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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Buzz로 브랜드 모멘텀 (새 탭에서 열림)

Figma Buzz는 브랜드·마케팅 팀이 디자인 시스템을 지키면서도 대규모로 마케팅 자산을 제작하도록 돕는 도구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디자인 시스템 기반의 유연한 템플릿, 외부 업무 도구를 연결하는 플러그인, 영상 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통제하고, 마케터는 다양한 채널과 캠페인에 맞게 자산을 직접 수정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과 연결된 구성 가능한 템플릿 - Figma Design에서 컴포넌트 세트와 컴포넌트 속성을 사용해 만든 템플릿을 Figma Buzz로 복사할 수 있다. - 복사된 템플릿에서는 디자인 시스템의 속성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 마케터는 수백 개의 템플릿 변형을 일일이 찾지 않고, 하나의 템플릿 세트 안에서 필요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 템플릿의 **Change layout** 패널에서 다음과 같은 작업이 가능하다. - Instagram, LinkedIn 등 채널에 맞는 레이아웃 선택 - 드롭다운을 통한 레이아웃 변형 전환 - 날짜, 로고, CTA 등의 요소 표시 여부 토글 - 브랜드가 승인한 컴포넌트 인스턴스 교체 - 색상 조합, 일러스트레이션 등 허용된 디자인 요소 변경 - 디자이너는 편집 가능한 범위에 제약을 둘 수 있고, 마케터는 브랜드 규칙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 플러그인을 통한 외부 도구 연동 - Figma Buzz에 플러그인 탭이 추가되어, 기존 Figma 생태계의 외부 도구를 작업 화면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다. - 초기 플러그인은 디지털 자산 관리, 번역 관리, 애니메이션 등의 마케팅 업무에 초점을 맞춘다. - 팀은 Figma Buzz를 떠나지 않고 승인된 자산을 불러오거나, 완성한 디자인을 외부 시스템에 업로드할 수 있다. - 조직의 필요에 따라 내부용 플러그인을 직접 만들고 게시할 수도 있다. ###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 연동 - 대규모 이미지·디자인 자산을 관리하는 DAM과 연결해 브랜드 승인 이미지를 바로 검색하고 가져올 수 있다. - 최신 디자인을 DAM에 업로드해 자산 라이브러리와 동기화할 수 있다. - 소개된 DAM 플러그인은 다음과 같다. - Air - Brandfolder - Bynder - OrangeLogic ### 번역 관리 시스템 연동 - 번역 관리 시스템(TMS)의 번역문을 Figma Buzz 템플릿으로 직접 가져올 수 있다. - 캠페인 문구를 여러 언어로 현지화하고, 실제 디자인 맥락 안에서 번역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마케팅·번역·디자인 팀 간의 협업과 글로벌 캠페인 확장에 필요한 컨텍스트 전환을 줄인다. ### 애니메이션 및 기타 플러그인 - 애니메이션 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업무를 지원하는 플러그인도 제공된다. - 마케팅 팀은 자산 관리, 번역, 모션 작업에 사용하는 기존 도구를 Figma Buzz와 연결해 하나의 제작 흐름으로 통합할 수 있다. ## Figma Buzz 안에서 영상 트리밍 - Figma Buzz에서 영상의 필요한 구간만 직접 잘라 사용할 수 있다. - 별도의 영상 편집 도구를 거치지 않고, 마케팅 자산 안에서 영상이 재생되는 범위를 조정할 수 있다. - 소셜 미디어 게시물, 디지털 광고, 이벤트 홍보물처럼 영상 길이와 시작·종료 지점이 중요한 자산을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 업데이트의 배경과 목표 - Figma Buzz는 제품 출시 이후 브랜드와 마케팅 팀이 소셜 게시물, 디지털 광고, 이벤트 홍보물 등을 대규모로 제작하도록 설계됐다. - 기존에도 영상 가져오기·내보내기, 팀 라이브러리 연결, Unsplash 이미지 추가 기능이 제공됐다. -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템플릿 제작을 넘어 다음 세 가지를 강화한다. -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는 편집 제어 - 마케팅 업무에 필요한 외부 시스템 연동 - 이미지뿐 아니라 영상까지 포함한 자산 제작 유연성 브랜드 디자이너는 디자인 시스템과 승인된 옵션을 중심으로 템플릿을 설계하고, 마케팅 팀은 이를 활용해 채널별 자산을 빠르게 제작하는 방식으로 Figma Buzz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DAM·TMS를 이미 사용 중인 조직이라면 플러그인 연동을 통해 자산 검색과 번역 작업의 반복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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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모드의 향후 계획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Dev Mode 무료 베타 종료를 앞두고 주석, 변경 사항 비교 개선, 플러그인, Jira·VS Code 연동 기능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핸드오프에 필요한 맥락을 강화하고, 조직별 기술 스택과 디자인 시스템에 맞춘 개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Dev Mode는 2024년 1월 31일부터 무료 베타를 종료하고 유료 좌석이 필요해진다. ## 디자인과 연결되는 주석 기능 - 디자이너가 디자인 레이어에 설명, 속성, 사양, 측정값을 직접 추가할 수 있다. - 클릭과 드래그만으로 치수와 간격을 표시해 개발자에게 구체적인 구현 정보를 전달한다. - 주석이 특정 레이어에 연결되므로 디자인이 변경되면 속성이나 측정값도 함께 업데이트된다. - 확대·축소 수준에 따라 주석이 자동으로 표시되거나 숨겨져 캔버스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 - 플러그인 API를 이용하면 여러 레이어에 주석을 일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 시각적·코드 기반 변경 사항 비교 - Compare Changes 기능이 개편되어 디자인 변경 사항을 시각적 차이와 코드 차이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 주석 기능과 결합해 어떤 디자인 요소가 바뀌었고 구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기 쉬워졌다. - Figma for Jira 앱을 사용하면 Jira 이슈에 디자인 맥락을 삽입할 수 있다. - 디자인이 변경될 때 Jira에서 알림을 받아 핸드오프 과정에서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 조직별 코드 생성과 플러그인 - 조직마다 다른 개발 환경에 맞춰 HTML, React, Tailwind, Bootstrap 등 다양한 형식의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와 실제 코드베이스의 컴포넌트 연결 여부를 확인하는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다. - 플러그인에 내부 API 안내, 디자인 시스템 문서 링크, 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정보 등을 포함할 수 있다. - Enterprise 관리자는 특정 플러그인을 조직 전체에 고정하고 Dev Mode에서 기본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 Razorpay는 자체 Dev Mode 플러그인인 RazorSharp를 구축해 디자인에 대응하는 코드를 자동 생성했다. ## Figma for VS Code 개선 - VS Code 안에서 Figma 디자인을 탐색하고 검사할 수 있도록 확장 기능의 탐색성과 검색성이 개선됐다. - 여러 페이지와 무한 캔버스를 직접 이동하는 대신 프레임을 그리드 형태로 선택할 수 있다. - Focus View를 통해 개별 프레임을 집중해서 확인할 수 있다. - VS Code를 떠나지 않고 Figma 플러그인을 실행할 수 있어, 사내 도구나 코드 생성 플러그인을 개발 환경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Dev Mode 유료 전환 - Dev Mode는 2024년 1월 31일 무료 베타에서 정식 서비스로 전환된다. - 이후 사용하려면 플랜과 좌석 유형에 따라 유료 Dev Mode 좌석이 필요하다. - 무료 베타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200개 이상의 기능과 수정 사항이 추가됐다. 