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teams

3 개의 포스트

github

캔버스로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만드는 방법 (새 탭에서 열림)

캔버스 확장은 GitHub Copilot을 단순한 대화형 도구에서 시각적이고 상호작용 가능한 작업 공간으로 확장한다. 사용자는 정보를 직접 보고 클릭·편집하며 작업할 수 있고, 에이전트는 같은 캔버스를 실시간으로 갱신한다. 따라서 이슈 분류, 코드 구조 탐색, 워크트리 정리처럼 대화만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작업을 더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캔버스의 작동 방식 - 캔버스는 GitHub Copilot 앱 안에서 에이전트와 개발자가 함께 사용하는 공유 인터페이스다. - 에이전트는 작업 과정에서 캔버스를 업데이트하고, 사용자는 클릭·편집·필터링 등으로 정보를 직접 조작할 수 있다. - 사용자의 상호작용은 에이전트에 전달되거나 캔버스 내부에서 로컬로 처리된다. - Copilot에 추가 기능이나 개선 사항을 요청하면서 캔버스를 작업 흐름에 맞게 계속 발전시킬 수 있다. - GitHub Copilot 앱의 에이전트 세션에서 `/create-canvas`를 입력한 뒤 원하는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설명하면 생성할 수 있다. ## 시각적 이슈 트리아지 - 저장소의 GitHub Issue를 카드 형식으로 하나씩 보여준다. -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처리할 이슈로,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거절할 이슈로 분류할 수 있다. -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캔버스가 실시간으로 이슈를 적절한 그룹으로 이동시킨다. - 긴 대화나 명령 대신 빠른 제스처로 많은 이슈를 검토할 수 있다. ## 인터랙티브 코드베이스 다이어그램 - 프로젝트의 각 구성 요소를 노드로 표현하고, 컴포넌트 간 관계를 시각화한다. - 노드를 마우스로 이동하거나 마우스를 올려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필터를 사용해 코드베이스의 특정 계층이나 영역만 탐색할 수 있다. - 정적인 문서나 설명을 읽는 대신 아키텍처를 직접 탐색하면서 시스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 세션과 Git worktree 관리 - GitHub Copilot 앱의 활성 세션과 연결된 worktree를 한 화면에 표시한다. - 현재 사용 중인 worktree와 오래되었거나 고립된(orphaned) worktree를 구분한다. - 필요하지 않은 stale worktree를 버튼 클릭 몇 번으로 정리할 수 있다. - 여러 에이전트 세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개발자에게 세션 상태와 작업 공간을 관리하는 시각적 제어판 역할을 한다. ## 에이전트 프롬프트 코치 - 과거 에이전트 세션의 프롬프트를 분석해 개선점을 제안한다. - 부족한 맥락, 맞춤법 오류, 문법·구문 문제 등을 찾아낸다. - 각 프롬프트를 더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 반복적인 피드백을 통해 에이전트가 더 일관된 결과를 내도록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높일 수 있다. ## 여러 도구를 연결하는 지식 탐색 - Slack, Teams, 이메일, 문서 등 여러 업무 도구를 검색한다. - 특정 파일이나 주제와 관련된 지식이 있는 사람을 찾아준다. - 해당 인물과 주제의 연결 근거가 어디에서 발견되었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 조직 내 담당자나 관련 전문가를 빠르게 파악해 추가 질문과 협업으로 이어갈 수 있다. ## 활용 시사점 캔버스 확장은 AI와의 상호작용을 프롬프트와 응답의 연속에서 시각적 탐색·편집·실행 과정으로 바꾼다. 정보를 한눈에 비교하거나 직접 조작해야 하는 작업이라면 `/create-canvas`로 원하는 화면과 동작을 구체적으로 요청해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figma

Figma의 새로운 소식: (새 탭에서 열림)

이 글은 2022년 8월 Figma와 FigJam에 추가된 기능과 개선 사항을 소개한다. 가장 큰 변화는 Microsoft Teams 통합으로, 사용자가 Teams를 떠나지 않고도 Figma 파일을 발표·공유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이와 함께 일상적인 사용성을 높이는 20개 이상의 소규모 개선과 교육용 기능 및 리소스도 공개됐다. ## Microsoft Teams 통합 - Figma와 FigJam을 Microsoft Teams 안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출시했다. - Teams 회의 중 Figma 파일을 발표하고, 협업 아이디어를 논의할 수 있다. - Teams 채널에 관련 Figma 파일을 추가해 팀원이 쉽게 접근하도록 할 수 있다. - Figma와 FigJam에서 발생한 피드백과 업데이트를 실시간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업무 공간을 Teams에서 벗어나지 않고 디자인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20개 이상의 사용성 개선 Figma는 1년에 두 번 ‘Little Big Updates’를 통해 작지만 실무에 큰 영향을 주는 기능을 추가한다. - **그라디언트 편집 개선** - 그라디언트를 더블 클릭하면 색상 지점을 균등하게 배치할 수 있다. - 색상 채우기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하기 쉬워졌다. - **프레임 내부 마크업 개선** - 프레임 위에 주석이나 표시를 남겨도 내용이 잘리거나 자동 레이아웃에 포함되는 문제를 줄였다. - 디자인 리뷰와 시각적 피드백 작성이 편리해졌다. - **FigJam 다이어그램 제작 개선** - 새로운 프롬프트를 사용해 도형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 - 커넥터 모드를 유지한 채 작업할 수 있어 플로차트와 다이어그램을 빠르게 구성할 수 있다. - 이 밖에도 단축키, 디자인 편집, 협업 과정 전반에 걸쳐 20개 이상의 세부 개선이 제공됐다. ## 교육용 Figma와 FigJam 확대 Figma는 교육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와 기능도 강화했다. - 교육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첫 컨퍼런스인 ‘Commons’를 개최했다. -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FigJam 스티커 팩 2종을 추가했다. - 교육용 템플릿을 모은 Education Community 컬렉션을 공개했다. - 매달 교육 관련 YouTube 콘텐츠를 제공하는 ‘Study Hall’ 시리즈를 시작했다. - Chromebook 베타를 업데이트해 미국 고등학교 학군이 학생과 교사에게 Figma Organization을 무료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제품 발전과 커뮤니티 중심 전략 - Figma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Dylan Field는 2014년 알파 출시부터 2022년까지의 10년간의 발전을 되돌아봤다. - 제품 자체의 대형 기능뿐 아니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의 불편을 줄이는 세부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 협업 도구 연동, 교육 지원, 커뮤니티 콘텐츠를 통해 Figma를 디자인 도구를 넘어 협업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이 드러난다. 실무 사용자는 Microsoft Teams 앱을 도입해 회의·피드백·파일 공유 흐름을 통합하고, 그라디언트·마크업·FigJam 커넥터 개선을 작업 방식에 적극 활용해볼 만하다. 교육 기관이라면 무료 Organization 배포와 교육용 템플릿 및 콘텐츠를 검토할 가치가 있다.

