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스마트 셀렉션 소개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Smart Selection은 여러 객체의 간격, 위치, 크기를 한 번에 조정해 반복적인 디자인 작업을 줄이는 기능이다. 세 개 이상의 객체가 일정한 간격으로 선택되면 캔버스 위에서 직접 조작할 수 있으며, Tidy Up을 사용하면 흐트러진 객체도 균일하게 정렬된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수작업보다 탐색과 창의적인 결정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반복적인 디자인 작업의 자동화

  • 리스트나 아이콘 그룹의 간격을 바꾸려면 기존에는 각 객체를 개별적으로 이동하고 크기를 조정해야 했다.
  • 예를 들어 리스트 항목의 높이를 변경할 때 여러 번의 크기 조정과 이동 작업이 필요했다.
  • Smart Selection은 컴퓨터의 반복·재사용 능력을 디자인 작업에 적용해 이런 “잡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캔버스에서 작동하는 Smart Selection

  • 세 개 이상의 객체 또는 그룹을 선택하고, 객체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 별도의 도구나 새로운 객체 유형을 배울 필요 없이 기존 캔버스 조작 방식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선택한 객체 전체의 다음 속성을 한 번에 조정할 수 있다.
    • 객체 사이의 간격
    • 객체의 위치와 배열
    • 선택한 객체의 크기

핸들을 이용한 직접 조작

  • 객체 사이에 표시되는 분홍색 핸들을 드래그하면 전체 객체의 간격을 동시에 조정할 수 있다.
  • 분홍색 링을 드래그하면 객체의 순서와 배치를 빠르게 재배열할 수 있다.
  • 하나 이상의 객체에 있는 분홍색 링을 클릭하면 해당 객체를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
  • 지정한 객체의 가장자리를 드래그하면 여러 객체의 크기를 함께 변경할 수 있다.

Tidy Up으로 균일하게 정렬하기

  • Tidy Up은 정렬되지 않은 객체들을 서로 가깝게 배치하면서 간격을 동일하게 맞춰준다.
  • 기존의 단순한 “분배” 기능보다 객체 간 간격을 항상 균일하게 유지하는 점이 특징이다.
  • 표, 툴바, 화면 플로우처럼 여러 요소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야 하는 작업에 유용하다.
  • 예를 들어 20개의 화면을 직접 정렬하면 19개의 간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지만, Tidy Up을 사용하면 한 번의 실행으로 정리할 수 있다.
  • 단축키:
    • macOS: ⌥⌘T
    • 기타 플랫폼: Ctrl+Alt+T

향후 확장

  • Figma는 Smart Selection에 2차원 그리드 지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용자의 실제 활용 사례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을 발전시키려 했다.

Smart Selection은 여러 객체를 반복적으로 맞추고 이동해야 하는 디자인 작업에서 특히 효과적이다. 먼저 객체를 대략 배치한 뒤 Tidy Up으로 간격을 정리하고, Smart Selection 핸들로 세부 조정을 진행하면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