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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요약

Virta Health가 제2형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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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a Health는 제2형 당뇨병을 약물이나 수술 없이 치료하는 과정에서 디자인을 핵심 역량으로 삼고, Figma를 협업의 중심 도구로 활용했다. Figma의 실시간 협업, 컴포넌트, 공유 기능은 의료 서비스의 일관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디자이너뿐 아니라 의사·마케터·개발자도 제품 제작에 참여하게 했다. 그 결과 의사결정과 피드백이 빨라지고,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주기도 단축됐다.

의료 서비스에서 디자인이 중요한 이유

  • 건강관리 제품은 사용자의 행동 변화와 치료 결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일반적인 제품보다 설계의 책임이 크다.
  • Virta Health는 제2형 당뇨병과 만성 대사질환을 약물·수술 없이 치료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회사는 2025년까지 1억 명의 당뇨병을 역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소개된 성과에 따르면:
    • 1년 후 인슐린 사용자의 94%가 사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했다.
    • 1년 후 환자의 60%가 제2형 당뇨병을 역전했다.
  • Virta의 UX 책임자 David Hatch는 디자인의 목표를 “다양한 사람들이 건강한 행동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실시간 협업으로 형성된 디자인 문화

  • Virta의 디자인팀은 디자이너뿐 아니라 마케터, 개발자, 의사 등 전사 구성원과 연결되는 협업 허브 역할을 한다.
  • 팀은 초기부터 웹 기반 협업 도구인 Figma를 사용해 회사의 디자인 작업을 구축했다.
  • 모든 파일이 최신 상태로 유지되고 한곳에 모여 있어 새로 합류한 디자이너도 첫날부터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 브라우저에서 어디서나 파일에 접근하고 댓글을 남길 수 있어 데스크톱 환경에 종속되지 않았다.
  • Slack에 Figma 링크를 공유하면 팀원들이 즉시 캔버스에 들어와 복제·수정·개선할 수 있었다.
  • 이러한 실시간 협업은 기존 도구보다 빠른 피드백과 높은 투명성을 제공했고, Virta의 디자인 문화를 발전시켰다.

일관된 디자인과 컴포넌트 시스템

  • 의료 앱에서는 환자가 문제를 겪을 때 의사와 빠르고 예측 가능하게 소통해야 하므로, 사용자 흐름의 일관성이 특히 중요하다.
  • 한 화면에서 익숙한 방식이 다른 화면에서는 다르게 작동하면 사용성이 떨어지고 혼란이 생길 수 있다.
  • Virta는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UI 요소를 Figma 컴포넌트로 만들어 디자인을 쉽게 복제했다.
  • 컴포넌트 하나에 데스크톱과 모바일 대응 방식을 함께 설계해 반응형 UI를 구축했다.
  • 시각적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는 다음과 같은 계층 구조로 발전했다.
    • 기본이 되는 구조적 컴포넌트
    • 기본 컴포넌트를 조합한 중첩 컴포넌트
    • 여러 화면에서 재사용되는 UI 패턴
  • 컴포넌트를 사용하면 새로운 화면을 만들 때도 기존 패턴이 자동으로 유지되어, 디자이너가 실수로 일관성을 깨뜨릴 가능성이 줄어든다.
  • Virta는 이러한 구조적 컴포넌트 중심의 원칙을 코드에도 적용해 디자인과 구현 단계의 일관성을 높이려 했다.

비디자이너의 참여 확대

  • Figma 파일은 Slack을 통해 공유되며, 마케터는 문구를 수정하고 의사는 프로토타입에 피드백을 남기며 개발자는 구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한다.
  • VirtaHealth.com 재출시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개발자 전달까지 전체 과정이 Figma 안에서 진행됐다.
  • 제품팀, 마케팅팀, 경영진, 개발자가 같은 화면을 보면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 마케팅팀은 직접 카피를 수정하고, 디자이너와 함께 결과물을 빠르게 조정할 수 있었다.
  • 첫 페이지를 한 달 만에 공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러한 투명한 협업 방식이 있었다.
  • Figma를 사용하면서 말로 설명하기보다 실제 시안을 보여주며 논의하는 비중이 늘었고, 최신 정보에 기반한 피드백과 반복 작업이 가능해졌다.

템플릿을 통한 셀프 서비스 모델

  • Virta의 UX 디자이너들은 마케팅팀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 파일을 제공했다.
  • 템플릿 대상에는 다음이 포함됐다.
    • 소셜 미디어 이미지
    • 랜딩 페이지
    • 마케팅 홍보물
  • 마케터는 템플릿을 복제해 필요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추가적인 일러스트나 수정이 필요할 때 디자이너를 댓글로 호출했다.
  • 이 방식은 디자인팀과 마케팅팀 사이의 반복적인 요청·수정 사이클을 최소 두 번 이상 줄였다.
  • 결과적으로 작업 기간이 수주 단축됐고, 비디자이너도 자신의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었다.

Virta Health의 사례는 의료 서비스처럼 오류 비용이 큰 분야에서 디자인 시스템과 협업 도구가 단순한 생산성 개선을 넘어 서비스의 일관성·접근성·안전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공유 가능한 컴포넌트 라이브러리와 역할별 템플릿을 구축하면 디자인팀의 병목을 줄이면서도 전체 조직의 제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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