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fig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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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

팀의 잠재력을 끌어내려면 관리자가 목표, 회의, 역할, 성장 기회를 설계해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핵심은 목표를 소수의 우선순위로 좁히고, 회의를 꼭 필요한 경우에만 운영하며, 직책보다 좋은 아이디어와 실험을 중시하는 것이다. 팀의 성공은 구성원이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드는 관리자의 성공과도 연결된다. ## 목표는 세 가지 우선순위로 좁힌다 - 구성원에게 분기나 반기 초에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먼저 작성하게 한다. - 처음에는 10~15개의 목표가 나올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세 가지 핵심 우선순위**만 남긴다. - 목표를 줄이는 과정에서 실제 기간 안에 달성할 수 있고, 높은 완성도로 수행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게 한다. - 목표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과제와 연결해야 한다. - “무엇을 할 것인가”뿐 아니라 목표가 만들어낼 **영향을 구체적·정량적으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 확정된 목표를 다른 리더들과 공유해 조직 전체의 정렬과 책임감을 높인다. ## 회의는 반드시 필요한 순간에만 연다 - Work & Co.는 하루에 한 번 아침 체크인만 진행한다. - 전날 완료한 일 - 당일의 다음 단계 - 필요한 협업 사항 - 나머지 시간은 방해 없이 개인 작업이나 공유 파일 기반 협업에 사용한다. - 회의가 많아질수록 집중해서 결과물을 만들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Slack이나 FigJam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회의로 만들지 않는다. - 회의를 줄이기 어렵다면 회의 목적과 진행 방식을 더 명확하게 설계해야 한다. ## 발언이 적은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회의 구조를 만든다 - Twitch는 Amazon식 6쪽 문서 회의 형식을 하이브리드 업무에 맞게 적용했다. - 참석자는 회의 전에 공유 문서를 읽고, 10~15분 동안 질문과 의견을 문서에 주석으로 남긴다. - 이후 회의에서는 문서에 달린 의견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 즉흥적으로 말하는 데 익숙한 사람만 유리한 ‘자유 발언식 회의’의 문제를 줄인다. - 문서, FigJam 스탠드업 등 구성원이 편한 방식으로 생각을 표현하게 하면 참여의 형평성과 회의의 효율이 높아진다. ## 직책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치 있게 만든다 - 역할이 모호하면 업무 충돌과 영역 다툼이 생길 수 있다. - 반대로 직무를 지나치게 상세하게 규정하면 새로운 업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등장할 여지가 줄어든다. - Oura Ring은 모든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실험으로 간주한다. - 좋은 아이디어는 강한 가설에서 시작하고, 결과를 측정한 뒤 다음을 결정한다. - 확대할지 - 반복 적용할지 - 중단할지 -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일을 특정 직무의 책임으로 제한하지 않고 모두의 책임으로 본다. - 구성원이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나 기존 역할의 경계를 잠시 넘는 것을 허용하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중요한 역할과 기회도 발견할 수 있다. - 영향력을 만들려는 시도를 조직이 과도하게 막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경력 대화를 시각화하고 함께 설계한다 - 경력은 직선적인 승진 경로가 아니라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 관리자는 구성원이 가능한 경로와 미래의 선택지를 상상하도록 도와야 한다. - 특히 원격 근무 환경에서는 우연한 만남이나 비공식 네트워킹이 줄어들기 때문에 의도적인 경력 대화가 더 중요하다. - 글에서는 이를 “경력 대화를 스토리보드로 구성하기”라는 방식으로 제시하지만, 제공된 내용에는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구성원에게 많은 일을 맡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도록 돕는 일이다. 목표를 소수로 제한하고, 회의를 정교하게 운영하며, 누구나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게 만들면 팀의 자율성·집중력·성장 가능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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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Jam의 테이블 기능: 기준 (새 탭에서 열림)

FigJam은 팀원들이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구조화하고 로드맵을 작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테이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복잡한 데이터 연산보다는 시각적 가독성과 직관적인 편집 경험에 집중하여,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비전문가도 쉽게 협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멀티플레이어 환경에서의 데이터 충돌을 해결하고 사용자의 줌(Zoom) 수준에 따른 최적화된 UI를 제공함으로써 FigJam만의 독특한 사용성을 완성했습니다. ## FigJam 테이블의 지향점: 단순함과 시각적 전달 *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 같은 복잡한 데이터 조작보다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 사용자들이 기존에 스티키 노트나 도형을 조합해 수동으로 표를 만들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네이티브 기능을 통해 성능과 사용성을 동시에 개선했습니다. * 기획서(PRD) 작성, 프로젝트 진행 상황 추적, 브레인스토밍 결과 정리 등 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지원합니다. ## 제작자와 사용자 모두를 고려한 디자인 시스템 * 툴바 클릭 한 번으로 미리 정의된 스타일의 테이블을 생성할 수 있어, 사용자가 폰트나 간격을 일일이 조정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 새로운 행이나 열을 추가할 때 이전 셀의 스타일(색상, 속성 등)을 자동으로 상속받아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 테이블 전체 색상을 변경하면 내부 텍스트 색상이 배경에 맞춰 자동으로 반전되거나 조정되어 최적의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 멀티플레이어 환경을 위한 엔지니어링 *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서로 다른 셀을 편집하거나 같은 위치에 데이터를 입력할 때, 단순한 '덮어쓰기'가 아닌 데이터가 적절히 병합(Merge)되도록 정교한 로직을 구현했습니다. * 개발 시간의 50% 이상을 멀티플레이어 관련 버그 수정과 예외 상황 처리에 투입하여 실시간 협업의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작업할 때 UI가 화면을 가리거나 혼란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편집 도구가 마우스 커서를 따라다니는 '호버(Hover)'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 컨텍스트에 반응하는 스마트 인터렉션 * 사용자의 화면 확대/축소(Zoom) 비율에 따라 인터페이스가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 화면을 멀리서 볼 때는 테이블 이동 및 전체 구조 재배치 기능에 집중하고, 화면을 가까이 확대하면 셀 세부 편집이나 행/열 추가 버튼이 활성화되어 화면의 혼잡도를 낮췄습니다. *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작업의 맥락에 맞는 기능만 직관적으로 노출받으며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추천** FigJam 테이블은 강력한 기능보다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협업 흐름'을 중시한 결과물입니다. 복잡한 수식이나 데이터 분석보다는 팀원 간의 아이디어 공유, 일정 관리, 회의록 정리 등 정보의 시각화가 필요한 팀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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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일을 제대로 작동

