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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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기능: 2

2022년 2월 Figma 업데이트는 디자인 과정에 더 많은 사람을 참여시키고, 필요한 파일과 리소스를 빠르게 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Figma 검색 기능을 개선하고, FigJam의 정식 출시와 함께 협업·브레인스토밍 도구를 직관적으로 다듬었습니다. 또한 Figma Enterprise와 새로운 FigJam 요금제를 출시해 조직 단위 협업도 강화했습니다. ## Figma Enterprise 및 새로운 FigJam 요금제 - 디자인 프로세스에 더 많은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Figma Enterprise 플랜을 출시했습니다. - FigJam에도 새로운 요금제를 도입해 브레인스토밍과 협업 기능을 다양한 규모의 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아이디어 발상부터 실제 제품 개발까지 팀 전체가 같은 흐름 안에서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검색 기능 개선 - **파일 미리보기**를 제공해 검색 결과에서 파일의 실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파일 이름이 비슷하거나 여러 버전이 존재할 때 원하는 파일을 더 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 최근 파일, 팀 페이지, 검색 결과에서 **Figma 파일과 FigJam 파일을 유형별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 불필요한 파일을 열어 확인하는 시간을 줄이고 작업 흐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FigJam 리소스 메뉴 통합 - FigJam의 툴바를 단순화하고 컴포넌트, 템플릿, 위젯 등 다양한 리소스를 한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회의 준비나 소규모 브레인스토밍 중에도 캔버스에 필요한 요소를 빠르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 리소스 탐색 위치를 통합해 FigJam의 기본 사용 경험을 더 직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 텍스트 크기 조정 강화 - 텍스트 상자 모서리를 클릭하고 드래그해 원하는 크기로 텍스트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글자 크기를 사용해 아이디어를 그룹화하고 콘텐츠의 계층 구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진행자는 중요한 내용을 크게 표시해 회의 참가자에게 우선순위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 스탬프와 하이라이트의 객체 연결 - 스탬프와 하이라이트가 연결된 객체에 고정되도록 개선했습니다. - 객체를 캔버스의 다른 위치로 이동해도 해당 객체에 붙은 반응과 강조 표시가 함께 이동합니다. - 브레인스토밍에서 특정 아이디어에 대한 공감, 투표, 강조 상태를 더 안정적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 색상과 도형을 빠르게 변경 - 복잡한 플로우나 다이어그램에서 색상과 도형을 시각적 구분 요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툴바의 색상 선택기와 도형 변경 아이콘을 조정해 관련 기능을 더 빠르게 찾도록 했습니다. - 작업 중인 도형의 형태와 색상을 반복적으로 바꾸며 흐름을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강조 기능 - FigJam 캔버스에 추가한 이미지에 테두리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여러 이미지 중 중요한 이미지나 참고 자료를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선택 테두리 개선 - 선택 테두리를 더 얇게 만들어 도형의 채우기 영역과 겹치는 문제를 줄였습니다. - 선택 모서리를 더 크게 조정해 객체를 잡거나 크기를 조절하기 쉬워졌습니다. - 결과적으로 캔버스 위 객체를 선택하고 편집하는 조작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파일 탐색 시간을 줄이고, FigJam에서 브레인스토밍 결과를 더 명확하게 구조화하는 데 유용합니다. 팀에서는 파일 유형 필터와 미리보기를 적극 활용하고, FigJam에서는 객체에 연결되는 스탬프·하이라이트와 텍스트 크기 조정을 사용하면 협업 내용을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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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Jam과 함께한 시간: 베타

FigJam은 원격 근무 확산으로 커진 협업·소통 수요에 대응해 탄생했으며, Figma는 완벽한 제품을 한 번에 만들기보다 베타 출시 후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발전시키는 방식을 택했다. 제품의 방향과 우선순위는 내부 여러 팀과 실제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통해 결정됐다. 그 결과 FigJam은 장기 비전을 유지하면서도 빠르게 개선되는 협업 제품으로 정식 출시 단계(GA)에 도달했다. ## 원격 근무가 만든 온라인 화이트보드의 필요성 - Figma는 원격 근무를 시작하며 사람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상황을 경험했다. - 사용자들은 Figma를 디자인 작업뿐 아니라 사람들과 연결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했다. - 브레인스토밍, 팀 아이스브레이커, 사교 활동 등 비업무적 협업 수요도 커졌다. - Figma 내부에서도 함께 모일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FigJam 개발에 전사적인 추진력이 붙었다. ## 협업을 촉진하는 제품 관리 방식 - Figma에서는 좋은 아이디어와 결정이 특정 직책의 사람에게서만 나온다고 보지 않는다. - 제품 관리자의 역할을 최종 결정자라기보다, 여러 직군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촉진자로 정의한다. - PM, 디자이너, 엔지니어뿐 아니라 지원, 영업, 마케팅 팀도 제품 아이디어와 우선순위 결정에 참여한다. - “혼자서는 위대한 제품을 만들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제품 개발 자체를 협업 과정으로 운영했다. ## 베타 출시로 완벽주의를 극복하다 - FigJam은 Figma의 두 번째 제품이었기 때문에 기존 제품과 같은 수준의 완성도와 유지보수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 모든 것을 완벽하게 결정하려다 출시가 늦어질 위험이 있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베타로 먼저 출시하고, 실제 사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을 반복 개선했다. - 베타는 단순한 시험판이 아니라 장기적인 제품 비전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방법으로 활용됐다. ## 결정적인 문제부터 해결한 우선순위 설정 - 모든 세부 사항을 오래 논의하기보다, 다음 단계의 결정을 막는 핵심 문제를 먼저 해결했다. - 초기에는 Figma와 FigJam의 관계, 두 제품을 통합할지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지 등이 중요한 쟁점이었다. - 결정이 필요한 사안은 우선 판단한 뒤 이해관계자와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아 조정했다. - 알파 테스트에서 수집한 요청은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 최초 출시 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 초기 출시 이후 빠르게 추가할 기능 - 예를 들어 스티키 노트 작성자 표시 기능은 출시 필수 항목으로 분류했고, 타이머 기능은 후속 개선 항목으로 미뤘다. ## 알파 테스터와 지속적인 사용자 피드백 - 개발팀은 수백 명의 알파 테스터가 참여한 공동 Slack 공간을 운영했다. - 테스터들은 사용 중 발견한 문제와 개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공유했다. - 출시 후에도 신규 기능을 먼저 사용하는 사용자 패널을 두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집했다. - 사용자 피드백은 Slack, 고객 지원 채널, Twitter 등 다양한 경로에서 얻었다. - 제품 결정의 기준은 기능 자체가 아니라 실제 FigJam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지 여부였다. ## FigJam 개발에서 얻은 방식 - 회사 차원의 명확한 목표가 있으면 새로운 제품도 짧은 기간 안에 여러 팀의 역량을 결집해 개발할 수 있다. - 초기부터 모든 답을 확정하기보다, 중요한 구조적 문제를 먼저 결정하고 나머지는 사용자의 반응을 보며 조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베타 출시는 불완전함을 감수하는 전략이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 제품을 학습시키는 개발 과정이 될 수 있다. - 다양한 직군과 사용자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출시 필수 기능과 후속 기능으로 구분하면 속도와 품질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실무적으로는 제품의 장기 방향은 분명히 유지하되, 초기에는 핵심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시하고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우선순위 결정에 직접 반영하는 접근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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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모두의 참여

