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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직원 추천: 게임 (새 탭에서 열림)

Discord 직원들이 최근 즐긴 게임과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선물 게임을 소개하는 인터뷰 형식의 글이다. 각 직원은 MMORPG, JRPG, 파티 게임, 카드 게임 등 취향에 따라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선물받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가족·친구와의 추억이나 장르에 대한 관심을 되살린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글의 결론은 좋은 게임 선물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경험과 관계를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Scott의 최근 게임 취향

  • Discord Quests 팀의 Scott은 14년간 즐겨온 Final Fantasy XIV를 남편에게 소개했다.
    • 남편이 에오르제아의 세계와 스토리를 처음 경험하면서 두 사람의 생활이 게임 중심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한다.
  • Metaphor: ReFantazio를 플레이하고 있다.
    • JRPG와 Atlus 작품을 좋아하는 취향이 반영된 선택이다.
  • Marvel Rivals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구조와 화려한 코스메틱에도 관심을 보인다.
    • 게임 내 아이템에 과도하게 지출하지 않기 위해 신용카드를 숨기고 싶을 정도라고 농담한다.

Scott이 선물받은 인생 게임

  • 2018년 생일에 친구에게 받은 NieR: AutomataPersona 5를 최고의 선물로 꼽는다.
  • Persona 5
    • JRPG에 대한 흥미를 다시 일깨웠다.
    • 이후 Atlus의 다른 RPG들을 찾아 플레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 NieR: Automata
    • 복잡한 스토리와 설정에도 불구하고 강한 인상을 남겼다.
    • 뛰어난 게임플레이와 비극적이고 감정적인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고 평가한다.
  • 두 작품 모두 지금까지도 Scott의 역대 최고 게임 목록에 남아 있다.

Emi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포근한 게임

  • Emi는 혼자 집중하기보다 대화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게임을 주로 플레이한다.
  • 최근 플레이한 게임은 다음과 같다.
    • Kallax
    • WEBFISHING
    • Jigsaw Puzzle Dreams
    • Yakuza Kiwami
  • 친구들과 낚시를 하거나 퍼즐을 맞추면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긴다.
  •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사는 친구들과도 Discord 음성 채팅을 통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가족과 친구들과는 Jackbox Party Pack 3, 이후 친구 생일에는 Jackbox Party Pack 6을 즐겼다.

Emi에게 가족의 추억을 남긴 Pokémon Blue

  • 최고의 선물로 어린 시절 받은 Pokémon Blue Version을 꼽는다.
  • 형제들이 각자 Game Boy와 포켓몬 게임 버전을 하나씩 받았다.
  • 당시 텐트에서 링크 케이블로 포켓몬을 배틀하고 교환하며 하루 종일 놀았던 기억이 핵심 추억으로 남아 있다.
  • Pokémon Blue는 게임을 좋아하게 된 출발점이자 가족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문화의 시작이었다.
  • 현재도 가족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링크 케이블은 사라졌지만 함께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은 남아 있다고 말한다.

Cody가 즐기는 짧고 반복적인 게임 경험

  • Cody는 최근 Fortnite Festival을 플레이했고, Marvel SNAP 대신 Pokémon TCG Pocket을 매일 즐기고 있다.
  • Pokémon TCG Pocket은 긴 경기를 직접 이기지 않아도 빠르게 접속해 카드 팩을 열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본다.
  • 실제 승리를 노릴 때는 Marowak EX 덱을 활용한다고 언급한다.
  • Apollo Justice: Ace Attorney Trilogy를 비롯해 Ace Attorney 시리즈도 플레이 중이다.
    • 엉뚱한 이야기와 캐릭터 때문에 크게 웃거나, 반전과 캐릭터 등장에 충격을 받는 등 강한 감정적 반응을 보인다.
  • 앞으로 The Great Ace AttorneyAce Attorney: Miles Edgeworth Investigations까지 시리즈를 계속 플레이할 계획이다.

게임 선물이 만드는 장기적인 영향

  • 글에서 게임 선물은 단순히 새로운 타이틀을 제공하는 행위가 아니다.
  • Scott에게는 JRPG 장르와 Atlus 게임을 다시 발견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
  • Emi에게는 형제 및 가족과의 어린 시절 추억을 만들어준 매개체였다.
  • 인터뷰는 게임의 장르나 플레이 방식보다,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받았는지가 게임의 의미를 결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좋은 게임을 선물할 때는 상대의 취향뿐 아니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지, 오래 기억에 남을 경험을 제공하는지도 고려하면 좋다. 특히 Persona 5, NieR: Automata, Pokémon Blue처럼 장르에 대한 관심이나 가족·친구와의 관계를 확장해주는 게임이 오래가는 선물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