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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제로 트러스트 집계를 통한 비공개 분석

개인정보 보호형 분석은 개별 기기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고 인구 집단의 경향만 파악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다. 이 글은 새로운 격자 기반 암호 프로토콜과 TEE(신뢰 실행 환경)를 결합해, 단 한 번의 메시지 전송만으로 안전한 집계를 수행하는 제로 트러스트 분석 구조를 소개한다. 암호 기술은 원시 데이터의 복호화·재구성을 막고, TEE의 원격 검증은 공개된 코드가 의도대로 실행되는지 확인해 보안을 다층화한다. ## 온디바이스 AI 분석의 필요성 - 모델을 사용자 기기에서 실행해도 실제 성능과 실패 양상을 파악하려면 집단 수준의 분석이 필요하다. - 주요 분석 질문은 다음과 같다. - 특정 지역의 새로운 표현 때문에 번역 모델이 성능 저하를 겪는가? - 특정 조명이나 지역적 환경에서 이미지 분류기의 편향이 나타나는가? - Smart Reply처럼 기술적으로는 맞지만 사용자가 불편해하는 기능의 실제 오류율은 얼마인가? - 연합 분석은 여러 기기의 데이터를 집계하지만, 집계되기 전까지 개별 데이터가 보호되는 별도의 프라이빗 집계 경로가 필요하다. ## 하드웨어 보호와 암호학적 보호 - TEE는 프로세서와 메모리 일부를 격리된 보안 영역으로 만들며, 운영체제나 악성 하이퍼바이저가 손상돼도 내부 데이터를 보호하도록 설계된다. - 원격 검증(attestation)은 enclave에서 실행 중인 펌웨어와 소프트웨어 상태를 하드웨어 기반 암호 지문으로 증명한다. - Google은 Pixel Recorder에서 TEE 기반 차등 개인정보 보호 집계를 사용해 왔다. - 그러나 TEE는 사이드 채널 공격에 취약할 수 있으며, 새로운 취약점이 계속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 - 암호 프로토콜은 수학적으로 개별 데이터 복원이 불가능하고 익명화된 집계 결과만 노출된다는 증명 가능한 보장을 제공한다. - 기존 다중 라운드 보안 집계는 기기가 장시간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해 대규모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 제로 트러스트 기반 다층 방어 - 새 시스템은 암호학적 보호와 TEE를 함께 사용해 어느 한 구성요소에 대한 신뢰 의존도를 줄인다. - 암호 계층은 서버 메모리에서 개별 원시 데이터가 복호화되거나 재구성되지 않도록 한다. - 데이터가 오프디바이스에서 평문으로 처리되는 시점은 이미 집계·익명화된 최종 결과를 다룰 때뿐이다. - TEE의 attestation은 참여자들이 실제로 공개된 코드가 올바르게 컴파일되고 실행되는지 검증할 수 있게 한다. - 따라서 TEE가 공격받더라도 암호 계층이 개별 데이터 보호를 유지하는 방어 심층성을 제공한다. ## 한 번의 메시지로 수행하는 암호 집계 - 새로운 프로토콜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여러 차례 주고받지 않고 한 번의 메시지로 제출할 수 있게 한다. - 클라이언트는 데이터를 암호화하며, 서버는 암호문을 직접 합산하면서 그 결과가 원래 메시지들의 합과 대응되도록 처리한다. - 암호화 키 역시 집계되므로, 서버가 얻을 수 있는 복호화 키는 개별 값이 아니라 집계값만 복호화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 일부는 소규모 위원회(committee)를 구성해 집계값을 해제하는 데 필요한 힌트를 보유한다. - 위원회 구성원은 자주 참여하지 않으며, 복호화 권한은 여러 참여자에게 분산된다. - 추가 차등 개인정보 보호 노이즈가 집계값에 적용되어 개인 정보 노출 가능성을 더욱 낮춘다. - 이 구조는 기기가 여러 라운드 동안 온라인 상태로 유지될 필요를 제거한다. ## Android SafetyCore 적용 - SafetyCore는 Android 9 이상에서 동작하는 개인정보 보호형 시스템 서비스다. - 온디바이스 안전 기능이 실제 환경에서 어떤 위협을 탐지하고 어디서 개선이 필요한지 파악하려면 집계 분석이 필요하다. - Google은 Android SafetyCore 팀과 협력해 새 프라이빗 분석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 목표는 사용자 콘텐츠를 직접 공개하지 않으면서 탐지 성능과 놓치는 위협 유형 등 집단적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 실용적인 결론 민감한 온디바이스 데이터를 분석할 때는 TEE만 단독으로 신뢰하기보다, 암호학적 집계·차등 개인정보 보호·TEE attestation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기기가 지속적으로 연결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일회성 메시지 기반 프로토콜이 운영 효율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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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카나나 스칼라 1회 세미나 현장 스케치

