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slides

13 개의 포스트

figma

Figma에서 MCP 서버를 활용하는 4가지 방법 | Figma 블로그 (새 탭에서 열림)

Figma의 MCP 서버는 디자인 파일을 읽는 수준을 넘어 Slides·FigJam·Make·Figma 에이전트 전반에서 콘텐츠를 생성하고 수정하는 도구로 확장됐다. 에이전트는 사내 문서와 최신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발표 자료나 협업 보드를 만들고, Figma 템플릿·디자인 시스템·사용자 정의 폰트까지 반영할 수 있다. 그 결과 반복적인 콘텐츠 제작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면서도 최종 검토와 창의적 판단은 사람이 담당하는 워크플로가 가능해졌다. ## Figma MCP 서버의 확장된 역할 - Figma Slides, FigJam, Figma Make, 새로운 Figma 디자인 에이전트에서 프롬프트 기반 생성·수정을 지원한다. - 디자인 파일의 이미지와 아이콘을 SVG, PDF, JPG, PNG로 내려받을 수 있는 `download_assets` 도구가 추가됐다. - 업로드한 사용자 정의 폰트를 지원해 웹 안전 폰트로 대체하지 않고 브랜드 서체를 그대로 렌더링한다. - `use_figma` 도구와 `/figma-use-slides` 같은 MCP 스킬을 조합해 팀의 템플릿과 디자인 의도를 결과물에 반영한다. - 스킬은 에이전트의 출력 품질과 일관성을 높이며, Figma 커뮤니티에서 공유하거나 직접 제작할 수 있다. ##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발표 자료 만들기 - Figma의 디자이너 옹호 담당자는 AI 제품 출시 내용을 정리한 상시 업데이트형 발표 자료를 운영한다. -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코드 에디터에서 실행해 자료를 갱신한다. - Slack, Google Drive, Shortcut 블로그, 릴리스 노트에서 최신 정보를 수집 - 기존 덱에서 갱신이 필요한 부분을 제안 - 새로 추가할 슬라이드 아이디어를 생성 - Figma Slides의 기존 템플릿에 내용을 반영 - 에이전트가 관련 대화, 브리프, 출시 메시지를 모아 초안의 약 80%를 완성한다. - 이후 사람은 이미지 교체, 문구 수정, 내용 검토 등 품질 관리에 집중한다. - 사용자 정의 폰트를 활용하기 때문에 발표 자료의 브랜드 정체성과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 같은 방식은 다음과 같은 업무에도 적용된다. - PM의 제품 킥오프 자료 작성 - 디자이너의 디자인 탐색 발표 - 마케팅 팀의 GTM 계획 수립 - 영업 팀의 고객용 자료 최신화 - 핵심 이점은 단순히 제작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팀의 디자인 시스템과 브랜드 기준을 반영한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다. ##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한 FigJam 보드 생성 - 제품 관리자는 기능 킥오프 워크숍을 준비할 때 회사 곳곳의 정보를 수집하고, 세션에 맞게 FigJam 섹션을 구성해야 한다. - 이 과정은 관련 맥락을 모으고 보드 형식을 맞추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 이를 자동화하기 위해 `/figjam-builder`라는 커스텀 스킬을 구축했다. - 스킬과 MCP 서버를 이용하면 실시간 데이터와 조직 내 정보를 바탕으로 워크숍용 FigJam 보드를 생성할 수 있다. - 제공된 본문은 이 사례의 구체적인 구현 방식과 나머지 두 가지 활용 사례 설명으로 이어지기 전에 중단되어 있다. MCP를 도입할 때는 모든 결과를 자동 게시하기보다, 에이전트가 자료 조사와 초안 작성을 맡고 사람이 사실관계·문구·시각 요소를 검토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특히 팀 템플릿, 디자인 시스템, 사용자 정의 폰트, 업무별 스킬을 함께 제공할수록 자동화 결과의 품질과 브랜드 일관성이 높아진다.