변화와 불확실성이 커진 업무 환경에서 관리자는 기존의 업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자신의 역할과 시간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이 글은 회의와 피드백 중심의 업무를 비동기 협업과 시각화로 전환하면, 관리자는 더 중요한 리더십과 팀 성장에 집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핵심은 회의를 줄이고, 초기부터 작업을 공유하며, 팀이 자율적으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 변화하는 환경에서 관리자의 역할 재설계 - 하이브리드 근무, 기술 발전, 업무 방식의 변화로 관리자의 역할이 과거보다 복잡해졌다. - ‘정상적인 업무 방식’이 사라진 상황은 기존 관행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방식을 실험할 기회이기도 하다. - 관리자는 현재 자신이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점검하고, 조직이 기대하는 역할과 실제 업무 사이의 차이를 파악해야 한다. - 단순한 일정 조율이나 회의 운영보다 조직 변화, 구성원의 성장, 팀의 생산성 향상에 시간을 써야 한다. ## 반복 회의를 줄이고 비동기 협업 확대 - Shopify는 2023년 초 3명 초과의 모든 반복 회의를 폐지한 뒤, 꼭 필요한 회의만 점진적으로 다시 추가했다. - 회의를 줄이면 구성원이 중단 없이 독립적으로 집중할 시간이 늘어난다. - 여러 시간대에 분산된 원격 팀에서는 실시간 회의보다 Figma·FigJam 파일을 활용한 상시 협업이 효과적이다. - 프로젝트 계획을 FigJam에 공유하면 구성원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나중에 비동기적으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남길 수 있다. - 회의가 필요하더라도 의사결정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관계 형성, 업무에 대한 태도와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브레인스토밍이나 시각화 도구를 사용하면 회의 없이도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작업을 진전시킬 수 있다. ## 피드백을 초기부터 공개해 재작업 줄이기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다 피드백이 뒤늦게 몰리면 업무가 반복적으로 뒤집히는 ‘swoop and poop’ 현상이 발생한다. - 완성된 결과물을 한 번에 보여주기보다, 초안이나 작업 중인 화면을 FigJam에 스크린샷으로 공유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 동료와 이해관계자는 주석, 스티커, 이모지 등을 활용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 모든 사소한 의견에 즉시 대응하지 않아도 되므로 팀의 작업 흐름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수집할 수 있다. - 시각적 브레인스토밍은 협업 과정뿐 아니라 결정 사항과 논의 맥락을 기록하는 역할도 한다. ##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와 개선 문화 - 구성원이 매번 같은 문제를 새로 해결하지 않도록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마련하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다. - 동시에 프로세스가 잘 작동하지 않는 부분을 말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도 필요하다. - 주거 건물 유지보수 자동화 스타트업 Super는 월간 회고에서 익명으로 운영 개선 의견을 받았다. - 이 과정에서 버그 보고 시스템이 개선되고, 신규 기능을 팀 전체가 시험하는 주 1회 15분 회의가 만들어졌다. - 리더십은 팀에 일방적으로 절차를 강요하기보다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함께 묻는 역할을 해야 한다. 실무에서는 모든 회의를 없애는 것보다 반복 회의의 목적을 점검하고, 문서·화이트보드·댓글 기반의 비동기 협업으로 대체할 수 있는 업무부터 전환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또한 완성도를 높인 뒤 공개하기보다 초기 초안을 자주 공유해 피드백 비용과 늦은 방향 전환을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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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Persona 20

Figma Persona 2022는 21개의 질문을 통해 자신의 창의적 협업 및 업무 방식을 돌아보게 하는 퀴즈다. 아이디어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작업 공간과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방식을 분석해 8가지 페르소나 중 하나를 제시한다. 이 글의 결론은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업무 환경과 협업 방식을 의식적으로 설계하자는 것이다. ## Figma Persona 퀴즈의 목적 - 연말에 자신의 업무 방식과 협업 습관을 되돌아보고 다음 해의 목표를 세우도록 돕는다. - 21개의 질문을 통해 개인의 창의적 특성을 분석한다. - 분석 기준은 다음 세 가지 축이다. -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 작업 공간을 구성하고 Figma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 -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방식 - 결과는 총 8개의 Figma Persona 중 하나로 나타난다. - 퀴즈 자체도 Figma 파일과 FigJam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정리된 개인주의자 정리된 개인주의자는 명확한 프로세스와 개인의 책임 범위를 선호하는 유형이다. - 혼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뒤 팀과 다시 공유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 실시간 회의보다 비동기 업데이트, 버그 검토, 명확한 마일스톤을 선호한다. - 정돈된 작업 환경과 분명한 산출물, 체계적인 프로세스에서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 - 협업할 때는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사전 자료와 기대 결과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요청 사항을 모호하게 표현하기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 Type 1: Lone Ascender Lone Ascender는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개인주의자다. -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 강점을 보인다. - 전술적이고 실용적이며 시스템 중심의 해결책을 선호한다. - 거의 모든 일에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만들 정도로 구조화된 업무 방식을 갖고 있다. - 단축키, 색상 코드 등 도구 사용법을 빠르게 익히고 반복 작업을 효율화한다. - 이상적인 접근보다 현실적이고 확장 가능한 해결책을 중시한다. - 협업 자체를 거부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파일 구조와 작업 규칙이 흐트러지는 것을 불편해할 수 있다. - 적절한 도구로는 Figma의 단축키와 빠른 실행 기능, 다양한 FigJam 템플릿 등이 제시된다. ## 나머지 Figma Persona 유형 글은 Lone Ascender 외에도 다음 7가지 협업 성향을 제시한다. - **Canvas Captain**: 캔버스와 작업 공간을 주도적으로 구성하고 관리하는 유형 - **Direct Mobilizer**: 명확하고 직접적인 소통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유형 - **Artful Detacher**: 작업과 감정을 적절히 분리하고 필요할 때 한발 물러나는 유형 - **Bounding Boxer**: 작업 범위와 구조를 명확히 설정하는 유형 - **Branch Merger**: 여러 아이디어나 작업 흐름을 하나로 통합하는 유형 - **Vector Networker**: 다양한 사람과 연결하며 협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유형 - **Bézier Curve Baller**: Figma의 세부적인 디자인 기능과 조형적 표현을 능숙하게 다루는 유형 이 유형들은 우열을 가리는 분류가 아니라, 각자가 아이디어를 만들고 파일을 다루며 협업하는 방식을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한 자기 진단 도구다. ## 자신의 Persona를 협업에 활용하는 방법 - 자신의 강점뿐 아니라 협업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함도 파악한다. -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회의 전에 비동기 사전 작업을 제공한다. - 업무 요청 시 목표, 산출물, 마감일, 의사결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정리와 구조화를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만 요구하기보다 명확한 범위와 기대치를 함께 전달한다. - 팀원마다 작업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 불필요한 충돌을 줄이고 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자신의 Persona를 고정된 성격 유형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현재의 업무 습관을 점검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팀 전체가 함께 퀴즈를 진행하면 서로에게 필요한 소통 방식과 협업 조건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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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에 오신 것을 환영