조직은 디자인 시스템과 실제 코드베이스의 연결이 중요하다면 주석과 플러그인을 우선 도입하고, 개발자가 VS Code 중심으로 작업한다면 Figma for VS Code와 사내 플러그인 연동을 검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유료 전환 전 팀별 좌석과 플러그인 운영 정책도 함께 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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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제2호 |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뉴스레터 「Rework your work」는 기존 업무 방식을 재검토하고 더 나은 제품과 협업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핵심은 거대한 기능보다 반복되는 작은 개선을 중시하고, AI·프로토타이핑·커뮤니티 도구를 활용해 제품 개발의 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디자이너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하기보다 결과물로 말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실험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 작은 개선이 만드는 큰 변화 - 사용자가 자주 수행하는 작은 행동을 개선하는 것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 화려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보다 더 큰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 Figma는 품질 향상과 버그 수정,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는 변경을 제품 개발의 기본적인 습관으로 본다. - 좋은 제품 경험은 거대한 혁신보다 세부적인 배려와 사용자의 필요를 미리 파악하는 데서 만들어진다. ### FigJam과 생성형 AI의 결합 - Figma는 FigJam에 생성형 AI를 도입해 시각적 협업의 접근성을 높였다. - AI 기능은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지원한다. - 맞춤형 템플릿 생성 - 다이어그램 작성 - 협업 문서 및 보드 내용 요약 - 스티키 노트 자동 분류 - 이를 통해 제품 팀이 계획을 세우고, 의견을 동기화하며, 브레인스토밍하는 과정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 목표는 제품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사용자가 만들 수 있는 결과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 프로토타이핑을 조직의 문화로 만들기 - 프로토타이핑은 디자인 결과물을 보여주기 위한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제품 개발 전반에 필요한 과정이다. -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형태로 만들어 동료들이 직접 탐색하고 반응하며 수정할 수 있게 한다. - 디자이너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팀 전체가 더 이른 시점에 유용한 통찰을 얻도록 돕는다. - 개발 전에 가설을 검증할 수 있어 업무 흐름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인다. ### Creator Fund와 커뮤니티 창작자 - Figma의 Creator Fund는 커뮤니티를 위해 무료 위젯, 플러그인, 파일을 만드는 창작자를 지원하는 보조금 프로그램이다. - 소개된 프로젝트에는 다음과 같은 도구가 포함된다. - 몰입형 환경 제작 키트 - 디자인을 코드로 변환하는 플러그인 - 텍스트 애니메이션 도구 - 이러한 리소스는 Figma Community 구성원들이 별도의 복잡한 도구 없이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첫 번째 지원 cohort의 프로젝트들은 거의 백만 명의 사용자가 Figma에서 창작하는 데 활용되었다. ### 디자이너의 태도와 업계 전망 - 디자이너는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증명하려 하기보다 작업 자체가 역량을 보여주도록 해야 한다. - Figma의 디자이너 보고서에 따르면 디자이너의 69%가 취업 전망이 개선되었다고 느꼈다. - 이는 디자인 직무의 가능성이 여전히 상승세에 있다는 신호로 제시된다. - 글은 디자이너들에게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말고, 실험과 결과물을 통해 새로운 업무 방식을 만들어가라고 권한다. 작은 사용성 개선을 꾸준히 실행하고, 프로토타입으로 아이디어를 조기에 검증하며, AI와 커뮤니티 도구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실용적인 접근이다. 기술 도입 자체보다 팀의 협업과 창작 과정을 실제로 개선하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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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개발자 모드를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가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간극을 좁히고 제품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자 전용 공간인 'Dev Mode'를 출시했습니다. 브라우저 인스펙터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발자가 디자인 사양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코드로 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개발팀은 디자인 도구 내에서 고유한 워크플로우를 유지하며 더 빠르고 정확하게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개발자 중심의 작업 환경, Dev Mode * 디자인 파일을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Inspector)'와 유사한 방식으로 탐색할 수 있는 전용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디자인 요소(레이어, 그룹 등)를 개발 개념(코드, 아이콘, 토큰)과 밀접하게 연결하여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시스템의 맥락을 유지하면서 치수, 스펙, 에셋 등을 손쉽게 확인하고 내보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 코드 구현 속도를 높이는 최적화 기능 * 언어별로 맞춤 설정이 가능한 코드 스니펫 기능을 제공하며, 단순히 코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의 시작점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 CSS 박스 모델, 트리 뷰(Tree View) 형태의 현대적 구문, 코드베이스에 맞춘 단위 토글 기능을 통해 코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 디자인 시스템의 변수(Variables)를 디자인 토큰으로 활용하여 코드와 디자인 간의 일관성을 강화합니다. ### 워크플로우 통합과 강력한 플러그인 생태계 * GitHub, Jira, Linear와 같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연동하여 피그마 내에서 이슈와 풀 리퀘스트(PR)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torybook 플러그인을 통해 코드베이스에 실제 구현된 컴포넌트의 상태를 디자인 파일 안에서 참조할 수 있습니다. * AWS Amplify Studio, Google Relay, Anima 등의 코드 생성 플러그인을 활용하거나 팀 고유의 워크플로우에 맞는 커스텀 플러그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IDE에서 직접 확인하는 VS Code 확장 프로그램 * 개발자가 코드 에디터를 벗어나지 않고도 디자인을 검토하고, 변경 사항 및 댓글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VS Code용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 디자인 사양에 기반한 코드 자동 완성(Autocomplete) 기능을 제공하여 코딩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킵니다. * 디자인 파일과 코드 편집기 사이를 오가는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을 줄여 개발 집중도를 높입니다. 단순히 디자인을 보는 것을 넘어, 실제 구현 단계에서의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면 Dev Mode와 VS Code 확장 프로그램을 워크플로우에 적극 도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디자인 시스템의 토큰 관리와 에디터 내 자동 완성 기능을 결합하면 디자인과 코드 사이의 정렬(Alignment)을 훨씬 수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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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의 미래는 (새 탭에서 열림)

