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의 새로운 소식: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2021년 10월 업데이트는 협업 방식을 유연하게 만들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며,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실험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FigJam에는 위젯·플러그인·오픈 세션이 추가됐고, Figma 프로토타이핑에는 인터랙티브 컴포넌트와 상호작용 관리 기능이 도입됐다. 또한 대규모 디자인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브랜칭도 소개됐다. ## FigJam 협업 기능 확장 ### 위젯으로 협업 공간 사용자화 - FigJam 파일에 위젯을 클릭해 추가하고, 팀의 협업 방식에 맞게 보드를 구성할 수 있다. - **Photo Booth**를 사용하면 보드에 셀카를 추가할 수 있다. - **Alignment Scale**로 팀원들의 현재 상태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 **Org Chart**를 활용해 팀 구조를 시각화할 수 있다. ### 플러그인으로 작업 속도 향상 - 위젯이 협업 자체를 위한 기능이라면, 플러그인은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빠르게 해준다. - **Tour Guide**는 FigJam 보드를 슬라이드 쇼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변환한다. - **Color Picker**는 스티커와 도형에 사용할 색상 선택지를 확장한다. - **Unsplash** 플러그인으로 이미지 자료를 바로 검색하고 삽입할 수 있다. ### 툴바와 오픈 세션 - FigJam 파일의 툴바에서 플러그인과 위젯을 직접 탐색할 수 있다. - 브레인스토밍, 워크숍, 리서치 등 목적별 **FigJam 템플릿**을 제공한다. - 개발자 협업을 위해 **코드 블록**과 새로운 도형 및 고급 다이어그램 기능을 추가했다. - **Open sessions**를 사용하면 방문자가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FigJam 파일에 참여할 수 있다.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로 프로토타이핑 개선 ### 재사용 가능한 인터랙티브 컴포넌트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를 사용하면 재사용 가능한 UI 요소에 상호작용을 정의할 수 있다. - 동일한 요소의 상태와 동작을 반복해서 연결하는 작업이 줄어든다. - 프로토타입 제작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팀이 디자인 실험과 반복 개선에 더 집중할 수 있다. ### 상속된 상호작용 숨기기 - 컴포넌트 인스턴스에서는 메인 컴포넌트로부터 상속된 상호작용을 기본적으로 숨길 수 있다. - 복잡한 프로토타입에서도 현재 인스턴스에 직접 설정된 동작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결과적으로 프로토타입 편집과 개발자 핸드오프의 가독성이 개선된다. ### 기타 프로토타이핑 업데이트 - `Shift + E` 단축키로 디자인 탭과 프로토타입 탭을 전환할 수 있다. - 캔버스에서 모든 사용자가 프로토타입 상호작용을 확인하고 탐색할 수 있다. - 사용자 테스트 시 뷰어의 기본 키보드 탐색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 프로토타입 상호작용을 복사하고 붙여넣어 반복 설정을 줄일 수 있다. ## 대규모 디자인 시스템 지원 - Figma는 디자인 시스템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러 디자인 방향을 독립적으로 실험하고 관리할 수 있는 **브랜칭(Branching)** 기능을 소개했다. - 브랜칭에 대한 구체적인 동작과 활용 방법은 별도의 상세 글에서 설명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FigJam에서는 협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Figma에서는 프로토타이핑 반복 작업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팀 단위로 작업한다면 FigJam의 템플릿·위젯·오픈 세션을 활용하고,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인터랙티브 컴포넌트와 브랜칭을 도입하는 것이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