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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rd

디스코드 패치 노트: (새 탭에서 열림)

이번 패치 노트는 Discord의 성능, 안정성, 접근성, 사용성을 개선한 다양한 수정 사항을 소개합니다. 특히 `\@everyone`와 `\@here`가 실제 멘션을 발생시키던 문제를 서버 측에서 바로잡았고, 데스크톱 앱의 중앙 실행 시간(p50 TTI)을 11.8% 단축했습니다. 또한 iOS·Android·Desktop 전반에서 실행 지연, 탐색, UI 정렬, 권한 및 역할 관리와 관련된 버그를 폭넓게 수정했습니다. ## 멘션 처리와 알림 안정성 개선 - `\@everyone`, `\@here`처럼 이스케이프된 멘션이 클라이언트에서는 일반 텍스트처럼 보이지만, 실제 전송 시 역할 멘션을 발생시키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이제 백엔드에서도 이스케이프 문자를 올바르게 해석하므로 `\@everyone`은 실제 알림을 보내지 않습니다. - 대규모 서버에서 의도치 않게 많은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 데스크톱 성능 향상 - API가 Desktop 클라이언트로 전달하는 payload 순서를 변경했습니다. - 그 결과 앱 실행에 걸리는 중앙값인 p50 TTI가 11.8% 감소했습니다. - 전주에 진행된 내비게이션 성능 개선과 함께 데스크톱 앱의 초기 응답성과 실행 속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 접근성 개선 - Quest, Events, Profiles, Activities, Nitro 관련 화면을 대상으로 접근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수정했습니다. - 스크린 리더 사용자가 해당 화면을 더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조와 상호작용을 개선했습니다. - 이번 패치에 나열되지 않은 접근성 수정도 별도로 계속 진행 중입니다. ## 모바일 실행 및 애니메이션 문제 수정 - iOS에서 기기 재시작 후 앱 실행에 최대 2분이 걸리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부팅 직후 백그라운드 큐에 몰리는 asset 요청이 앱 실행을 지연시키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 모바일에서 채팅 전환 등 UI 애니메이션이 중간 상태에서 멈추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iOS 26에서 전체 화면 뒤로 스와이프 제스처가 작동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iOS 설정 화면의 과도한 자동 스크롤과 기기가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못하는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 iOS 스위치의 비활성화 상태 스타일을 통일했습니다. ## 메시지, 검색 및 초대 기능 개선 - Nitro 사용자가 보낸 대용량 첨부파일을 일반 사용자가 전달하지 못하던 비의도적 제한을 제거했습니다. - League of Legends 게임 초대가 간헐적으로 작동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일부 게임의 Overlay용 “Join” 초대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검색 결과에서 선택 항목이 첫 번째 항목에 고정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현재 보고 있는 텍스트 채널이 `Ctrl/Cmd+F` 검색어에 자동으로 입력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메시지 작성 중 글자 수 제한 UI가 겹쳐 이모지·표현식 선택 버튼을 가리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우클릭으로 링크를 복사한 뒤 키보드 단축키가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Quick Switcher에서 `Ctrl/Cmd+T`로 닫기가 정상 동작하도록 수정했습니다. ## 서버 관리와 역할 기능 수정 - 비공개 채널 생성 시 역할 추가 단계에서 Desktop의 “Skip” 옵션을 선택할 수 없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모바일에서 역할 정렬과 관리자 역할 선택 기능을 복구했습니다. - 역할이 매우 많은 서버에서도 관리자용 역할 선택기를 다시 스크롤할 수 있습니다. - Android에서 역할 색상 선택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삭제할 수 없는 역할에 “Remove Role” 항목이 표시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채널 삭제 사유가 Audit Logs에 올바르게 표시되도록 수정했습니다. - 권한 설정 삭제 시 Android 모달의 레이어 순서가 잘못 표시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Server Onboarding의 채널·역할 선택 메뉴가 화면 밖으로 렌더링되던 문제와 모달 내부 정렬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서버 초대 화면에서 Android의 정보가 중복 표시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UI 정렬 및 표시 문제 개선 - Android Forest 테마에서 누락된 그라디언트를 복구했습니다. - Desktop의 채널 설명 링크가 지나치게 크게 표시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Nitro 홈 탭 이미지, 프로필의 아바타·상태 버튼, 채널 권한의 멤버 목록과 역할 삭제 아이콘 정렬을 수정했습니다. - 민감한 콘텐츠 알림이 메시지 아래에서 오른쪽 정렬되던 문제를 바로잡았습니다. - 브라우저에 따라 서버 아이콘이 지나치게 크거나 잘못 정렬되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게임 프로필의 툴팁에서 링크가 잘리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하드웨어 가속 설정 툴팁의 여백과 정렬을 조정했습니다. - 메시지 삭제 모달의 임베드 렌더링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행 상태 아이콘과 텍스트 사이의 정렬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상점, 부스트 및 기타 기능 수정 - 여러 색상 변형을 가진 모바일 상점 수집품이 일부 변형을 표시하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이모지 한도에 도달한 서버에서 “Boost Server” 버튼이 잘못 표시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키보드로 서버 부스트 레벨에 초점을 맞출 때 부스트 버튼이 제대로 렌더링되도록 개선했습니다. - 프로필의 게임 위젯에서 마우스 뒤로 가기 탐색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수정했습니다. - 웹훅 URL을 복사할 때 시각적 확인 표시가 없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오래된 Media 채널 홍보 팝오버와 연결된 404 링크를 제거했습니다. - Android 서버 초대 화면의 중복 정보 표시 문제와 일부 UI 표시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이번 패치는 새로운 대형 기능을 추가하기보다, 실제 사용 중 혼란이나 오작동을 일으키던 세부 문제를 광범위하게 정리한 안정성 중심 업데이트입니다. 특히 서버 관리자라면 멘션 오작동, 역할 선택·정렬, 온보딩 메뉴 문제를 줄이기 위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meta