디지털 제품 개발은 연구→아이디어→설계→테스트→출시로 끝나는 선형 과정이 아니라, 계속 수정·공유·협업하는 “진행 중인 작업(WIP)”에 가깝다. 이 변화는 초기 공유와 빠른 피드백을 가능하게 하지만, 피드백의 유효성이 쉽게 사라지고 최종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워지는 혼란도 만든다. 따라서 완벽한 검토 시점을 기다리기보다 예측 가능한 주기로 작업을 검토하고, WIP 상태에 맞는 협업 방식을 설계해야 한다. ## 선형적 제품 개발 모델의 한계 - 전통적인 제품 개발은 다음과 같은 이상적인 순서를 전제로 한다. - 리서치 - 브레인스토밍 - 스케치 - 테스트 - 출시 - 물리적 제품은 제작과 변경에 비용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단계별로 신중하게 진행하는 선형 프로세스가 중요했다. - 하지만 디지털 제품은 몇 분 만에도 업데이트할 수 있어, 문제 정의·해결책·제품이 명확히 고정된 순간을 찾기 어렵다. - 실제 프로젝트는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거나 여러 단계가 동시에 진행되는 등 훨씬 비선형적이고 복잡하다. ## 디지털 제품은 항상 진행 중이다 - 브라우저 기반 협업 도구에서는 파일이 이메일로 전달되는 정적 문서가 아니라, 누구나 URL을 통해 동시에 확인하고 수정하는 공동 작업 공간이 된다. -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팀은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초기 결과물을 더 일찍 공유한다. - 파일 제목에 `[WIP]` 또는 `Work in Progress`를 표시하면 결과물이 미완성임을 알리고, 피드백을 주는 사람의 부담과 기대치를 낮출 수 있다. - 디자이너는 초기 방향을 제품 관리자와 공유하고, 작가는 초고를 편집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업 초기에 협업할 수 있다. ## WIP 협업이 만드는 새로운 문제 - 작업이 계속 바뀌면 과거에 남긴 댓글이나 피드백이 더 이상 현재 결과물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 전날 합의하거나 승인한 내용이 다음 날에는 이미 변경되어, “무엇이 확정되었는가”를 추적하기 어려워진다. - 파일이 실제로 최종 상태가 되는 명확한 순간이 없으며, 제품 출시 후에도 WIP 표시를 삭제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 따라서 팀 구성원이 변화와 피드백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알림과 소통 체계가 필요하다. - Figma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알림과 모바일 댓글 기능을 제공하고, Google Calendar·Microsoft Teams·Zoom 등 외부 도구와의 연동도 확장하고 있다. ## 완벽한 검토 시점보다 예측 가능한 검토 주기 - 항상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다음 중 언제 리뷰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 문제를 정의할 때 - 해결책을 정렬할 때 - 출시 직전 - 이상적인 방식은 작업이 각 단계를 자연스럽게 통과하며 팀의 확신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작업 상태가 계속 움직인다. - 특정 단계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정해진 주기에 따라 정기적으로 리뷰하면 이해관계자와 팀이 지속적으로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 예측 가능한 리뷰 cadence는 피드백을 한 번에 몰아서 받는 대신, 작업의 변화에 맞춰 반복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한다. - 결과적으로 중요한 것은 최종 승인 순간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검토를 통해 제품 방향에 대한 신뢰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다. ## 실용적인 적용 방법 - 초기 산출물에는 WIP 상태를 명확히 표시해 피드백의 기대 수준을 조정한다. - 피드백이 특정 버전이나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댓글과 리뷰 기록에 남긴다. - 완벽한 결과물을 기다리지 말고 정기적인 리뷰 일정을 운영한다. - 알림, 모바일 댓글, 협업 도구 연동을 활용해 작업 변화와 의사결정을 공유한다. - “완료”를 단 한 번의 최종 승인으로 정의하기보다, 반복적인 검토와 업데이트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것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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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잼을 위한 완

음악은 원격 협업에서 팀의 속도와 분위기를 맞추고, 대화가 끊긴 순간에도 공동의 흐름을 유지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Figma는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FigJam에 작업 세션용 음악 기능을 도입했지만,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지루하거나 산만하지 않은 음악을 만드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결론적으로 FigJam의 음악은 주의를 끌기보다 사고와 협업을 뒷받침하는 ‘의도적인 배경음’으로 설계되었다. ## 음악이 협업의 흐름을 맞추는 방식 - 빠른 소리에 둘러싸이면 사람의 움직임과 행동 속도도 빨라지는 **동조화(entrainment)** 현상이 나타난다. - 이 현상은 사람을 더 집중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으며, 원격 협업에서는 팀원들의 작업 리듬을 맞추는 데 활용될 수 있다. - 반대로 음악이 작업과 맞지 않으면 분위기를 망치거나 집중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된다. - 여러 사람이 각기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에서는 특정 취향의 음악보다 폭넓은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이 필요하다. ## 작곡 도구이자 작업 세션의 구성 요소 - FigJam 음악 기능의 출발점은 두 가지였다. - 실제 사무실에서 함께 음악을 틀어 놓고 일하던 ‘잼’의 문화 - 타이머로 구분하던 협업 세션의 활동 시간과 집중 작업 시간 - 기존 타이머는 활발한 대화가 끝난 뒤 갑자기 정적과 알람만 남기는 구조였다. - 엔지니어 Chris Brainerd는 이 어색한 침묵을 메우고 작업의 추진력을 유지하기 위해 음악 기반 기능을 구상했다. - Maker Week에서 만든 인터랙티브 음악 스텝 시퀀서가 초기 프로토타입이 되었지만, 단순히 재미있는 도구를 넘어 협업 중 침묵을 의미 있게 채우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음악 설계 - 음악은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경험이므로, 유명 아티스트의 곡처럼 강한 취향을 유발하는 선택은 다수의 사용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 설계 목표는 다음과 같은 긴장 관계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었다. - 포괄적이면서도 지루하지 않을 것 - 주의를 끌면서도 작업을 방해하지 않을 것 - 여러 스타일을 제공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서로 연결될 것 - Sounds Like These의 작곡가들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관심을 끄는 음악을 만들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반대로 사용자의 생각을 방해하지 않고 작업을 받쳐 주는 ‘음향적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 따라서 음악은 전면에 나서는 곡이 아니라 팀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부드러운 배경으로 기능해야 했다. ## ‘죽음 같은 침묵’을 채우는 배경음악 - 기능적 배경음악은 존재감과 의도를 가지면서도 특정한 감상을 강요하지 않는 음악이다. - 이를 가리켜 ‘Furniture music’, ‘Elevator music’ 등으로 부르며, 작업 공간의 분위기를 조성하되 관심을 독점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 이러한 개념의 초기 사례로 프랑스 작곡가 Erik Satie의 **가구 음악(musique d’ameublement)**이 언급된다. - 특정 상황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반주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작곡되었다. - 음악이 독립적인 감상 대상이기보다 공간의 일부가 되도록 의도했다. - Satie의 작품 **〈Vexations〉**는 악보의 지시에 따라 840회 반복되며 약 18시간 40분 동안 연주된 사례로 소개된다. - 이 전통은 음악이 반드시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대상일 필요는 없으며, 다양한 수준의 주의를 수용할 수 있다는 발상으로 이어진다. 실용적으로는 협업 음악을 선택할 때 장르의 취향보다 작업 목적을 먼저 정하고, 반복 청취에도 피로하지 않으며 대화를 가리지 않는 곡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음악은 회의나 집중 시간을 통제하는 주인공이 아니라, 팀의 리듬과 공간감을 조용히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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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비하인드: 찾

