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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창의성 흐름 유지하기 (새 탭에서 열림)

어려운 시기에도 창의성과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업무만 몰아붙이기보다 재미, 휴식, 인간적인 교류를 의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Shopify의 일러스트레이터 Alek Mackie는 Figma를 활용한 가벼운 장난과 창작 활동, 자율적인 팀 활동, 비업무적 대화, 즉흥적인 협업 세션이 팀의 에너지를 회복하고 창의적 돌파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핵심은 모든 활동을 강요하지 않고 각자의 경계와 에너지 수준을 존중하는 것이다. ## 재미를 업무에 더하기 - 책임이 큰 업무일수록 때때로 즐거움을 의도적으로 넣는 것이 중요하다. - 가벼운 재미는 구성원의 행복감과 몰입도를 높이고 창의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Figma처럼 익숙한 업무 도구를 진지한 디자인 작업뿐 아니라 유쾌한 놀이에도 활용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동료의 작업 파일에 재미있는 이미지를 남기거나, 실제 커서처럼 보이는 그래픽을 배치하는 식의 장난이 업무의 단조로움을 깨뜨릴 수 있다. - 단, 장난은 동료가 불쾌해하지 않을 범위에서 가볍고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는 팀 활동 - 팀이 함께 일에서 벗어나 연결감을 쌓는 시간은 사소해 보여도 큰 효과가 있다. - 좋은 팀 활동은 다음 조건을 갖춰야 한다. - 1시간 이내로 빠르고 간단할 것 - 명확한 성과나 업무 목표를 요구하지 않을 것 - 참여와 불참이 모두 가능한 선택 사항일 것 - 사전에 참여 의사를 묻고 강요하지 않을 것 - 모든 구성원을 초대하고 접근성 문제를 고려할 것 - 예시로 격주 금요일 오후에 짧은 창작 주제로 작업하는 비동기 활동인 ‘Creative Brain Time’을 운영할 수 있다. - 온라인으로 Bob Ross의 그림 방송을 함께 보며 MS Paint 시뮬레이터로 따라 그리는 활동처럼, 결과보다 함께 즐기는 과정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다. ## 사람으로서 대화하기 - 업무 목적과 시간 제한이 분명한 회의만 반복하면 동료 간 연결이 약해질 수 있다. - 근무 시간 중에도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진솔한 인간적 교류를 위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 개인적인 대화와 업무 수행은 서로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뢰와 협업을 강화하며 함께 공존할 수 있다. ## 즉흥적인 잼 세션 - Figma에서 계획 없이 여러 명이 동시에 작업하는 잼 세션은 대화와 업무를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방법이다. - 같은 파일에서 하나의 작업을 함께 진행할 수도 있고, 각자 다른 프로젝트를 하면서 옆자리에 앉은 것처럼 대화할 수도 있다. - 반드시 영상 통화일 필요는 없다. - 음성만 사용할 수 있다. - Figma 댓글이나 텍스트로 대화할 수 있다. - 대화 없이 각자 작업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 중요한 것은 정해진 방식이 아니라 각자의 업무 상황, 경계, 에너지 수준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 실천할 때의 원칙 짧고 부담 없는 창작 활동이나 대화 시간을 정기적으로 마련하되, 참여를 강제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팀의 창의성을 높이려면 생산성만 관리하기보다 재미와 휴식, 자율성, 인간적인 관계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