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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소프트웨어는 (새 탭에서 열림)

소프트웨어는 기능을 제공하는 도구를 넘어 사람들이 생각하고 말하고 관계 맺고 문화를 형성하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AI가 소프트웨어 제작의 동료로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필요와 문화적 맥락에 더욱 밀착될 전망이다. 이 글은 디자인, 언어, 게임, 음식, 제조 사례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문화가 서로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 ## 소프트웨어와 문화의 결합 - 배달 주문, 인간관계 형성, 의미 추구 등 소프트웨어는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에 관여한다. -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소프트웨어 제작 과정의 협업자 또는 동료로 자리 잡고 있다. - 기술을 만드는 사람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소프트웨어의 문화적 영향력을 이해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 디자인은 문화다 - 핀치 투 줌, 무한 스크롤, 좋아요 탭과 같은 상호작용은 오늘날 자연스럽지만, 처음에는 낯선 새로운 동작이었다. - 이러한 인터랙션은 단순한 사용성 개선을 넘어 한 세대의 사고방식과 감정, 디지털 습관을 형성했다. - 과거의 대표적인 인터페이스 10가지를 돌아보며, 앞으로 등장할 디자인 역시 문화적 행동 양식을 바꿀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언어는 문화다 - “6-7”, “aura”, “rizz” 같은 표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 신조어의 사례다. - 알고리즘은 어떤 표현이 더 많이 노출되고 유행하는지를 결정하면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에도 영향을 미친다. - 언어는 단순히 소통 수단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서로 관계 맺는 방식까지 바꾼다. - 언어학자 애덤 알렉식은 이러한 현상을 ‘알고스피크(algospeak)’와 연결해 설명한다. ## 게임은 문화다 - 비디오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1,840억 달러 규모의 복잡한 산업으로 성장했다. - 다양한 게임 모드, 캐릭터, 사이드 퀘스트를 제공하면서도 플레이어는 여전히 몇 개의 버튼으로 구성된 컨트롤러를 사용한다. - 제한된 입력 장치가 복잡한 가상 세계를 탐색하게 만드는 방식은 인터페이스 설계의 중요한 원리를 보여준다. - 에픽게임즈 디자이너 아슈레이 샤르마는 게임 컨트롤러의 발전이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을 설명한다. ## 음식과 소프트웨어의 결합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는 매주 한 명꼴로 농부가 사업을 접할 정도로 소규모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창업자 애런 베일은 지역 농부와 식당을 연결하는 마켓플레이스 앱을 구상했다. - 전통적인 방식이라면 MVP 제작을 위해 개발팀을 구성해야 했지만, Figma Make를 활용해 프롬프트 중심으로 앱을 만들었다. - 그 결과 3주 이내에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 형태를 구현하며, AI 기반 제작 도구가 사회적 문제 해결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제조와 디지털 디자인의 연결 - 디자이너 켈시 페어허스트는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작업에 매력을 느낀 뒤 금속 가공 기술을 연구했다. - 브루클린의 스튜디오와 클리블랜드의 제작 공장을 오가며 ‘소프트라인 브루탈리스트’ 스타일의 스테인리스 식기를 개발했다. - 프로젝트 ‘Forks Plus’는 디지털 디자인 도구와 물리적 제작 과정이 결합된 사례다. - 소프트웨어는 화면 속 결과물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실제 제품과 제작 문화를 실현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때는 기능과 효율성만이 아니라 사용자의 언어, 습관, 감정, 사회적 맥락까지 고려해야 한다. 특히 AI 제작 도구가 확산될수록 누구나 문화와 사회에 영향을 주는 제품을 만들 수 있으므로, 빠른 구현만큼 그 영향과 책임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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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추천, 2025년 9월: 우리의 비디오 게임 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 탭에서 열림)

이 글은 Discord 직원들이 자신의 게임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과 최근 즐기는 게임을 소개하는 인터뷰 형식의 글이다. 