Figma는 디자인을 디자이너만의 업무가 아니라 전사적인 협업 과정으로 확장하고, 더 많은 사람이 브레인스토밍부터 구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새 요금제를 출시했다. FigJam은 베타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가 되었으며, Figma Enterprise는 대규모 조직을 위한 워크스페이스, 세밀한 권한 관리, 보안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핵심 목표는 협업 참여자를 늘리면서도 파일과 권한이 복잡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 전사 협업 공간으로 확장되는 디자인 - 기업은 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산, 계획 수립, 팀 간 소통을 위한 공통 공간을 필요로 한다. - Figma가 다양한 부서의 디자인 참여를 수용하면서 Cisco 같은 기업에서는 부서 간 사일로가 줄어들었다. - 반면 프로젝트와 기능이 늘어나면서 파일 탐색이 어려워지고, 팀별 업무 방식과 관리자의 권한 관리 부담이 커졌다. - Figma는 디자인 프로세스 전반을 하나의 공간에서 지원하되, 조직 규모가 커져도 정보를 쉽게 찾고 업무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 FigJam 정식 출시와 활용 확대 - FigJam은 2021년 4월 베타로 출시된 협업 화이트보드 제품이며, 다양한 팀의 실제 사용 사례를 바탕으로 발전했다. - Dwell은 여러 구성원이 동시에 아이디어를 모으는 ‘스웜’ 방식의 브레인스토밍에 활용했다. - Square의 People 팀은 신규 입사자 온보딩에 사용했고, Twitter 엔지니어링 팀은 여러 부서가 참여하는 버그 배시에 활용했다. - 비기술·비제품 부서까지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 위젯,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지원했다. - FigJam은 Starter 플랜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 개인 화이트보드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공유 화이트보드는 3개까지 제공되며 협업자 수는 무제한이다. - 조직 전체에서 공유 화이트보드를 무제한으로 사용하려면 에디터당 월 3달러부터 시작한다. ## Figma Enterprise의 조직 구조화 - Figma와 FigJam 사용자가 늘면서 파일, 팀, 권한이 뒤섞여 사용자와 관리자가 모두 부담을 느끼는 문제가 발생했다. - Figma Enterprise는 디자인 중심 기업이 증가하는 참여자와 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 주요 제공 영역은 다음과 같다. - 조직 구조에 맞춘 워크스페이스 - 세밀한 관리 및 권한 제어 - 고급 보안 기능 - 대규모 협업을 위한 지원 기능 - 가격은 Figma가 에디터당 월 75달러, FigJam이 에디터당 월 5달러다. ## 부서별 워크스페이스 - 워크스페이스는 부서, 제품 영역, 기능별로 구성할 수 있는 독립적인 업무 공간이다. - 각 팀은 자신에게 필요한 파일과 컴포넌트에 집중하면서도 조직 전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 - 관리자는 워크스페이스별로 다음을 설정할 수 있다. - 기본 팀 - 기본 라이브러리 - 사용자가 먼저 확인할 파일과 컴포넌트의 범위 - 사용자는 특정 워크스페이스로 검색 범위를 제한해 파일, 사람, 컴포넌트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결과적으로 기업의 실제 조직 구조를 Figma 안에 반영하고, 불필요한 정보 노출과 탐색 부담을 줄인다. ## 대규모 조직을 위한 관리 기능 - 수천 개의 파일과 사용자, 권한을 관리해야 하는 기업에서는 일괄적인 관리 방식이 복잡성을 키울 수 있다. - Enterprise 플랜은 관리 업무를 위임하고 자동화해 중앙 관리자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을 제시한다. - 워크스페이스 관리 권한을 해당 조직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에게 위임할 수 있다. - 위임 가능한 관리 범위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워크스페이스 멤버십 - 사용자 역할 - 실제 사용량에 따른 좌석 조정(true-up) - SCIM을 활용한 역할 설정도 제공해 조직의 사용자 관리 시스템과 Figma 권한 관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직 전체가 디자인에 참여하도록 하려면 단순히 사용자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팀별 워크스페이스, 검색 및 라이브러리 체계, 위임 가능한 권한 관리가 함께 마련되어야 하며, 이런 규모의 협업이 필요한 기업에는 Figma Enterprise가 적합하다. નાના 팀이나 가벼운 아이디어 회의 중심이라면 무료 Starter 플랜과 FigJam부터 시작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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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빅 업데이트:

