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피그마, 현지 데이터 호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인도 시장을 겨냥해 2026년 1분기부터 인도 내 파일 데이터 저장을 지원하고, 엔터프라이즈용 거버넌스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공공·의료·금융처럼 데이터 규제가 엄격한 기업도 데이터 위치를 통제하면서 기존과 같은 성능으로 Figma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Governance+를 통해 접근 제어, 계정 보안, 데이터 감사와 규정 준수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다.

인도 내 데이터 저장 지원

  • Figma는 2026년 1분기부터 인도에서 Figma 파일 데이터를 로컬 호스팅할 예정이다.
  • 저장 대상에는 다음 제품의 데이터가 포함된다.
    • Figma
    • FigJam
    • Make
    • Sites
    • Buzz
    • Slides
  • 인도 사용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500만 개 이상의 파일을 생성했다.
  • 데이터 현지화는 인도 내 데이터 보관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기업에 특히 유용하다.
    • 공공 서비스
    • 의료
    • 금융
  • Figma는 데이터 위치를 인도 내로 제한하면서도 기존의 확장성과 성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지원은 호주, 유럽, 미국에 이어 Figma가 제공하는 데이터 레지던시 옵션을 확대하는 조치다.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

  • Figma는 2025년 11월 인도 공식 진출에 이어 벵갈루루에 새로운 거점을 개설했다.
  • Airtel, CARS24, Flipkart, Groww, Juspay, Myntra, Swiggy, TCS, Zomato 등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인도는 Figma의 전 세계 두 번째로 큰 활성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시장이다.
  • 현지 데이터 저장과 강화된 보안 기능을 통해 규제 산업 및 대기업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Governance+를 통한 중앙 통제

Governance+는 Enterprise 플랜 고객이 조직 내 Figma 사용을 중앙에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 중앙 집중식 접근 제어

    • 모든 직원의 Figma 활동이 승인된 조직 인스턴스에서 이뤄지도록 관리한다.
    • IP Allowlist로 허용된 IP 주소에서만 접근하도록 제한할 수 있다.
    • Network Access Restrictions(NAR)로 승인된 네트워크 사용을 강제한다.
    • 직원이 개인 계정이나 비인가 공간으로 회사 데이터를 옮길 위험을 줄인다.
  • 계정 보안 강화

    • Enforced 2FA로 2단계 인증을 의무화할 수 있다.
    • Extended Idle Session Timeout으로 장시간 유휴 세션을 관리한다.
    • 여러 IdP(Identity Provider)를 지원해 기업의 인증 체계와 연동할 수 있다.
    • 조직 콘텐츠에 접근 가능한 계정이 탈취될 위험을 낮춘다.
  • 데이터 거버넌스 및 규정 준수

    • Discovery Pipeline을 통해 Figma 내 활동을 파악할 수 있다.
    • 전자 커뮤니케이션 보존 정책과 법적 증거 수집(e-discovery)에 대응할 수 있다.
    • 기업의 데이터 표준과 보존 요건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기존 보안 기능과의 연계

  • Governance+는 기존 Enterprise 보안 기능을 확장한다.
  • 기존 기능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활동 로그
    • SSO(Single Sign-On)
    • Figma SCIM API를 통한 사용자 좌석 할당
    • 외부 협업자의 조직 참여 제한
  • Governance+는 현재 Enterprise 플랜 고객에게 제공된다.
  • 인도 현지 데이터 호스팅은 향후 제공될 예정이며, 관심 기업은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실용적인 결론

인도에서 규제 대상 데이터를 다루는 대기업이라면 현지 데이터 저장 가능 시점과 적용 범위, 비용, 데이터 이전 정책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Enterprise 고객은 Governance+를 활용해 IP·네트워크 제한, 2FA, IdP 연동, 활동 추적을 함께 구성하면 Figma 도입 시 보안과 규정 준수 요구사항을 보다 체계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