게임의 기술적 혁신뿐 아니라 친구와의 추억, 어린 시절의 향수, 예상치 못한 발견, 깊이 있는 세계관 등이 한 작품을 ‘개인적인 박물관’에 전시할 이유가 된다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좋은 게임은 장르나 시대를 넘어 개인의 기억과 취향을 형성한다. ## 게임 박물관에 전시하고 싶은 작품 - **Super Mario 64** - Nintendo 64를 직접 소유하지 않았지만 친구의 집에서 매일 플레이했던 추억이 핵심이다. -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던 3D 그래픽과 직관적인 조작감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 그림 속으로 뛰어들어 여러 월드를 탐험하는 구조, 음악과 스토리 모두 상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 이후 가장 좋아하는 닌텐도 게임 중 하나인 *Super Mario Sunshine*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 **The Legend of Zelda: Ocarina of Time** - 처음 제대로 접한 Zelda 게임으로, 이후 여러 차례 100% 클리어할 만큼 개인적인 의미가 크다. - 오랜 시간이 지나도 위안이 되는 ‘컴포트 게임’으로 남아 있다. - 원본 카트리지와 낡고 테이프로 수리한 공식 공략집까지 함께 전시하고 싶다고 말한다. - 반복해서 플레이해도 특정 장면의 공포와 긴장감이 여전히 생생하다는 점도 재미있는 추억으로 언급된다. - **Kingdom Hearts** - Disney와 *Final Fantasy*라는 두 관심사가 결합된 점이 어린 시절 매우 혁신적으로 느껴졌던 작품이다. - PS2와 공략집을 구해 장시간 플레이했던 경험이 강한 향수로 남아 있다. - 시리즈 최고작으로는 *Kingdom Hearts II*를 꼽지만, 모든 시작점이 된 첫 작품에 특별한 가치를 둔다. - 복잡한 전체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첫 작품은 누구나 경험해볼 만하다고 추천한다. - **The Legend of Heroes: Trails of Cold Steel III** - 여러 작품이 하나의 연결된 세계를 공유하는 장편 JRPG 시리즈의 일부다. - 각 작품군이 서로 다른 국가와 인물을 다루다가 결국 거대한 사건 속에서 교차하는 구조를 갖는다. - 방대한 세계관, 많은 개성적인 캐릭터, 세부적인 NPC 대사 변화가 장점으로 제시된다. - 스토리와 세계 구축을 중시하는 플레이어에게 강하게 추천하는 작품이다. - **Professor Layton and the Curious Village** - 부모가 정한 생일 선물 예산 때문에 원래 원했던 Pokémon 대신 우연히 선택한 게임이다. - 어려운 퍼즐을 풀면서 미스터리를 밝혀가는 구조를 통해 스토리 중심 게임의 매력을 처음 깊이 경험했다. - 예상하지 못한 선택이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로 이어졌다는 점이 핵심이다. - 새로운 게임을 시도하고 뜻밖의 작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일깨운 게임으로 평가된다. ## 최근 즐기는 게임 - **Hollow Knight** - 후속작 *Silksong* 출시를 앞두고 다시 플레이한 사례가 여러 번 등장한다. - 한 직원은 100% 달성을 거의 앞두고 있으며, 다른 직원은 초반에 여러 번 중단했지만 이동 능력을 얻은 뒤 본격적으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 Metroidvania 장르 특유의 탐험과 능력 해금 구조가 주요 매력으로 언급된다. - **Balatro** - 조커 150개 중 149개를 모을 정도로 높은 몰입도를 보이고 있다. - 짧게 즐길 수 있는 카드 게임이지만 수집과 반복 플레이가 강한 중독성을 만든다는 인상을 준다. - **Final Fantasy XIV** - 파트너가 새롭게 시작하면서 기존의 애정과 플레이 열정이 되살아났다. - 단순히 혼자 즐기는 게임을 넘어 함께 플레이하는 관계와 커뮤니티가 재미를 확장하는 사례다. -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 리메이크와 Lost Soul Aside** - 한 직원은 *Oblivion* 리메이크를 천천히 진행 중이며, *Lost Soul Aside*의 출시도 기대하고 있다. ## 새로 합류한 Anni의 게임 경험 - Anni는 Discord의 시니어 소셜 미디어 매니저로 소개된다. - 어린 시절에는 Miniclip을 비롯한 Flash 게임을 즐겼고, 현재는 **DotA 2**를 주력으로 플레이한다. -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게임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 그녀의 사례에서 게임은 플레이 자체뿐 아니라 커뮤니티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매개체로 나타난다. ## 글이 보여주는 게임의 가치 - 게임의 의미는 그래픽이나 판매량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 친구와 함께한 시간, 가족의 선물, 우연한 구매, 특정 시기의 사회적 경험이 작품의 가치를 크게 좌우한다. - 오래된 게임도 개인의 기억과 결합하면 시간이 지나도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작품이 된다. - 각기 다른 장르인 액션, JRPG, 퍼즐, 카드, MMO가 모두 개인의 취향과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신만의 ‘게임 박물관’을 만든다면 가장 유명한 작품보다, 처음으로 깊이 몰입했거나 중요한 사람과 함께했던 게임을 고르는 것이 글의 취지에 가장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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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새 탭에서 열림)

2025년 6월의 게임 쇼케이스를 돌아보며 Discord 직원들이 인상 깊었던 신작과 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게임을 소개한다. 인터뷰에는 신작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장르적 취향, 게임의 배경과 분위기, 휴대용 기기의 사용성에 대한 의견도 담겼다. 