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games

1 개의 포스트

discord

10월 직원 추천: 몬 (새 탭에서 열림)

Discord 직원들이 가을철 게임 플레이와 좋아하는 게임 속 몬스터를 소개하는 인터뷰 형식의 글이다. 직원들은 장기 게임과 인디 게임, 공포 게임을 오가며 각자의 취향과 플레이 경험을 공유한다. 글의 결론은 게임 백로그를 반드시 모두 끝내야 하는 부담으로 보기보다, 계절과 기분에 맞는 게임을 즐기는 대상으로 바라보자는 데 있다. ## 가을철 백로그 정복 - 글은 “진짜 몬스터는 게임 백로그”라는 농담으로 시작한다. - 선선하고 여유로운 가을이 쌓아둔 게임을 플레이하기 좋은 시기라고 소개한다. - Discord 직원들의 최근 게임과 추천작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준다. ## Tyler의 추천: JRPG와 스피드런 - **Metaphor: ReFantazio** - 《페르소나》와 유사한 분위기의 하이 판타지 JRPG로 소개된다. - 《페르소나》의 Social Link와 비슷한 시스템인 **Bonds**가 등장한다. - NPC와 시간을 보내 관계를 쌓으면 새로운 직업 클래스가 해금되고 기존 클래스가 강화된다. - 약 80시간 이상 분량의 게임을 15시간 정도 진행했으며, 캐릭터와 스토리를 특히 높이 평가한다. - **Gravity Circuit** - 《메가맨》 스타일의 인디 플랫폼 게임이다. - 벽 점프, 훅샷, 다이브킥, 슈퍼 기술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 - 조작감과 플랫폼 구성이 뛰어나 일반 플레이만으로도 스피드런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 음악도 인상적이며, 스테이지 곡이 쉽게 흥얼거릴 정도라고 평가한다. - 스피드런에서는 **Dog%** 카테고리를 도전한다. - 스테이지에 있는 구조 대상 로봇 중 강아지 로봇 Yuki와 Amadeus를 구해야 한다. - 이후 기지로 돌아가 두 강아지를 쓰다듬어야 완료된다. ## Tyler가 좋아하는 몬스터: 귀엽지만 치명적인 톤베리 - 《파이널 판타지》의 **톤베리**를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로 꼽는다. - 작고 귀여운 외형과 달리 플레이어를 한 번에 쓰러뜨릴 수 있는 강력함이 특징이다. - “귀엽지만 매우 위험한 존재”가 이상적인 몬스터 디자인의 기본이라고 설명한다. ## Serena의 추천: 창작 중심의 힐링 게임 - **Tiny Glade** - 친구들과 《Baldur’s Gate 3》를 플레이하지 못한 뒤 발견한 아늑한 인디 건축 게임이다. - 애니메이션풍 판타지 그래픽과 자유로운 건축 시스템이 특징이다. -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양한 건축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다. - 판타지 소설 속 세계를 재현하거나, D&D 캠페인용 배경과 지도를 만드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 Serena가 좋아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꽃 장식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기능 - 매일 바뀌는 **Theme of the Day** 도전 - 양과 오리를 클릭하면 작은 하트가 나타나는 상호작용 ## Serena가 좋아하는 몬스터: 올빼미곰 - 《Baldur’s Gate 3》의 **Owlbear**를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로 소개한다. -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몬스터를 선호하는 취향이 드러난다. - 다만 《Supermarket Together》에서는 빗자루를 든 자신의 캐릭터가 더 무서울 수 있다고 농담한다. ## 다른 직원들의 플레이: 장기 시리즈와 협동 전투 - **Yakuza 0 → Yakuza Kiwami** - 《Yakuza 0》를 끝내고 《Yakuza Kiwami》를 플레이 중이다. - 본편 스토리뿐 아니라 편의점 심부름, 퍼즐 등 다양한 서브스토리를 즐긴다. - 시리즈 입문작으로는 《Yakuza 0》를 추천한다. - **HELLDIVERS 2** - 벌레와 로봇 중 어느 적이 더 무서운지 고민할 만큼 강렬한 전투를 경험한다. - 팀원들이 지뢰를 실험하면서 분대원의 실수로 인한 사망이 늘어났다고 전한다. - **Alien: Isolation** - 영화 《Alien》의 팬으로서 게임 속 에일리언을 좋아하는 몬스터로 꼽는다. - 직접 플레이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다른 사람의 스트리밍이나 영상을 보는 재미는 여전히 크다고 말한다. - 후속작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도 언급한다. ## 이어지는 게임 추천 - 글 후반부에서는 여행으로 9월에 게임을 많이 하지 못했던 직원이 **Monster Hunter Wilds** 데모를 PAX에서 집중적으로 플레이했다고 말한다. - 이후 새로 구입한 Steam Deck을 활용해 밀린 게임을 다시 즐기기 시작한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제공된 본문은 해당 부분에서 끝난다. 가을에는 긴 JRPG를 천천히 진행하거나, 《Tiny Glade》처럼 부담 없는 창작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잘 어울린다. 백로그를 전부 처리하려 하기보다 현재 기분에 맞는 한 작품을 골라 플레이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