figma

말하기보다 보여주기: 업무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Figma Make 프로토타입을 Figma Design, FigJam, Figma Slides에 직접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스크린샷이나 설명으로 전달하는 대신 실제로 작동하는 경험을 함께 확인하며 피드백과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텍스트·요소 편집, 요소 삭제, 모델 작업 과정 검토 등 정교한 수정 기능이 추가되어 프로토타입을 더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 작업 공간 어디서나 프로토타입 공유 - Figma Make 프로토타입을 Figma Design, FigJam, Figma Slides에 삽입할 수 있다. - 아이디어 탐색부터 디자인 리뷰, 이해관계자 프레젠테이션까지 동일한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을 활용한다. - 팀원들이 변화하는 아이디어를 하나의 실제 경험으로 확인하므로 피드백과 방향성 정렬이 쉬워진다. ## FigJam에서 초기 아이디어 정렬 - FigJam 보드에 Figma Make 프로토타입을 직접 삽입해 논의의 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스크린샷이나 추상적인 설명 대신 실제 화면을 클릭하며 기능과 사용자 여정을 검토한다. - 대화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현실적으로 정하고, 사용자 경험의 누락된 부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 Figma Design에서 인터랙션 리뷰 - 디자인 리뷰 단계에서 UI, 문구, 인터랙션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여러 디자인 버전을 나란히 비교해 실사용 상황에서 더 나은 안을 판단할 수 있다. - 구체적인 피드백을 Figma Make로 바로 되돌려 보내고, 추측 없이 수정할 수 있다. ## Figma Slides에서 사용자 경험 기반 발표 - 프레젠테이션 안에 프로토타입을 삽입해 이해관계자가 사용자 관점에서 콘셉트를 경험하도록 한다. - Figma Slides의 투표 기능으로 참석자의 의견을 빠르게 수집할 수 있다. -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얻은 피드백을 Figma Make에 반영해 즉시 업데이트할 수 있다. ## 텍스트와 요소를 직접 수정 - 프로토타입 내부의 텍스트를 직접 편집해 다양한 콘텐츠와 문구를 빠르게 시험할 수 있다. - 이해관계자 피드백에 따라 카피를 즉시 다듬을 수 있다. - **Point and edit** 도구를 사용하면 프로토타입 안에서 색상, 간격, 텍스트 스타일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 특정 노드를 삭제하면서 나머지 구조는 유지할 수 있다. - 삭제한 요소는 `Command+Z`로 되돌릴 수 있다. ## 모델의 작업 방식 검토와 수정 - 프로토타입이 복잡해질수록 모델이 어떻게 결과를 구성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 Figma Make는 모델의 구축 과정을 파악하고 필요할 때 방향을 수정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제공한다. - 사용자는 모델의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아이디어와 피드백에 맞게 생성 과정을 조정하며 프로토타입을 발전시킬 수 있다. ## 실용적인 활용 - 초기 아이디어는 FigJam에서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검증한다. - 디자인 리뷰에서는 여러 버전을 비교하고 구체적인 UI·문구·인터랙션 피드백을 수집한다. - 발표 단계에서는 Figma Slides의 삽입 및 투표 기능으로 합의를 이끈다. - 반복적인 수정이 필요한 경우 직접 편집, Point and edit, 노드 삭제, 실행 취소 기능을 활용하면 Figma Make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figma

ChatGPT 내 Figma 앱으로 프롬프 (새 탭에서 열림)

