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ig 2026: 새로운 소재, 새로운 도구, 더욱 표현력 있는 캔버스 | Figma 블로그 (새 탭에서 열림)
Figma Config 2026의 핵심 방향은 캔버스를 단순한 디자인 작업 공간이 아니라 코드·모션·셰이더·생성형 플러그인 등을 함께 다루는 창작 환경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Figma는 AI가 작업의 진입장벽은 낮췄지만 창작의 한계를 넓히는 것은 결국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과 코드의 경계를 없애고, 더 풍부한 표현과 협업을 캔버스 안에서 가능하게 하려 한다. ## 디자인 캔버스의 확장 - Figma는 이미지, 벡터, 디자인 레이어뿐 아니라 코드와 모션도 디자인 재료로 취급하려 한다. - 코드·모션·셰이더·생성형 플러그인·Weave 도구를 하나의 캔버스에서 조합하는 것이 이번 Config의 주요 방향이다. - 캔버스는 결과물이 저장되는 장소를 넘어,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동료와 함께 반복적으로 발전시키는 협업 공간으로 정의된다. - AI가 창작의 진입장벽을 낮췄다면, 더 높은 수준의 창의성과 과감한 시도는 사용자가 만들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 코드 레이어로 디자인과 개발 통합 - 기존의 “디자인 대 코드”라는 구분은 인위적인 논쟁이며, 코드는 이미지나 벡터와 같은 디자인 재료라는 것이 Figma의 주장이다. - Figma Design의 모든 디자인 레이어를 클릭 한 번 또는 프롬프트로 인터랙티브한 코드 레이어로 변환할 수 있다. - 코드 레이어를 복제해 여러 구현 방향을 나란히 비교하고 탐색할 수 있다. - 일반적인 Figma 캔버스처럼 팀원이 같은 파일에서 코드를 수정하고, 의견을 남기고, 반복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 코드로 만든 결과물을 다시 편집 가능한 디자인 레이어로 추출할 수 있다. - 디자인 레이어를 수정한 뒤에는 한 번의 클릭으로 변경 사항을 코드 레이어에 반영할 수 있어 디자인과 구현 사이를 양방향으로 오갈 수 있다. - 코드 레이어의 얼리 액세스는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베타 대기자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Figma Motion으로 디자인에 움직임 추가 - Figma Design 안에 타임라인 기반의 모션 제작 기능이 추가된다. - 키프레임과 프리셋을 사용해 처음부터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나, 기존 디자인에 모션을 덧입힐 수 있다. - Figma agent를 이용해 애니메이션의 초기 시안을 생성할 수도 있다. - 모션 디자이너에게는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창의적인 표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애니메이션을 컴포넌트에 한 번 정의하면 여러 화면과 협업자의 파일에서 디자인 시스템의 일부처럼 재사용할 수 있다. ## 모션과 개발 도구의 연결 - Dev Mode에서는 전체 타임라인을 확인하고 검사할 수 있다. - 각 키프레임, 타이밍 값, 이징 곡선을 별도의 해석 없이 읽을 수 있다. - 애니메이션 코드를 CSS, JSON 또는 React 프레임워크용 코드로 직접 복사할 수 있다. - MCP와 호환되므로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프레임을 코딩 에이전트로 전달해 구현할 수 있다. - 결과물은 MP4, WebM, Animated SVG, GIF 등으로 내보낼 수 있으며, 향후 더 많은 포맷이 추가될 예정이다. Figma Config 2026은 디자인·개발·모션을 별도 도구로 분리하기보다 하나의 협업 캔버스에서 연결하려는 흐름을 보여준다. 특히 코드 레이어와 Figma Motion은 디자이너가 구현 가능성을 즉시 실험하고, 개발자는 디자인 의도와 애니메이션 세부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도록 돕는 기능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