이번 업데이트는 Figma와 FigJam의 작업 흐름을 빠르게 만드는 32가지 개선 사항을 소개한다. 파일·컴포넌트 관리, 텍스트 편집, 단축키, 퍼블리싱, FigJam 협업 기능처럼 작은 변경을 모아 반복 작업을 줄이고 디자인 시스템 활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기능은 작지만 일상적인 작업 속도와 편의성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글의 결론이다. ## 텍스트 편집과 입력 개선 - 텍스트 편집 성능을 개선해 Figma와 FigJam에서 최대 10배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 macOS의 악센트 메뉴를 지원한다. 문자를 길게 누르면 é, ñ 등의 악센트 문자를 선택할 수 있다. - 여러 텍스트 스타일이 섞여 있어도 목록 글머리 기호의 모양과 정렬이 일관되게 유지된다. - `Home`과 `End` 키로 텍스트 영역의 시작과 끝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커넥터의 텍스트에서 `Return` 또는 `Enter`를 눌러 새 줄을 만들 수 있다. 기존에는 `Shift+Return/Enter`가 필요했다. - Chrome에서 레티나 스크린샷을 붙여 넣을 때 올바른 크기로 처리되도록 개선했다. ## 파일 탐색과 단축키 - Figma 및 FigJam에서 HEIC 이미지 업로드를 지원해 iPhone 사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외부 링크를 열 때 표시되던 중간 안내 화면을 제거해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 데스크톱 앱에서 `⌘L` 또는 `Ctrl+L`로 파일뿐 아니라 선택한 프레임의 링크도 복사할 수 있다. - UI를 숨긴 상태에서도 `⌘R` 또는 `Ctrl+R`로 요소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 `⌘` 또는 `Ctrl`을 누른 채 클릭하면 캔버스에서 최상위 프레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 빠른 실행 메뉴(`⌘+/`, `Ctrl+/`)에서 FigJam UI 표시 여부를 전환할 수 있다. - 같은 빠른 실행 메뉴에서 “모든 객체 잠금 해제” 기능을 검색해 실행할 수 있다. - FigJam 인라인 툴바에 마우스를 올리면 추가 키보드 단축키를 확인할 수 있다. ## 컴포넌트와 디자인 시스템 - 컴포넌트 삽입(`Shift+I`) 및 인스턴스 교체 시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필요한 컴포넌트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 컴포넌트를 우클릭해 즉시 퍼블리시할 수 있다. - 퍼블리싱 모달에서 컴포넌트를 검색할 수 있다. - 퍼블리시된 파일에는 별도의 식별 가능한 아이콘이 표시되어 라이브러리 파일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 퍼블리싱 모달에서 문제가 있는 컴포넌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 에셋 목록에 표시하거나 숨길 컴포넌트를 선택할 수 있다. - 아직 퍼블리시되지 않은 변경 사항을 확인한 뒤 같은 화면에서 바로 퍼블리시할 수 있다. - 메인 컴포넌트를 선택했을 때 “Return to instance”를 눌러 인스턴스로 돌아갈 수 있다. - 조직 구독 설정에서 라이브러리로 직접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한다. - FigJam 파일에 팀 라이브러리를 추가할 때 해당 라이브러리가 모달에서 우선적으로 표시된다. ## Figma 디자인 및 내보내기 - 벡터 네트워크 영역별로 서로 다른 채우기 색상을 지정할 수 있어 복잡한 벡터 디자인의 표현 범위가 넓어졌다. - 부모 객체에 적용된 SVG 스트로크를 내보내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Figma와 FigJam에서 목록 및 텍스트 스타일 관련 표시가 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 파일과 프레임 링크 복사 기능이 확장되어 협업 중 특정 작업 영역을 공유하기 쉬워졌다. ## FigJam 도형과 협업 기능 - FigJam의 도형을 더 유연하게 크기 조절할 수 있다. - 요소를 선택한 뒤 우클릭하면 해당 요소로 바로 이동하는 직접 링크를 복사할 수 있다. - 스탬프를 스탬프 휠에서 직접 드래그할 수 있다. - FigJam의 빨간 도형 색상을 주황색에 가깝던 색에서 더 선명한 빨간색으로 조정했다. - 파란 배경 위의 텍스트 하이라이트가 더 잘 보이도록 대비를 개선했다. - 객체를 드래그할 때 계속 그리드에 스냅되도록 했다. 이 업데이트들은 각각의 기능을 새로 배우기보다 기존 작업에 단축키와 검색, 직접 링크, 즉시 퍼블리시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자주 사용하는 팀은 검색·퍼블리싱 개선을, FigJam 협업 팀은 요소 링크와 빠른 실행 기능을 먼저 적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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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업데이트: 퀄리티

Figma의 Quality Week는 단순한 코드 오류뿐 아니라, 사용자가 “버그처럼 느끼는” 문제까지 찾아 개선하는 기간이다. 글은 버그를 고치는 일이 명세대로 복원하는 것 이상이며, 복잡한 운영체제·브라우저·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무엇을 고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작은 수정도 실제 사용자에게는 큰 품질 차이를 만들 수 있지만, 수정 자체가 다른 문제를 낳지 않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 ### Quality Week의 목적 - Figma 제품 팀은 몇 달에 한 번씩 Quality Week를 진행한다. - 평소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쉬운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수정한다. - 대상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포함된다. - 전형적인 코딩 오류 - 재현하기 어려운 이상 현상 - 기술적으로는 버그가 아니지만 사용자에게는 버그처럼 보이는 문제 - 전통적인 버그의 정의를 넘어서는 품질 문제 - 2022년 1월 Quality Week에서는 Figma와 FigJam의 여러 작은 개선 사항이 공개됐다. ### macOS 악센트 메뉴와 브라우저별 차이 - macOS에서 악센트 메뉴를 사용해 문자를 입력하면 글자가 반복되거나 입력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 원인은 단순한 비즈니스 로직이 아니라 키 입력 과정의 이벤트 순서와 관련된 브라우저 동작의 차이였다. - 키가 눌림 - 키가 일정 시간 유지됨 - 키가 해제됨 - 입력할 문자가 결정됨 - 문자가 화면에 표시됨 - 운영체제와 브라우저가 Figma보다 먼저 처리하는 이벤트 과정에서 예상과 다른 동작이 발생했다. - 이를 보완하는 수정 코드는 10줄 미만이었고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모두 지원했다. - 그러나 수정 사항은 Firefox와 Safari에서는 정상 작동했지만, 사용자 비중이 가장 큰 Chrome에서는 문제가 계속됐다. - 따라서 개발자 관점에서는 버그를 해결했더라도,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였다. ### 명확한 버그 정의와 현실적인 버그 정의 - 이론적으로 버그는 두 가지 정보로 정의된다. - 원래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가 - 현재 어떻게 잘못 동작하고 있는가 - Y2K 문제나 Pentium FDIV 버그처럼 기대 동작과 실제 동작의 차이가 명확한 사례도 있다. - 하지만 사람과 기계가 상호작용하는 복잡한 시스템에서는 “정상 동작”의 기준 자체가 불분명할 수 있다. - 기능이 의도대로 작동하지만 사용하기 불편한 경우와, 기능이 완전히 고장 난 경우가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는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다. - 화성 기후 궤도선 사고처럼 코드 오류가 아니더라도 서로 다른 단위 체계를 사용한 시스템 간 불일치가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 모든 문제를 수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모든 문제가 수정할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 때로는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대신, 더 안정적인 새로운 동작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 ### “버그처럼 느껴지면 버그”라는 관점 - HEIC 이미지 지원은 전통적인 정의로는 버그가 아니었다. - Figma가 처음부터 해당 포맷을 지원하지 않았으므로 기존 기능이 망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그러나 iPhone이나 iPad에서 가져온 이미지 중 일부만 작동하면 사용자는 Figma가 불안정하다고 느낀다. - 따라서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는 명세에 없던 기능의 부재도 버그로 취급할 수 있다. - Quality Week는 이런 문제를 제품 품질 개선 대상으로 다룰 수 있게 해준다. ### HEIC 지원과 로딩 상태의 중요성 - HEIC 지원을 위해 약 98줄의 코드가 추가됐다. - 하지만 고해상도 HEIC 파일은 용량이 크고 처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 파일을 캔버스에 끌어놓은 뒤 서버와 내부 처리 과정에서 수 초가 걸리는 동안 아무런 시각적 피드백이 없었다. - 사용자는 기능이 처리 중인지, 아니면 입력을 무시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어도 사용자에게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면 품질 문제로 이어진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지 처리 중임을 알리는 로딩 상태를 추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 글은 이처럼 단순해 보이는 로딩 개선에도 사용자의 심리와 관련된 또 다른 이상 현상이 숨어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어진다. 작은 버그라도 실제 사용 환경과 사용자 인식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판단해야 한다. 특히 브라우저 호환성, 처리 지연, 로딩 피드백처럼 명세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문제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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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ft 3 (Standard blog style):