Figma의 ‘찾기 및 바꾸기’는 단순한 검색창 추가가 아니라, 캔버스 구조에 맞는 결과 정렬과 탐색 경험을 설계해야 하는 복합적인 기능이었다. 팀은 기존 플러그인 경험과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FigJam에서 핵심 검색 경험을 먼저 검증한 뒤, 섹션과 공간적 근접성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결과 순서를 구현했다. 이 과정에서 실험, 실제 파일 사용, 사내 피드백을 반복하며 기능을 다듬었다. ## 직관적인 검색 경험을 설계하기 - 기능 범위를 정하기 전 디자인 팀과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 - 엔지니어링, 제품 관리, UX 라이팅, 제품 마케팅이 참여하는 협업 그룹을 구성했다. - 다른 도구의 검색 경험을 분석해 다음 원칙을 세웠다. - 빠르고 가벼울 것 - 캔버스를 이동할 때도 매끄러울 것 - 브라우저 등 익숙한 검색 방식과 유사할 것 - 실제 파일에서 사용해 보기 전에는 검색 경험을 정확히 평가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기존 플러그인 개발 경험을 활용해 초기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 이후 엔지니어링 팀이 디자인과 구현을 함께 반복했고, Figma 구성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사용하며 피드백과 버그 탐색에 참여했다. ## FigJam에서 핵심 경험부터 검증하기 - 팀은 복잡한 Figma 파일보다 FigJam에서 먼저 기능을 구현했다. - 초기 목표는 다음 두 가지로 제한했다. - 파일 안의 텍스트 찾기 - 검색 결과 사이를 순서대로 이동하기 - 이를 통해 다양한 객체 유형과 복잡한 파일 구조를 지원하기 전에 검색의 기본 동작과 사용성을 검증했다. ## 캔버스에 맞는 검색 결과 정렬 - 웹페이지나 문서와 달리 Figma와 FigJam의 콘텐츠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않는다. - 객체가 캔버스의 여러 방향에 흩어져 있고, 사용자가 만든 공간적 구조도 파일마다 다르다. - 따라서 검색 결과의 순서가 예측 가능하면서도 캔버스의 시각적 구조와 어울려야 했다. - 정렬이 부자연스러우면 검색 결과를 따라갈 때 화면이 갑자기 멀리 이동해 탐색 경험이 끊길 수 있었다. ### 기존 행 단위 정렬의 한계 - 첫 구현에서는 프로토타이핑 엔진이 사용하던 행 단위 정렬 로직을 재활용했다. - 슬라이드처럼 객체가 규칙적으로 배치된 문서에서는 이 방식이 효과적이었다. - 하지만 FigJam처럼 스티키 노트와 도형이 캔버스 곳곳에 흩어진 경우에는 논리적인 그룹을 반영하지 못했다. - 단순히 좌우·상하 위치만 기준으로 삼으면 사용자가 인식하는 주제별 묶음과 검색 순서가 달라질 수 있었다. ## 섹션과 공간적 근접성 활용 - FigJam에 섹션 기능이 도입되면서 캔버스 콘텐츠를 더 명확하게 구조화할 수 있게 됐다. - 검색 결과를 섹션별로 정렬하면 사용자가 시각적으로 묶어 둔 그룹을 따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었다. - 실제 팀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브레인스토밍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가 자주 나타났다. - 관련 스티키를 한곳에 모아 핵심 주제를 도출함 - 답변이나 후속 의견을 겹쳐 배치해 대화의 흐름을 표현함 - 섹션에 속하지 않은 객체를 위해 공간적 정렬 알고리즘도 도입했다. - 이 알고리즘은 객체 사이의 거리를 기준으로 가까운 요소를 그룹화해, 흩어진 스티키에서도 논리적인 검색 결과 묶음을 만들었다. ## 휴리스틱을 통한 정렬 방향 결정 - 섹션의 위치와 형태가 검색 결과의 진행 방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했다. - 다양한 캔버스 배치와 실제 사용 사례를 테스트하며 정렬 규칙을 휴리스틱으로 정리했다. - 즉, 하나의 고정된 정렬 알고리즘만 적용하기보다 섹션 구조, 객체의 위치, 주변 요소와의 거리 등을 종합해 결과 순서를 결정하려 했다. - 이 접근은 Figma와 FigJam처럼 사용자가 자유롭게 구조를 만드는 캔버스 제품에서 검색 결과를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 실용적인 시사점 캔버스 기반 제품의 검색 기능은 텍스트 매칭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검색 결과를 어떤 순서로 보여주고 화면을 어떻게 이동시킬지가 핵심이므로, 제품의 공간적 구조와 사용자의 그룹화 습관을 반영해야 한다. 특히 초기에는 제한된 환경에서 핵심 경험을 검증하고, 프로토타입과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반복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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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식

