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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3C: (새 탭에서 열림)

Figma 입문자는 개별 기능을 순서대로 외우기보다 **생성(Creation), 사용자화(Customization), 협업(Collaboration)**이라는 세 가지 관점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본 요소를 만들고, 다양한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개선한 뒤, 팀원들이 재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단계적 접근이 Figma 활용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높여준다. 명확한 목표와 일정, 그리고 직접 시도하고 질문하는 학습 태도도 중요하다. ## 목표·일정·학습 태도 설정 -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활용할지 목표를 적어 둔다. - 예시 목표: - Figma와 자신의 디자인 프로세스에 필요한 기본 도구 익히기 -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팀원 되기 - 예시 일정: - **30일:** 기본 도구, 협업 방식, 파일 정리와 관리 습관 이해 - **60일:** 몇 가지 프로젝트에 적용해 부족한 부분 파악 - **90일:** 고급 기능을 실제 업무 흐름에 도입 - 권장 학습 태도: - 직접 만들고, 망가뜨리고, 다시 만들며 기능을 실험한다. - 작업물을 공유하고 Slack, 소셜 미디어, Figma Community Forum 등에서 질문한다. - 새로운 도구와 프로세스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필요할 때 휴식한다. ## 세 가지 C로 배우는 Figma - **Creation(생성)** - 기본적인 디자인 요소를 직접 만든다. - 에디터의 핵심 조작과 기본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단계다. - **Customization(사용자화)** - 만든 요소를 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하게 만든다. - 다양한 사용 사례에 대응하도록 고급 기능을 적용한다. - **Collaboration(협업)** - 완성한 디자인을 팀원과 공유한다. - 다른 사람이 자신의 파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컴포넌트와 문서를 제공한다. - 세 단계는 사다리의 각 발판처럼 연결된다. 먼저 요소를 만들고, 이를 확장·정리한 뒤, 팀의 공동 자산으로 공유해야 효과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 버튼 제작으로 이해하는 학습 과정 - 글은 버튼을 만드는 과정을 세 가지 C의 사례로 제시한다. - 버튼을 직접 만든다: **생성** - 버튼을 컴포넌트로 전환한다: **사용자화** -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게시한다: **협업** -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버튼이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버튼 세트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 이 과정을 통해 Figma 기능 자체보다 실제 업무 흐름에 기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 학습에 활용할 자료 - Figma Help Center에서 기능별 상세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 Figma YouTube 채널에서는 튜토리얼, 라이브 방송 녹화본, 기능 출시 영상을 제공한다. - 정기적인 온라인 이벤트와 Figma Community의 플레이그라운드 파일을 통해 실습할 수 있다. - 특히 기능을 따로 암기하기보다 하나의 디자인 요소를 완성해 가며 세 가지 C를 순서대로 적용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익히려 하기보다 작은 요소 하나를 만들고,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로 발전시킨 뒤, 팀과 공유하는 실습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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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와 디자인 사이의 긴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디자인의 자유로운 탐색과 코드의 구조적·재사용 가능한 접근 사이의 긴장을 없애기보다 생산적인 협업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 시스템을 코드의 컴포넌트 구조와 가깝게 만들고,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같은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Variants, Interactive Components, 개선된 Auto Layout, Inspect Tab 등을 발표했다. 