ChatGPT의 Figma 앱이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Figma Buzz용 시각 자산과 Figma Slides용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할 수 있도록 확장됐다. 사용자는 생성된 초안을 Figma에서 편집하고, 브랜드 스타일을 적용하며, 팀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디자인 자산과 발표 자료 제작까지의 과정을 단축하는 것이 글의 핵심이다. ## ChatGPT에서 Figma 앱의 역할 확대 - 기존에는 ChatGPT 대화를 플로차트, 간트 차트 등 FigJam 다이어그램으로 변환할 수 있었다. - 새 기능에서는 대화의 프롬프트를 다음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다. - 포스터, 초대장, 디지털 광고, 영상 콜라주 등 Figma Buzz 자산 - 클라이언트 제안서, 내부 리뷰, 세일즈 미팅 등에 사용할 Figma Slides 프레젠테이션 - ChatGPT는 하나의 결과만 제시하지 않고 여러 시각적·구조적 변형을 제공해 사용자가 출발점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 생성 결과는 Figma에서 계속 수정하고 협업할 수 있는 편집 가능한 초안이다. ## Figma Buzz로 브랜드 자산 제작 - 디자인 전문 지식이 없어도 다음과 같은 시각 자산의 초기 버전을 만들 수 있다. - 행사 포스터 - 소셜 미디어 광고 - 초대장 - 비디오 콜라주 - 예시로 “디자인·개발자 해커톤을 홍보할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포스터”를 요청하자, ChatGPT가 시각적 아이덴티티, 레이아웃, 문구가 다른 두 가지 안을 생성했다. - Figma Buzz로 가져온 뒤 다음과 같이 세부 조정이 가능하다. - 카피와 타이포그래피 수정 - 이미지와 색상 조정 - Figma Design의 블렌드 모드를 활용한 색상 팔레트 변경 - LinkedIn, X, Instagram 등 플랫폼별 프리셋 크기로 리사이즈 - 하나의 디자인 초안을 다양한 채널용 콘텐츠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Figma Slides로 프레젠테이션 구성 - 사용자는 발표 개요를 미리 입력하거나, ChatGPT에 적절한 이야기 흐름을 제안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연간 회고’ 덱을 요청하면서 다음과 같은 서사 요소를 지정할 수 있다. - 목표와 우선순위 - 지난해의 주요 성과 - 완료된 프로젝트 - ChatGPT는 이를 기반으로 여러 템플릿 옵션을 생성한다. - Figma Slides에서 선택한 안을 바탕으로 다음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 생성된 이미지를 자체 제작 이미지로 교체 - 템플릿 스타일 변경 -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춘 색상과 글꼴 조정 - 팀원들과 슬라이드 내용 및 시각적 표현 수정 - 라이브 폴, 스탬프, 정렬 척도 같은 상호작용 기능을 활용해 발표 중 청중의 의견을 수집하고 팀 간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 생성형 AI와 Figma 편집 환경의 결합 - ChatGPT는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초안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 Figma Buzz와 Figma Slides는 초안을 실제 업무용 결과물로 다듬는 편집·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 따라서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 여러 초안 중 적합한 방향 선택 - 브랜드 자산과 실제 데이터 반영 - 문구,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수정 - 팀 리뷰와 상호작용 추가 - 채널별 규격에 맞춘 변환 및 배포 준비 ## 이용 가능 범위 - EU 외 지역의 모든 ChatGPT 사용자가 Figma 앱을 이용할 수 있다. - Figma Buzz와 Figma Slides 기능은 현재 Figma 앱 내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 세부 지원 지역과 사용 방법은 Figma 도움말 센터에서 확인해야 한다. 실무에서는 ChatGPT를 브레인스토밍과 초안 생성에 활용하고, 최종 브랜드 적용·콘텐츠 검수·팀 협업은 Figma에서 진행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소셜 콘텐츠를 여러 규격으로 제작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의 첫 구조를 잡는 작업에서 시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figma