특히 《Silksong》, 《Onimusha》, 《Stranger Than Heaven》, 《Resident Evil 9》 등이 주요 기대작으로 언급된다. ## 6월 게임 쇼케이스와 기대작 - 작성자는 6월 한 달 동안 총 23개의 게임 쇼케이스를 지켜봤다고 설명한다. - 대형 행사인 Summer Game Fest부터 인디 게임 중심의 The MIX까지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 Discord의 Alex, Armando, 신입 직원 Matt가 각자 관심을 끈 게임과 여름 분위기의 게임을 선정했다. ## Matt가 주목한 신작 - **Hollow Knight: Silksong** -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꼽혔다. - 다만 발표 이후 출시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기대치를 조절하려는 태도도 보인다. - **Onimusha** - 원작을 플레이한 적은 없지만, FromSoftware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팬으로서 큰 관심을 보였다. - 《Sekiro》와 《God of War》를 결합한 듯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 **Stranger Than Heaven** - 게임의 구체적인 내용은 거의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히려 미스터리한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 일본을 배경으로 한 누아르 분위기와 RPG 요소, 사실적인 표현이 기대 포인트다. - **Infinitesimals** - 작은 개미와 곤충형 로봇 생명체가 등장하는 게임이다. - 《벅스 라이프》와 《개미》처럼 작은 생물의 시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재미를 2026년 수준의 그래픽과 몰입감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소개된다. - 가장 강한 “여름 분위기”를 가진 게임으로 선정됐다. ## Alex가 고른 독특한 게임들 - 지난해보다 올해 쇼케이스 라인업은 덜 인상적이었지만, 개성이 강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 **Romeo is a Dead Man** - Suda51의 신작으로, 그의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대중적인 친구들에게 추천하기 쉬워 보인다고 평가했다. - **Ratatan** - 리듬 게임이 아니면서도 리듬 요소를 포함한 점이 흥미로운 작품이다. - 게임의 “Tension” 게이지가 어떻게 활용될지에 관심을 보였으며, 《Guilty Gear》의 유사한 시스템과 연결해 설명했다. - **There Are No Ghosts at the Grand** - 《Luigi’s Mansion》을 연상시키는 게임으로 소개됐다. - 다만 음악 요소가 핵심인지, 최근 TV 시리즈에서 유행한 뮤지컬 에피소드처럼 부가적인 요소인지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 **Resident Evil 9** - 공개 영상에서 레온의 목소리를 알아본 순간이 가장 흥분되는 장면이었다고 회고했다. ## ROG Xbox Ally에 대한 기대 - 게임은 아니지만 **ROG Xbox Ally**도 주요 관심 대상으로 언급됐다. - 기존 Asus ROG Ally의 비대칭 스틱 배치는 손에 편안했지만, 전체 Windows 데스크톱 UI는 휴대용 게임기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 ROG Xbox Ally는 다음 요소를 개선한 제품으로 기대된다. - 비대칭 컨트롤러 배치 - 휴대용 기기에 맞게 단순화된 Windows UI - 게임 실행과 조작에 집중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 ## Alex가 생각하는 완벽한 여름 게임 순서 - 여름을 세 달간의 방학처럼 보고, 계절의 흐름에 맞춰 여러 게임을 이어서 플레이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 초반에는 《NieR Replicant》의 “Snow in Summer” 프롤로그로 우울한 분위기를 시작한다. - 이후 《The Big Con》에서 1990년대 청소년의 여름방학을 체험한다. - 쇼핑몰을 돌아다니고 - 가짜 퍼비를 수집하며 - 비디오 대여점을 구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 본격적인 휴양 분위기에서는 다음 게임을 추천한다. - 《Wii Sports Resort》 - 《Super Mario Odyssey》의 Seaside Kingdom - 친구들과는 《Rock Band 2》의 84곡 연속 플레이인 Endless Setlist Challenge를 즐길 수 있다. - 마지막에는 《Kingdom Hearts 2》의 록사스 프롤로그로 여름방학의 끝과 가을의 쓸쓸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 Armando가 주목한 발표 - Armando는 쇼케이스가 많아 모든 발표를 따라잡기 벅찼다고 말한다. - 공개된 내용에서 특히 기억에 남은 작품 중 하나로 **Marvel Tōkon: Fighting Souls**를 언급하기 시작하지만, 제공된 글은 이 부분에서 끝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쇼케이스를 감상하고 싶다면, 대형 기대작뿐 아니라 독특한 장르 조합과 분위기를 가진 작품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여름 동안에는 《The Big Con》, 《Wii Sports Resort》, 《Super Mario Odyssey》처럼 가볍고 활기찬 게임을 중심에 두고, 전후로 서사적이고 감정적인 작품을 배치하면 글에서 제안한 계절감 있는 게임 경험을 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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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새 탭에서 열림)

Discord 직원들이 게임을 통해 Discord에 처음 정착하게 된 계기와 현재 친구들과 즐기는 게임을 소개하는 글이다. Among Us, PUBG, League of Legends 같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장거리 친구 관계와 새로운 커뮤니티를 유지하게 한 소통 공간이 되었다. 현재는 R.E.P.O., VALORANT, Baldur’s Gate 3, Call of Duty: Warzone 등 협동과 음성 채팅, 지속적인 온라인 만남을 중시하는 게임들이 추천된다. ## Discord와 게임 커뮤니티의 시작 - Discord의 생일을 맞아 직원들이 Discord를 처음 사용하게 된 게임과 최근 즐기는 게임을 회고한다. - 게임은 친구들과 음성으로 소통하고, 서버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만나는 계기를 제공했다. - 특히 서로 다른 지역이나 시간대에 있는 친구들도 게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 Among Us로 형성된 대학 커뮤니티 - Christina는 코로나19 격리 시기인 2020년에 친구들과 처음 **Among Us**를 즐겼다. - 규칙이 비교적 간단해 대학 동아리 행사나 가벼운 모임에 사람들을 쉽게 참여시킬 수 있었다. - 여러 대학에 흩어진 친구들을 위해 서버를 만들었고, 이후 여러 개의 풀 로비가 동시에 운영될 정도로 활발한 커뮤니티가 형성됐다. - 게임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당시의 사회적 경험에 대한 향수를 갖게 됐다. ## 협동 공포 게임과 경쟁 게임의 즐거움 - 현재 Christina는 근접 음성 채팅이 특징인 협동 공포 게임 **R.E.P.O.