Figma는 댓글이 팀 협업과 사용자 유지에 중요한 기능이라는 데이터를 확인했지만, 실제 사용률이 낮은 원인을 실험으로 검증했다. 댓글 진입점을 더 쉽게 노출하자 댓글 작성이 45% 증가했지만, 위치를 단순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긴 실험은 발견 가능성을 20% 낮췄다. 이 과정은 제품 가설을 직관이 아니라 데이터로 검증하고, 작은 실험을 반복해 전면적인 댓글 경험 개편으로 발전시킨 사례다. ## 댓글과 팀 성장의 관계 - 첫 달에 협업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 유지될 가능성이 1.75배 높았다. - 유료 고객이 될 가능성이 6.5배 높았다. - Figma는 편집자뿐 아니라 보기 전용 사용자도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야 팀 전체의 협업이 성장한다고 판단했다. - 댓글은 파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기능이므로, 팀 협업을 시작하게 하는 ‘마법 같은 순간’이 될 수 있다고 가설을 세웠다. - 그러나 댓글이 팀 성장과 참여도의 강한 지표임에도 실제 사용률은 높지 않아, 데이터와 사용자 행동 사이의 차이를 실험으로 조사했다. ## 댓글 발견 가능성 가설 - 기존에는 Figma 편집기 왼쪽 상단의 아이콘을 눌러 댓글 모드에 진입해야 했다. - 사용자 조사에서 댓글의 가치는 인정했지만, 기능 자체를 찾기 어렵다는 문제가 확인됐다. - 첫 번째 실험은 보기 전용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 이 사용자들은 디자이너와 긴밀히 협업하지만, 기존에는 댓글을 가장 적게 사용하는 집단이었다. - 실험군과 대조군을 50 대 50으로 나누고 2주간 관찰했다. - 댓글 작성을 유도해 기능을 노출한 결과: - 실험군의 댓글 작성이 45% 증가했다. - 다음 주 댓글로 다시 돌아오는 비율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없었다. - 즉, 댓글 자체의 가치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기능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 주요 장벽이었다. ## 댓글 진입점 이동 실험의 반전 - 두 번째 실험에서는 댓글 진입점을 메뉴 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겼다. - 왼쪽은 디자인 도구와 캔버스 기능이 모여 있고, 오른쪽에는 협업·보기 기능이 많으므로 댓글도 오른쪽이 더 적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50 대 50 실험을 진행하고, 가입 후 7일 안에 댓글을 발견한 비율을 측정했다. - 예상과 달리 댓글 발견 가능성이 전체적으로 20% 감소했다. - 기능의 의미와 무관하게 위치, 주변 UI, 사용자의 기존 탐색 습관 같은 작은 변화가 발견성과 사용률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 ## 데이터 기반 제품 개발의 교훈 - 제품 가설은 대부분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직관만으로 전면 출시하지 않고 실험으로 검증해야 한다. - 첫 번째 실험은 ‘노출을 높이면 사용이 늘어난다’는 가설을 입증했다. - 두 번째 실험은 ‘오른쪽이 협업 기능에 적합하므로 댓글도 더 잘 발견될 것’이라는 가설을 반박했다. - 실패한 실험도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제품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 여러 차례의 작은 실험과 사용자 조사 결과가 쌓이면서 댓글 기능의 재설계와 전체 사용자 대상 출시로 이어졌다. 댓글 같은 협업 기능은 기능을 추가하는 것보다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진입하도록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따라서 UI 위치를 변경할 때는 직관에 의존하지 말고, 대상 사용자와 명확한 지표를 정한 뒤 통제 실험으로 효과와 부작용을 함께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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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한 해: 솔

창의적 업무는 하이브리드·원격 근무의 확산으로 물리적 공간보다 디지털 환경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협업이 글로벌·비동기적으로 이루어질수록 명확한 문서화,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적인 조직 운영이 중요해진다. 장기적으로는 디자인 탐색과 피드백의 상당 부분이 AI와 같은 가상 협업자에 의해 자동화될 가능성도 제시된다. ## 하이브리드 근무와 디지털 창작 환경 - 전통적인 사무실 회의실에서 진행하던 ‘자유 발상’과 화이트보딩 세션이 FigJam 같은 디지털 협업 도구로 이동한다. - 업무 맥락과 조직의 지식이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 축적된다. - 창작 도구는 디자이너만의 전문 도구가 아니라, 직군 전체가 사용하는 협업 도구로 확장된다. - 도구가 더 협력적이고 접근하기 쉬워질수록 창작 과정의 참여 장벽과 직군 간 격차가 낮아진다. ## 런던과 실리콘밸리의 생태계 차이 - 런던에서는 기술 산업이 이미 지배적인 분야인 실리콘밸리와 달리, 아직 성장하고 혁신하는 분야로 인식된다. - 기존 기술 중심 지역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지식과 관행이 신흥 시장에서는 새롭고 혁신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 런던에는 초기 단계의 영국 창업자를 지원하려는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있다. - 과거에는 자금 조달과 성장을 위해 실리콘밸리로 이동해야 했던 창업자들이 이제는 영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기업을 만들 수 있다. - 이러한 창업자와 기업은 런던의 미래 산업 구조를 직접 형성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 글로벌·비동기 협업의 운영 방식 - 여러 시간대에 걸쳐 일하는 팀은 피드백과 의사결정 과정을 의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 동료가 서로 다른 시간대에 활동하므로 실시간 회의만으로 정렬하기 어렵고, 비동기 협업이 필수적이다. - 업무 지시와 피드백은 더 명확한 글로 작성해야 하며, 영상 녹화를 활용해 방향과 맥락을 전달할 수 있다. - 사무실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되던 배경지식이 줄어들기 때문에 문서화와 결정 과정의 공개가 중요해진다. - 명확한 기록, 투명한 의사결정, 정돈된 프로세스를 뜻하는 ‘조직 위생(organizational hygiene)’이 경쟁력이 된다. ## 디자인 자동화와 가상 협업자 - 디자인 탐색과 피드백 과정은 앞으로 상당 부분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다. - 미래에는 사람이 아닌 소프트웨어 에이전트가 지식 노동, 피드백, 반복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 이러한 가상 협업자는 현재 사람이 수동으로 수행하는 업무 유형에 맞춰 조정될 수 있다. - AI 기반 협업자의 등장은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팀워크와 협업의 본질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 실용적인 시사점 - 원격·하이브리드 팀은 회의보다 문서, 녹화 피드백, 공개된 의사결정 기록을 우선 구축하는 것이 좋다. - 모든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화이트보드와 협업 도구를 활용하면 직군 간 아이디어 교환을 확대할 수 있다. - 반복적인 디자인 검토와 피드백 업무는 향후 자동화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구조화하고 데이터를 축적해야 한다. ※ 제공된 글은 Soleio 인터뷰의 중간에서 끝나 있어 Julie Zhuo와 May-Li Khoe의 답변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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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2021: 숫