2022년 9월 Figma 업데이트는 디자인 시스템 구축과 협업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컴포넌트 프로퍼티 기능을 확장해 인스턴스 커스터마이징과 관리성을 높였고, Google Calendar 연동·신규 템플릿·Schema 컨퍼런스를 통해 Figma와 FigJam을 업무 흐름 전반으로 확장했다. 특히 컴포넌트 관련 기능은 오픈 베타로 제공되어 팀별 디자인 시스템을 더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했다. ## 컴포넌트 프로퍼티 기능 확장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컴포넌트 인스턴스를 더 쉽게 교체하고, 필요한 부분만 노출하며, 중첩 컴포넌트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Preferred values** - 인스턴스를 교체할 때 선택 가능한 컴포넌트 목록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 사용자가 무분별한 컴포넌트 대신, 디자인 시스템에서 권장하는 값만 선택하도록 유도한다. - 인스턴스 교체 과정의 혼란을 줄이고 일관성을 높인다. - **Exposed nested instances** - 부모 컴포넌트에서 내부에 중첩된 인스턴스의 프로퍼티를 직접 노출할 수 있다. - 사용자는 내부 레이어를 일일이 찾아가지 않고 부모 컴포넌트 수준에서 중첩 요소를 수정할 수 있다. - 복잡한 카드, 내비게이션, 버튼 그룹 등 재사용 컴포넌트의 커스터마이징에 유용하다. - **Simplified instances** - 컴포넌트 작성자가 이후 인스턴스의 레이어 및 상세 보기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숨길 수 있다. - 사용자는 실제로 편집해야 하는 프로퍼티에 집중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이 복잡해져도 인스턴스 사용 경험을 단순하게 유지할 수 있다. ## Figma·FigJam과 Google Calendar 연동 Figma는 회의 일정과 관련 파일을 연결하는 Chrome 확장 기능을 제공했다. - Google Calendar 이벤트에 Figma 또는 FigJam 파일을 직접 추가할 수 있다. - 캘린더 화면을 벗어나 파일 링크를 복사할 필요가 없다. - 회의 아젠다, 협업 보드, 디자인 리뷰 파일 등을 일정과 함께 관리할 수 있어 회의 준비와 후속 작업이 편리해진다. - 해당 기능은 Google Chrome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 컨퍼런스 Schema Figma는 디자인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행사인 Schema의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 - 2021년 가상 행사로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온라인 프로그램과 함께 오프라인 세션도 진행했다. - 뉴욕, 도쿄, 런던에서 현장 행사를 열고 온라인 참여도 지원했다. - 디자인 시스템 리더들의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참가자 간 커뮤니티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 컴포넌트, 운영 방식, 조직 내 디자인 시스템 최적화에 관심 있는 팀을 위한 행사다. ## 300개 이상의 신규 템플릿 Figma와 FigJam에 다양한 업무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수백 개의 템플릿이 추가됐다. - 로드맵 기획, SWOT 분석, 팀 회의 아젠다, 디자인 크리틱 등 여러 업무를 지원한다. - 사용 사례나 직무별로 템플릿을 탐색할 수 있다. - 주요 예시로 다음 템플릿이 소개됐다. - **브랜드 가이드라인**: 브랜드 스토리부터 소셜 게시물까지 브랜드의 기준을 정리 - **제품 개발 로드맵**: 아이디어를 실행 단계까지 연결 - **팀 회의 아젠다**: 회의 주제와 진행 내용을 구조화 실무에서는 먼저 팀에서 자주 사용하는 컴포넌트에 Preferred values와 Simplified instances를 적용하고, 회의별 Figma·FigJam 파일을 Google Calendar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신규 템플릿은 반복적인 기획·회의 업무의 출발점으로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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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식:

이 글은 2022년 8월 Figma와 FigJam에 추가된 기능과 개선 사항을 소개한다. 가장 큰 변화는 Microsoft Teams 통합으로, 사용자가 Teams를 떠나지 않고도 Figma 파일을 발표·공유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이와 함께 일상적인 사용성을 높이는 20개 이상의 소규모 개선과 교육용 기능 및 리소스도 공개됐다. ## Microsoft Teams 통합 - Figma와 FigJam을 Microsoft Teams 안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출시했다. - Teams 회의 중 Figma 파일을 발표하고, 협업 아이디어를 논의할 수 있다. - Teams 채널에 관련 Figma 파일을 추가해 팀원이 쉽게 접근하도록 할 수 있다. - Figma와 FigJam에서 발생한 피드백과 업데이트를 실시간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업무 공간을 Teams에서 벗어나지 않고 디자인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20개 이상의 사용성 개선 Figma는 1년에 두 번 ‘Little Big Updates’를 통해 작지만 실무에 큰 영향을 주는 기능을 추가한다. - **그라디언트 편집 개선** - 그라디언트를 더블 클릭하면 색상 지점을 균등하게 배치할 수 있다. - 색상 채우기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하기 쉬워졌다. - **프레임 내부 마크업 개선** - 프레임 위에 주석이나 표시를 남겨도 내용이 잘리거나 자동 레이아웃에 포함되는 문제를 줄였다. - 디자인 리뷰와 시각적 피드백 작성이 편리해졌다. - **FigJam 다이어그램 제작 개선** - 새로운 프롬프트를 사용해 도형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 - 커넥터 모드를 유지한 채 작업할 수 있어 플로차트와 다이어그램을 빠르게 구성할 수 있다. - 이 밖에도 단축키, 디자인 편집, 협업 과정 전반에 걸쳐 20개 이상의 세부 개선이 제공됐다. ## 교육용 Figma와 FigJam 확대 Figma는 교육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와 기능도 강화했다. - 교육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첫 컨퍼런스인 ‘Commons’를 개최했다. -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FigJam 스티커 팩 2종을 추가했다. - 교육용 템플릿을 모은 Education Community 컬렉션을 공개했다. - 매달 교육 관련 YouTube 콘텐츠를 제공하는 ‘Study Hall’ 시리즈를 시작했다. - Chromebook 베타를 업데이트해 미국 고등학교 학군이 학생과 교사에게 Figma Organization을 무료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제품 발전과 커뮤니티 중심 전략 - Figma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Dylan Field는 2014년 알파 출시부터 2022년까지의 10년간의 발전을 되돌아봤다. - 제품 자체의 대형 기능뿐 아니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의 불편을 줄이는 세부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 협업 도구 연동, 교육 지원, 커뮤니티 콘텐츠를 통해 Figma를 디자인 도구를 넘어 협업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이 드러난다. 실무 사용자는 Microsoft Teams 앱을 도입해 회의·피드백·파일 공유 흐름을 통합하고, 그라디언트·마크업·FigJam 커넥터 개선을 작업 방식에 적극 활용해볼 만하다. 교육 기관이라면 무료 Organization 배포와 교육용 템플릿 및 콘텐츠를 검토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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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존 프리드