Figma의 정밀한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이미지 편집을 다른 도구로 옮기지 않고 캔버스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세 가지 AI 기능을 공개했다. **Erase object**, **Isolate object**, **Expand image**를 통해 특정 객체 제거·분리·수정과 이미지 비율 확장이 가능해져, 디자인 작업의 정밀도와 효율성이 높아진다. 기존의 배경 제거·자르기 기능도 새 이미지 편집 툴바에 통합해 이미지 작업 흐름을 단순화했다. ## 객체 지우기와 분리 편집 - 이미지에서 올가미로 원하는 객체를 선택할 수 있다. - **Erase object**는 선택한 객체를 이미지에서 완전히 제거한다. - **Isolate object**는 객체나 사람을 배경과 분리해 편집하거나 위치를 조정한다. - 분리한 객체에 다음과 같은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 조명 조정 - 색상 변경 및 보정 - 채도 조절 - 초점 및 흐림 효과 - 그림자 추가 - 제품 사진에서 주요 부품을 밝게 하거나, 방해 요소를 제거해 제품을 강조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의 기존 **Edit image** 기능과 함께 사용해 생성형 편집과 세밀한 수정을 결합할 수 있다. ## 왜곡 없이 이미지 확장 - **Expand image**는 이미지의 배경을 AI로 확장해 새로운 종횡비에 맞춘다. - 기존처럼 이미지를 단순히 잘라 구도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 - 이미지의 주요 피사체와 맥락을 유지하면서 데스크톱·모바일·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규격에 적용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정사각형 제품 이미지를 웹 배너로 확장해 텍스트를 배치할 공간을 만들 수 있다. - 이미지 자체를 늘려 왜곡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변 배경을 자연스럽게 생성하는 방식이다. ## 통합 이미지 편집 툴바 - 새 툴바에서 기존 기능과 신규 AI 기능을 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 Remove background - Crop - Erase object - Isolate object - Expand image - AI 이미지 생성·편집 - 자주 사용되는 **Remove background** 기능의 접근성을 높여 이미지 편집 흐름을 개선했다. - 서로 다른 출처와 형식의 로고·제품 이미지를 통일된 스타일로 정리할 수 있어 마케팅 자료와 UI 목업 제작에 유용하다. ## 지원 제품과 이용 조건 - 기능은 Figma Design과 Figma Draw에서 제공된다. - AI가 활성화된 Professional, Organization, Enterprise 요금제의 Full seat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 FigJam, Slides, Buzz(beta)에서도 접근 가능하며, 해당 제품에서는 Dev·Collab·View seat에도 제공된다. - AI 기능 사용에는 크레딧이 차감된다. - Figma는 향후 더 많은 제품으로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실무에서는 제품 사진의 불필요한 요소 제거, 채널별 이미지 비율 조정, 배경·색상 통일 작업에 특히 효과적이다. 다만 AI 이미지 편집은 크레딧을 사용하므로 반복 수정이 많은 작업에서는 결과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영역에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다.

figma

훌륭한 파트너: 에 (새 탭에서 열림)

에이전시와 프리랜서는 원격 협업과 전문 역할의 융합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와 더 긴밀하게 공동 창작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Figma 같은 협업 도구는 아이디어 공유부터 피드백, 결과물 제작까지의 경계를 허물며 보다 유연하고 투명한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글은 여러 스튜디오의 사례를 통해 규모보다 민첩성, 일방적 전달보다 지속적인 협업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한다. ## 에이전시 업무 방식의 변화 - 원격 근무로 팀이 여러 지역과 시간대에 분산되면서 실시간·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졌다. - 대형 종합 에이전시 중심의 시장에서 소규모 부티크 에이전시와 프리랜서가 전문성과 민첩성을 앞세워 성장하고 있다. - 디자인 프로세스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방식에서 벗어나, 에이전시와 클라이언트가 과정 전체를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 에이전시 내부에서도 디자이너, 개발자, 전략가의 역할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 Design Business Company 공동창업자 Judson Collier는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는 제너럴리스트 역량이 다시 중요해졌다고 말한다. ## Figma를 활용한 공동 창작 - Figma는 디자인 시안뿐 아니라 의견 교환, 리뷰, 수정, 의사결정을 하나의 작업 공간에서 진행하게 한다. - 클라이언트에게 Figma 링크를 공유하면 클라이언트가 편한 시간에 댓글을 남기고, 에이전시가 이를 바탕으로 계속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다. - 과거처럼 인쇄된 PDF를 회의실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대신, 더 비공식적이고 빈번한 상호작용이 가능해졌다. - 클라이언트가 디자인 도구와 디자인 언어에 익숙해지면서, 에이전시와 클라이언트의 관계도 수직적 전달 구조에서 파트너십으로 바뀌고 있다. ## Human의 유연한 팀 구조 - 디지털 스튜디오 Human은 프로젝트 수요에 따라 팀 규모를 6~10명 사이에서 조정한다. - 이 구조는 프리랜서 수준의 민첩성과 대형 에이전시의 경험·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방식이다. -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클라이언트와 긴밀하게 협업해, 조직 내부 팀과 외부 에이전시 사이에서 발생하는 단절을 줄인다. - 클라이언트가 외부 파트너를 내부 팀의 일부처럼 받아들이는 추세와도 잘 맞는다. ## Jimini Health의 브랜드 개발 - Human은 정신건강 AI 기업 Jimini Health의 새로운 시각 아이덴티티와 웹사이트를 제작했다. - 프로젝트의 스프린트 과정에서 양측은 브랜드가 어떤 가치와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지 먼저 논의했다. - Jimini의 브랜딩 시스템은 인간 감정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 다양한 정신건강 주제를 구분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ADA를 준수하는 색상 팔레트를 구축했다. - 사진,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 앱 등 여러 접점에서 일관된 시각 정체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 Figma Slides를 활용해 브랜드 방향성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양 팀이 시각적 결과물을 보며 구체적인 합의를 만들어 갔다. ##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 - 클라이언트를 최종 검수자가 아니라 초기 기획부터 참여하는 공동 제작자로 설정한다. - 문서나 발표 자료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Figma 링크와 댓글을 활용해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를 만든다. - 프로젝트별로 필요한 인력을 유연하게 구성하되, 디자인과 개발 등 핵심 역할 간 협업 구조는 긴밀하게 유지한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 때 색상, 사진, 앱, 웹, 소셜 미디어 등 실제 사용 환경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figma