카카오의 ‘카나나 스칼라’ 1회 세미나는 카나나 파운데이션 모델의 기술 성과와 향후 AI 전략을 학계와 공유한 자리였다. 카카오는 적은 학습 토큰으로 높은 성능을 달성한 효율성과 한국어·다중모달 처리 능력을 강조했으며, 기술 주권과 서비스 최적화를 위해 자체 모델 개발을 지속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또한 초개인화 에이전트, 디지털 월드모델, 실전형 실행 능력, 산학 협력을 중심으로 AI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을 제시했다. ## 카나나 파운데이션 모델의 성과 - 카카오는 외부 모델을 활용하는 대신, 처음부터 직접 개발하는 ‘카나나’ 파운데이션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 유사한 규모의 글로벌 모델이 23조 개의 학습 토큰을 사용한 데 비해, 카나나는 약 11조 개의 토큰만으로도 뛰어난 성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 이는 학습 데이터의 정제 수준과 품질이 모델 효율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의미로 소개됐다. - 텍스트와 이미지뿐 아니라 오디오까지 실시간 처리하는 옴니 모델 **Kanana-o**도 시연했다. - Kanana-o는 감정을 담은 음성 표현과 다화자 대화 처리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한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자체 모델 개발과 기술 주권 - 외부 AI 모델에 의존할 경우 라이선스 정책 변경이나 기술 공개 제한 등 외부 변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카카오는 독자 모델을 통해 서비스 환경에 맞는 고효율·맞춤형 AI를 운영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려 한다. - 교수진은 한국의 문화적 맥락과 사회적 이슈를 독자적으로 통제하려면 자체 모델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 독자적인 모델 역량은 서비스 안정성과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논의됐다. ## 디지털 월드모델과 초개인화 에이전트 - 카카오는 카카오톡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사용자의 행동과 대화 맥락을 이해하는 ‘상황 이해 지능’에 주목하고 있다. - 온디바이스 기술을 활용하면 대화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면서도 사용자의 요청을 즉시 처리할 수 있다. -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일상과 맥락에 맞춰 행동하는 초개인화 에이전트를 구현하려 한다. - 교수진은 디지털 월드모델을 로봇이나 물리적 환경에만 한정하지 말고, 플랫폼 내 상호작용과 인과관계를 예측하는 모델로 확장하자고 제안했다. - 카카오톡의 방대한 서비스·사용자 상호작용은 카카오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월드모델을 구축할 기반으로 평가됐다. ## 생성 능력보다 중요한 실전형 실행력 - 카카오는 단순히 문장을 생성하는 능력보다, AI가 작업을 계획하고 필요한 기능을 호출해 최종 과업을 완료하는 능력을 중시한다. - 자체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를 개발해 복합적인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할 계획이다. - 이는 여러 단계의 추론과 도구 사용이 필요한 서비스 환경에서 AI의 실질적인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접근이다. - 교수진은 사용자가 느끼는 지능은 벤치마크 점수보다 복잡한 요구를 끝까지 해결하는 능력에서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모델과 단순 생성 품질 경쟁을 하기보다, 카카오 서비스 안에서의 실행력에 집중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학계와 산업계의 AI 인재 협력 - 카카오는 세미나를 계기로 대학 연구실과 학부 AI 동아리에 GPU 자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지원 방식으로는 GPU 크레딧 제공이나 공동 과제 형태 등이 논의됐다. - 이러한 협력은 연구자와 학생들이 실제 AI 모델 개발과 실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국내 AI 인재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카나나 스칼라는 기술 논의뿐 아니라 지속적인 산학 협력의 출발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카나나를 단순한 대규모 언어 모델이 아니라, 한국어와 국내 서비스 맥락을 이해하고 실제 작업까지 수행하는 플랫폼형 AI로 발전시키려 한다. 향후에는 모델 성능 자체보다 개인정보 보호, 카카오 서비스와의 결합도, 복합 과업 실행력, 그리고 산학 협력을 통한 생태계 확장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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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델, 큰 결과 (새 탭에서 열림)