2021년 Figma와 FigJam의 데이터는 원격·하이브리드 근무가 디자인과 협업을 국경과 직무의 경계 너머로 확장했음을 보여준다. 협업은 더 일찍 시작되고, 디자이너뿐 아니라 PM과 개발자까지 디자인 프로세스 전반에 참여하게 됐다. FigJam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한 뒤 Figma에서 구체적인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흐름도 정착되고 있다. ## 국경과 시간대를 넘는 협업 - Figma는 235개 국가와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 미국에서는 뉴욕과 캘리포니아가 주요 협업 중심지였으며, 워싱턴과 텍사스에서도 활동이 증가했다. -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러시아가 협업 허브 역할을 하고 있고, 인도·브라질·인도네시아의 참여도 커지고 있다. - Figma 사용자의 83%가 미국 외 지역에 있으며, 서로 다른 대륙 간 협업 비율은 2020년 초 8%에서 약 14%로 증가했다. - 마드리드와 웰링턴, 베이징과 부에노스아이레스처럼 매우 먼 거리의 사용자들도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 아이디어에서 출시까지 이어지는 협업 - 2021년 Figma 사용자의 약 52%가 다른 사람과 협업했다. - 공유 파일에는 중앙값 기준 4명이 초대됐다. - 협업자는 디자이너에 국한되지 않고 PM과 개발자 등 다양한 직군으로 확대됐다. - 디자인 도구가 단순한 제작 공간이 아니라 아이디어 구상부터 개발 전달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담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FigJam에서 Figma로 이어지는 흐름 - FigJam은 원격 근무 환경에서 초기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입됐다. - 활성 FigJam 사용자 중 약 15%는 템플릿으로 작업을 시작한다. - 가장 인기 있는 템플릿 유형은 브레인스토밍이다. - 팀은 FigJam에서 브레인스토밍과 아이디어 발산을 진행한 뒤, Figma에서 실제 인터페이스와 제품 디자인을 구축하는 경향을 보였다. ## 더 일찍 시작되는 디자인 협업 - Figma 파일이 생성된 뒤 첫 번째 협업자가 파일을 확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일이다. - 이는 2019년 협업자 초대까지 평균 19일이 걸렸던 것과 비교해 크게 단축된 수치다. - 디자이너들이 PM이나 개발자 같은 직군을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참여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 개발자가 참여하는 협업 파일은 전체 협업 파일의 40%를 차지한다. - 개발자와의 핸드오프는 디자인 생성 후 보통 33일 뒤 시작되며, 첫 코드 검토 이후에도 45일간 이어진다. - 핸드오프 활동은 최종 디자인 수정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는 장기적인 협업 과정으로 나타났다. ## 디자인을 넘어선 FigJam 활용 - 하이브리드·디지털 중심 근무가 확산되면서 대면 활동을 온라인 환경에 맞게 재구성할 필요가 커졌다. - Figma는 FigJam을 스탠드업, 아이스브레이커, 로드맵 작성, 회고 등 다양한 팀 활동에 활용했다. - FigJam은 디자인 전용 도구라기보다 원격 팀의 소통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협업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실무적으로는 초기 아이디어 단계부터 PM과 개발자를 참여시키고, FigJam의 브레인스토밍 결과를 Figma의 구체적인 설계로 연결하는 프로세스가 효과적이다. 또한 핸드오프를 일회성 전달이 아니라 개발 과정 전체에 걸친 지속적인 협업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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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의 새로운

2021년 12월 Figma 업데이트는 FigJam과 Figma에서 협업과 제작을 더 쉽고 풍부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FigJam에서는 외부 미디어 재생, 동영상·웹캠 녹화, 하이라이터와 지우개 기능이 추가됐고, 모바일 앱에서는 데스크톱 없이도 프로토타입과 파일을 확인·공유할 수 있게 됐다. 결과적으로 아이디어 발상부터 검토, 모바일 테스트까지 작업 흐름이 한층 간소화됐다. ## FigJam에서 풍부해진 미디어 협업 - FigJam 공간에 링크를 붙여 넣는 것만으로 다양한 외부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다. - Vimeo 영상을 재생하고 Spotify 음악을 들을 수 있어 회의나 아이디어 세션에 맥락과 영감을 더할 수 있다. - 새로운 Vimeo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Figma와 FigJam 파일 안에서 직접 화면 및 웹캠 녹화를 만들 수 있다. - 녹화 기능은 상태 업데이트, 제품 데모, 사용 방법 안내 등을 공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실시간 회의뿐 아니라 비동기 협업에서도 미디어를 통해 설명과 의사소통을 보완할 수 있다. ## 아이디어를 강조하고 불필요한 작업을 정리하는 도구 - FigJam 툴바에 **하이라이터**가 추가됐다. - 텍스트나 다른 객체를 강조해 중요한 아이디어가 눈에 띄게 만들 수 있다. - 하이라이트할 때 `Shift` 키를 누르면 곧은 선을 그릴 수 있다. - **지우개** 기능으로 그림의 개별 선을 삭제할 수 있다. - 전체 작업물을 지우지 않고 특정 스트로크만 수정할 수 있어 스케치와 아이디어를 빠르게 다듬을 수 있다. - 브레인스토밍 결과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부각하고, 진행 중인 작업은 정리하는 데 유용하다. ## 모바일에서 프로토타입과 파일 확인 Figma 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 디자이너가 데스크톱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디자인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 - 데스크톱 없이 프로토타입을 재생할 수 있다. - 프로토타입 재생 중 핫스팟 표시를 켜거나 끌 수 있다. - 데스크톱에서 선택한 프레임을 모바일 기기로 미러링할 수 있다. - Figma 파일과 프로토타입을 모바일에서 공유하고 탐색하며 확인할 수 있다. - FigJam 파일도 모바일에서 공유·탐색·열람할 수 있다. - 팀과 프로젝트를 이동하고 여러 워크스페이스 사이를 전환할 수 있다. - iPhone·iPad용 iOS 앱과 스마트폰·태블릿용 Android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업데이트 활용 방법 - 비동기 회의에서는 Vimeo 녹화로 진행 상황이나 데모를 파일 안에 직접 남긴다. - FigJam 브레인스토밍에서는 하이라이터로 핵심 의견을 표시하고 지우개로 불필요한 선을 정리한다. - 모바일 앱을 사용해 실제 기기에서 프로토타입의 화면 전환과 상호작용을 수시로 검증한다. - 세부 변경 사항은 Figma 릴리스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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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프로토타