**를 친구들과 플레이한다. - 물리 기반 게임플레이에서 물건을 실수로 넘어뜨리는 상황이 친구들의 긴장과 웃음을 유발한다. - **VALORANT**도 꾸준히 즐기며, Neon과 Clove를 주로 사용한다. - 친구들과 5인 파티를 구성해 플레이하기 때문에 승패보다 함께 만들어내는 장난과 분위기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 처음 접한 FPS였지만 정기적인 플레이를 통해 어린 시절 친구들과도 다시 가까워졌다. ## PUBG와 시간대를 넘은 주말 모임 - Emi는 2017년 **PUBG: BATTLEGROUNDS**를 플레이하며 Discord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 일본에서 돌아온 뒤 일본에 남은 친구들과 Discord로 소통했고, 서로 다른 시간대를 조율해 장시간 게임을 즐겼다. - 친구들의 밤과 자신의 아침이 맞물리는 주말 게임 모임을 수년간 이어갔다. - 현재도 적어도 격주 주말마다 Discord에서 만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Baldur’s Gate 3와 Warzone으로 돌아가기 - 친구들은 **Baldur’s Gate 3**를 다시 시작하고 있으며, 모딩 지원과 새로운 서브클래스 등 출시 이후 추가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과 기존 세이브를 이어가는 사람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소개된다. - Emi는 아침에 즐기는 편안한 게임으로 Baldur’s Gate 3를 선택했다. - **Call of Duty: Warzone**에서는 Verdansk 맵으로 돌아가 전투 전에는 파밍과 이모트, 농담을 즐기고 전투가 시작되면 포지셔닝과 전략에 집중한다. - Ranked Play 출시로 경쟁적인 플레이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 League of Legends와 PC 게임으로의 전환 - Jeremy는 원래 콘솔 게임만 즐겼지만, 2018년 친구들의 권유로 MacBook에 **League of Legends**와 Discord를 설치했다. - 친구들의 Discord 서버에 들어가 게임 스트리밍을 시청하면서 PC 게임과 Discord 커뮤니티에 적응했다. - 이후 콘솔보다 PC 게임을 훨씬 자주 하게 됐다. - 과거에는 Brand를 주로 플레이했지만, 현재는 Nasus와 Illaoi를 탑 라인에서 사용한다. ## 실용적인 시사점 Discord를 활용한 게임 모임은 게임 실력보다 정기적인 만남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중심으로 운영할 때 오래 지속된다. 입문이 쉬운 게임, 협동 요소와 음성 채팅이 강한 게임,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 돌아갈 수 있는 서버를 마련하면 온라인에서도 안정적인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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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추천, (새 탭에서 열림)

게임 원작 영상화가 활발한 2025년 4월을 맞아, Discord 직원들이 좋아하는 게임 각색 작품과 영상화되길 바라는 게임을 소개한다. 선정작들은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충실히 확장하거나, 실물 특수효과와 독특한 연출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작품들이다. 글은 게임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이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으로도 충분히 강한 감정과 몰입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 〈The Last of Us〉와 원작 세계관의 확장 - Veronica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각색작으로 HBO 드라마 **〈The Last of Us〉**를 꼽았다. - 원작 자체가 영화적인 연출과 서사를 갖추고 있어, 드라마화 소식이 발표됐을 때부터 기대가 컸다고 설명한다. - 드라마는 원작의 이야기를 잘 재현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설정과 로어를 추가해 세계관을 확장했다. - 특히 빌과 프랭크를 다룬 에피소드 3을 인상적인 사례로 언급한다. - 게임 2편에 대한 팬들의 의견은 갈렸지만, Veronica는 이를 좋아했으며 드라마 시즌 2의 각색을 기대하고 있다. ## 〈BioShock〉의 영상화 기대 - Veronica는 **〈BioShock〉 시리즈**가 훌륭한 각색으로 제작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1편과 2편의 배경인 해저 도시 **랩처(Rapture)**는 독특한 분위기와 풍부한 서사를 지녀 영상화에 적합하다고 평가한다. - 3편 **〈BioShock Infinite〉**의 공중 도시 **컬럼비아(Columbia)** 역시 영화에서 시각적으로 구현되기를 기대한다. - 제작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있지만, 아직은 조심스럽게 기대하는 단계라고 덧붙인다. - 원작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영화화 전에 첫 번째 게임을 플레이해보라고 권한다. ## 〈Five Nights at Freddy’s〉와 실물 애니매트로닉스 - Cody는 의외의 선택으로 **〈Five Nights at Freddy’s〉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 각색작으로 소개한다. - 영화가 매우 무서운 작품은 아니지만, 점프 스케어를 예상하면서도 실제로 놀라게 되는 즐거운 PG-13 호러 영화라고 평가한다. - 영화 속 애니매트로닉스가 