궁극적으로 Figma는 디자인과 코드를 분리된 작업이 아니라 제품을 함께 만드는 연결된 과정으로 발전시키려 한다. ## 디자인과 코드 사이의 긴장 - 디자이너는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며 자유로운 시각적 탐색과 빠른 반복을 중시한다. - 개발자는 정해진 구조 안에서 실제 제품을 구현하며 재사용성, 일관성, 규칙을 중시한다. - 개발자에게 컴포넌트를 “깨는” 행위가 디자이너에게는 창의적인 실험일 수 있고, 개발자의 구조가 디자이너에게는 제약처럼 느껴질 수 있다. - Figma는 코드의 엄격성과 재사용성을 디자인에 적용하되, 디자인의 빠른 반복과 자유로운 탐색은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 Variants로 코드와 디자인 컴포넌트 연결 - 프런트엔드의 하나의 컴포넌트는 상태와 맥락에 따라 여러 형태로 표현된다. - 예: 버튼의 기본형·보조형 - 작은 크기·큰 크기 - iOS·Android별 스타일 - 기존 Figma에서는 이런 변형을 각각 별도의 컴포넌트로 관리해야 해 코드 구조와 디자인 구조가 달라졌다. - **Variants**는 같은 컴포넌트의 여러 변형을 하나의 논리적 컴포넌트로 그룹화한다. - 이를 통해 에셋 패널을 단순화하고, 디자인 컴포넌트를 코드의 컴포넌트 모델에 더 가깝게 표현할 수 있다. - 발표 당시 2020년 11월 출시 예정으로 소개됐다. ## Interactive Components로 프로토타이핑 간소화 - Variants를 사용하면 버튼이나 입력 필드의 여러 상태를 하나로 묶을 수 있다. - 기존에는 상태 간 전환을 표현하려면 여러 프레임과 오버레이를 수동으로 연결해야 했다. - **Interactive Components**는 Variants 사이에 프로토타이핑 상호작용을 직접 설정할 수 있게 한다. - 컴포넌트 인스턴스를 프로토타이핑 모드에서 즉시 동작하는 요소처럼 사용할 수 있어, 반복적인 프레임 연결 작업을 줄인다. - 당시 2021년 1월 출시 예정으로 발표됐다. ## 코드처럼 설계하는 Auto Layout - Auto Layout은 텍스트가 바뀌어도 버튼이나 프레임 크기가 자동으로 조정되도록 해 반응형 UI 제작을 돕는다. - Figma는 Auto Layout을 웹의 CSS 박스 모델과 Flexbox에 더 가깝게 발전시키려 했다. - 개선 사항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더 단순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 - 가로·세로 양축에서 요소를 늘리는 기능 - 방향별로 독립적인 패딩 설정 - 내비게이션 아이콘처럼 자주 쓰이는 UI 패턴에 맞춘 간격 설정 - 디자이너가 수동으로 위치와 크기를 조정하는 대신, 코드의 레이아웃 규칙에 가까운 방식으로 디자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 대규모 디자인 시스템을 위한 컴포넌트 탐색 - 수천 개의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대규모 라이브러리에서는 정확한 이름을 기억하거나 긴 목록을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 **Instance Swap Menu**가 개선되어 다음 기능을 제공한다. - 컴포넌트 썸네일 - 검색 - 키보드 단축키 - Variants와 함께 사용하면 여러 컴포넌트를 일일이 찾는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디자인 시스템에서도 적절한 인스턴스를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 이 기능은 글 작성 당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소개됐다. ## Inspect Tab으로 개발자 전달 정보 강화 - 기존 Code 패널을 대체하는 **Inspect Tab**은 개발자가 구현에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 선택한 레이어의 이름을 상단에 표시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어떤 요소를 구현하는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 다음과 같은 디자인 속성을 구분해 보여준다. - Variants - 색상 - 그림자 - 콘텐츠 - 타이포그래피 - 테두리 - 개별 값을 클릭해 클립보드로 복사할 수 있으며, 여러 `key:value` 값으로 구성된 코드 조각도 한 번에 복사할 수 있다. - 디자인 명세를 별도로 정리하거나 개발자가 값을 수동으로 옮기는 과정을 줄여 구현 전환을 효율화한다. Figma의 방향은 디자인을 코드처럼 획일화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의 구조성과 재사용성을 디자인 시스템에 도입하면서도 디자이너의 창의적 탐색을 보존하는 것이다. 실무에서는 Variants로 상태와 스타일을 체계화하고, Auto Layout으로 레이아웃 규칙을 정의하며, Inspect Tab을 통해 개발자에게 구현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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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기능 요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2019년 봄, 디자인 시스템 확장에 초점을 맞춰 Components를 개선하고 플러그인 API 공개 베타를 시작했다. 여러 컴포넌트를 한 번에 생성하거나 인스턴스와 마스터 간 이동·동기화를 쉽게 만드는 기능으로 반복 작업을 줄였으며, 플러그인을 통해 커뮤니티가 Figma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Smart Selection 등 일상적인 기능 개선과 버그 수정도 함께 진행했다. ## 디자인 시스템 확장을 위한 컴포넌트 개선 - 여러 객체를 선택한 뒤 한 번의 클릭으로 각각의 Component로 변환할 수 있다. - 인스턴스를 우클릭하면 Context Menu에서 관련 Component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다른 인스턴스로 빠르게 교체할 때 유용하다. - **Return to Instance** 기능을 사용하면 현재 인스턴스의 Master Component로 이동해 참고하거나 수정한 뒤, 작업 중이던 인스턴스로 돌아올 수 있다. - 로컬 컴포넌트에서는 인스턴스에 적용한 변경 사항과 오버라이드를 Master Component에 반영할 수 있다. - 기존 컴포넌트를 