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와 Weave 연결하기 | 피그마 블로그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Weavy 인수를 바탕으로 AI 창작 도구인 Figma Weave를 기존 Figma 캔버스와 연결한다. 디자이너는 Figma Design에서 이미지 스타일 변환, 제품 촬영, 소재 추출 등 20개 이상의 사전 구축 AI 작업을 사용할 수 있고, 복잡한 프롬프트나 별도 워크플로 구축 없이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앞으로는 사용자가 만든 Weave 워크플로를 Figma 도구로 공개·공유하고, Weave 안에서도 Figma 파일과 프레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제작의 경계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 Figma와 Weave의 통합 배경 - Figma는 Weavy를 인수한 뒤 이를 **Figma Weave**로 발전시키고 있다. - Weave는 이미지, 비디오, 애니메이션, 모션 디자인, VFX, 오디오, 3D 작업을 노드 기반 캔버스에서 처리하는 AI 창작 플랫폼이다. - 각 작업은 프롬프트와 모델 실행의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입력·편집·생성·변형 과정을 연결한 시각적 워크플로로 구성된다. - 팀원은 캔버스에서 제작 과정을 확인하고, 특정 단계만 수정하거나 결과를 반복 생성할 수 있다. - Figma는 이 구조를 기존 협업 캔버스와 결합해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같은 공간에서 진행하려 한다. ## Figma Design에서 사용하는 Weave 도구 - 20개 이상의 AI 이미지 작업이 Figma Design 왼쪽 패널에서 직접 제공된다. - 각 도구는 복잡한 Weave 워크플로를 간단한 UI로 포장한 형태다. - 주요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이미지 스타일 전이 - 제품 사진 및 이커머스 촬영 이미지 생성 - 소재·재질 추출 - 다양한 시각 언어를 활용한 아트 디렉션 - 이미지 비율 변경 - 특정 예술 양식으로 사진 변환 - 사용자는 자유 형식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입력 이미지를 추가한 뒤 도구를 선택해 결과를 생성할 수 있다. - 동일한 작업을 반복해도 일관된 방식으로 실행되므로,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몇 번의 클릭으로 처리할 수 있다. - 결과를 여러 갈래로 분기하거나, 서로 다른 모델과 접근 방식을 비교하고, 원하는 결과를 선택해 세부 조정할 수 있다. ## 워크플로를 통한 창작 과정의 표준화 - Weave의 핵심은 하나의 프롬프트보다 **프롬프트와 모델, 편집 단계를 연결한 로직**에 있다. - 사용자는 이미지 생성뿐 아니라 결과 수정, 스타일 적용, 여러 버전 비교를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다. -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제작 방식을 워크플로로 만들어 팀의 공통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앞으로는 개인이나 팀이 직접 만든 Weave 워크플로를 Figma 안의 Weave 도구로 게시할 수 있게 된다. - 워크플로를 한 번 정의하면 팀 내부 또는 커뮤니티와 공유해, 제작 노하우와 의사결정 로직을 재사용할 수 있다. ## OutSystems의 활용 사례 - OutSystems의 브랜드 팀 디자이너 Bruno Figueiredo는 Weave를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애니메이션, 행사 그래픽, 굿즈 제작에 활용한다. - 회사 마스코트 ‘Neo’의 키링 인형을 제작할 때는 외부 전문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Weave로 제조용 3D 모델을 만들었다. - 노드 기반 워크플로를 활용해 다음 요소를 반복적으로 조정할 수 있었다. - 일러스트 스타일 - 의상 색상 - 신체 비율 - 여러 모델의 결과 비교 - 여러 플로우를 동시에 실행한 뒤 나중에 결과를 검토할 수 있어, 탐색적인 디자인 작업에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 기존 사진과 일러스트를 확장해 새로운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만들거나, 필요한 스타일의 목업을 생성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 앞으로의 연결 방향 - 현재는 Weave의 기능을 Figma 캔버스 안으로 가져오는 단계가 먼저 시작됐다. - 동시에 Weave 워크플로를 Figma Community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 향후 Weave에 **Figma 노드**가 추가되면 Figma 프레임과 디자인 파일을 Weave 워크플로의 입력·편집 과정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 이에 따라 디자인 결과물을 별도 도구로 옮기거나, AI 제작 결과를 다시 Figma로 가져오는 번거로운 변환 과정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최종적으로는 디자이너가 Figma에서 시각적 방향을 정하고, Weave가 생성·변형·반복 실행을 담당하는 통합 제작 환경을 지향한다. 실무적으로는 반복되는 이미지 생성이나 브랜드 스타일 적용 업무를 Weave 도구로 표준화하고, 팀만의 워크플로를 공유 가능한 자산으로 만드는 방식이 가장 큰 활용 포인트다. Akan AI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여러 버전을 비교하고 노드별 과정을 조정하면서 최종 디자인 의도를 관리하는 것이 이 통합의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