고해상도 프로토타입은 사용자 테스트, 개발자 핸드오프, 디자인 리뷰에서 실제 사용 경험을 검증하고 팀의 합의를 돕는다. 이 글은 Figma의 최신 프로토타이핑 기능을 활용해 15일 동안 기초 기능부터 복잡한 인터랙션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는 챌린지를 소개한다. 특히 Smart Animate와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를 조합하면 연결 작업을 줄이면서도 풍부한 마이크로인터랙션을 구현할 수 있다. ## 프로토타이핑 챌린지의 목적 - 2주 동안 매일 하나의 프로토타이핑 기법을 연습하도록 구성했다. - 기초적인 전환 효과에서 시작해 점차 복잡한 프로토타입으로 발전한다. - 사용자 테스트, 개발자 전달, 디자인 크리틱에 활용할 수 있는 고해상도 프로토타입 제작을 목표로 한다. - Figma Community 파일을 함께 제공해 각 단계의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 실제 참여자들은 지도 인터랙션, 디지털카메라의 확대·축소 및 사진 촬영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했다. ## Smart Animate로 자연스러운 전환 만들기 - Smart Animate는 화면 간 레이어의 변화를 자동으로 보간해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 화면 사이에서 대응되는 레이어의 이름을 동일하게 유지해야 올바르게 매칭된다. - 고해상도 프로토타입에서 기본 전환 효과로 활용하기 좋다. - 다른 전환 방식과 함께 사용하면 단순한 화면 이동보다 정교한 전환을 만들 수 있다. ## Smart Animate와 프리셋 전환 조합 - Smart Animate 매칭 레이어는 Slide, Push 같은 기본 전환 효과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화면 전체는 프리셋 전환으로 이동시키고, 일부 요소는 Smart Animate로 자연스럽게 변화시킬 수 있다. - 탭 내비게이션처럼 선택 상태와 콘텐츠 위치가 동시에 바뀌는 인터페이스에 유용하다. - 레이어 구조와 이름을 일관되게 관리하는 것이 안정적인 애니메이션의 핵심이다.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는 하나의 컴포넌트 세트 안에서 여러 Variant 간 상호작용과 애니메이션을 정의하는 기능이다. - 컴포넌트의 Variant 사이에 프로토타이핑 링크를 연결하면 인스턴스가 프로토타이핑 모드에서 즉시 동작한다. - 버튼, 토글, 체크박스처럼 반복되는 UI 요소에 상태 변화와 마이크로인터랙션을 내장할 수 있다. - 개별 화면마다 링크를 반복해서 연결할 필요가 없어 프로토타입의 크기와 복잡도를 줄인다. ## 중첩 인터랙티브 컴포넌트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를 다른 컴포넌트 안에 중첩하면 더 복잡한 동작을 조합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리스트 아이템 내부에 선택, 토글, 확장 등의 상호작용을 포함할 수 있다. - 각 Variant 사이에 필요한 프로토타이핑 링크 수를 줄일 수 있다. -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자체에 동작을 포함하므로 여러 화면에서 일관된 인터랙션을 유지하기 쉽다. ## 모바일 하단 내비게이션 구현 - 첫 4일 동안 배운 Smart Animate, 레이어 매칭, 인터랙티브 컴포넌트, 중첩 컴포넌트를 하나의 모바일 프로토타입에 적용한다. - 인터랙티브 하단 내비게이션을 만들어 탭 선택 상태와 화면 전환을 표현한다. - 여러 화면에 동일한 내비게이션을 배치하더라도 컴포넌트 기반으로 관리해 연결 작업을 줄일 수 있다. - 기본 기능을 독립적으로 익힌 뒤 실제 화면 구조에 통합하는 점진적 학습 방식이 특징이다. ## 실용적인 적용 방법 - 먼저 레이어 이름과 구조를 화면 간 일관되게 정리한 뒤 Smart Animate를 적용한다. - 반복되는 UI 요소는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로 만들어 상태와 애니메이션을 재사용한다. - 작은 마이크로인터랙션부터 시작해 탭 내비게이션이나 모바일 전체 흐름으로 확장하는 것이 좋다. - 제공된 Community 파일을 단계별로 복제해 직접 수정하면서 기능 차이를 확인하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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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식:

2021년 11월 Figma 업데이트는 팀이 작업 흐름을 끊지 않고 더 빠르게 협업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피드백을 남기고 관리하는 댓글 기능을 개선했으며, Figma와 FigJam 안에서 음성 대화와 오디오 피드백을 더 많은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자막 기능을 베타로 도입했다. 핵심 방향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디자인 파일 안에서 더욱 직관적이고 포용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 댓글 기능 개편으로 피드백 처리 개선 - Figma와 FigJam의 댓글이 더 눈에 잘 띄도록 시각적으로 강화됐다. - 댓글을 추가하고 답변하는 과정이 직관적으로 바뀌어 협업자의 의견을 더 쉽게 수집할 수 있다. - 디자이너는 피드백을 확인하고 관리하며, 작업물에 반영하는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다양한 직군의 구성원이 디자인 과정에 참여하는 상황을 고려해, 피드백을 공유하고 실행하는 흐름을 단순화했다. - 목표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구체적인 결과물 제작까지, 피드백 때문에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 Figma·FigJam 내 커뮤니케이션 확장 - 몇 달 전 도입된 오디오 기능을 통해 같은 파일 안에서 팀원과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게 했다. - 커서 채팅을 사용하면 별도의 창으로 이동하지 않고 현재 커서 위치를 통해 질문이나 짧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 FigJam에서는 협업 중 하이파이브와 같은 반응을 보내며 보다 가볍고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 디자인 작업, 아이디어 회의, 피드백 논의를 하나의 파일 안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확장했다. ## 오디오 자막으로 접근성 강화 - 청각장애인 및 난청 사용자를 위해 Figma 데스크톱 앱에서 실시간 폐쇄 자막 기능을 베타로 제공했다. - 오디오 통화 중 누가 말하고 있는지, 어떤 내용을 말하는지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음성 기반 피드백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용자도 팀의 논의와 의사결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협업 파일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중요한 논의에 접근할 수 있게 해, Figma의 실시간 협업 기능을 더욱 포용적으로 만들었다. 실무에서는 댓글을 단순한 메모가 아니라 작업 항목으로 활용하고, 음성 피드백이 중요한 팀이라면 오디오 자막 베타 기능을 함께 사용해 구성원 모두가 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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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댓글 기능으로 작업 흐