실제 사용 사례에 맞게 조정하고 업데이트할 때 효율적이다. - 이러한 기능들은 재사용 가능한 UI 요소를 관리하고, 팀 단위 디자인 시스템을 확장하는 작업을 단순화한다. ## Figma 플러그인 API 공개 베타 - Figma는 오랫동안 준비한 플러그인 API의 공개 베타를 출시했다. - 플러그인을 통해 사용자가 Figma 내부 기능을 직접 확장하고 반복적인 디자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 초기 제작 사례로 다음과 같은 플러그인이 소개됐다. - 텍스트 요소를 방사형으로 반복 배치하는 생성형 디자인 플러그인 - 선택한 이미지에서 주요 색상 팔레트를 추출하는 플러그인 - 공개 직후부터 커뮤니티와 고객들이 다양한 실험적 도구를 만들며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 지속적인 사용성 개선과 품질 향상 - Components와 Smart Selection처럼 매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개선했다. - 사용자가 요청해 온 기능을 추가하는 동시에, 반복 작업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별도의 품질 개선 기간을 운영해 다수의 버그를 수정했다. - 이번 업데이트는 대규모 신기능뿐 아니라 기존 기능의 안정성과 작업 흐름 개선도 중요하게 다뤘다. ## 실용적인 활용 방향 - 반복되는 UI 요소는 Component로 만들고, 여러 객체를 한 번에 변환해 초기 구축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 인스턴스에서 발견한 개선 사항은 로컬 컴포넌트의 Master에 반영해 디자인 시스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 이미지 색상 추출이나 생성형 배치처럼 반복적이거나 계산이 필요한 작업은 플러그인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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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에서 프로토타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를 활용한 프로토타이핑은 사용자 테스트와 이해관계자 소통의 핵심이지만, 복잡한 연결 과정이 작업 속도를 늦추기도 합니다. 이 글은 마스터 컴포넌트 활용, 스크롤 관리, 지연 효과 등을 통해 프로토타이핑 워크플로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다섯 가지 실무 팁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기법들을 숙달하면 더 사실적인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제작하여 협업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마스터 컴포넌트를 활용한 자동 연결 * 탭바나 햄버거 메뉴처럼 여러 화면에 반복되는 요소를 마스터 컴포넌트로 먼저 제작합니다. * 마스터 컴포넌트 내부에서 각 메뉴 항목과 대상 프레임을 미리 연결하면, 이후 생성되는 모든 인스턴스에 연결 정보가 자동으로 상속되어 반복적인 링크 작업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 외부 팀 라이브러리의 컴포넌트를 사용할 때는 해당 인스턴스를 다시 로컬 마스터 컴포넌트로 감싸는 방식으로 연결 정보를 유지하며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컴포넌트를 활용한 스크롤 영역 관리 * 상단 바나 하단 바가 고정된 긴 화면을 디자인할 때, 스크롤되는 콘텐츠 자체를 별도의 컴포넌트로 구성합니다. * 콘텐츠 컴포넌트에 'Clip content'를 적용하고 프로토타이핑 설정에서 'Overflow Behavior'를 활성화하면, 다양한 기기 사이즈에서 초기에 노출되는 영역(Viewport)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방식을 통해 기기별로 잘리는 콘텐츠의 위치를 파악하고, 스크롤 내용을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시간 지연과 오버레이로 현실감 구현 * 사용자 상호작용이 너무 즉각적이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므로 'After delay' 트리거를 사용하여 의도적인 시간 지연을 추가합니다. * 지연 기능을 오버레이(Overlay) 및 오버레이 교체(Swap overlay) 기능과 결합하면, 버튼 클릭 후 로딩 화면이 나타났다가 성공 메시지로 바뀌는 등의 복합적인 연출이 가능합니다. * 이러한 디테일은 프로토타입에 사실성을 더해 사용자가 혼란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오게 돕습니다. ### 목차 페이지를 활용한 다중 흐름 관리 * 피그마 프로토타입 URL은 페이지 단위로 생성되지만, 첫 화면을 '목차(Table of Contents)' 프레임으로 구성하여 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 목차의 각 항목을 동일 페이지 내의 서로 다른 사용자 흐름(User Flow) 시작점에 연결하면, 하나의 링크만으로도 여러 디자인 시나리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이는 이해관계자에게 여러 옵션을 한꺼번에 제안해야 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 관찰 모드를 통한 원격 협업 및 테스트 * 피그마의 '관찰 모드(Observation Mode)'는 디자인 에디터뿐만 아니라 프로토타입 실행 화면에서도 지원됩니다. * 화면 우측 상단의 협업자 아바타를 클릭하면 상대방이 프로토타입의 어느 부분을 클릭하고 어떻게 이동하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 이 기능은 원격 사용자 테스트를 