Figma와 Microsoft Teams의 통합은 디자인·개발·제품·마케팅 팀이 하나의 생태계에서 실시간 또는 비동기적으로 협업하도록 돕는다. Jon Friedman은 하이브리드 근무가 인재 확보와 협업 방식을 넓혔지만, 대면 만남만이 제공하는 인간적·사회적 경험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디자인 시스템과 도구 체인은 창의성을 제한하는 규칙이 아니라 반복 작업을 줄이고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게 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한다. ###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장한 인재의 범위 - 코로나19 이전부터 Microsoft는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은 인재 확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 인도, 중국, 애틀랜타, 노르웨이 등 다양한 지역에 뛰어난 디자인 인재가 존재하며, 반드시 본사 근처로 이주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보았다. - 뉴욕에 있는 사람이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직원보다 더 큰 영향력을 낼 수 있다면, 지역을 이유로 승진이나 참여 기회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 팬데믹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 것이라기보다, 기존에 검토하던 원격 근무 방식을 실제 운영에 적용하도록 가속했다. ### 디지털 협업 도구와 평등한 참여 - Microsoft의 경험상 Teams, Figma 같은 도구를 활용한 협업이 일부 대면 상황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 디지털 도구는 조직 내 직급이나 물리적 위치의 영향을 덜 받는 비계층적 환경을 제공한다. - 그 결과 회의실에서 발언권을 얻기 어려운 사람도 자신의 의견을 더 쉽게 공유할 수 있고, 팀 구성원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할 가능성이 커진다. - 다만 앞으로는 “대면 만남은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와 “어떤 상황에서 대면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구분해야 한다. ### 대면 만남이 제공하는 인간적 경험 - 온라인 환경에서도 우연한 대화나 비공식적 만남은 가능하지만, 대면 만남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 - 사람은 표정, 몸짓, 옷차림, 움직임 등 시각적·비언어적 신호를 통해 상대를 이해한다. - 화상회의에서는 얻기 어려운 이런 정보가 관계 형성과 신뢰 구축을 돕는다. - 따라서 하이브리드 근무의 목표는 대면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협업과 대면 활동을 각각 가장 효과적인 상황에 사용하는 것이다. ### 디자인 시스템은 창의성을 제한하지 않는다 -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려면 개인의 산출물보다 협업과 일관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조직 문화를 바꾸어야 하며, 이런 변화에는 수년이 걸릴 수 있다. - 처음에는 디자이너가 모든 픽셀을 직접 설계하고 싶어 하는데 공통 시스템을 사용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창의성을 억누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 그러나 잘 만들어진 디자인 시스템은 규칙을 강제하는 장치가 아니라, 이미 검증된 요소를 재사용해 불필요한 반복을 줄이는 기반이다. - 기본적인 구조와 컴포넌트가 마련되면 디자이너는 더 중요한 사용자 문제와 새로운 해결책에 집중할 수 있다. - 일관된 시스템은 제품 간 연결성을 높이고, 팀이 매번 같은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해결하지 않도록 한다. ### Figma와 Teams가 만드는 도구 생태계 - Figma에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면서 Teams의 영상 통화와 채팅을 동시에 사용하면, 디자인 작업과 논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 - 협업은 실시간으로 함께 작업하는 방식뿐 아니라, 각자가 다른 시간에 작업하고 의견을 남기는 비동기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 Teams는 Microsoft 내부 도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외부 기업과 제3자 개발자가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향한다. - Figma의 디자인 기능과 Teams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결합하면, Microsoft가 개인별로 따로 만드는 조직에서 함께 구축하는 조직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실용적인 결론 하이브리드 협업을 성공시키려면 원격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말고, 지역과 직급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와 프로세스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 반복 작업은 디자인 시스템과 통합 도구로 줄이고, 관계 형성·신뢰 구축처럼 디지털 환경이 대체하기 어려운 활동은 의도적으로 대면에서 진행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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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업데이트: 디자인

Figma는 디자인·협업 과정의 작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2년 8월 20개 이상의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Figma와 FigJam의 편집 기능을 다듬고, 단축키·탐색·모바일 사용성·커뮤니티 검색을 개선해 작업 흐름을 더 빠르고 자연스럽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개선은 완전히 새로운 기능보다 반복 작업과 협업 중 발생하는 마찰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 Figma 디자인 편집 기능 개선 - 연필로 작성한 주석이 잘리거나 프레임의 오토 레이아웃을 방해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 그라디언트 스톱을 더블클릭하면 스톱 사이의 간격을 균등하게 배치할 수 있다. - 최상위 프레임을 선택한 상태에서 이후에 등록된 최상위 프레임도 연속해서 선택할 수 있다. - 객체를 그룹화하고 정렬한 뒤 다시 해제하는 과정 없이, `Shift` 키를 누른 채 정렬 버튼을 사용하면 임시 그룹처럼 객체를 정렬할 수 있다. - 텍스트 노드 사이에 붙여넣을 때 글머리 기호와 텍스트 스타일 등 기존 서식을 유지한다. - 텍스트 상자 내부에서 작업할 때도 텍스트 정렬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다. - 댓글의 링크를 클릭할 때 중간 안내 화면 없이 바로 링크로 이동한다. ## FigJam 도형과 다이어그램 작업 개선 - 도형과 스티키 주변의 위·아래·왼쪽·오른쪽에 표시되는 자동 생성 프롬프트를 이용해 빠르게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 Connector 도구의 `X` 모드가 기본적으로 유지되어 다이어그램 작업을 연속해서 진행할 수 있다. `Esc` 또는 `V`를 누르면 Move 도구로 돌아간다. -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통해 도형의 너비와 높이를 다른 도형과 동일하게 맞출 수 있다. - 스티키에 붙은 스탬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누가 추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스티커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해당 스티커가 속한 상위 라이브러리로 이동할 수 있다. - 이미지 채우기를 복사·붙여넣기로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 객체가 중앙 정렬된 것처럼 보이면 커넥터가 자동으로 직선화되어 비뚤어진 연결선을 줄인다. ## 데스크톱·모바일 앱 기능 - 데스크톱 앱의 메뉴 막대에 알림 벨이 추가되어 앱을 사용하는 중에도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최신 베타 앱에서 제공된다. - iPad용 FigJam 앱에서 Apple Pencil의 반응성을 개선했다. - iPad에서 다음 제스처로 실행 취소·다시 실행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 두 손가락 탭: 실행 취소 - 세 손가락 탭: 다시 실행 - 세 손가락 좌우 스와이프: 실행 취소·다시 실행 - iPad 앱에서도 Observation mode와 Spotlight를 이용해 다른 사용자의 작업을 관찰하거나 협업할 수 있다. ## 검색·탐색과 협업 개선 - 검색 미리보기에 최근 검색 기록이 표시된다. - 파일 목록 보기에서 파일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다. - 키보드의 위·아래 방향키와 이름 입력을 이용해 파일의 모든 협업자를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 댓글 모달 안에서 `Tab`과 `Shift + Tab`으로 항목을 이동할 수 있다. ## Figma Community 개편 - Figma Community의 화면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 콘텐츠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와 검색 필터를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규모 기능 추가보다는 편집, 탐색, 협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작은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다. 따라서 Figma와 FigJam을 자주 사용하는 팀이라면 단축키, 임시 정렬, 자동 커넥터, iPad 제스처 같은 기능을 익혀 작업 시간을 줄이는 것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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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식:

