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시간, 더 많은 (새 탭에서 열림)
Unfold는 Figma를 도입해 디자인 파일 버전 충돌, 피드백 분산, 개발자 핸드오프 문제를 크게 줄였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과 브라우저 접근성 덕분에 커뮤니케이션에 쓰는 시간이 약 30% 감소했고, 더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더 많은 고객을 맡을 수 있게 됐다. 이 글은 에이전시 업무를 하나의 협업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여러 버전과 협업 문제의 해소
- Unfold는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프로젝트 매니저, 고객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서로 다른 컴퓨터와 운영체제, 각기 다른 디자인 도구를 사용하면서 파일 덮어쓰기와 버전 충돌이 자주 발생했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플러그인을 조합했지만, 단순한 작업에도 복잡한 도구 체계가 필요했다.
- Figma는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므로 모든 사람이 같은 최신 파일에 접근할 수 있고, URL 하나만 공유하면 협업이 가능했다.
- Unfold는 버전 관리와 피드백 과정이 단순해지면서 커뮤니케이션에 소요되는 시간이 최소 30% 줄었다고 평가했다.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된 디자인 프로세스
- Figma는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피드백, 개발자 전달을 한 플랫폼 안에서 처리한다.
- 기존 Sketch 파일은 Figma의 Sketch importer로 가져올 수 있어 기존 프로젝트를 이전하기 쉬웠다.
- 새로운 프로젝트에서는 Figma의 multiplayer 기능을 활용해 팀과 고객이 하나의 문서에서 동시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했다.
- 여러 사람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어 초기 브레인스토밍 속도가 빨라졌다.
- 무드 보드에는 색상 팔레트, 글꼴 후보, 시각적 레퍼런스를 함께 배치할 수 있었다.
- 웹에서 이미지를 문서로 바로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어 파일을 저장하고 다시 업로드하는 과정이 사라졌다.
문맥을 유지하는 피드백
- 디자인 파일은 항상 같은 URL에서 최신 상태로 공유됐다.
- 디자이너가 파일을 내보내거나 고객에게 새 버전을 업로드할 필요가 없었다.
- 고객은 Figma의 댓글 기능으로 원하는 시점에 피드백을 남길 수 있었다.
- 댓글이 관련 디자인 프레임에 고정되므로 Slack이나 이메일에 흩어진 피드백보다 맥락을 파악하기 쉬웠다.
- 고객 입장에서도 “모든 작업이 한곳에 있다”는 점이 Figma 도입을 설득하는 간단한 장점이 됐다.
개발자 핸드오프의 간소화
- 기존에는 Mac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의 개발자에게 별도 도구나 구독을 요구해야 했다.
- 디자인 파일을 PSD로 변환하기 위해 Illustrator를 거치면서 레이어가 손상되는 문제도 발생했다.
- Figma에서는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브라우저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 개발자는 코드 모드에서 에셋과 CSS, Android, iOS 관련 정보를 확인하거나 내보낼 수 있다.
- 클라우드의 최신 디자인과 개발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자동으로 연결되어 별도의 동기화가 필요 없다.
- 개발자는 보기 전용 권한만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의 추가 비용 부담도 줄었다.
더 많은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게 된 효과
- Figma 도입 후 Unfold는 전체 프로세스의 마찰과 반복 작업이 줄어 프로젝트를 더 빨리 완료할 수 있었다.
- 작업 흐름이 자연스러워져 팀원들이 도구 자체보다 디자인과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었다.
- 시간 절약뿐 아니라 협업 경험이 편해진 점도 생산성 향상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 결과적으로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은 업무를 수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에이전시처럼 내부 팀과 외부 고객, 개발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환경에서는 파일 형식보다 접근성, 단일 최신본, 문맥 기반 피드백, 개발자용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따라서 협업 도구를 선택할 때는 개별 기능보다 전체 업무 흐름을 얼마나 하나로 연결하고 반복 커뮤니케이션을 줄이는지 평가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