수행하여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거나, 미팅에서 디자인 결과물을 시연할 때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맥락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효율적인 프로토타이핑은 디자인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피드백 루프를 단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컴포넌트 중심의 설계와 피그마의 고급 기능을 워크플로우에 녹여낸다면, 단순 반복 작업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 경험의 본질을 다듬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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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기능 하이라이트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Sketch Import 기능은 Sketch 사용자가 기존 작업물을 잃지 않고 Figma로 전환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Sketch 파일의 페이지, 크기 조정 제약, 벡터, 심볼 등을 높은 정확도로 보존하며, 여러 운영체제와 협업 환경을 연결한다. 글은 이 기능이 단순한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넘어 Sketch와 Figma를 오가며 협업할 수 있게 하는 핵심 기능이라고 강조한다. ## Sketch Import이 필요한 이유 - **Figma로의 초기 전환 지원** - Sketch에서 Figma로 옮기는 사용자가 기존 디자인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가 없다. - 과거 Photoshop에서 Sketch로 전환할 때와 같은 큰 작업 부담을 줄여준다. - 기존 파일을 안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어 새로운 도구를 시험하기 쉽다. - **운영체제가 다른 팀의 협업** - Sketch는 Mac 전용이지만 Figma는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 Windows나 Linux를 사용하는 개발자도 Sketch 파일을 Figma로 가져와 디자인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 서로 다른 디자인 도구를 사용하는 팀원들이 동일한 작업물을 기준으로 협업할 수 있다. - **Sketch와 Figma를 병행하는 작업 방식** - 디자이너가 Sketch에서 작업한 뒤 Figma로 파일을 옮겨 디자인 리뷰나 원격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 Figma의 댓글 기능을 활용해 팀원 및 외부 이해관계자와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 한 가지 도구만 강제하지 않고 작업 목적에 따라 도구를 선택할 수 있다. ## 높은 변환 정확도 - Sketch Import은 Sketch 파일의 구조와 시각적 요소를 최대한 보존하도록 설계되었다. - 다음과 같은 요소를 가져올 수 있다. - 페이지 구조 - 크기 조정 제약 조건 - 벡터 데이터 - Sketch의 심볼 - Sketch의 심볼은 Figma에서 **컴포넌트**로 변환된다. - 따라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유지하는 조직도 기존 컴포넌트 구조를 활용할 수 있다. - 글에서는 실제 사용자가 Angle 파일을 가져온 사례를 통해 벡터와 컴포넌트가 거의 완벽하게 유지된다고 소개한다. - 변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Figma 앱 내부의 지원 위젯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Sketch 파일을 가져오는 방법 - Figma 파일 공간에 Sketch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한다. - Figma 툴바의 가져오기 기능을 사용한다. - 단축키를 사용한다. - macOS: `Command + Shift + K` - Windows: `Control + Shift + K` - 가져오기가 완료되면 가져온 이미지와 디자인 요소가 포함된 새로운 Figma 파일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 커뮤니티 중심의 기능 소개 - Figma는 새 기능 출시 소식이나 릴리스 노트가 쉽게 묻힐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미 출시된 유용한 기능을 다시 소개한다. - Sketch Import은 2015년 6월에 출시됐지만 이후에도 사용자들이 계속 새롭게 발견하는 기능으로 소개된다. - 다음에 어떤 기능을 다룰지는 Figma 커뮤니티의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하려 했다. Sketch Import은 기존 Sketch 자산을 Figma로 옮겨야 하는 개인과 팀에게 유용한 마이그레이션 수단이다. 특히 디자인 시스템, 운영체제가 다른 협업 환경, 원격 리뷰가 필요한 프로젝트라면 파일을 가져온 뒤 페이지와 컴포넌트가 제대로 변환되는지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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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com이 Figma에서 프로젝트 (새 탭에서 열림)

