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Figma: 피그마를 (새 탭에서 열림)
Figma 팀은 Figma를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브레인스토밍, 팀 활동, 원격 리서치 등 다양한 협업에 활용한다고 소개합니다. 핵심은 특정 숙련도나 직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하도록 시각적 템플릿과 구조화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영감 수집과 연구 참여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방법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을 촉진합니다.
다양한 직무에서 활용하는 Figma
- 엔지니어링, 제품, 디자인, 리서치 등 여러 팀이 Figma를 업무 전반에 사용합니다.
- 제품 디자인 외에도 다음과 같은 용도로 활용합니다.
- 팀 빌딩 활동
- 원격 사용자 리서치
-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디어 발상
- 협업을 통한 창작 작업
- 라이브스트림에서는 키보드 단축키, 빠른 작업 방법, 블렌드 모드, 이징 커브 등을 소개했습니다.
- Figma의 장점은 다양한 숙련도의 사용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인드맵 스케치북으로 아이디어 확장
브랜드 디자이너 Remilla Ty는 영감을 모으고 여러 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마인드맵 스케치북’ 방법을 소개합니다.
- Prompt
- 프로젝트 이름이나 작업의 핵심 문장을 적습니다.
- Image
- 작업에 영감을 주는 이미지를 수집합니다.
- Keywords
- 이미지와 관련된 단어나 문구를 적고, 이를 프로젝트의 프롬프트와 연결합니다.
- 이미지와 키워드 사이의 공통 주제를 찾으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 Figma 브랜드 팀은 Figma Community의 브랜딩 방향을 탐색할 때 이 프레임워크를 사용했습니다.
- 이 과정에서는 정답이나 오답을 판단하기보다 다양한 방향을 열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스트와 무드 보드로 브랜드 방향 구체화
두 번째 방법은 프로젝트를 언어적으로 정리한 뒤 시각 자료로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 리스트를 다음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 Prompt: 현재 작업 중인 내용을 있는 그대로 설명
- Beyond: 프로젝트의 추상적인 의미나 한 단계 확장된 해석
- Look and feel: 결과물을 본 사람이 느끼기를 원하는 분위기
- 작성한 내용에서 반복되는 테마와 키워드를 뽑아 무드 보드에 배치합니다.
- 관련 이미지와 색상 팔레트를 추가해 여러 요소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확인합니다.
- 마지막으로 콘셉트 문장을 작성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방향을 정리합니다.
- Figma 팀은 Maker Week의 새로운 방향을 탐색할 때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공유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창작 과정에서 ‘몰입 상태’ 만들기
- 브레인스토밍 초기에 결과의 완성도나 방향의 정답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 이미지, 단어, 감정, 색상 등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모으며 사고를 확장합니다.
- 시각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 팀원들의 관심사와 프로젝트에 대한 관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목표는 올바른 답을 즉시 찾는 것이 아니라, 가장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몰입 상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리서치를 편안하게 만드는 활동
리서처 Nannearl Brown은 Figma를 활용해 연구 참여자가 부담을 덜 느끼도록 연구 과정을 구성한다고 설명합니다.
- 연구 참여자가 자신의 정보를 공유할 때 편안함을 느끼도록 사전 활동과 인터랙티브한 연습을 제공합니다.
- 연구 시작 전에 ‘Figma 트레이딩 카드’를 사전 과제로 보낼 수 있습니다.
- 트레이딩 카드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포함됩니다.
- 가장 좋아하는 Figma 기능
- Figma를 사용하는 방식
- 참여자에 관한 개인적인 질문
- 이 활동은 참여자가 자신의 경험을 미리 정리하게 하고, 본격적인 연구 세션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돕습니다.
Figma를 단순한 디자인 제작 도구로 보기보다, 아이디어를 구조화하고 팀의 생각을 공유하는 협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이 글의 실용적인 제안입니다. 처음에는 마인드맵이나 무드 보드 템플릿처럼 부담이 적은 방식부터 도입하고, 결과보다 탐색과 참여를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