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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시리즈 D 라운드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2020년 4월, a16z의 피터 레빈과 마크 앤드리슨이 주도한 5,000만 달러 규모의 Series D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Figma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넘어 화이트보딩, 다이어그램, 슬라이드 제작 등 다양한 협업 도구로 활용되고 있었다. 확보한 자금은 핵심 디자인·프로토타이핑 플랫폼의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각적 커뮤니케이션과 창작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eries D 투자 유치

  • Figma는 총 5,000만 달러의 Series D 투자를 유치했다.
  • 투자는 a16z의 피터 레빈과 마크 앤드리슨이 주도했다.
  • 기존 투자자인 Index, Greylock, KPCB, Sequoia, Founders Fund도 참여했다.
  • Durable Capital의 헨리 엘렌보겐과 여러 엔젤 투자자도 새롭게 투자자로 합류했다.

코로나19와 Figma 사용 확대

  • 재택근무로 집과 직장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Figma의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 기존의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프로토타이핑 외에도 다음과 같은 작업에 활용됐다.
    • 시각적 화이트보딩
    • 다이어그램 작성
    • 프레젠테이션 제작
  • 온라인 환경에 맞춘 새로운 활용 사례도 등장했다.
    • 가상 디자인 스프린트
    • 도시 설계 및 시각화
    • Minecraft 스킨 제작
  • 이는 Figma가 전문 디자이너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다양한 사용자가 시각적으로 생각하고 협업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투자금의 활용 방향

  • 핵심 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 팀이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의 성능과 신뢰성을 강화한다.
  • Figma를 더욱 강력하고 안정적인 협업 도구로 발전시킨다.
  • 디자이너뿐 아니라 비디자이너까지 포함한 전 세계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 시각적 커뮤니케이션과 창작을 위한 새로운 용도의 전용 제품을 개발한다.

Figma의 장기 비전

  • Figma의 비전은 디자인을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 웹 기반 디자인 도구를 바탕으로 협업과 접근성을 확대하려 한다.
  • 디자인을 특정 직군의 전문 업무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공유하는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이 드러난다.
  • 회사는 이러한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추가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Figma가 단순한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넘어, 원격 협업과 시각적 사고를 지원하는 범용 창작 플랫폼으로 성장하려는 전략을 보여준다. 사용자라면 디자인 작업뿐 아니라 브레인스토밍, 문서 시각화, 발표 자료 제작 등 다양한 협업 용도로 Figma를 활용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