Kiwi.com은 여러 도구를 조합한 Sketch 중심 workflow에서 발생하는 동기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디자인 시스템을 Figma로 옮기기 시작했다. 소규모 디자인팀과 약 20명의 협업자가 함께 작업하는 환경에서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개발 전달, 버전 관리가 하나의 협업 공간에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 글은 Figma 도입 배경과 디자인 라이브러리·컴포넌트·프로젝트 구조를 정리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 Kiwi.com의 디자인 환경과 과제 - 모바일 디자인팀은 디자이너 2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약 20명이 다양한 방식으로 디자인에 참여한다. - 디자인 시안에 댓글을 남기는 사람 - 카피를 수정하는 사람 - 여러 플랫폼을 아우르는 기능을 설계하는 사람 - 기존 프런트엔드 디자인과 디자인 시스템인 **Orbit**는 Sketch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 그러나 Orbit의 모바일 버전은 시각적으로 차이가 커서, 별도의 모바일 디자인 시스템을 Figma에서 시험하게 되었다. ## Sketch 기반 도구 조합의 동기화 문제 - 기존 workflow에서는 목적별로 여러 도구를 사용했다. - **Sketch**: 디자인 제작 - **Zeplin**: 개발자 핸드오프 - **Abstract**: 버전 관리 - **Marvel**: 정적 프로토타입 제작 - **Dropbox Paper**: 디자인 이미지 공유 - 도구가 분리되어 있어 최신 상태가 서로 달라질 수 있었다. - 프로토타입이 최신 테스트 버전을 반영하지 못함 - 작업자가 Abstract에 커밋하는 것을 잊음 - 승인된 최종 시안이 Zeplin에 업데이트되지 않음 - 문서에 첨부된 PNG가 몇 주 전 버전으로 남아 있음 - 각 도구는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팀이 수동으로 상태를 맞추지 않으면 디자인 산출물이 쉽게 불일치한다. ## Figma를 선택한 이유 - Figma 도입의 핵심 기대 효과는 디자인 파일, 협업, 프로토타입, 버전 이력을 한 환경에서 연결하는 것이었다. - 여러 도구 사이에서 최신 파일을 확인하고 전달하는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다수의 참여자가 디자인 과정에 관여하는 Kiwi.com의 환경에서는 중앙화된 협업 방식이 특히 유용하다. - 저자는 초기에는 브라우저 기반 도구인 Figma의 가치에 회의적이었지만, 실제 팀의 협업 문제를 경험하면서 Figma 도입의 필요성을 재평가하게 되었다. ## 글에서 다루는 디자인 시스템 운영 범위 - 글은 단순한 Figma 사용 후기가 아니라 다음 운영 주제를 함께 다룬다. - 모바일 디자인 시스템을 Figma로 구축한 이유 - Figma 업데이트 이후 달라진 작업 방식 - 디자인 라이브러리 컴포넌트의 설계 원칙 - 컴포넌트와 프로젝트 파일의 구조화 - 버전 이력 관리와 파일 정리 - 특히 여러 사람이 컴포넌트를 재사용하는 환경에서 일관성을 유지하고, 최신 디자인 자산을 쉽게 찾도록 구성하는 방법에 초점을 둔다. 여러 협업자가 디자인에 참여하고 도구별 최신 상태를 수동으로 맞추고 있다면, Figma처럼 디자인·프로토타입·협업을 한 공간에 통합하는 방식을 검토할 만하다. 다만 도구를 바꾸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으므로, 컴포넌트 명명 규칙과 파일 구조, 버전 관리 원칙을 함께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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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Tip 모음 (새 탭에서 열림)

이 글은 Figma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실용적인 작업 팁을 모아, 반복적인 디자인 작업을 키보드 단축키와 컴포넌트 기능으로 더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여러 프레임 정렬, 좌우 반전 컴포넌트 제작, 오브젝트 이동 간격 조정 등을 활용하면 레이아웃 편집과 컴포넌트 관리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 여러 프레임을 빠르게 정렬하기 - 여러 오브젝트나 프레임을 선택한 뒤 다음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다. - `Cmd + \``: 세로 방향으로 간격을 정리하는 **Pack Vertical** - `Cmd + Shift + \``: 가로 방향으로 간격을 정리하는 **Pack Horizontal** - 정렬 관련 단축키와 함께 사용하면 여러 요소의 배치 방향과 간격을 한 번에 조정할 수 있다. - 반복적으로 카드, 화면, 섹션 등을 배열할 때 마우스로 직접 이동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다. ### 변경 사항을 반영하는 좌우 반전 컴포넌트 만들기 - 기존 컴포넌트를 `Option` 키를 누른 채 드래그해 새로운 빈 컴포넌트 안에 배치한다. - 새 인스턴스를 선택하고 `Shift + H`를 눌러 좌우로 뒤집는다. - 이렇게 만든 반전 컴포넌트는 원본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원본 컴포넌트의 변경 사항이 반영된다. - 좌우 대칭이 필요한 아이콘, 캐릭터, 방향성 UI 요소를 별도로 다시 만들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 “Nudge Amount”로 이동 간격 조정하기 - 방향키로 오브젝트를 이동할 때 적용되는 기본 이동 간격을 **Nudge Amount** 설정으로 바꿀 수 있다. - 작은 간격 조정에는 세밀한 값을, 큰 레이아웃 이동에는 더 큰 값을 설정해 작업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 반복적으로 일정한 간격을 맞추거나 픽셀 단위로 요소를 배치할 때 유용하다. - 정렬 및 간격 조정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디자인 시스템의 간격 규칙을 유지하기 쉽다. 실무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정렬 단축키와 Nudge Amount 설정을 자신의 작업 방식에 맞게 지정하고, 좌우 변형이 필요한 요소는 반전 컴포넌트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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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Tip 라운드 (새 탭에서 열림)