2022년 7월 Figma는 협업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일본 시장 현지화를 완료했으며, Figma Community의 리소스 탐색 기능을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팀 협업을 강화하고 전 세계 사용자가 Figma 생태계의 자료를 더 쉽게 찾도록 지원하려는 방향이 있다. ## 협업 성과를 높이는 다섯 가지 행동 - 100개 이상의 디자이너, PM, 엔지니어, 리서처, 라이터 팀을 대상으로 협업 방식을 조사했다. - 연구 보고서 **“What Makes Collaboration Click?”**을 발표했다. - 제품 성과를 높이는 핵심 행동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 공동 창작(Co-creation) - 신뢰와 유대감 형성(Rapport) - 역할 명확화(Role clarity) - 피드백(Feedback) - 회고와 성찰(Reflection) - 전체 연구 결과는 별도 보고서와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공유하도록 했다. ## 일본 시장 현지화와 지역 지원 강화 - Figma 제품 인터페이스 전체를 일본어로 번역하고 현지화했다. - 웹사이트와 도움말 센터도 일본어를 지원하도록 개편했다. - 일본 사용자와 Figma Community를 지원하기 위해 도쿄 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리더십을 채용했다. - 미국 외 지역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만큼,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 일본 관련 업데이트는 별도 공식 계정인 **@FigmaJapan**을 통해 제공한다. ## Figma Community 탐색 경험 개선 - 수천 개의 리소스 중 원하는 자료를 찾기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탐색 화면을 개편했다. - 리소스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구분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 위젯 - 파일 - 템플릿 - 플러그인 - 랜딩 페이지를 새롭게 구성해 다음 범주를 구분하고 발견하기 쉽게 만들었다. - 제품: Figma 또는 FigJam - 사용 사례: 디자인 시스템 등 - 리소스: 위젯, 플러그인 등 - 검색 기능에 필터와 정렬 옵션을 추가했다. - 검색 결과를 다음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다. - 인기 급상승(Trending) - 가장 인기 있음(Most popular) - 최신순(Most recent) - 매일 추가되는 파일, 플러그인, 위젯을 더 빠르게 발견할 수 있고, 제작자가 만든 콘텐츠의 노출 가능성도 높아졌다. Figma의 7월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보다 **협업 방식에 대한 연구, 지역별 지원, 커뮤니티 검색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팀은 협업 행동을 점검하고, 일본 사용자는 현지화된 제품과 지원 채널을 활용하며, 모든 사용자는 개선된 Community 검색과 정렬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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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식

Figma의 2022년 6월 업데이트는 디자인 협업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러 사용자가 캔버스에서 함께 조작할 수 있는 위젯을 도입하고, 플러그인·위젯 탐색과 설치 과정을 간소화했다. 또한 개발자용 API 문서를 개선하고 Google과 협력해 학생들이 Chromebook에서 Figma와 FigJam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다. ##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Figma 위젯 - 위젯은 Figma 캔버스에 배치되는 대화형 객체다. - 한 사용자가 단독으로 자동화하는 플러그인과 달리, 팀원 모두가 캔버스에서 동시에 상호작용할 수 있다. - 투표, 작업 관리, 타이머, 주석, 상태 표시 등 협업 중심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 대표적인 위젯 사례: - **Asana**: Figma를 떠나지 않고 팀 작업을 논의하고 후속 작업을 Asana에 등록 - **Jira**: 디자인 화면에서 바로 개발 작업 생성 - **RAG Status**: 디자인 상태를 빨강·노랑·초록으로 표시 - **Navigate**: 내비게이션 버튼으로 이해관계자를 디자인 화면의 주요 영역으로 안내 ## 확장 기능을 더 쉽게 찾고 설치하기 - 기존에는 신규 사용자가 Figma의 플러그인과 Community 리소스를 찾기 어려웠다. - 업데이트 이후 Figma 툴바에서 플러그인과 위젯을 직접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게 됐다. - Figma Community에서 확장 기능을 시험해보는 방식도 개선됐다. - 결과적으로 사용자와 확장 기능 개발자 사이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Figma 생태계 활용이 쉬워졌다. ## 새롭게 개편된 API 문서 - Figma 플랫폼 위에서 플러그인과 연동 도구를 개발하기 쉽도록 개발자 문서를 전면 개선했다. - 주요 변경 사항: - 새로운 탐색 구조 - 리소스 분류 및 구성 개선 - 복사할 수 있는 코드 블록 - 새로운 코드 예제와 단계별 가이드 - 문서 탐색 시간을 줄이고, 개발자가 실제 API 사용법을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 Chromebook을 통한 교육 접근성 확대 - Figma는 Google for Education과 협력해 Chromebook에서 Figma와 FigJam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Chromebook은 학생들이 널리 사용하는 기기이므로, 별도 고성능 장비 없이도 디자인과 협업 학습이 가능해진다. - 학교 구역은 Google Admin Console에서 Figma Organization 라이선스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 - 미국의 수천만 명 학생이 산업 표준 디자인 도구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제공을 추진했으며, 학교는 베타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Figma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단순한 디자인 편집기를 넘어, 협업 위젯·개발자 생태계·교육 인프라가 결합된 확장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하려는 방향을 보여준다. 팀 작업에서는 위젯을 활용하고, 자동화나 연동이 필요하다면 개선된 API 문서와 Community 확장 기능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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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와 크롬북