Figma는 댓글 기능을 개선해 팀이 피드백을 더 쉽게 남기고, 이해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댓글 접근성을 높이고, 짧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유도하며, 디자이너가 작업 흐름을 유지한 채 댓글을 관리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협업자가 디자인 과정에 참여하면서도 피드백 과부하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 댓글 접근성 향상 - 파일을 열어 보는 사람과 프로토타입 프레젠테이션 모드의 사용자가 댓글 사이드바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 Figma에 익숙하지 않은 협업자도 댓글을 남기고 기존 피드백을 확인할 위치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했다. - 별도 도구를 사용하거나 피드백 자체를 생략하는 문제를 줄이고, 더 많은 구성원의 의견을 디자인 맥락 안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더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피드백 - 댓글 작성창을 작게 만들어 한 댓글에 여러 질문을 섞기보다 짧고 명확한 의견을 남기도록 유도했다. - 리액션 기능을 추가해 간단한 동의나 감정을 빠르게 표현할 수 있게 했다. - 리액션은 댓글 스레드를 불필요하게 길게 만들지 않고, 다른 사람도 부담 없이 의견을 보탤 수 있도록 돕는다. - 여러 디자인이나 스티키 그룹처럼 넓은 범위에 대한 개념적 피드백은 캔버스 영역을 지정해 댓글로 남길 수 있다. - 특정 디자인 세부 사항부터 넓은 영역에 대한 의견까지, 피드백을 관련된 위치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작업 흐름을 유지하는 댓글 관리 - 댓글 핀이 기본적으로 표시되어 중요한 피드백을 놓치기 어렵게 했다. - 디자인을 수정하는 동안에도 관련 댓글을 열어 둔 채 작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댓글 핀에는 작성자의 아바타와 댓글 미리보기가 표시되어, 누가 어떤 의견을 남겼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 같은 영역에 댓글이 여러 개 있으면 클러스터로 묶어 캔버스가 댓글로 과도하게 복잡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 단순화된 화면 구성을 통해 피드백이 집중된 영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많은 댓글을 빠르게 정리하는 기능 - 키워드나 작성자 이름으로 댓글을 검색할 수 있다. - 날짜를 기준으로 댓글을 정렬할 수 있다. - 즉시 답변하기 어려운 댓글은 ‘읽지 않음’으로 표시해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다. - 이러한 기능은 사일런트 크리틱, 디자인 스프린트 등 댓글이 많이 발생하는 협업 상황에서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처리하도록 돕는다. 실무에서는 한 댓글에 여러 요청을 몰아넣기보다 질문과 요구사항을 나누고, 가능한 경우 관련 캔버스 영역에 댓글을 남기는 것이 좋다. 디자이너는 검색·정렬·읽지 않음 표시를 활용해 피드백을 우선순위별로 처리하면 작업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협업 의견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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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비하인드: 개발

개빈 맥팔랜드는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Figma 플러그인과 FigJam 위젯을 개발해 왔다. 대표작인 Table Creator와 테이블 위젯은 FigJam을 떠나지 않고 표 데이터를 생성·관리하도록 돕는다. 그는 단순한 API 실험에서 출발했지만, 실시간 협업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 같은 문제로 관심을 확장하며 도구가 팀의 생산성과 협업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 사용자 문제에서 출발한 개발 - 개빈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프리랜서 디자인 컨설턴트다. - 친구와 가족의 웹사이트를 제작하던 경험에서 시작해, 새로운 기술과 작업 방식을 꾸준히 시도해 왔다. - 트위터에서 “Figma에서 표를 더 쉽게 만들고 싶다”는 요청을 본 것이 플러그인 개발의 계기가 됐다. - Figma의 `Rectangle Creator` 예제를 수정해 표 생성 기능을 만들었고, 이를 **Table Creator**라는 첫 플러그인으로 출시했다. - 해당 플러그인은 수만 명이 사용할 정도로 확산됐다. ## FigJam용 테이블 위젯 - 첫 플러그인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FigJam용 테이블 위젯을 제작했다. - 위젯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행과 열 추가 - 데이터 가져오기 - 열 기준 정렬 - 표의 디자인과 구조 조정 - 별도의 도구로 이동하지 않고 FigJam 작업 공간에서 표 데이터를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디자인 작업, 협업 회의, 데이터 정리 등 표 형식의 정보를 사용하는 다양한 팀을 대상으로 한다. ## 예제 코드로 시작한 개발 방식 - 처음에는 FigJam 위젯의 `notepad` 예제를 수정하며 API 동작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 간단한 변경을 반복하면서 위젯의 구조와 동작 방식을 파악했다. - 기존에 익숙하지 않았던 JSX 코드도 개발 과정에서 학습했다. - 기본적인 사용법을 이해한 뒤 행과 열을 표시하고, 여러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실험했다. - 완성된 설계에서 시작하기보다 작은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수정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발전시켰다. ## 단순한 기능에서 협업 문제로 확장 - 처음에는 위젯 API를 익히기 위한 연습 프로젝트였지만, 팀 협업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로 발전했다. - 여러 사용자가 같은 표를 동시에 편집할 때 발생하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 특히 다음과 같은 과제가 중요하다고 보았다. - 다른 사용자가 같은 표를 편집 중임을 어떻게 표시할 것인가 - 실시간 멀티플레이어 상호작용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 대량의 데이터를 다루면서도 인터페이스가 느려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시각적 디자인과 기술적 구현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개발의 매력으로 작용했다. ## 영감과 개발자 커뮤니티 - 영감은 사람들이 디자인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어렵게 느끼는지 관찰하는 데서 얻는다. - Friends of Figma Slack 그룹에서 사용자들의 요구와 작업상의 불편을 파악한다. - 플러그인 개발자 커뮤니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른 제작자들과 아이디어와 개선 방법을 공유한다. - 사용자 피드백과 개발자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을 찾으려 한다. ## 생산성과 협업을 위한 도구 - 위젯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생산적으로 일하고,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기를 기대한다. - 개인의 작업 속도 향상뿐 아니라 팀원 간 협업을 더욱 긴밀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 개빈에게 좋은 도구란 기능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도록 돕는 도구다. - 이후에도 Figma 플러그인인 **Node Decoder**를 만드는 등 새로운 개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용자들이 반복적으로 겪는 불편을 관찰하고, 작은 예제에서 출발해 실제 협업 환경에 필요한 기능으로 확장한 점이 이 사례의 핵심이다. Figma·FigJam 플러그인을 개발할 때도 기능 자체보다 사용자의 작업 흐름, 실시간 협업, 데이터 규모와 성능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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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인터뷰부터 개발자 크