컴퓨터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인형이라는 점을 특히 높이 평가한다. - 해당 인형들은 **짐 헨슨 크리처 숍**이 제작했으며, 실물 효과가 영화의 몰입감과 유머를 강화했다고 설명한다. - 게임의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현실적인 소품으로 옮긴 점이 이 각색의 독특한 매력으로 제시된다. ## 〈Apollo Justice: Ace Attorney〉의 애니메이션화 - Cody는 **〈Apollo Justice: Ace Attorney Trilogy〉**가 원작 3부작처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길 바란다. - 원작 3부작의 서사도 훌륭하지만, Apollo Justice 삼부작의 캐릭터들은 더 희극적이고 만화적인 성격이 강해 애니메이션과 잘 어울린다고 본다. - 글 작성자는 100시간 이상 플레이하며 세 작품을 거의 모두 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 CAPCOM이 시리즈 여러 작품을 리마스터한 만큼, 이제는 새로운 본편이 나올 차례일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내비친다. ## 〈Cyberpunk: Edgerunners〉의 감정적 몰입 - Emi는 **〈Cyberpunk: Edgerunners〉**를 가장 인상적인 게임 각색 애니메이션으로 꼽는다. -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 데이비드, 루시를 비롯한 인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 빠르게 몰입했다고 말한다. - Studio Trigger의 시각적 연출과 효과가 매우 뛰어나 인상적인 장면을 다시 보기 위해 장면을 되감기도 했다고 설명한다. - 작품의 비극적인 정서와 음악이 강한 여운을 남겼으며, 삽입곡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를 들으면 눈물이 날 정도라고 언급한다. - 게임의 세계관을 애니메이션만의 과감한 색감과 연출로 재해석한 사례로 볼 수 있다. ## 〈God of War〉의 TV·영화화 기대 - Emi는 **〈God of War〉 시리즈**가 TV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기를 희망한다. - 그리스 신화 시대부터 북유럽 신화 시대까지 이어지는 크레토스의 여정은 이미 영화적인 구조를 갖췄다고 평가한다. - 깊이 있는 캐릭터, 시네마틱 컷신, 크레토스의 변화가 시리즈의 핵심 강점으로 제시된다. - 영상화 계획에 대한 소문이 있는 만큼, 실제 공개일이 정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글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비슷한 세계관과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권한다. 특히 원작의 분위기와 서사를 확장하는 작품, 실물 효과나 애니메이션 특유의 연출을 활용하는 작품에 관심이 있다면 소개된 작품들을 감상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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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직원 추천: 게임 (새 탭에서 열림)

Discord 직원들이 최근 즐긴 게임과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선물 게임을 소개하는 인터뷰 형식의 글이다. 각 직원은 MMORPG, JRPG, 파티 게임, 카드 게임 등 취향에 따라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선물받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가족·친구와의 추억이나 장르에 대한 관심을 되살린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글의 결론은 좋은 게임 선물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경험과 관계를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 Scott의 최근 게임 취향 - Discord Quests 팀의 Scott은 14년간 즐겨온 **Final Fantasy XIV**를 남편에게 소개했다. - 남편이 에오르제아의 세계와 스토리를 처음 경험하면서 두 사람의 생활이 게임 중심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한다. - **Metaphor: ReFantazio**를 플레이하고 있다. - JRPG와 Atlus 작품을 좋아하는 취향이 반영된 선택이다. - **Marvel Rivals**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구조와 화려한 코스메틱에도 관심을 보인다. - 게임 내 아이템에 과도하게 지출하지 않기 위해 신용카드를 숨기고 싶을 정도라고 농담한다. ## Scott이 선물받은 인생 게임 - 2018년 생일에 친구에게 받은 **NieR: Automata**와 **Persona 5**를 최고의 선물로 꼽는다. - **Persona 5** - JRPG에 대한 흥미를 다시 일깨웠다. - 이후 Atlus의 다른 RPG들을 찾아 플레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 **NieR: Automata** - 복잡한 스토리와 설정에도 불구하고 강한 인상을 남겼다. - 뛰어난 게임플레이와 비극적이고 감정적인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고 평가한다. - 두 작품 모두 지금까지도 Scott의 역대 최고 게임 목록에 남아 있다. ## Emi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포근한 게임 - Emi는 혼자 집중하기보다 대화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게임을 주로 플레이한다. - 최근 플레이한 게임은 다음과 같다. - **Kallax** - **WEBFISHING** - **Jigsaw Puzzle Dreams** - **Yakuza Kiwami** - 친구들과 낚시를 하거나 퍼즐을 맞추면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긴다. -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사는 