플러그인, 위젯, AI 기반 도구의 발전으로 디자인 시스템은 단순한 컴포넌트 모음에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디자인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실행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자동화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역할을 없애기보다, 생산성을 높이고 더 높은 수준의 문제 정의·판단·창의적 작업에 집중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다만 자동 생성 결과를 검토하고 맥락에 맞게 조정하는 인간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 플러그인과 위젯의 등장 - 플러그인은 기존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확장하는 추가 도구이며, 디자인 소프트웨어와 함께 발전해 왔다. - 초기 플러그인은 텍스트 편집기와 출판 프로그램에서 효과, 브러시, 스타일 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사용됐다. - 오늘날에는 커뮤니티와 앱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만든 도구를 공유하고, 팀의 작업 방식에 맞게 Figma를 확장한다. - 디자인 시스템 관련 플러그인은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뉜다. - 기존 작업 흐름을 자동화하는 도구 - 분석, 테스트, 접근성 개선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도구 ##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플러그인 - 여러 화면에 동일한 변경 사항을 적용하거나, 레이어와 컴포넌트를 정리하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 - 디자인 토큰, 컴포넌트, 스타일을 일관되게 적용해 수작업에서 발생하는 누락과 실수를 줄인다. - 콘텐츠 삽입, 레이아웃 정리, 이름 변경, 문서화와 같은 작업도 자동화 대상이 될 수 있다. - 디자이너는 단순한 실행 업무보다 사용자 경험과 제품 문제를 정의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 ## 기능을 확장하는 플러그인 - 플러그인은 디자인 시스템의 사용 현황과 품질을 점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 어떤 컴포넌트가 얼마나 사용되는지, 디자인 시스템이 실제 파일에서 제대로 활용되는지 분석할 수 있다. - 접근성 검사, 디자인 테스트, 개발 handoff, 코드 생성 등 기존 디자인 도구가 직접 제공하지 않던 기능도 보완한다. - 결과적으로 디자인 시스템은 정적인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측정·검증·개선이 가능한 운영 체계가 된다. ## 정보를 시각화하고 정리하는 위젯 - 위젯은 캔버스 안에서 실행되는 상호작용형 도구로, 디자인 파일에 정보와 기능을 직접 배치할 수 있다. - 팀의 작업 현황, 의사결정, 일정, 피드백 등을 시각적으로 공유하는 데 활용된다. - 디자인 시스템의 규칙이나 컴포넌트 정보를 작업 공간 가까이에서 확인하게 해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 디자인 파일이 단순히 결과물을 보여주는 공간을 넘어, 팀이 함께 사고하고 정리하는 협업 공간으로 확장된다. ## AI가 강화하는 디자인 도구 - 2017년부터 저해상도 와이어프레임을 바탕으로 디자인 시스템과 코드를 자동 생성하려는 실험이 진행됐다. - 당시에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프로토타입에 가까웠지만,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실제 제품화 가능성이 커졌다. - Diagram의 Genius와 같은 도구는 Figma 파일을 분석하고, 기존 디자인 시스템의 컴포넌트를 활용한 디자인 제안을 생성한다. - AI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보조할 수 있다. - 자연어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생성 - 기존 컴포넌트와 패턴 추천 - 디자인 파일 분석 및 개선안 제시 - 디자인에서 코드로의 변환 - AI가 디자인 시스템의 규칙을 학습할수록, 조직의 브랜드와 패턴에 맞는 결과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 ## 자동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변화 - 도구가 발전하면 디자인 시스템 팀은 새로운 플러그인과 AI 기능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작업 흐름에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야 한다. - 자동화의 효과를 높이려면 컴포넌트, 스타일, 변수, 명명 규칙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 디자인 시스템이 일관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부족하면 AI와 자동화 도구도 부정확한 결과를 낼 수 있다. - 따라서 자동화는 잘 정립된 시스템을 대체하기보다, 품질 높은 시스템을 더 넓고 빠르게 활용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 인간 디자이너의 역할 - 자동화가 작업의 일부를 대신하더라도 문제의 맥락을 이해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에게 요구된다. - AI는 여러 결과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지만, 어떤 결과가 사용자와 비즈니스에 적합한지 판단하지는 못한다. - 디자이너의 역할은 픽셀을 직접 배치하는 일에서 다음과 같은 업무로 확장될 수 있다. - 올바른 문제 정의 - 사용자 요구와 비즈니스 목표의 조율 - 생성 결과의 평가와 수정 - 디자인 시스템의 원칙과 품질 관리 - 새로운 도구와 협업 방식의 설계 - 자동화는 디자이너를 없애기보다, 디자이너가 더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업무의 성격을 바꿀 가능성이 크다. 실무에서는 반복 작업부터 플러그인으로 자동화하되, 컴포넌트와 디자인 토큰을 먼저 정비하는 것이 좋다. AI가 생성한 결과는 초안으로 활용하고, 접근성·일관성·사용자 맥락을 사람이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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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식: (새 탭에서 열림)

2022년 7월 Figma는 협업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일본 시장 현지화를 완료했으며, Figma Community의 리소스 탐색 기능을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팀 협업을 강화하고 전 세계 사용자가 Figma 생태계의 자료를 더 쉽게 찾도록 지원하려는 방향이 있다. ## 협업 성과를 높이는 다섯 가지 행동 - 100개 이상의 디자이너, PM, 엔지니어, 리서처, 라이터 팀을 대상으로 협업 방식을 조사했다. - 연구 보고서 **“What Makes Collaboration Click?”