Figma는 Google for Education과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용 Chromebook에서 Figma와 FigJam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디자인 교육의 진입장벽을 낮추려 한다. 이 글은 값비싼 장비나 전문 학위 없이도 모든 학생이 디자인·협업·문제 해결 역량을 익혀야 하며, 클라우드 기반 도구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팬데믹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된 만큼, 디자인 교육은 디자이너뿐 아니라 모든 직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는 것이 결론이다. ### Chromebook과 Figma의 교육 협력 - Figma는 Google for Education과 협력해 Figma와 FigJam을 Chromebook에서 제공한다. - 학교 구역은 Google Admin Console을 통해 Figma Organization 라이선스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 - 미국의 수천만 명 학생이 개인 학교 기기에서 업계 표준 디자인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 학교 컴퓨터실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디자인하고 협업할 수 있게 된다. - 학교는 베타 프로그램에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 디자인 교육의 접근성 확대 - 전문 학위, 고가의 컴퓨터, 비싼 소프트웨어가 디자인 학습의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Figma의 교육 철학이다. - 대부분의 학생은 고가의 창작 도구를 구매하기 어렵기 때문에 학교에 무료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Figma 공동 창업자 Dylan Field는 대학 시절 Flipboard에서 엔지니어링 인턴과 디자인 인턴을 경험하며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됐다. -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Figma를 처음부터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며, 학생들이 도구와 새로운 기회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디자인 역량 - 코로나19 팬데믹은 물리적 활동이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하는 속도를 크게 높였다. - 디자인은 시각적 의사소통뿐 아니라 복잡한 문제 해결, 협업, 창의적 표현을 훈련하는 수단이다. - 디자인 중심 기업이 동종 업계 기업보다 높은 성과를 낸다는 연구를 인용하며, 디자인 역량은 디자이너만의 능력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 미래의 기회를 소수의 명문대 졸업자나 전문가에게만 한정하기보다, 모든 학생이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분야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교실과 일상에서의 활용 - 교사들은 Figma 도입 후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흥미가 높아졌다고 전한다. - 디자인을 접해보지 못했던 학생들이 졸업 후 디자인 전공을 고려하기도 한다. - 학생들은 과제뿐 아니라 집에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창의적 활동을 즐기고 있다. - FigJam은 아이스브레이커, 협동 활동, 학급 토론 등 수업 내 공동 작업 공간으로 활용된다. -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은 학생들이 함께 만들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제공한다. ###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디자인 과정 - 학생들이 디자인을 잘 배우려면 단순한 이론 교육보다 놀이, 직접 체험,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 중요하다. - Dylan Field는 자신이 다닌 Technology High School의 과학·공학 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긍정적인 사례로 제시한다. - 학습 과정은 다음과 같은 디자인 사고 흐름과 연결된다. - 다양한 가능성을 폭넓게 탐색한다. - 아이디어를 좁히고 하나의 방향을 선택한다. - 선택한 방향을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한다. - 이런 과정은 학생들이 지식을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만들어보도록 돕는다. Figma와 Chromebook의 결합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적인 기기에서 디자인과 협업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 모델이다. 학교는 도구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로젝트 기반 수업과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병행할 때 더 큰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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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g 2022: 크게

Config 2022의 핵심 메시지는 디자이너와 창작자가 더 큰 문제를 상상하고, 변화가 필요한 순간에는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Figma는 24시간 동안 전 세계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협업·디자인 시스템·프로토타이핑을 강화하는 15개 기능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이 경제적 접근성, 기후변화, 평화와 연대 같은 사회적 문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전 세계 디자인 커뮤니티의 연결 - Config 2022는 24시간 동안 진행됐다. - 100명의 연사가 참여했으며,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발표자가 모였다. - 총 68개의 세션이 거의 모든 국가의 참석자에게 제공됐다. - 행사의 목적은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전 세계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것이었다. - Figma는 디자인을 단순한 시각 작업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본다. ## 더 크게 생각하고 긴급하게 행동하기 - 사회적·환경적 문제 앞에서 개인이 무력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디자이너와 빌더는 주변 세계를 직접 shaping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디자인과 기술은 다음과 같은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 - 경제적 기회와 접근성 확대 - 기후변화 대응 -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 확산 - 변화는 거대한 조직이나 권한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지역적·개인적인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다. ## 협업과 디자인 시스템 개선 - **다크 모드** - Figma 데스크톱과 웹에서 다크 모드를 지원한다. - **개선된 오토 레이아웃** - 더 직관적이고 강력한 반응형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 절대 위치 지정과 음수 간격 등 새로운 레이아웃 옵션을 추가했다. - **컴포넌트 속성** - 컴포넌트 변형(variant)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문제를 줄인다. - 디자인 시스템을 코드와 더 잘 연결해 개발자 핸드오프를 개선한다. - **Spotlight** - 멀티플레이어 세션에서 특정 협업자를 스포트라이트할 수 있다. - 모든 참여자가 해당 사용자의 작업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 **검토 상태** - 브랜치를 활용해 변경 사항을 승인하거나 수정 요청을 보낼 수 있다. - 맥락이 포함된 디자인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 FigJam의 업무·팀 협업 확장 - Jira, Asana, GitHub 위젯을 FigJam에 추가해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 계획과 연결한다. - 인사말 카드와 음성 메모 위젯을 제공해 팀의 성과를 축하하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 FigJam을 단순한 브레인스토밍 도구가 아니라 계획·실행·팀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확장했다. ## 표현력과 프로토타이핑 강화 - **가변 글꼴** - 글꼴의 폭, 굵기 등 여러 속성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 더 최적화되고 표현력 있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 **스프링 애니메이션** - 프로토타입 전환에 자연스럽고 유동적인 움직임을 적용한다. - **개별 스트로크** - 사각형 등 네 면이 있는 도형에서 특정 변에만 테두리를 적용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 - **업데이트된 아웃라인** - 숨겨진 객체와 바운딩 박스까지 캔버스의 구성 요소를 더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 파일 공유와 접근성 개선 - **국제 키보드 단축키 베타** - 독일어, 일본어, 프랑스어 키보드에서도 Figma와 FigJam 단축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비밀번호 보호** - 공유한 파일을 볼 수 있는 사용자를 비밀번호로 제한할 수 있다. - **파일 즐겨찾기** - 자주 사용하는 파일을 북마크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 실용적인 결론 이번 발표는 Figma가 시각 디자인 도구를 넘어 디자인 시스템, 개발 협업, 프로젝트 관리, 프로토타이핑, 팀 커뮤니케이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토 레이아웃과 컴포넌트 속성은 디자인 시스템 운영에, FigJam 위젯과 검토 상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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