Figma Engineering은 원격·하이브리드 환경에서 FigJam을 협업의 중심 도구로 활용해 팀 규모 확장과 구성원 간 연결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스탠드업, 채용 인터뷰, 기술 논의처럼 기존에는 물리적 화이트보드나 회의에 의존하던 활동을 디지털 캔버스로 옮겨 비동기 협업과 참여를 강화했다. FigJam은 업무 도구를 넘어 팀 문화를 유지하고 새로운 구성원의 적응을 돕는 공간으로도 사용된다. ## 원격 환경에서 팀 문화 유지 - Zoom 기반 스탠드업은 팀 규모가 커지면서 형식적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회의가 되었다. - Figma는 FigJam 보드에 각자 업무 업데이트를 비동기적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스탠드업을 운영한다. - 구성원은 스티키 노트, 사진, 댓글, 리액션 등을 활용해 업무뿐 아니라 주말 활동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도 공유한다. - 모두가 순서대로 발언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반응하고 대화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교류가 가능하다. - 회의가 끝난 뒤에도 보드에서 팀 게임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20초 동물 그리기’처럼 짧은 활동으로 회의를 즐겁게 마무리한다. ## 빠르게 성장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의 과제 - FigJam 팀의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새로운 기능을 협력적으로 개발하도록 돕는 동시에 원격 근무 중 팀 연결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는다. - 모바일 팀은 20명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팀 프로세스를 확장하고, 신규 구성원이 인프라와 기술 스택을 빠르게 익히도록 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 Android 엔지니어링 팀은 신규 앱의 베타 테스트와 버그 피드백 수집을 진행하는 한편, 급증하는 채용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 팀이 커질수록 단순히 인원을 늘리는 것보다 지식 공유, 온보딩, 협업 방식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 FigJam을 활용한 원격 기술 면접 - Figma는 아키텍처나 시스템 설계 면접에서 지원자가 문제를 어떻게 사고하고 협업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화이트보드 방식을 선호한다. - 원격 근무 전환 이후 물리적인 화이트보드를 FigJam의 디지털 캔버스로 대체했다. - 면접관은 문제를 제시하고, 지원자가 설계를 시각화하며 해결 과정을 설명하도록 한다. - 지원자가 FigJam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를 고려해 면접 시작 전에 1~2분 정도 사용법을 안내한다. - 계정 생성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세션’을 활용해 지원자가 쉽게 면접 보드에 들어오도록 했다. - 이를 통해 대면 면접의 화이트보드 협업 경험을 원격 환경에서도 유지하면서, 면접 과정 자체를 기록하고 공유하기 쉬워졌다. ## 협업 도구를 통한 개발 프로세스 확장 - FigJam은 단순한 회의용 메모장이 아니라 아이디어 정리, 시스템 설계, 피드백 수집을 한 공간에서 수행하는 협업 환경으로 활용된다. - 비동기 작성과 실시간 대화를 함께 지원해 회의 시간을 줄이고 구성원의 참여 방식을 다양화한다. - 시각적 자료를 남길 수 있어 팀의 논의 내용과 의사결정을 이후에도 참고하기 쉽다. - 채용, 온보딩, 팀 문화 활동까지 동일한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조직이 커져도 일관된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조직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확장될 때는 회의 도구만 도입하기보다, 스탠드업·채용·기술 리뷰·팀 친목 활동을 연결하는 공용 협업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FigJam 사례처럼 비동기 업데이트와 짧은 실시간 활동을 조합하면 생산성과 팀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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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비하인드: 개발

Tekeste Kidanu는 디자이너의 생산성을 높이는 Figma·FigJam 플러그인과 위젯을 개발하며, 커뮤니티의 요구에서 제품 아이디어를 얻는 개발자다. 대표작인 SPELLL은 문서의 맞춤법과 문법 오류를 찾아 수정하도록 돕고, FigJam용 Notes·색상 선택기·투표 위젯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는 Figma 플러그인 API가 기존 JavaScript·웹 개발 지식만으로도 접근하기 쉽고, 공개 플랫폼 전환이 더욱 다양한 창작물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한다. ## 개발자 배경과 디자인 학습 - Tekeste Kidanu는 `tkmadeit`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다. - 2016년 미국으로 이주해 컴퓨터 과학을 공부했으며, 웹 기술에 관심이 많다. - Figma 플러그인을 만들면서 디자인 자체에도 흥미를 느끼게 됐다. - 좋은 UI를 구별하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디자인하기 위해 색채 이론과 타이포그래피 같은 UI 디자인 기초를 학습하고 있다. ## SPELLL: Figma·FigJam용 맞춤법 검사기 - 대표 플러그인인 SPELLL은 Figma와 FigJam 문서의 철자 및 문법 오류를 검사한다. - Grammarly와 유사하게 오류를 찾아내고 사용자가 쉽게 수정할 수 있게 한다. - 디자이너가 파일을 수동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줄이고, 발표나 공유 과정에서 오탈자로 곤란을 겪는 일을 방지하는 것이 목표다. - Figma뿐 아니라 FigJam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됐다. ## 커뮤니티에서 얻는 아이디어 - 플러그인 아이디어는 Figma Forum, Designer News, Twitter 등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주로 얻는다. - 사용자들이 요청하는 기능과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을 관찰해 실제 수요가 있는 문제를 찾는다. - Figma 공식 계정의 트윗이나 디자이너들의 기능 요청도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다. - Friends of Figma와 같은 Slack 커뮤니티에서는 실제 Figma 사용자를 만나고 요구사항을 파악할 수 있다. - 새 플러그인을 구상할 때 Twitter나 포럼에서 기능 요청을 검색해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 Figma 플러그인 API로 시작하기 - 먼저 플러그인이 어떤 방식으로 동작해야 하는지 조사한 뒤 개발에 착수했다. - Figma 플러그인 API 공식 문서를 읽으며 기능과 구조를 익혔다. - Figma Plugins Slack 워크스페이스에서 질문하고 다른 개발자들의 도움을 받았다. - 디자인 플러그인을 처음 만들었지만, 기존 JavaScript와 웹 개발 경험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었다. - API가 직관적이고 진입 장벽이 낮았다는 점을 개발 과정에서 가장 놀라운 부분으로 꼽았다. ## FigJam으로의 확장 - FigJam이 플러그인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존 Figma 플러그인을 FigJam으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 Figma와 FigJam의 API 및 개발 절차가 거의 비슷해 확장이 수월했다. - 이를 통해 하나의 플러그인 개발 경험을 두 협업 도구로 넓힐 수 있었다. - Figma가 기본 기능으로 제공하지 않는 기능도 플러그인 API를 통해 먼저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했다. ## Notes와 색상 선택기 위젯 - Notes는 FigJam 보드 안에서 상세한 메모를 작성할 수 있는 위젯이다. - 일반 텍스트와 Markdown 형식을 지원한다. - 보드 위에 메모를 직접 배치해 화면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별도로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FigJam용 색상 선택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의 스티키와 도형을 만들도록 돕는다. ## 투표 위젯과 향후 계획 - Tekeste는 FigJam용 투표 위젯의 첫 버전을 공개했다. - 익명 투표와 실명 투표를 모두 지원한다. - 기존 기능을 계속 개선해 최고의 투표 위젯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 앞으로는 FigJam 파일 참여자들이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을 보여주는 위젯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 공개 플랫폼에 대한 기대 - Figma는 내부에서 몇 주간 위젯을 개발한 뒤 외부 개발자 커뮤니티에도 API를 개방했다. - Tekeste는 FigJam 플러그인과 위젯의 공개 출시가 다양한 실험과 창작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 특히 장난스럽고 생동감 있는 인터페이스가 인기를 얻는 흐름에 관심을 보였다. - Apple Maps의 3D 랜드마크 표현과 Honk의 playful한 iOS UI를 인상적인 사례로 언급했다. 새로운 Figma·FigJam 기능을 만들고 싶다면 사용자가 반복해서 제기하는 불편을 커뮤니티에서 찾고, 공식 API 문서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활용해 작은 프로토타입부터 시작하는 접근이 효과적이다. Figma와 FigJam의 유사한 API 덕분에 하나의 아이디어를 두 환경으로 확장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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