수정과 달리 훨씬 넓은 범위를 가진다. - 기존 Java modernization epic에는 다음과 같은 계획 문맥이 포함되어 있다. - 하위 작업 항목 - 팀 논의 - 조사 결과와 관련 머지 리퀘스트 - 과거 파이프라인 기록 - 의존성 정보 - 보안 취약점 및 관련 발견 사항 - 이러한 정보를 Cursor에 제공하면 단순히 소스 코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개발 이력과 운영 제약을 반영한 변경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글의 접근 방식은 전체 마이그레이션을 한 번에 수행하지 않고, 먼저 품질 게이트를 마련한 뒤 영향 범위가 명확한 경계부터 현대화하는 것이다. ## 실용적인 적용 순서 - 먼저 하나의 실패한 테스트나 제한된 버그를 선택한다. - Cursor로 원인 분석, 수정, 테스트 실행을 수행한다. - 변경을 작은 머지 리퀘스트로 제출하고 CI/CD와 자동 리뷰를 통과시킨다. - 그다음 Epic과 이슈, MCP를 통해 Java 21 마이그레이션의 전체 문맥을 연결한다. - 모든 테스트, 보안 검사, 코드 소유자 승인, 영향 분석 결과를 품질 게이트로 사용한다. - 마지막으로 HTTP 연결 처리처럼 하나의 경계를 골라 현대화하고, Java 애플리케이션과 Rust 백엔드 사이의 실제 계약이 유지되는지 검증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