구글 연구진은 대규모 멀티모달 모델(LLM) 대신 소형 모델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UI 상호작용 의도를 효과적으로 추출하는 '분해(Decomposition)' 접근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이 방법은 전체 과정을 각 화면별 요약과 최종 의도 추출이라는 두 단계로 나누어 처리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와 비용 효율성이 중요한 온디바이스(On-device) 환경에서도 대형 모델인 Gemini Pro에 비견되는 높은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복잡한 추론 과정을 세분화하는 것만으로도 소형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교한 사용자 의도 파악이 가능함을 증명했습니다. ### 단계별 분해를 통한 의도 추출 워크플로우 * **1단계: 개별 화면 요약:** 사용자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각 화면을 소형 멀티모달 모델이 독립적으로 요약합니다. 이때 현재 화면을 중심으로 이전과 다음 화면을 포함한 3개의 화면(Sliding Window)을 참조합니다. * **요약의 구성 요소:** 모델은 "관련된 화면 컨텍스트는 무엇인가?", "사용자가 방금 수행한 작업은 무엇인가?", "이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가 달성하려는 목적은 무엇인가?(추측)"라는 세 가지 핵심 질문에 답하며 요약을 생성합니다. * **2단계: 요약본 기반 의도 추출:** 1단계에서 생성된 시계열 요약 데이터들을 입력값으로 하여, 파인튜닝된 소형 모델이 최종적으로 사용자의 전체 의도를 한 문장으로 추출합니다. ### 소형 모델의 성능 극대화 기술 * **레이블 정제(Label Preparation):** 학습 데이터의 의도 문장에 요약본에 없는 세부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면 모델이 환각(Hallucination)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요약본에 포함되지 않은 정보는 학습용 레이블에서 미리 제거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 **추측 데이터의 전략적 제거:** 1단계에서 생성한 '사용자 목적에 대한 추측' 데이터는 1단계 요약의 품질은 높여주지만, 2단계 의도 추출 시에는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의도 추출 단계에서는 이 추측 부분만 제외하고 실제 행동 요약만 활용하는 것이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됨을 확인했습니다. * **자동화 데이터셋 활용:** 고품질의 의도 문장 예시를 학습시키기 위해, 의도와 행동 시퀀스가 잘 매칭된 공개 자동화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모델을 파인튜닝했습니다. ### Bi-Fact 기반의 정밀한 성능 평가 * **원자적 사실(Atomic Facts) 분해:** 모델이 예측한 의도와 실제 정답(Reference) 의도를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 단위인 '원자적 사실'들로 분해합니다. (예: "런던행 편도 항공권" -> "런던행 항공권", "편도 여정"으로 분해) * **정밀도와 재현율 측정:** 분해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모델이 예측한 사실 중 정답이 얼마나 있는지(Precision), 그리고 정답 중 모델이 얼마나 맞췄는지(Recall)를 계산하여 F1 점수를 산출합니다. * **단계별 오류 추적:** 이 평가 방식을 통해 요약 단계에서 정보가 누락되었는지, 아니면 추출 단계에서 환각이 발생했는지를 정교하게 추적하여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 실험 결과 및 성과 * **대형 모델 수준의 성능:** 분해 전략을 적용한 Gemini 1.5 Flash 8B 모델은 훨씬 거대한 모델인 Gemini 1.5 Pro와 대등한 수준의 F1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 **기존 기법 대비 우위:** 단순한 Chain-of-Thought(CoT) 프롬프팅이나 엔드투엔드(E2E) 파인튜닝 방식보다 모바일 및 웹 환경 모두에서 일관되게 뛰어난 성능을 보였습니다. * **실용적 가치:** 저비용·고속 처리가 가능한 소형 모델로도 복잡한 UI 궤적을 이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모바일 기기 내에서 개인정보 노출 없이 실시간으로 사용자를 돕는 지능형 비서 기능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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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seed의 대화형 온 (새 탭에서 열림)

Google은 Snapseed의 새로운 '개체 브러시(Object Brush)' 기능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정교한 이미지 선택 및 편집을 가능하게 하는 실시간 온디바이스 세분화(Segmentation)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간단한 터치나 선 그리기만으로 20ms 이내에 대상을 정확히 감지하며, MediaPipe와 LiteRT의 GPU 가속을 활용해 지연 없는 상호작용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마스킹 작업 없이도 인물, 동물, 하늘 등 특정 객체만을 직관적으로 분리하여 보정할 수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기반의 실시간 대화형 분할** - 대화형 세분화 모델(Interactive Segmenter)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이미지 위의 객체를 탭하거나 선을 그으면 즉시 해당 대상을 선택합니다. - MediaPipe 프레임워크와 LiteRT의 GPU 가속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처리하며, 20ms 미만의 초저지연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 전경 프롬프트(선택하려는 부분)와 배경 프롬프트(제외하려는 부분)를 자유롭게 추가하거나 제거하며 실시간으로 마스크 영역을 