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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 도전은 창의력을 훈련하고, 클라이언트나 브랜드 제약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적 가능성을 탐색하게 한다. Namika Hamasaki는 일상에서 영감을 수집한 뒤 색상 팔레트와 그리드를 설정하고, 기본 도형을 조합·변형해 패턴을 만든다. 완성한 패턴은 Figma 컴포넌트로 변환하고 클립 콘텐츠를 끈 상태에서 반복 배치해 매끄러운 패턴으로 완성한다. ## 일상에서 영감 찾기 - 영감은 음식, 건축물, 가구, 자연, 출퇴근길 등 주변 어디에서나 얻을 수 있다. - 눈에 띄는 형태, 색상, 구도 같은 세부 요소를 관찰하고 이를 디자인 요소로 번역한다. - 마음에 드는 장면이나 사물을 사진으로 기록해 나중에 참고한다. - 사진을 모아두면 빈 화면 앞에서 시작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매일 하나씩 패턴을 만드는 습관은 반복적인 연습이면서도 매번 다른 결과를 실험하는 창작 활동이 된다. ## 색상 팔레트 만들기 - 업무에서는 브랜드 색상에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적인 패턴 작업에서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색 조합을 자유롭게 시도한다. - 영감을 준 사진에서 색상을 추출해 팔레트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 Figma의 **Image Palette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이미지에서 색상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팔레트를 생성할 수 있다. - 제한된 브랜드 팔레트에서 벗어나는 과정이 새로운 분위기와 시각적 결과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그리드 설정하기 - 색상 팔레트를 정한 뒤 패턴을 배치할 그리드를 만든다. - 반복되는 패턴은 요소의 위치와 간격이 중요하므로 그리드가 구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 Figma의 **Layout grid**를 활용하면 원하는 기준선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 그리드는 패턴 요소를 정렬하고 반복 단위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 ## 기본 도형으로 형태 실험하기 - 복잡해 보이는 패턴도 처음에는 원, 사각형, 삼각형 같은 단순한 도형에서 시작한다. - 도형을 그리드 위에 배치한 뒤 회전, 이동, 조합을 반복하며 다양한 결과를 탐색한다. - 예를 들어 원을 45도 회전하거나, 반원을 각각 다른 각도로 회전해 시각적 변화를 확인한다. - 같은 도형이라도 위치와 회전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들 수 있다. - 도형의 구조뿐 아니라 색상 조합도 계속 바꿔보며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발견한다. - 손으로 그리던 방식에서 기본 기하 도형을 활용한 디지털 작업으로 전환하면서 구성과 반복을 더욱 쉽게 실험할 수 있었다. ## 패턴을 매끄럽게 반복하기 - 만족스러운 패턴을 찾으면 이를 Figma 컴포넌트로 변환한다. - 이때 **Clip content 옵션을 꺼야** 컴포넌트 경계를 넘어 패턴 요소를 확인하고 반복 배치하기 쉽다. - 컴포넌트를 복제한 뒤 프레임 전체를 채우도록 배열한다. - 마스터 컴포넌트 내부의 요소를 이동하면 여러 반복 구조와 레이아웃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 - 하나의 패턴 단위를 반복 배치하면서 가장 자연스럽고 끊김 없는 연결 방식을 찾는다. ## 실용적인 적용 방법 -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하나의 패턴을 만들어 창작 루틴을 구축한다. - 주변에서 발견한 형태와 색상을 사진으로 모아 개인적인 영감 라이브러리를 만든다. - 사진에서 색상을 추출하고, 그리드와 기본 도형을 사용해 부담 없이 실험을 시작한다. - 완성도보다 다양한 회전·이동·색상 조합을 시도하는 과정에 집중하면 창의적인 결과를 얻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