피그마, 스페인 시장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Figma)는 일본어에 이어 두 번째 현지화 언어로 스페인어를 채택하고, 제품 인터페이스부터 기술 지원까지 아우르는 본격적인 스페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번 현지화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스페인 기업과 제품 팀의 고유한 설계 및 개발 요구사항을 깊이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피그마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더 많은 언어로 현지화 서비스를 확대하여 전 세계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스페인 시장 내 영향력 및 커뮤니티 성장** * IBEX 35(스페인 주요 상장 주가지수) 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피그마를 도입했으며, Telefonica, Cabify, SEAT, Amadeus 등 주요 기업들이 이를 핵심 설계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2024년 한 해 동안 스페인에서만 150만 개 이상의 피그마 파일이 생성되었으며, 매일 평균 3만 4천 개의 파일이 활발하게 수정되고 있습니다. * 바르셀로나의 'Friends of Figma(FoF)' 챕터는 2,000명 이상의 활동 멤버를 보유하며 피그마의 전 세계 커뮤니티 중 최대 규모로 성장하여 현지 사용자들의 높은 결집력을 보여줍니다. **글로벌 사용자 기반과 현지화 전략의 배경** * 피그마 월간 활성 사용자(MAU)의 85%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며, 전체 매출의 약 5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글로벌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전체 사용자 중 개발자가 약 1/3을 차지하는 등 사용자 구성이 다양해짐에 따라, 언어 장벽을 제거하여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협업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이번 현지화는 FigJam(화이트보드), Dev Mode(개발 모드), Figma Slides(프레젠테이션)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맞물려 제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도구로서의 입지를 강화합니다. **출시 일정 및 향후 전망** * 스페인어 현지화 서비스는 3월 27일부터 단계적으로 배포를 시작하여 4월 17일까지 모든 사용자에게 완료될 예정입니다. * 피그마는 이번 스페인어 출시를 기점으로 올해 안에 다른 주요 언어들에 대한 현지화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오는 5월 샌프란시스코와 런던에서 개최되는 연례 컨퍼런스 'Config'를 통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할 새로운 AI 기능과 제품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협업 툴로서 피그마의 행보는 단순한 기능 업데이트를 넘어, 비영어권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전 세계적인 디자인 생태계를 통합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특히 개발자와 기획자 등 비디자이너 직군의 참여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한국어를 포함한 향후 추가 언어 지원 향방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figma

Figma Slides를 통해 (새 탭에서 열림)

