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새 탭에서 열림)
2025년 6월의 게임 쇼케이스를 돌아보며 Discord 직원들이 인상 깊었던 신작과 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게임을 소개한다. 인터뷰에는 신작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장르적 취향, 게임의 배경과 분위기, 휴대용 기기의 사용성에 대한 의견도 담겼다. 특히 《Silksong》, 《Onimusha》, 《Stranger Than Heaven》, 《Resident Evil 9》 등이 주요 기대작으로 언급된다. ## 6월 게임 쇼케이스와 기대작 - 작성자는 6월 한 달 동안 총 23개의 게임 쇼케이스를 지켜봤다고 설명한다. - 대형 행사인 Summer Game Fest부터 인디 게임 중심의 The MIX까지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 Discord의 Alex, Armando, 신입 직원 Matt가 각자 관심을 끈 게임과 여름 분위기의 게임을 선정했다. ## Matt가 주목한 신작 - **Hollow Knight: Silksong** -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꼽혔다. - 다만 발표 이후 출시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기대치를 조절하려는 태도도 보인다. - **Onimusha** - 원작을 플레이한 적은 없지만, FromSoftware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팬으로서 큰 관심을 보였다. - 《Sekiro》와 《God of War》를 결합한 듯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 **Stranger Than Heaven** - 게임의 구체적인 내용은 거의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히려 미스터리한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 일본을 배경으로 한 누아르 분위기와 RPG 요소, 사실적인 표현이 기대 포인트다. - **Infinitesimals** - 작은 개미와 곤충형 로봇 생명체가 등장하는 게임이다. - 《벅스 라이프》와 《개미》처럼 작은 생물의 시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재미를 2026년 수준의 그래픽과 몰입감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소개된다. - 가장 강한 “여름 분위기”를 가진 게임으로 선정됐다. ## Alex가 고른 독특한 게임들 - 지난해보다 올해 쇼케이스 라인업은 덜 인상적이었지만, 개성이 강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 **Romeo is a Dead Man** - Suda51의 신작으로, 그의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대중적인 친구들에게 추천하기 쉬워 보인다고 평가했다. - **Ratatan** - 리듬 게임이 아니면서도 리듬 요소를 포함한 점이 흥미로운 작품이다. - 게임의 “Tension” 게이지가 어떻게 활용될지에 관심을 보였으며, 《Guilty Gear》의 유사한 시스템과 연결해 설명했다. - **There Are No Ghosts at the Grand** - 《Luigi’s Mansion》을 연상시키는 게임으로 소개됐다. - 다만 음악 요소가 핵심인지, 최근 TV 시리즈에서 유행한 뮤지컬 에피소드처럼 부가적인 요소인지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 **Resident Evil 9** - 공개 영상에서 레온의 목소리를 알아본 순간이 가장 흥분되는 장면이었다고 회고했다. ## ROG Xbox Ally에 대한 기대 - 게임은 아니지만 **ROG Xbox Ally**도 주요 관심 대상으로 언급됐다. - 기존 Asus ROG Ally의 비대칭 스틱 배치는 손에 편안했지만, 전체 Windows 데스크톱 UI는 휴대용 게임기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 ROG Xbox Ally는 다음 요소를 개선한 제품으로 기대된다. - 비대칭 컨트롤러 배치 - 휴대용 기기에 맞게 단순화된 Windows UI - 게임 실행과 조작에 집중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 ## Alex가 생각하는 완벽한 여름 게임 순서 - 여름을 세 달간의 방학처럼 보고, 계절의 흐름에 맞춰 여러 게임을 이어서 플레이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 초반에는 《NieR Replicant》의 “Snow in Summer” 프롤로그로 우울한 분위기를 시작한다. - 이후 《The Big Con》에서 1990년대 청소년의 여름방학을 체험한다. - 쇼핑몰을 돌아다니고 - 가짜 퍼비를 수집하며 - 비디오 대여점을 구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 본격적인 휴양 분위기에서는 다음 게임을 추천한다. - 《Wii Sports Resort》 - 《Super Mario Odyssey》의 Seaside Kingdom - 친구들과는 《Rock Band 2》의 84곡 연속 플레이인 Endless Setlist Challenge를 즐길 수 있다. - 마지막에는 《Kingdom Hearts 2》의 록사스 프롤로그로 여름방학의 끝과 가을의 쓸쓸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 Armando가 주목한 발표 - Armando는 쇼케이스가 많아 모든 발표를 따라잡기 벅찼다고 말한다. - 공개된 내용에서 특히 기억에 남은 작품 중 하나로 **Marvel Tōkon: Fighting Souls**를 언급하기 시작하지만, 제공된 글은 이 부분에서 끝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쇼케이스를 감상하고 싶다면, 대형 기대작뿐 아니라 독특한 장르 조합과 분위기를 가진 작품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여름 동안에는 《The Big Con》, 《Wii Sports Resort》, 《Super Mario Odyssey》처럼 가볍고 활기찬 게임을 중심에 두고, 전후로 서사적이고 감정적인 작품을 배치하면 글에서 제안한 계절감 있는 게임 경험을 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