FigmaTip Roundup 7.0은 디자인 커뮤니티가 공유한 Figma 단축키와 작업 팁을 모은 글이다. 주요 내용은 컴포넌트를 활용해 대칭 도형을 만들고, 선택한 레이어로 빠르게 확대하며, 프레임 외곽선을 사용해 복잡한 화면을 명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이다. 작은 기능과 단축키를 익히면 반복 작업과 캔버스 탐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컴포넌트로 대칭 도형 만들기 - 꽃병, 플라스크처럼 좌우 대칭이 필요한 도형은 한쪽 윤곽만 먼저 그린다. - 한쪽 윤곽을 컴포넌트로 만든다. - 단축키: `⌥⌘K` - 컴포넌트를 복제한다. - 단축키: `⌘D` - 복제한 요소를 수평 반전한다. - 단축키: `⇧H` - 반전된 복제본을 원본의 반대편으로 이동해 대칭 형태를 구성한다. - 원본 컴포넌트를 수정하면 연결된 인스턴스에도 변경 사항을 적용할 수 있어, 양쪽 형태를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 단순히 좌우를 복사하는 것보다 컴포넌트 기반으로 작업하면 이후 모양을 수정하거나 변형하기 쉽다. ## 스페이스바로 선택 영역 고정하기 -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선택한 객체의 경계(bounds)를 고정할 수 있다. - 객체를 이동하거나 조정할 때 선택 영역이 변해 작업 기준이 흔들리는 상황을 줄이는 데 유용하다. - 정밀한 배치나 크기 조정처럼 선택 영역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 선택한 레이어로 정밀하게 확대하기 - 레이어 패널에서 원하는 레이어를 선택한 뒤, “Keyboard Zooms Into Selection” 기능을 사용하면 해당 객체를 화면 중앙에 가깝게 확대할 수 있다. - 캔버스에서 직접 객체를 찾을 필요 없이 레이어 목록에서 선택한 요소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 복잡한 화면이나 작은 요소를 편집할 때 유용하며, 캔버스를 여러 번 확대·축소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 프레임 외곽선으로 구조 확인하기 - “Frame Outlines” 기능을 사용하면 프레임의 외곽선을 표시할 수 있다. - 내부 콘텐츠가 많거나 프레임 배경과 요소가 비슷한 경우에도 프레임의 경계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 중첩된 프레임과 레이아웃 구조를 파악하고, 요소가 어느 프레임에 속하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Figma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은 단축키와 컴포넌트로 표준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대칭 도형은 한쪽만 제작한 뒤 컴포넌트와 수평 반전을 조합하고, 복잡한 파일에서는 레이어 선택 후 선택 영역 확대와 프레임 외곽선 표시를 함께 사용하면 작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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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에서 컨스트레인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제약 사항(Constraints)' 기능은 다양한 화면 크기에 대응해야 하는 현대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요소가 상위 프레임의 크기 변화에 따라 어떻게 반응할지 정의할 수 있어, 반복적인 수작업 없이도 유연한 반응형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디자이너는 한 번의 설계로 PC부터 모바일까지 모든 해상도에서 의도한 레이아웃을 유지하는 견고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버튼의 고정 위치 설정** * 모바일 UI에서 자주 쓰이는 '플로팅 액션 버튼(FAB)'과 같은 요소를 프레임의 특정 위치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 제약 사항을 'Bottom'과 'Right'로 설정하면 화면 크기가 늘어나거나 줄어들더라도 버튼이 지정된 구석 위치를 이탈하지 않고 유지됩니다. **컴포넌트와 제약 사항의 결합** * Figma의 컴포넌트(반복되는 디자인 단위) 기능과 제약 사항을 함께 사용하면 디자인 시스템 운영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 주요 요소에 제약 사항을 설정한 뒤 이를 컴포넌트로 만들고 다양한 기기 크기의 프레임에 복제하면, 원본의 색상이나 텍스트 스타일을 한 번만 수정해도 모든 해상도의 인스턴스에 즉시 반영됩니다. **그리드와 연동한 반응형 레이아웃** * 제약 사항을 'Stretch(늘리기)' 타입의 레이아웃 그리드와 결합하면 하단 내비게이션 바와 같은 복잡한 요소도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 내비게이션 바 프레임에 'Left & Right' 및 'Bottom' 제약을 설정하고, 각 아이콘을 그리드 열 내부에 배치한 뒤 'Center'로 설정하면 