**을 발표했다. - 제품 성과를 높이는 핵심 행동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 공동 창작(Co-creation) - 신뢰와 유대감 형성(Rapport) - 역할 명확화(Role clarity) - 피드백(Feedback) - 회고와 성찰(Reflection) - 전체 연구 결과는 별도 보고서와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공유하도록 했다. ## 일본 시장 현지화와 지역 지원 강화 - Figma 제품 인터페이스 전체를 일본어로 번역하고 현지화했다. - 웹사이트와 도움말 센터도 일본어를 지원하도록 개편했다. - 일본 사용자와 Figma Community를 지원하기 위해 도쿄 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리더십을 채용했다. - 미국 외 지역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만큼,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 일본 관련 업데이트는 별도 공식 계정인 **@FigmaJapan**을 통해 제공한다. ## Figma Community 탐색 경험 개선 - 수천 개의 리소스 중 원하는 자료를 찾기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탐색 화면을 개편했다. - 리소스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구분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 위젯 - 파일 - 템플릿 - 플러그인 - 랜딩 페이지를 새롭게 구성해 다음 범주를 구분하고 발견하기 쉽게 만들었다. - 제품: Figma 또는 FigJam - 사용 사례: 디자인 시스템 등 - 리소스: 위젯, 플러그인 등 - 검색 기능에 필터와 정렬 옵션을 추가했다. - 검색 결과를 다음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다. - 인기 급상승(Trending) - 가장 인기 있음(Most popular) - 최신순(Most recent) - 매일 추가되는 파일, 플러그인, 위젯을 더 빠르게 발견할 수 있고, 제작자가 만든 콘텐츠의 노출 가능성도 높아졌다. Figma의 7월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보다 **협업 방식에 대한 연구, 지역별 지원, 커뮤니티 검색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팀은 협업 행동을 점검하고, 일본 사용자는 현지화된 제품과 지원 채널을 활용하며, 모든 사용자는 개선된 Community 검색과 정렬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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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식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2022년 6월 업데이트는 디자인 협업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러 사용자가 캔버스에서 함께 조작할 수 있는 위젯을 도입하고, 플러그인·위젯 탐색과 설치 과정을 간소화했다. 또한 개발자용 API 문서를 개선하고 Google과 협력해 학생들이 Chromebook에서 Figma와 FigJam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다. ##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Figma 위젯 - 위젯은 Figma 캔버스에 배치되는 대화형 객체다. - 한 사용자가 단독으로 자동화하는 플러그인과 달리, 팀원 모두가 캔버스에서 동시에 상호작용할 수 있다. - 투표, 작업 관리, 타이머, 주석, 상태 표시 등 협업 중심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 대표적인 위젯 사례: - **Asana**: Figma를 떠나지 않고 팀 작업을 논의하고 후속 작업을 Asana에 등록 - **Jira**: 디자인 화면에서 바로 개발 작업 생성 - **RAG Status**: 디자인 상태를 빨강·노랑·초록으로 표시 - **Navigate**: 내비게이션 버튼으로 이해관계자를 디자인 화면의 주요 영역으로 안내 ## 확장 기능을 더 쉽게 찾고 설치하기 - 기존에는 신규 사용자가 Figma의 플러그인과 Community 리소스를 찾기 어려웠다. - 업데이트 이후 Figma 툴바에서 플러그인과 위젯을 직접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게 됐다. - Figma Community에서 확장 기능을 시험해보는 방식도 개선됐다. - 결과적으로 사용자와 확장 기능 개발자 사이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Figma 생태계 활용이 쉬워졌다. ## 새롭게 개편된 API 문서 - Figma 플랫폼 위에서 플러그인과 연동 도구를 개발하기 쉽도록 개발자 문서를 전면 개선했다. - 주요 변경 사항: - 새로운 탐색 구조 - 리소스 분류 및 구성 개선 - 복사할 수 있는 코드 블록 - 새로운 코드 예제와 단계별 가이드 - 문서 탐색 시간을 줄이고, 개발자가 실제 API 사용법을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 Chromebook을 통한 교육 접근성 확대 - Figma는 Google for Education과 협력해 Chromebook에서 Figma와 FigJam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Chromebook은 학생들이 널리 사용하는 기기이므로, 별도 고성능 장비 없이도 디자인과 협업 학습이 가능해진다. - 학교 구역은 Google Admin Console에서 Figma Organization 라이선스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 - 미국의 수천만 명 학생이 산업 표준 디자인 도구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제공을 추진했으며, 학교는 베타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Figma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단순한 디자인 편집기를 넘어, 협업 위젯·개발자 생태계·교육 인프라가 결합된 확장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하려는 방향을 보여준다. 팀 작업에서는 위젯을 활용하고, 자동화나 연동이 필요하다면 개선된 API 문서와 Community 확장 기능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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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커뮤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Figma)는 2022년 처음으로 개최된 '피그마 커뮤니티 어워즈(Figma Community Awards)'의 최종 우승작들을 발표하며 전 세계 디자인 생태계의 혁신을 공유했습니다. 이 어워즈는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매일 1,600개 이상 업로드하는 UI 키트, 플러그인, 위젯 등의 리소스 중 커뮤니티의 투표를 통해 가장 가치 있는 도구들을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이를 통해 피그마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협업 디자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리소스들을 공식적으로 조명했습니다. ####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플러그인과 위젯 * **Similayer (Dave Williames):** 다양한 레이어 속성을 기준으로 유사한 레이어를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게 해주어 복잡한 편집 작업을 비약적으로 단축합니다. * **Content Reel (Microsoft/Eugene Gavriloff):** 텍스트 스트링, 이미지, 아이콘 등 디자인에 필요한 더미 데이터를 한데 모아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제공합니다. * **FigJenda (PG Gonni):** 피그잼(FigJam) 타이머와 연동되는 인터랙티브 아젠다 위젯으로, 워크숍이나 회의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Rock Paper Scissors (Alex Einarsson):** 팀원 간의 간단한 의사결정을 돕는 가위바위보 게임 위젯으로, 협업 과정에 재미 요소를 더했습니다. #### 디자인 자산 및 시스템 리소스 * **Ant Design Open Source (Mr Biscuit/Vinh Bui):** 유연한 인스턴스 활용과 구조적 단순함을 갖춘 대규모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으로, 완성도 높은 UI 구축을 지원합니다. * **css.gg (Lona/Astrit):** 순수 CSS, SVG 및 피그마용 UI 아이콘 700여 개를 포함한 방대한 아이콘 세트입니다. * **Sketch Elements Brushes Set (Streamline):** 추상적인 요소와 스케치 주석 테마를 제공하여 그래픽 디자인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리소스입니다. #### 협업 및 교육용 템플릿 * **Remote Design Sprint (Miranda Mazzara 외):** 사전 경험이 없는 팀도 5일간의 디자인 스프린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피그잼 전용 템플릿입니다. * **Customer Journey Map (Fuad Aslan):** 고객의 경험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 **Micro interactions - Prototyping (Rusmir Arnautovic):** 피그마의 프로토타이핑 기능을 활용해 정교한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구현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교육 자료입니다. #### 커뮤니티 어워즈의 운영 방식과 의의 * **사용자 참여 기반 선정:** 피그마 커뮤니티 프로필을 보유한 사용자들이 직접 후보를 추천하고 최종 후보군에 대해 투표를 진행하여 투명성을 확보했습니다. * **창작자 지원 및 보상:** 최종 우승자에게는 피그마 컨퍼런스인 'Config'에서 수상의 영예와 함께 데스크톱에 전시할 수 있는 실물 트로피, 특별 굿즈가 제공됩니다. * **공유 생태계 장려:** 누구나 자신의 작업을 퍼블리싱하여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장려함으로써 디자인 지식의 공유와 개방성을 강조합니다. 