Scale" is usually translated as "대 (새 탭에서 열림)

메타(Meta)는 수년간 유지해 온 내부 전용 FFmpeg 포크(fork) 버전을 폐기하고, 최신 기능을 오픈소스 업스트림 버전에 통합함으로써 대규모 미디어 처리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현대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매일 수십억 건의 비디오 처리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신 코덱 지원과 시스템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메타는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멀티 레인 트랜스코딩과 실시간 품질 지표 계산 같은 핵심 기능을 표준 FFmpeg에 안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효율적인 멀티 레인 트랜스코딩 구현** * DASH(Dynamic Adaptive Streaming over HTTP) 환경에서는 하나의 소스 영상을 다양한 해상도와 비트레이트의 '레인'으로 동시에 인코딩해야 하며, 기존의 직렬 방식이나 단순 병렬 프로세스 실행은 중복 디코딩으로 인한 자원 낭비가 심했습니다. * 메타는 단일 FFmpeg 명령 내에서 하나의 디코더가 읽은 프레임을 여러 인코더로 전달하는 구조를 채택하여 프로세스 시작 오버헤드와 컴퓨팅 비용을 대폭 절감했습니다. * 기존 FFmpeg은 여러 인코더 사용 시 각 프레임을 직렬로 처리했으나, 메타의 설계가 반영된 FFmpeg 6.0~8.0 버전부터는 모든 인코더 인스턴스를 병렬로 실행하는 향상된 스레딩 모델이 도입되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실시간 품질 지표 측정** * 압축에 따른 화질 저하를 수치화하는 PSNR, SSIM, VMAF 등의 지표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의 품질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 기존에는 인코딩이 완료된 후 별도의 명령어로 품질을 계산해야 했으나, 메타는 인코딩 파이프라인 내에 디코더를 즉시 배치하는 '인루프(in-loop) 디코딩'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 FFmpeg 7.0부터 이 기능이 공식 지원됨에 따라, 단일 파이프라인 안에서 압축 전후 프레임을 실시간으로 비교하여 지연 시간 없이 품질 지표를 추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략적 업스트리밍과 하드웨어 가속기 지원** * 메타는 커뮤니티에 광범위한 이익을 줄 수 있는 범용 기능은 적극적으로 업스트리밍하여 기술적 부채를 줄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 반면, 메타의 전용 ASIC인 MSVP(Meta Scalable Video Processor) 지원과 같은 특정 인프라 의존적 기능은 표준 API를 준수하되 내부 패치로 관리하여 오픈소스 메인테이너의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 이러한 접근 방식은 표준화된 하드웨어 API를 활용함으로써 내부 가속기와 소프트웨어 파이프라인 간의 마찰을 줄이고 최신 FFmpeg 버전으로의 리베이스(Rebase)를 용이하게 만듭니다. 대규모 미디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조직은 자체적인 최적화에 매몰되기보다, 핵심 기능을 오픈소스 표준에 기여함으로써 장기적인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나 사업적으로 유리합니다. 메타의 사례는 내부 포크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공생하며 인프라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