화면 너비 변화에 맞춰 아이콘 간격이 자동으로 균등하게 조절됩니다. **유연한 테이블 셀 설계** * 텍스트와 아바타가 포함된 그룹은 'Center-Left'로, 우측의 버튼 그룹은 'Center-Right'로 제약 사항을 다르게 부여하여 테이블 셀을 구성합니다. * 이렇게 설계된 셀은 프레임 너비가 어떻게 변하든 각 정보가 좌우 끝단에 밀착되어 정돈된 형태를 유지하므로, 정보 밀도가 높은 목록형 UI를 설계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의 창의적 활용** * 제약 사항은 UI 요소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션이나 드로잉에도 적용하여 재미있는 시각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수평 또는 수직 제약을 활용해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늘리거나 줄임으로써, 프레임 크기 변화에 따라 캐릭터의 형태가 변하는 위트 있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위해 단순히 요소를 배치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제약 사항을 고려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컴포넌트와 레이아웃 그리드를 제약 사항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사용한다면, 복잡한 디자인 시스템도 훨씬 유연하고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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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팀 라이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Team Libraries는 여러 파일과 팀원이 동일한 컴포넌트를 공유하고 동기화하도록 해 디자인 시스템 구축을 돕는 기능이다. 기존처럼 파일마다 심볼을 복사해 수동으로 교체하는 방식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컴포넌트를 게시·삽입·업데이트하는 흐름으로 단일 진실 공급원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 시스템을 더 빠르고 일관되게 확장할 수 있다. ## 기존 디자인 도구의 한계 - 전통적인 디자인 도구는 사진 편집, 일러스트 제작, 정적인 화면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 실제 애플리케이션의 반응형 동작이나 플랫폼의 제약 조건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다. - 디자인 시스템을 하나의 마스터 파일에서 관리하더라도 컴포넌트를 다른 파일로 복사하면 서로 다른 버전이 된다. - 작은 변경도 여러 문서를 찾아 각 심볼과 오버라이드를 수동으로 수정해야 했다. - Facebook, Google, Airbnb 같은 기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체 디자인 시스템 도구와 전담 인력을 구축했다. ## Figma가 제시한 기반 - Figma는 시각 디자인과 동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벡터 편집, 시스템 동작에 대응하는 제약 조건, 재사용 가능한 동적 컴포넌트를 제공해 디자인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했다. - Team Libraries를 통해 이 컴포넌트를 여러 파일과 팀원 사이에서 공유할 수 있게 했다. - 웹 기반 구조 덕분에 파일 간 동기화 지연이 거의 없고, 여러 기기와 플랫폼을 위한 레이아웃을 일관된 규칙으로 설계할 수 있다. ## 엔지니어링 원칙을 반영한 디자인 시스템 - React 같은 프레임워크처럼 애플리케이션을 명확히 정의된 작은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을 디자인에도 적용했다. - 재사용 가능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구조는 제품 개발 주기 전체의 효율을 높인다. - 다만 프로그래밍 개념을 그대로 가져오기보다 디자이너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작업 흐름을 단순화했다. ## 게시(Publish): 단일 진실 공급원 만들기 - 파일에서 컴포넌트를 선택하고 Inspector의 **Add to Library**를 눌러 라이브러리에 추가한다. - 여러 컴포넌트를 선택한 뒤 변경 사항을 검토하고 팀 라이브러리에 게시한다. - 라이브러리와 원본 파일을 분리해 디자인 시스템의 변경 권한을 통제할 수 있다. - 원본 파일에 편집 권한이 있는 사람만 소스 컴포넌트를 수정할 수 있다. - 원본 파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게시된 컴포넌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규칙 자체를 변경할 수는 없다. - 예를 들어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아이콘을, 브랜드 디자이너는 색상 문서를 관리하고 다른 팀원은 이를 재사용할 수 있다. ## 삽입(Insert): 여러 파일에서 컴포넌트 재사용 - 라이브러리에 게시된 컴포넌트는 원본 파일을 볼 권한이 있는 팀원에게 제공된다. - 각 파일의 툴바에서 컴포넌트 도구를 선택해 공유 컴포넌트를 삽입한다. - 컴포넌트 안에 다른 컴포넌트를 중첩할 수 있다. - 개별 요소로 모듈을 구성한 뒤, 이를 더 복잡한 화면과 사용자 흐름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 - 깊게 중첩된 컴포넌트도 원본과 연결되므로 단일 진실 공급원을 예측 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다. ## 업데이트(Update): 변경 사항의 동기화 - 브랜드 가이드나 UI 자산을 변경할 때 기존 컴포넌트를 수정하고 다시 게시한다. - 재게시 전 확인 단계를 거치며, 이전 버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시각적 diff로 확인할 수 있다. - 원본 파일에서 컴포넌트를 삭제한 뒤 게시하면 팀 라이브러리에서도 해당 컴포넌트가 사라진다. - 따라서 팀에는 현재 유효한 디자인 시스템 요소만 공유된다. - 공유 컴포넌트의 변경이 여러 탐색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작업 손실을 막기 위한 추가 확인 절차를 둔다. ## 실용적인 결론 Team Libraries는 디자인 시스템을 복사본이 아니라 연결된 컴포넌트 구조로 관리하게 해준다. 