이번 어워즈에서 선정된 도구들은 피그마 전문가들이 검증한 최상의 리소스들입니다.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거나 팀의 협업 프로세스를 개선하고자 한다면, 위에서 언급된 플러그인과 템플릿들을 커뮤니티에서 검색하여 실무에 직접 활용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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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 언어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전 세계 사용자를 포용하려면 단순한 제품 번역을 넘어, 각 지역의 사용자 요구를 직접 듣고 현지 조직과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일본 현지 법인·도쿄 사무소·일본어 현지화를 추진하고, 유럽 거점을 확대하며 RTL(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언어) 지원을 추가했습니다. Figma는 새로운 시장에 겸손하게 접근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합니다. ## 전 세계 사용자에게서 배운 제품 방향 - Figma의 주간 활성 사용자 중 약 80%가 미국 외 지역에 있었음. - 창업 초기부터 세계 각국의 고객을 직접 만나 Figma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관찰함. - 지역마다 디자인 도구에 대한 요구와 사용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확인함. -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가 디자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Make design accessible to all)”는 비전을 수립함. - 국제화는 단순히 시장을 넓히는 일이 아니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디자인하고 창작할 기회를 확대하는 과정으로 제시됨. ## 일본 시장 진출과 일본어 현지화 - Figma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도쿄에 아시아 최초의 거점을 마련함. - 현지 리더 Hiro Kawanobe를 영입하고, 영업·마케팅·커뮤니티·지원 등 여러 직군을 일본에서 채용할 계획을 밝힘. - 고객 인터뷰를 통해 영어 전용 제품으로는 일본에서 충분한 채택을 이끌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함. - 이에 따라 Figma 제품을 일본어로 현지화하기 시작했으며, 2022년 말까지 현지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현지 조직과 언어 지원을 함께 구축해 일본 고객의 요구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하려 함. ##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확장 - 유럽 사용자와 고객의 요구를 현장에서 파악하기 위해 EMEA 지역의 조직을 확대함. - 런던에 EMEA 본사를 개설하고, 파리와 베를린에도 사무실을 열 계획임. - 지역에 Figmate를 직접 배치하면 고객 지원뿐 아니라 시장별 제품 요구와 커뮤니티 특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함. - 유럽 확장과 함께 커뮤니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언어 지원도 계속 검토할 예정임. ## RTL 언어 지원의 기술적 복잡성 - Figma는 아랍어·히브리어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RTL 언어를 지원하기 시작함. - Figma의 렌더링 스택과 텍스트 렌더링 엔진은 macOS 같은 운영체제 기능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구현되어 있음. - 따라서 RTL 지원을 기존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얻을 수 없었고, 관련 기능을 상당 부분 처음부터 개발해야 했음. - 영어가 아랍어 문장 안에 포함되는 양방향 텍스트에서는 다음 문제를 처리해야 함: - 텍스트 배치와 방향 결정 - 커서 이동 방식 - 줄바꿈 - 방향이 모호한 문자 처리 - 휴리스틱이 실패하는 예외 상황 - 아랍어 계열 문자는 글자의 위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음. - 언어 방향의 경계에 있는 문자가 모호할 수 있고, 복잡한 발음 기호와 폰트 구조도 지원 난도를 높임. - Figma 커뮤니티의 RTL 플러그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기존 플러그인으로 만든 텍스트와의 호환성을 검증하고, 베타 테스트에서 중요한 버그를 발견함. ## 현지화보다 중요한 경청과 겸손 - Figma는 미국 기업과 미국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인식하고, 새로운 시장에 겸손한 태도로 진입하겠다고 밝힘. - 번역이나 문화적 맥락을 잘못 이해해 실수할 가능성을 인정함. - 사용자가 문제를 지적하면 방어하기보다 이를 학습 기회로 삼아 제품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임. - “브라우저에서 만나자”는 표현을 사용자와의 초대이자 지속적인 피드백 요청으로 설명함. - 국제적 확장은 완성된 계획을 일방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제시됨. 각 지역에 진출할 때는 언어 번역만 추진하기보다 현지 고객 인터뷰, 지역 인력 채용, 기술적 사용성 검증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RTL처럼 기본 렌더링 엔진과 입력·커서·줄바꿈까지 영향을 받는 기능은 커뮤니티와의 베타 테스트를 조기에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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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비하인드: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FigJam의 플러그인·위젯 생태계를 외부 개발자에게 개방하며 새로운 협업과 창작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개발자 Tru Narla는 위젯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사운드보드 위젯을 만들었고, 작은 아이디어를 실제로 출시하는 과정에서 커뮤니티와 스트리밍의 도움을 얻었다. 