figma

마이크로소프트 존 프리드 (새 탭에서 열림)

Figma와 Microsoft Teams의 통합은 디자인·개발·제품·마케팅 팀이 하나의 생태계에서 실시간 또는 비동기적으로 협업하도록 돕는다. Jon Friedman은 하이브리드 근무가 인재 확보와 협업 방식을 넓혔지만, 대면 만남만이 제공하는 인간적·사회적 경험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디자인 시스템과 도구 체인은 창의성을 제한하는 규칙이 아니라 반복 작업을 줄이고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게 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한다. ###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장한 인재의 범위 - 코로나19 이전부터 Microsoft는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은 인재 확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 인도, 중국, 애틀랜타, 노르웨이 등 다양한 지역에 뛰어난 디자인 인재가 존재하며, 반드시 본사 근처로 이주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보았다. - 뉴욕에 있는 사람이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직원보다 더 큰 영향력을 낼 수 있다면, 지역을 이유로 승진이나 참여 기회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 팬데믹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 것이라기보다, 기존에 검토하던 원격 근무 방식을 실제 운영에 적용하도록 가속했다. ### 디지털 협업 도구와 평등한 참여 - Microsoft의 경험상 Teams, Figma 같은 도구를 활용한 협업이 일부 대면 상황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 디지털 도구는 조직 내 직급이나 물리적 위치의 영향을 덜 받는 비계층적 환경을 제공한다. - 그 결과 회의실에서 발언권을 얻기 어려운 사람도 자신의 의견을 더 쉽게 공유할 수 있고, 팀 구성원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할 가능성이 커진다. - 다만 앞으로는 “대면 만남은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와 “어떤 상황에서 대면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구분해야 한다. ### 대면 만남이 제공하는 인간적 경험 - 온라인 환경에서도 우연한 대화나 비공식적 만남은 가능하지만, 대면 만남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 - 사람은 표정, 몸짓, 옷차림, 움직임 등 시각적·비언어적 신호를 통해 상대를 이해한다. - 화상회의에서는 얻기 어려운 이런 정보가 관계 형성과 신뢰 구축을 돕는다. - 따라서 하이브리드 근무의 목표는 대면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협업과 대면 활동을 각각 가장 효과적인 상황에 사용하는 것이다. ### 디자인 시스템은 창의성을 제한하지 않는다 -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려면 개인의 산출물보다 협업과 일관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조직 문화를 바꾸어야 하며, 이런 변화에는 수년이 걸릴 수 있다. - 처음에는 디자이너가 모든 픽셀을 직접 설계하고 싶어 하는데 공통 시스템을 사용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창의성을 억누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 그러나 잘 만들어진 디자인 시스템은 규칙을 강제하는 장치가 아니라, 이미 검증된 요소를 재사용해 불필요한 반복을 줄이는 기반이다. - 기본적인 구조와 컴포넌트가 마련되면 디자이너는 더 중요한 사용자 문제와 새로운 해결책에 집중할 수 있다. - 일관된 시스템은 제품 간 연결성을 높이고, 팀이 매번 같은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해결하지 않도록 한다. ### Figma와 Teams가 만드는 도구 생태계 - Figma에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면서 Teams의 영상 통화와 채팅을 동시에 사용하면, 디자인 작업과 논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 - 협업은 실시간으로 함께 작업하는 방식뿐 아니라, 각자가 다른 시간에 작업하고 의견을 남기는 비동기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 Teams는 Microsoft 내부 도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외부 기업과 제3자 개발자가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향한다. - Figma의 디자인 기능과 Teams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결합하면, Microsoft가 개인별로 따로 만드는 조직에서 함께 구축하는 조직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실용적인 결론 하이브리드 협업을 성공시키려면 원격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말고, 지역과 직급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와 프로세스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 반복 작업은 디자인 시스템과 통합 도구로 줄이고, 관계 형성·신뢰 구축처럼 디지털 환경이 대체하기 어려운 활동은 의도적으로 대면에서 진행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