정교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교사-학생(Teacher-Student) 학습을 통한 모델 최적화** - 범용적인 객체 인식을 위해 350개 이상의 카테고리에서 수집한 3만 개의 고품질 마스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사 모델(Interactive Segmenter: Teacher)'을 먼저 학습시켰습니다. - 교사 모델은 정확도는 높지만 모바일에서 구동하기에는 너무 크고 느리기 때문에, 이를 경량화된 '에지 모델(Interactive Segmenter: Edge)'로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 약 200만 장 이상의 대규모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교사 모델이 생성한 고정밀 마스크를 에지 모델이 학습하게 함으로써, 작은 크기임에도 높은 교차 분석(IOU)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사용자 행동을 모사한 프롬프트 생성 기술** - 실제 사용자가 객체를 선택하는 방식(스크리블, 탭, 박스 지정 등)을 학습 단계에서 시뮬레이션하여 모델의 반응성을 높였습니다. - 객체 내부에는 전경 프롬프트(Scribbles)를, 외부에는 배경 프롬프트를 무작위로 생성하여 모델이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훈련했습니다. - 올가미(Lasso) 선택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 객체 주위에 박스 프롬프트를 노출하는 학습 과정을 병행하여 다양한 편집 시나리오에 대응합니다. 이 기술은 강력한 AI 모델과 직관적인 UI를 결합하여 모바일 사진 편집의 제약 사항이었던 정밀 선택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iOS용 Snapseed의 '수정(Adjust)' 도구 내 개체 브러시를 통해 이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빠르고 효율적인 온디바이스 AI의 실용적인 사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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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및 연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LLM 기반 개인정보 보호 도메인 적응 (새 탭에서 열림)

구글 리서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합성 데이터 생성과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기술을 결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술은 Gboard의 오타 교정, 다음 단어 예측 등 핵심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사용되며,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 모델의 도메인 적응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차등 개인정보 보호(Differential Privacy)가 적용된 연합 학습 모델이 실제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배포되어, 보안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LLM을 활용한 고품질 합성 데이터 생성** * 공개된 데이터를 학습한 강력한 LLM을 사용하여 모바일 사용자의 타이핑 특성을 반영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 사용자의 민감한 개인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는 대신, LLM이 공개 데이터셋에서 모바일 상호작용과 유사한 텍스트를 필터링하거나 직접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합니다. * 이렇게 생성된 합성 데이터는 소형 모델(Small LM)의 사전 학습 단계에서 활용되어, 개인정보 암기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타겟 도메인에 최적화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연합 학습과 차등 개인정보 보호의 결합 (DP-FL)** * Gboard의 모든 생산용 언어 모델은 사용자 기기 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연합 학습(FL)과 데이터 노출을 통계적으로 제한하는 차등 개인정보 보호(DP) 기술을 적용합니다. * 새로운 알고리즘인 'BLT-DP-FTRL'을 도입하여 개인정보 보호 수준과 모델 성능 사이의 최적의 균형을 유지하며, 배포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온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SI-CIFG' 모델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기기 내에서의 효율적인 학습과 DP 알고리즘 간의 호환성을 확보했습니다. **오류 교정 및 도메인 적응 성능 강화** * LLM을 통해 정제된 텍스트를 생성한 후, 의도적으로 오타나 문법 오류를 삽입하여 '오류-교정' 쌍의 합성 데이터를 대량으로 확보합니다. * 이 합성 데이터로 모델을 학습시킴으로써 모바일 기기에서의 교정 제안 및 맞춤법 검사 기능을 정교화했습니다. * 실제 환경 적용 결과,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 3%~13%의 성능 향상을 기록하며 모바일 타이핑 