그녀는 앞으로 인터랙티브 피아노와 멀티플레이어 게임 등으로 FigJam의 상호작용성을 확장하고자 한다. ## Soundboard 위젯의 목적 - Tru Narla는 Square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며, 개인 프로젝트와 프로토타이핑에도 Figma를 자주 사용한다. - 그녀가 만든 **Soundboard**는 FigJam 보드에 재미있는 소리를 추가하는 위젯이다. - 향후 사용자가 직접 오디오를 녹음하거나 미리 준비된 소리를 선택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싶어 한다. - 기존에 오디오 중심의 FigJam 위젯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 문서와 커뮤니티를 통한 개발 - 공식 문서를 읽고 데모 프로젝트를 따라 하면서 개발을 시작했다. - 초기에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기능을 구현했다. - 위젯 API의 제약으로 오디오 녹음 기능을 넣을 수 없어 프로젝트 범위를 축소했다. - 비공개 Slack 채널에서 다른 위젯 개발자들과 코드를 공유하고 버그를 함께 해결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 위젯 개발은 예상보다 쉽고 재미있었으며, 제한적인 부분이 있어도 현재 제공되는 기능만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출시한 계기 - Tru는 이전에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자주 시작했지만 완성하거나 출시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 비공개 위젯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의 작업을 보며 동기를 얻었다. - 자신이 직접 사용할 만한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운드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개발 과정을 Twitch에서 스트리밍한 것이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 -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메모하고, Twitter와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 FigJam에서 확장되는 상호작용 - 다음 프로젝트로 사용자가 건반을 클릭해 소리를 내거나, 키보드 단축키로 특정 음을 연주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피아노**를 개발 중이다. - 장기적으로는 구현 난도가 높은 멀티플레이어 게임도 만들고 싶어 한다. - FigJam의 플러그인과 위젯이 협업 보드에 재미와 상호작용을 더하는 방식에 주목한다. - 개발·시스템 설계를 위한 코드 임베드 기능에도 관심이 있으며, 코드 설명이나 튜토리얼을 FigJam에 작성하는 활용을 기대한다. - 실행 가능한 코드를 샌드박스에서 직접 보여주는 기능도 있으면 유용할 것이라고 제안한다. ## 개방형 플랫폼의 가능성 - FigJam이 외부 개발자에게 API를 공개하면서 개인 개발자도 새로운 도구를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 다른 개발자들의 플러그인과 위젯이 다시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선순환이 형성되고 있다. - Tru는 Figma와 FigJam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가장 기대되는 부분으로 꼽는다. - Figma Community를 통해 다양한 위젯과 플러그인을 공유하고 탐색할 수 있다. 작은 기능의 프로토타입이라도 직접 사용해 보고 싶은 문제에서 출발해 빠르게 만들고 공개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다. 공식 문서뿐 아니라 개발자 커뮤니티와 공개 과정을 활용하면 기술적 제약을 줄이고 프로젝트를 완성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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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식: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2021년 10월 업데이트는 협업 방식을 유연하게 만들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며,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실험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FigJam에는 위젯·플러그인·오픈 세션이 추가됐고, Figma 프로토타이핑에는 인터랙티브 컴포넌트와 상호작용 관리 기능이 도입됐다. 또한 대규모 디자인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브랜칭도 소개됐다. ## FigJam 협업 기능 확장 ### 위젯으로 협업 공간 사용자화 - FigJam 파일에 위젯을 클릭해 추가하고, 팀의 협업 방식에 맞게 보드를 구성할 수 있다. - **Photo Booth**를 사용하면 보드에 셀카를 추가할 수 있다. - **Alignment Scale**로 팀원들의 현재 상태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 **Org Chart**를 활용해 팀 구조를 시각화할 수 있다. ### 플러그인으로 작업 속도 향상 - 위젯이 협업 자체를 위한 기능이라면, 플러그인은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빠르게 해준다. - **Tour Guide**는 FigJam 보드를 슬라이드 쇼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변환한다. - **Color Picker**는 스티커와 도형에 사용할 색상 선택지를 확장한다. - **Unsplash** 플러그인으로 이미지 자료를 바로 검색하고 삽입할 수 있다. ### 툴바와 오픈 세션 - FigJam 파일의 툴바에서 플러그인과 위젯을 직접 탐색할 수 있다. - 브레인스토밍, 워크숍, 리서치 등 목적별 **FigJam 템플릿**을 제공한다. - 개발자 협업을 위해 **코드 블록**과 새로운 도형 및 고급 다이어그램 기능을 추가했다. - **Open sessions**를 사용하면 방문자가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FigJam 파일에 참여할 수 있다.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로 프로토타이핑 개선 ### 재사용 가능한 인터랙티브 컴포넌트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를 사용하면 재사용 가능한 UI 요소에 상호작용을 정의할 수 있다. - 동일한 요소의 상태와 동작을 반복해서 연결하는 작업이 줄어든다. - 프로토타입 제작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팀이 디자인 실험과 반복 개선에 더 집중할 수 있다. ### 상속된 상호작용 숨기기 - 컴포넌트 인스턴스에서는 메인 컴포넌트로부터 상속된 상호작용을 기본적으로 숨길 수 있다. - 복잡한 프로토타입에서도 현재 인스턴스에 직접 설정된 동작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결과적으로 프로토타입 편집과 개발자 핸드오프의 가독성이 개선된다. ### 기타 프로토타이핑 업데이트 - `Shift + E` 단축키로 디자인 탭과 프로토타입 탭을 전환할 수 있다. - 캔버스에서 모든 사용자가 프로토타입 상호작용을 확인하고 탐색할 수 있다. - 사용자 테스트 시 뷰어의 기본 키보드 탐색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 프로토타입 상호작용을 복사하고 붙여넣어 반복 설정을 줄일 수 있다. ## 대규모 디자인 시스템 지원 - Figma는 디자인 시스템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러 디자인 방향을 독립적으로 실험하고 관리할 수 있는 **브랜칭(Branching)** 기능을 소개했다. - 브랜칭에 대한 구체적인 동작과 활용 방법은 별도의 상세 글에서 설명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FigJam에서는 협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Figma에서는 프로토타이핑 반복 작업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팀 단위로 작업한다면 FigJam의 템플릿·위젯·오픈 세션을 활용하고,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인터랙티브 컴포넌트와 브랜칭을 도입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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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세션: 언제 (새 탭에서 열림)