친구들과도 Discord 음성 채팅을 통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가족과 친구들과는 **Jackbox Party Pack 3**, 이후 친구 생일에는 **Jackbox Party Pack 6**을 즐겼다. ## Emi에게 가족의 추억을 남긴 Pokémon Blue - 최고의 선물로 어린 시절 받은 **Pokémon Blue Version**을 꼽는다. - 형제들이 각자 Game Boy와 포켓몬 게임 버전을 하나씩 받았다. - 당시 텐트에서 링크 케이블로 포켓몬을 배틀하고 교환하며 하루 종일 놀았던 기억이 핵심 추억으로 남아 있다. - Pokémon Blue는 게임을 좋아하게 된 출발점이자 가족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문화의 시작이었다. - 현재도 가족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링크 케이블은 사라졌지만 함께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은 남아 있다고 말한다. ## Cody가 즐기는 짧고 반복적인 게임 경험 - Cody는 최근 **Fortnite Festival**을 플레이했고, **Marvel SNAP** 대신 **Pokémon TCG Pocket**을 매일 즐기고 있다. - Pokémon TCG Pocket은 긴 경기를 직접 이기지 않아도 빠르게 접속해 카드 팩을 열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본다. - 실제 승리를 노릴 때는 **Marowak EX** 덱을 활용한다고 언급한다. - **Apollo Justice: Ace Attorney Trilogy**를 비롯해 Ace Attorney 시리즈도 플레이 중이다. - 엉뚱한 이야기와 캐릭터 때문에 크게 웃거나, 반전과 캐릭터 등장에 충격을 받는 등 강한 감정적 반응을 보인다. - 앞으로 **The Great Ace Attorney**와 **Ace Attorney: Miles Edgeworth Investigations**까지 시리즈를 계속 플레이할 계획이다. ## 게임 선물이 만드는 장기적인 영향 - 글에서 게임 선물은 단순히 새로운 타이틀을 제공하는 행위가 아니다. - Scott에게는 JRPG 장르와 Atlus 게임을 다시 발견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 - Emi에게는 형제 및 가족과의 어린 시절 추억을 만들어준 매개체였다. - 인터뷰는 게임의 장르나 플레이 방식보다,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받았는지가 게임의 의미를 결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좋은 게임을 선물할 때는 상대의 취향뿐 아니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지, 오래 기억에 남을 경험을 제공하는지도 고려하면 좋다. 특히 **Persona 5**, **NieR: Automata**, **Pokémon Blue**처럼 장르에 대한 관심이나 가족·친구와의 관계를 확장해주는 게임이 오래가는 선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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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직원 추천: 한쪽 (새 탭에서 열림)

Discord의 2024년 11월 직원 추천 글은 연말을 맞아 직원들이 최근 즐긴 게임과 초보자에게 권할 만한 게임을 소개하는 인터뷰 형식의 글이다. 각 직원은 자신의 취향과 플레이 경험에 따라 메트로배니아, JRPG, 생활형 게임, 파티 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추천한다. 공통적으로 게임은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관심사에 맞춰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관점을 보여준다. ## 연말에 마무리하려는 게임 - **Veronica** - `Ender Lilies`를 플레이하고 첫 회차를 완료했다. - 뛰어난 아트 디렉션과 스토리를 높이 평가했으며, 세 가지 엔딩을 모두 해금해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명작 메트로배니아인 `Hollow Knight`도 다시 플레이하며 `Silksong`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 **Emi** - `Yakuza Kiwami`에서 서브스토리와 능력 해금을 진행 중이다. - 걸음 수로 피크민을 키우는 모바일 게임 `Pikmin Bloom`을 계속 즐기면서 `Pikmin 4`도 다시 플레이하고 있다. - 그 밖에 `Call of Duty: Warzone`과 `Among Us`를 친구들과 함께 즐긴다. - **Tyler** - JRPG인 `Metaphor: ReFantazio`를 계속 플레이하고 있으며, JRPG나 `Persona` 팬에게 추천한다. - 어린 시절 끝까지 완료하지 못했던 PS2 게임 `Rogue Galaxy`에도 다시 도전하고 있다. - 과거 즐겼던 `라이온 킹`, `알라딘`, `토이 스토리` 등 세가 제네시스 게임이 생각보다 매우 어려웠다는 경험도 언급한다. ## 초보자에게 적합한 편안한 게임 - Veronica는 `Animal Crossing: New Horizons`를 최고의 입문 게임으로 꼽는다. - 게임을 반드시 “클리어”할 필요가 없고, 플레이어가 원하는 속도로 진행할 수 있다. - 긴장감이 적고 꾸미기와 일상 활동을 중심으로 즐길 수 있어 게임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 Veronica는 게임큐브판부터 `Animal Crossing` 시리즈를 즐겨 온 팬이며, 가장 좋아하는 주민으로 Roald를 언급한다. - Emi는 플랫폼과 취향에 따라 추천 게임이 달라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 모바일: - 오픈월드 게임: `Genshin Impact` - 카드 게임: `MARVEL SNAP` - 현실과 연동되는 게임: `Pokémon GO` - Nintendo Switch: - 퍼즐: `Snipperclips` - 휴식과 건설: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 레이싱: `Mario Kart 8 Deluxe` - 친구들과 함께하는 게임으로는 휴대폰을 컨트롤러처럼 사용할 수 있는 `The Jackbox Party