경험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합성 데이터와 연합 학습의 조합은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고성능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특히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모바일 환경에서 LLM의 생성 능력을 활용해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모델을 고도화하는 전략은 향후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적인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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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새 탭에서 열림)

Google Research는 Google I/O 2025를 통해 수년간의 연구 성과가 실제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유하며, AI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의료, 교육,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Gemini 모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모델의 효율성과 다국어 지원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기술 민주화를 실현하는 데 있습니다. **MedGemma와 AMIE를 통한 의료 서비스의 진화** * **MedGemma 출시:** Gemma 3를 기반으로 한 의료 특화 오픈 모델로, 4B 및 27B 텍스트 전용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방사선 이미지 분석 및 임상 데이터 요약에 최적화된 멀티모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성능 및 효율성:** 소형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MedQA 벤치마크에서 대형 모델과 대등한 임상 지식 및 추론 성능을 보여주며, 로컬 환경이나 Google Cloud Platform에서 유연하게 구동 가능합니다. * **AMIE의 발전:** 의료 진단 대화를 위한 연구용 AI 에이전트 AMIE에 시각 지능(Vision)이 추가되어, 의료 영상을 함께 해석하며 더욱 정확한 진단을 돕는 멀티모달 추론이 가능해졌습니다. **교육 특화 모델 LearnLM과 Gemini 2.5의 결합** * **Gemini 2.5 통합:** 교육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미세 조정된 LearnLM 모델이 Gemini 2.5에 직접 통합되었습니다. 이는 학습 과학 원리를 적용하여 STEM 추론 및 퀴즈 생성 능력을 강화한 결과입니다. * **개인 맞춤형 학습 경험:** 사용자의 수업 노트나 문서를 바탕으로 맞춤형 퀴즈를 생성하고 정오답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새로운 퀴즈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 **글로벌 교육 현장 적용:** 가나의 고등학교 등에서 단문 및 장문 콘텐츠의 자동 평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교육 기술의 확장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다국어 지원 및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Gemma의 혁신** * **Gemma 3의 다국어 확장:** 1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여 전 세계 사용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LLM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온디바이스 최적화 모델 Gemma 3n:** 단 2GB의 RAM에서도 구동 가능한 초경량 모델로, 모바일 기기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 **평가 지표 도입:** 모델의 교차 언어 지식 전달 능력을 정교하게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벤치마크인 'ECLeKTic'을 도입하여 기술적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모델 효율성 및 검색 정확도 향상** * **추론 최적화 기술:** 추측성 디코딩(Speculative decoding)과 캐스케이드(Cascades) 기술을 통해 품질 저하 없이 모델의 응답 속도와 효율성을 업계 표준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 **사실성 강화:** 검색 엔진의 AI 모드 등에 적용되는 모델의 사실적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접지(Grounding) 연구를 지속하며 LLM의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와 연구자들은 HuggingFace나 Vertex AI를 통해 공개된 MedGemma와 Gemma 3n 모델을 즉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산업군(의료, 교육)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 성능과 효율성 사이의 균형이 검증된 이번 오픈 모델들을 베이스라인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