팀에서는 원본 파일의 편집 권한을 제한하고, 색상·아이콘·버튼·복합 모듈을 라이브러리로 게시한 뒤 변경 사항을 검토하며 재게시하는 운영 방식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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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컴포넌트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컴포넌트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composition, inheritance, override 개념을 디자인에 적용해 복잡한 UI를 일관되고 효율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다. 원본 컴포넌트를 수정하면 모든 인스턴스에 변경 사항이 반영되지만, 각 인스턴스는 필요한 속성을 독립적으로 재정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 작업을 줄이면서도 디자인 시스템의 일관성과 창의적인 변형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 디자인에 컴포넌트를 적용하는 이유 - 복잡한 화면을 더 작은 재사용 단위로 나누어 이해하고 구성할 수 있다. - 주소록의 연락처 행처럼 반복되는 UI를 한 번만 설계한 뒤 여러 곳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 - 동일한 컴포넌트를 사용하면 글자 크기, 간격, 아이콘, 그래픽 등의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하기 쉽다. - 컴포넌트는 단순한 복사본이 아니라 동일한 원본을 참조하는 인스턴스이므로, 원본 변경 사항이 관련 디자인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 Figma가 지향한 컴포넌트 설계 -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 - 고급 사용자에게 충분히 강력해야 한다. - 디자인 과정 전반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체계적으로 디자인하더라도 창의적인 작업을 방해하거나 불필요한 작업 절차를 늘리지 않아야 한다. - 디자인 시스템 구축이 속도와 일관성을 높이는 수단이 되어야 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제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컴포넌트와 인스턴스의 동작 방식 - 선택한 프레임이나 객체에 “Create Component”를 적용하면 컴포넌트가 생성된다. - 컴포넌트를 복제하거나 Alt 키로 드래그하거나 복사·붙여넣기하면 일반 복사본이 아니라 인스턴스가 만들어진다. - 인스턴스는 캔버스에서 위치를 독립적으로 가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원본 컴포넌트의 구조와 속성을 공유한다. - 원본 컴포넌트의 변경 사항은 모든 인스턴스에 즉시 반영된다. - 인스턴스 내부의 일부 속성은 관리와 유지보수를 위해 제한될 수 있으며, 특히 내부 객체의 위치와 크기 같은 속성이 대표적이다. ## 스타일 및 속성 오버라이드 - 인스턴스에서 변경한 값은 원본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인스턴스에만 적용되는 오버라이드로 취급된다. - 예를 들어 특정 인스턴스의 채우기 색상을 진회색으로 바꾸거나, 다른 인스턴스의 선 색상과 두께를 빨간색·6px로 설정할 수 있다. - 원본 컴포넌트를 수정해도 인스턴스에서 직접 재정의한 속성은 유지된다. - 재정의하지 않은 속성은 원본 컴포넌트의 최신 상태를 계속 반영한다. - 인스턴스 내부의 하위 레이어와 그 속성도 오버라이드할 수 있어 다양한 변형을 만들 수 있다. - 변경 사항을 제거하려면 “Reset Instance”를 사용해 원본 컴포넌트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 중첩 컴포넌트로 복잡한 UI 구성 - 컴포넌트 안에 다른 컴포넌트의 인스턴스를 포함할 수 있다. - 여러 인스턴스를 조합해 더 복잡한 동작과 UI 구조를 만들 수 있다. - 기존 인스턴스를 포함한 객체를 다시 컴포넌트로 만들 수도 있다. - 작은 단위의 컴포넌트를 계층적으로 조합하면 대규모 디자인 시스템을 관리하기 쉬워진다. ## 제약 조건과의 결합 - 컴포넌트는 Figma의 다른 기능과 함께 사용할 때 더 큰 표현력을 갖는다. - 제약 조건을 적용하면 화면 크기나 객체 위치가 바뀔 때 내부 요소가 어떻게 반응할지 정의할 수 있다. - 따라서 단순히 같은 UI를 복제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크기와 상황에 대응하는 반응형 디자인을 구성할 수 있다. 실무에서는 반복되는 UI를 먼저 컴포넌트로 만들고, 인스턴스별 차이는 오버라이드로 최소한만 적용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공통 구조와 스타일은 원본에서 관리하고, 개별 화면의 예외적인 요구만 인스턴스에서 변경하면 유지보수성과 디자인 일관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