Pack` 시리즈를 추천한다. ## 취향에 맞춰 찾는 입문 게임 - Tyler는 특정 장르 하나보다 평소 좋아하는 영화, 책, TV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게임을 고르면 된다고 본다. - 아내가 게임을 하지 않았지만 `Ori and the Blind Forest`를 계기로 게임에 흥미를 갖게 된 사례를 소개한다. - 아름다운 비주얼과 재미있는 플랫폼 액션이 입문자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전반적으로 모바일 게임도 좋은 시작점으로 제안한다. - 카드 게임: `MARVEL SNAP`, `Pokémon TCG Pocket` - 퍼즐 게임: `Monument Valley` 등 - 다만 원문은 Tyler의 모바일 게임 추천 부분에서 끝나므로, 이후 추천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 글에서 드러나는 공통된 관점 - 게임 입문에는 정답이 없으며, 플랫폼과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진다. - 경쟁이나 높은 난이도보다 편안한 진행, 짧은 세션, 친구와의 협동을 중시하는 게임이 초보자에게 접근하기 쉽다. - 오래된 게임을 다시 플레이하거나 익숙한 시리즈를 이어가는 것도 연말에 게임을 즐기는 방법으로 제시된다. 처음 게임을 시작한다면 `Animal Crossing: New Horizons`처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이나, `Snipperclips`·`Jackbox Party Pack`처럼 친구들과 함께 규칙을 익힐 수 있는 게임부터 시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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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직원 추천: 몬 (새 탭에서 열림)

Discord 직원들이 가을철 게임 플레이와 좋아하는 게임 속 몬스터를 소개하는 인터뷰 형식의 글이다. 직원들은 장기 게임과 인디 게임, 공포 게임을 오가며 각자의 취향과 플레이 경험을 공유한다. 글의 결론은 게임 백로그를 반드시 모두 끝내야 하는 부담으로 보기보다, 계절과 기분에 맞는 게임을 즐기는 대상으로 바라보자는 데 있다. ## 가을철 백로그 정복 - 글은 “진짜 몬스터는 게임 백로그”라는 농담으로 시작한다. - 선선하고 여유로운 가을이 쌓아둔 게임을 플레이하기 좋은 시기라고 소개한다. - Discord 직원들의 최근 게임과 추천작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준다. ## Tyler의 추천: JRPG와 스피드런 - **Metaphor: ReFantazio** - 《페르소나》와 유사한 분위기의 하이 판타지 JRPG로 소개된다. - 《페르소나》의 Social Link와 비슷한 시스템인 **Bonds**가 등장한다. - NPC와 시간을 보내 관계를 쌓으면 새로운 직업 클래스가 해금되고 기존 클래스가 강화된다. - 약 80시간 이상 분량의 게임을 15시간 정도 진행했으며, 캐릭터와 스토리를 특히 높이 평가한다. - **Gravity Circuit** - 《메가맨》 스타일의 인디 플랫폼 게임이다. - 벽 점프, 훅샷, 다이브킥, 슈퍼 기술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 - 조작감과 플랫폼 구성이 뛰어나 일반 플레이만으로도 스피드런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 음악도 인상적이며, 스테이지 곡이 쉽게 흥얼거릴 정도라고 평가한다. - 스피드런에서는 **Dog%** 카테고리를 도전한다. - 스테이지에 있는 구조 대상 로봇 중 강아지 로봇 Yuki와 Amadeus를 구해야 한다. - 이후 기지로 돌아가 두 강아지를 쓰다듬어야 완료된다. ## Tyler가 좋아하는 몬스터: 귀엽지만 치명적인 톤베리 - 《파이널 판타지》의 **톤베리**를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로 꼽는다. - 작고 귀여운 외형과 달리 플레이어를 한 번에 쓰러뜨릴 수 있는 강력함이 특징이다. - “귀엽지만 매우 위험한 존재”가 이상적인 몬스터 디자인의 기본이라고 설명한다. ## Serena의 추천: 창작 중심의 힐링 게임 - **Tiny Glade** - 친구들과 《Baldur’s Gate 3》를 플레이하지 못한 뒤 발견한 아늑한 인디 건축 게임이다. - 애니메이션풍 판타지 그래픽과 자유로운 건축 시스템이 특징이다. -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양한 건축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다. - 판타지 소설 속 세계를 재현하거나, D&D 캠페인용 배경과 지도를 만드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 Serena가 좋아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꽃 장식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기능 - 매일 바뀌는 **Theme of the Day** 도전 - 양과 오리를 클릭하면 작은 하트가 나타나는 상호작용 ## Serena가 좋아하는 몬스터: 올빼미곰 - 《Baldur’s Gate 3》의 **Owlbear**를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로 소개한다. -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몬스터를 선호하는 취향이 드러난다. - 다만 《Supermarket Together》에서는 빗자루를 든 자신의 캐릭터가 더 무서울 수 있다고 농담한다. ## 다른 직원들의 플레이: 장기 시리즈와 협동 전투 - **Yakuza 0 → Yakuza Kiwami** - 《Yakuza 0》를 끝내고 《Yakuza Kiwami》를 플레이 중이다. - 본편 스토리뿐 아니라 편의점 심부름, 퍼즐 등 다양한 서브스토리를 즐긴다. - 시리즈 입문작으로는 《Yakuza 0》를 추천한다. - **HELLDIVERS 2** - 벌레와 로봇 중 어느 적이 더 무서운지 고민할 만큼 강렬한 전투를 경험한다. - 팀원들이 지뢰를 실험하면서 분대원의 실수로 인한 사망이 늘어났다고 전한다. - **Alien: Isolation** - 영화 《Alien》의 팬으로서 게임 속 에일리언을 좋아하는 몬스터로 꼽는다. - 직접 플레이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다른 사람의 스트리밍이나 영상을 보는 재미는 여전히 크다고 말한다. - 후속작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도 언급한다. ## 이어지는 게임 추천 - 글 후반부에서는 여행으로 9월에 게임을 많이 하지 못했던 직원이 **Monster Hunter Wilds** 데모를 PAX에서 집중적으로 플레이했다고 말한다. - 이후 새로 구입한 Steam Deck을 활용해 밀린 게임을 다시 즐기기 시작한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제공된 본문은 해당 부분에서 끝난다. 