FigJam의 **Open sessions**는 계정이 없는 사람도 초대 링크만으로 회의나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회원가입 절차를 없애 참여 장벽을 낮추고, 외부 파트너·고객·지원자 등 일회성 참가자도 즉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션은 기본적으로 24시간 후 종료되고 방문자는 제거되므로, 편의성과 접근 제어를 함께 제공한다. ## 계정 없이 참여하는 협업 세션 - 방문자는 FigJam 계정을 만들거나 별도 설정을 하지 않고 파일에 참여할 수 있다. - 링크를 받은 참가자는 즉시 보드에 들어와 아이디어 작성, 피드백, 공동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 회원가입으로 인해 워크숍이나 인터뷰가 지연되는 문제를 줄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 팀 구성원뿐 아니라 외부 고객, 협력사, 지원자, 일회성 참가자까지 참여 대상으로 삼는다. ## 세션 수명과 접근 제어 - Open session은 기본적으로 방문자를 제거하며, 세션은 24시간 후 자동 종료된다. - 주최자는 필요에 따라 세션을 24시간 이전에 직접 닫을 수 있다. - 같은 FigJam 파일에 대해 새로운 Open session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따라서 지속적인 프로젝트 협업보다는 특정 행사를 위한 일회성 협업에 적합하다. ## 워크숍과 사용자 리서치 - 고객 워크숍이나 원격 리서치 세션에서 참가자가 가입하지 않고 바로 참여할 수 있다. - 진행자는 사전에 FigJam 링크를 공유해 참가자가 별도 준비 없이 세션에 들어오도록 할 수 있다. - 대규모 그룹과 일대일 세션 모두에 활용할 수 있다. ## 인터뷰와 기술 평가 - 지원자에게 인터뷰 전에 FigJam 링크를 전달해 작업 공간과 진행 방식을 미리 확인하게 할 수 있다. - 지원자는 계정 생성 없이 자신의 작업물이나 아이디어를 보여줄 수 있다. - 기술 인터뷰에서는 CoderPad 위젯을 함께 사용해 코딩 과제를 진행할 수 있다. ## 부서 간 회의와 브레인스토밍 - 여러 부서의 이해관계자를 회의에 쉽게 초대할 수 있다. - 우선순위 공유, 프로젝트 회고, 브레인스토밍, 리더 피드백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회사 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부서 간 협업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 제공 계획 - FigJam 베타 기간에는 모든 요금제에서 Open sessions를 사용할 수 있었다. - 2022년 2월 1일부터는 FigJam Professional 및 Organization 요금제의 기능으로 제공될 예정이었다. - Figma는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워크숍, 회의, 인터뷰용 플레이그라운드 파일과 데모를 제공했다. 실용적으로는 고객 워크숍, 채용 인터뷰, 단발성 회의처럼 참가자가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 Open sessions를 활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반대로 장기적인 협업이나 민감한 자료를 다루는 경우에는 계정 기반 접근과 별도의 권한 관리가 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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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FigJam 요금제와 (새 탭에서 열림)

FigJam은 조직 전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협업 화이트보드로 확장하기 위해 가격 체계와 플랫폼 개방성을 함께 개편한다. 2022년 2월부터 무료 Starter 플랜과 에디터당 월 3~5달러의 유료 플랜을 제공하고, 로그인 없이 참여 가능한 Open sessions를 도입한다. 또한 위젯·플러그인·임베드·새 도형과 코드 블록 등을 통해 FigJam을 팀별 업무 방식에 맞게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 접근성을 높인 새로운 가격 정책 - 베타 종료일인 2022년 2월 1일부터 FigJam은 무료 및 유료 플랜으로 운영된다. - **Starter 플랜** - 개인 화이트보드 무제한 - 공유 화이트보드 3개 - 공유 보드에는 협업자 무제한 초대 가능 - **FigJam Professional**은 에디터당 월 3달러로 조직 전체에서 공유 화이트보드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 **FigJam Organization**은 에디터당 월 5달러이며, 조직 단위 사용을 위한 유료 옵션이다. - 팀 규모나 협업 방식이 서로 다른 만큼, 개인·소규모 팀부터 대규모 조직까지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 ## 로그인 없이 참여하는 Open sessions - Open sessions를 이용하면 누구나 FigJam 세션에 초대할 수 있다. - 초대받은 사람은 로그인 없이 최대 24시간 동안 잼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 일회성 리서치 워크숍, 기획 회의, 고객 인터뷰처럼 외부 참가자가 많은 상황에서 진입 장벽을 낮춘다. - 기존 계정 중심 협업에서 벗어나 디지털 워크숍이나 대면 회의에 가까운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 ## 위젯으로 협업 공간 맞춤화 위젯은 FigJam 보드 안에서 팀 활동과 협업 기능을 직접 제공하는 확장 요소다. - **팀 유대감 형성** - Donut은 아이스브레이커 질문, 그림 그리기 게임 등을 제공한다. - Rock Paper Scissors, Connect Four 같은 간단한 게임으로 팀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다. - **회의 진행 지원** - Simple Vote로 브레인스토밍 결과에 대한 투표와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다. - Alignment Scale로 참가자들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생산성 향상** - Table 위젯으로 Google Sheets 데이터를 가져와 표를 만들 수 있다. - Stark for FigJam은 접근성 체크리스트와 역할별 설명을 제공한다. - Org Chart로 현재 조직 구조를 시각화하거나 향후 인력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향후 칸반 보드, 타임라인, 인라인 텍스트 편집, 향상된 임베드 미디어 지원 등으로 위젯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 플러그인으로 작업 속도 향상 - 위젯이 협업과 상호작용에 초점을 둔다면, 플러그인은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만들고 변환하는 데 사용된다. - 당시 40개 이상의 플러그인이 제공되며, FigJam의 제작 및 자동화 가능성을 넓혔다. - Vimeo는 화면 녹화와 음성 설명을 FigJam 파일에 직접 추가하는 Vimeo Record 플러그인을 개발 중이었다. - Tour Guide를 사용하면 애니메이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 Create Sticky from Text는 텍스트를 자동으로 스티키 노트로 변환한다. - Stamp Counter는 투표 수를 빠르게 집계한다. - 플러그인을 통해 다른 도구로 전환하지 않고도 기록, 변환, 발표, 집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더 개방적인 FigJam 플랫폼 - Figma는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FigJam 위젯·플러그인 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 - 폐쇄적인 기본 기능만 제공하는 대신, 외부 개발자가 팀별 요구사항에 맞는 기능을 만들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방한다. - 사용자와 개발자가 함께 어떤 협업 방식이 필요한지 실험하고, 그 결과를 제품에 반영하는 방향이다. - 임베드, 동영상과 문서 추가, 새로운 도형과 코드 블록, FigJam 툴바에서 바로 접근하는 템플릿 등도 이러한 확장 전략의 일부다. ## 실용적인 결론 FigJam은 단순한 온라인 화이트보드가 아니라 회의 진행, 아이디어 정리, 조직 설계, 접근성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처리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발전하려 한다. 소규모 팀은 무료 플랜과 Open sessions로 빠르게 시작하고, 반복적인 업무나 조직별 요구가 있다면 위젯과 플러그인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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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디자인 시스템 컨퍼 (새 탭에서 열림)