가을에는 긴 JRPG를 천천히 진행하거나, 《Tiny Glade》처럼 부담 없는 창작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잘 어울린다. 백로그를 전부 처리하려 하기보다 현재 기분에 맞는 한 작품을 골라 플레이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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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직원 추천: (새 탭에서 열림)

여행 시즌을 마무리하며 Discord 직원들이 최근 즐긴 게임과 이동 중 즐겨 하는 게임을 소개한다. 최신 대작부터 인디·퍼즐·코지 게임까지 취향은 다양하지만, 휴대성과 반복 플레이, 긴장 완화가 공통적인 선택 기준으로 드러난다. 특히 Nintendo Switch와 Steam Deck이 비행기·기차 여행의 주요 게임 기기로 소개된다. ## Armando: 창의적인 플랫폼 게임과 전략 게임 - **Astro Bot** - 전작 *Astro’s Playroom*보다 훨씬 발전한 플랫폼 게임으로 평가한다. - 창의적인 레벨 디자인과 유쾌한 연출을 *Super Mario Galaxy*에 비견한다. - 주말 만에 플래티넘 트로피를 달성했으며, 올해의 게임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Into the Breach** - Nintendo Switch로 즐기기 좋은 턴제 전략 게임이다. - 거대 메카를 지휘해 Vek 괴물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방식이다. - 체스와 로그라이트를 결합한 듯한 구조와 긴장감 있는 전투가 특징이다. ## 여행 중 즐기는 게임: 반복 플레이와 휴대성 - Armando는 여행할 때도 Nintendo Switch를 자주 휴대한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이미 150시간 이상 플레이했지만 새로운 비밀을 계속 발견할 수 있는 게임으로 소개된다. - **Dead Cells**, **Balatro** - 짧은 세션과 반복 플레이에 적합해 이동 중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 모바일 퍼즐 게임 **1010!**과 **2048**도 여행용 게임으로 언급된다. - 2048은 일부 항공기 좌석 화면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앞좌석에 손가락 움직임이 전달될 수 있다는 농담을 덧붙인다. ## Tracie: 협동 액션과 편안한 코지 게임 - **Warhammer 40,000: Space Marine 2** - Tyranid와 싸우는 메인 스토리와 Operation Missions를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 자신이 좋아하는 Blood Angels 챕터의 색상으로 캐릭터를 꾸미는 등 Warhammer 세계관에 깊이 몰입하고 있다. - 여행 중에는 Nintendo Switch를 상시 휴대한다. - 여행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기 위해 편안한 코지 게임을 선호한다. - **Stardew Valley** - **Pokémon Scarlet/Violet** - *Stardew Valley*의 1.6 업데이트가 11월 콘솔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언급한다. ## Matt: 최신 대작과 다양한 장르의 병행 - 최근 즐긴 게임으로 다음 작품들을 꼽는다. - **Black Myth: Wukong** - **Warhammer 40,000: Space Marine 2** - **Satisfactory 1.0** - **Astro Bot** - **Inscryption** - 대형 액션 게임부터 공장 자동화, 카드 게임, 플랫폼 게임까지 여러 장르를 동시에 즐기는 모습이다. - 특히 *Satisfactory 1.0*에서는 공장 설계에 몰입하고 있으며, *Inscryption*에도 빠져들었다고 말한다. ## Emi: Steam Deck에 맞는 장거리 여행용 게임 목록 일본 도쿄 게임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플레이하거나 완주하고 싶은 게임으로 다음을 선정한다. - **Inscryption** - **Dome Keeper** - **Deep Rock Galactic: Survivor** - **Final Fantasy VI** - **Dead Cells** - **Nine Sols** - **ANIMAL WELL** - **Melatonin** - **Fallout 4** 이 목록은 짧은 세션이 가능한 인디 게임, 로그라이트, 고전 RPG, 장시간 몰입형 RPG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Steam Deck의 휴대성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준다. ## 여행용 게임을 고르는 기준 - Switch와 Steam Deck처럼 이동 중 사용하기 쉬운 휴대용 기기가 중심이다. - 비행기나 기차에서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기 쉬운 게임이 적합하다. - 퍼즐·로그라이트·턴제 전략처럼 짧게 반복 플레이할 수 있는 장르가 자주 선택된다. - 여행 스트레스를 줄이는 코지 게임과,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협동 게임도 중요한 선택지다. 여행용 게임을 고른다면 휴대성이 좋은 플랫폼에서 저장과 재개가 편하고, 짧은 세션에도 재미를 유지하는 작품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다. *Dead Cells*, *Balatro*, *Into the Breach* 같은 반복형 게임이나 *Stardew Valley* 같은 코지 게임이 특히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