디자인 시스템은 제품팀이 더 빠르고 일관되게 일하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도록 돕는 핵심 기반이다. 과거의 정적인 PDF 가이드와 분리된 디자인·개발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오늘날에는 협업·가시성·유연한 도구·커뮤니티 참여가 중요해졌다. Figma는 이러한 과제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을 나누기 위해 디자인 시스템 컨퍼런스 **Schema**를 개최한다고 소개한다. ## 디자인 시스템의 변화 - 과거에는 디자이너가 PDF 스타일 가이드를 만들고, 개발자가 이를 해석해 코드 기반 스타일시트로 옮기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 디자인과 개발이 서로 다른 도구와 팀에 분리되어 있어 의사소통과 일관성 유지가 어려웠다. - 현재는 협업 도구, 공유 라이브러리, 컴포넌트, 스타일 등을 통해 공통된 이해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 디자인 시스템은 전담 대규모 조직뿐 아니라 소규모 팀의 자발적인 활동으로도 구축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 운영의 핵심 과제 - 디자인 시스템의 가치는 라이브러리와 컴포넌트 제공에만 있지 않다. -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운영 성과를 확인하는 **측정**, 구성원이 개선에 참여하는 **기여 구조**도 중요하다. - 디자인 시스템 실무자들은 팀이 프로세스와 정리 작업에 덜 시간을 쓰고, 실제 제품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디자이너뿐 아니라 과거에는 디자인 도구를 거의 사용하지 않던 개발자, 기획자 등 다양한 직군도 디자인 프로세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 조직 규모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팀은 디자인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고 확장할지 계속 실험하고 있다. ## Schema 컨퍼런스의 목적 - Schema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Build)**하고, **확장(Scale)**하며, **기여(Contribute)**하는 방법을 다루는 Figma의 사용자 컨퍼런스다. - 규모가 작은 팀부터 대규모 조직까지 다양한 기업의 실무자 사례를 공유한다. - 디자인 시스템 또는 디자인 운영 리더, 첫 디자인 시스템을 formalize하는 팀, Figma API 기반 도구와 워크플로를 확장하려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 - 세션은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중급 수준의 이해를 전제로 구성된다. ## 세 가지 세션 주제 - **Build** - 다양한 규모의 조직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실제로 구축하는 방법 - 재사용 가능한 리소스와 운영 기반을 만드는 실무적 접근 - **Scale** - 조직 내 디자인 시스템 도입과 사용을 확대하는 방법 - 채택률과 ROI를 측정하는 방법 - 플러그인과 도구를 활용해 시스템의 운영 범위를 확장하는 방법 - **Contribute** - 내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 - 팀원들이 디자인 시스템을 수동적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개선하도록 만드는 방식 ## 행사 방식과 일정 - 개최일: 2021년 10월 7일 오전 8시 30분(PT) - 온라인 가상 행사 - 의미 있는 대화를 위해 실시간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사전 신청을 받음 - 실시간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발표 영상을 Figma Community에 무료 공개 - 참가 신청은 2021년 10월 4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결과는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안내 실무적으로는 디자인 시스템을 컴포넌트 저장소나 스타일 가이드로만 보지 말고, 협업 방식·성과 측정·조직 구성원의 기여를 포함하는 운영 체계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시스템을 확장하려면 구축(Build), 도입과 운영(Scale), 내부 참여(Contribute)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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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g Europe 발표: 발표자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커뮤니티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한 가상 컨퍼런스 **Config Europe**를 2020년 9월 17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전환을 통해 지역과 규모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발표자 제안과 무료 참가 신청을 모두 열었다. 특히 처음 발표하는 사람도 환영하고 지원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 Config Europe 개최 배경 - Figma는 앞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사용자 컨퍼런스 Config를 개최했다. - 약 1,200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많은 사용자가 참여했다. - 하지만 행사 장소와 규모 때문에 참석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세계 여러 도시에서 행사를 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 - 온라인 행사를 통해서도 Config의 핵심 목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 확대, 지식 공유, 연결을 실현하고자 했다. ## 발표자 모집과 참여 방식 - 발표 제안 마감일은 **2020년 7월 31일**이었다. - 발표 형식은 다음과 같이 다양했다. - 일반 발표 - 패널 토론 - 라이트닝 토크 - 워크숍 - 발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첫 발표자를 적극적으로 환영했다. - 발표자로 선정되면 다음과 같은 지원을 제공했다. - IT 지원 및 장비 - Figma 제품 전문가의 도움 - 발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편집 지원 - 선정되지 않은 제안도 라이브스트림이나 블로그 글 등 다른 콘텐츠 기회에 적합하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었다. ## 주요 콘텐츠 트랙 ### 디자인 시스템 구축과 유지 -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 시작하는 방법 - 규모가 커지는 조직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확장하는 방법 - 컴포넌트 구축과 관리 - 스타일 가이드 개선 - 팀 구성원의 참여와 도입을 이끌어내는 방법 ### Figma 심층 활용 - Figma에서 디자인 작업 속도를 높이는 방법 - 플러그인 활용 - Auto Layout 사용법 - 컴포넌트 기반 작업 - 효율적인 디자인 워크플로 구축 ### 프로세스, 문화, 팀 빌딩 - 디자이너와 팀원 채용 및 채용 기준 - 팀 문화를 만드는 방법 - 조직 내 프로세스와 협업 규칙 수립 - 원격 근무 환경에서의 팀 운영과 커뮤니케이션 ### 디자인의 개방과 포용성 - 디자인 프로세스를 더 포괄적으로 만드는 방법 - 접근성을 고려한 디자인 -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도 디자인 과정에 참여시키는 방법 -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는 협업 방식 ## 참가자 모집과 행사 운영 - Config Europe는 전 세계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 2020년 8월 20일에 행사 일정 공개와 참가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 발표자 외에도 다음과 같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었다. - 멘토링 - 네트워킹 세션 - 소셜 이벤트 - 발표 제안 결과는 2020년 8월 11일까지 안내할 계획이었다. 이번 발표는 온라인 행사를 단순히 오프라인 행사의 대체재로 보는 대신,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하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활용하려는 시도였다. 기술 행사나 커뮤니티를 기획할 때도 규모나 장소보다 참여 장벽을 낮추고, 초보자와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가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