Figma Slides는 프레젠테이션 제작에 Figma의 정교한 디자인 기능과 협업 방식을 결합한 도구다. 오픈 베타를 종료하고 정식 제공되면서 영상 편집, 컴포넌트, 객체 단위 애니메이션, PPTX 호환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뿐 아니라 개발자·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팀이 브랜드에 맞는 고품질 발표 자료를 함께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 Figma Slides의 정식 출시와 주요 기능 - Figma Slides가 오픈 베타를 종료하고 Full, Dev, Collab 좌석 사용자에게 정식 제공된다. -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기능과 업데이트가 출시됐다. -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영상 개선:** 편집기 안에서 영상 재생과 제어가 가능하며, 블러 효과·구간 탐색·재생 속도 조절을 지원한다. - **컴포넌트:** 브랜드 자산, 고객 로고 등 반복 요소를 컴포넌트로 관리해 디자인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 **객체 단위 애니메이션:** 슬라이드 전체가 아니라 개별 레이어에 슬라이드·페이드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 **PPTX 가져오기·내보내기:** 기존 PowerPoint 파일을 편집하거나 외부 협업자와 공유할 수 있다. - 오토 레이아웃, 사용자 지정 폰트, 연결된 브랜드 라이브러리, 임베드 가능한 프로토타입 등 기존 Figma 기능도 Slides에서 활용할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과 템플릿으로 품질 유지 - Figma에 구축한 디자인 시스템의 자산과 컴포넌트를 슬라이드에 직접 가져올 수 있다. - Merkle은 글로벌 디자인 시스템의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하되, 프레젠테이션에 적합하도록 선별한 템플릿을 운영한다. - UI/UX 디자인, 리서치, 데이터 시각화, 고객별 발표 등 목적에 맞춘 템플릿과 스타일을 별도로 구성할 수 있다. - 템플릿을 통해 팀원이 처음부터 많은 디자인 결정을 내리지 않아도 되므로, 전체 결과물의 품질 기준을 높일 수 있다. - 브랜드 라이브러리와 재사용 가능한 레이아웃을 활용하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발표 목적에 맞게 자료를 수정할 수 있다. ## 브랜드에 맞춘 영업 자료 제작 - Decagon은 회사의 3D 브랜드 이미지에서 색상 영감을 얻은 템플릿을 제작해 영업 덱에 적용했다. - 브랜드의 디자인과 자산을 활용하면서도 세부적인 시각 요소까지 통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고객의 우선순위에 따라 조합할 수 있는 다양한 부록 레이아웃도 포함했다. - 고객별 성공 기준에 맞춰 발표 자료를 구체화할 수 있어, 브랜드 인상과 영업 성과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슬라이드가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맥락을 함께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도구로 활용된다. ## 대상에 맞춰 발표 흐름 조정 -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에 따라 강조점과 순서를 바꿔야 한다. - 그리드 뷰로 전체 슬라이드를 한눈에 확인하면서 핵심 메시지와 적절한 도입부를 찾을 수 있다. - 슬라이드 순서를 쉽게 재배치해 투자자, 고객, 내부 구성원 등 대상별 내러티브를 구성할 수 있다. -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한 `Raise` 템플릿은 투자 단계, 창업자 구성, 제품 유형에 따라 덱의 구조가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반영한다. - 어떤 발표에서는 인사이트를 먼저 보여주고 팀 소개를 마지막에 배치할 수 있고, 다른 발표에서는 팀의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해 팀 소개를 앞에 둘 수 있다. - 중요한 것은 ‘멋진 요소’를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하나의 아이디어로 압축하는 것이다. ## 여러 직군이 함께 만드는 발표 자료 - Figma Slides는 내부 리뷰, 영업 덱, 고객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디자이너는 브랜드와 시각적 완성도를 관리하고, 개발자와 다른 직군은 같은 작업 공간에서 내용을 보완할 수 있다. - 프로토타입을 직접 삽입해 제품 경험을 발표 자료 안에서 보여줄 수 있다. - 공동 편집 환경을 통해 디자인 결과물과 발표 메시지를 별도 단계가 아니라 하나의 작업 과정으로 연결한다. - 결과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문서 제작 도구가 아니라 팀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협업 공간으로 확장한다. 팀의 브랜드 자산과 디자인 시스템을 이미 Figma에서 관리하고 있다면, Figma Slides의 연결된 라이브러리·컴포넌트·템플릿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PPTX를 주고받아야 하거나 발표 대상별로 자료를 자주 재구성하는 조직이라면, 디자인 일관성과 협업 효율을 함께 높일 수 있다.

figma

디자인을 포기하지 않 (새 탭에서 열림)

Figma Slides가 플러그인을 지원하면서, 프레젠테이션 제작 과정에서도 Figma의 디자인 확장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글은 이미지·아이콘 수집, 배경 제작, PDF 재활용 등 슬라이드 제작 단계별로 유용한 플러그인을 소개하며, 디자인 품질을 유지하면서 작업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설명한다. 플러그인은 슬라이드의 시각적 완성도와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보조 도구로 제안된다. ## Figma Slides와 플러그인 생태계 - Figma Slides는 팀 전체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에 Figma의 디자인 기능을 결합한 프레젠테이션 도구다. - 기존 Figma와 FigJam처럼 플러그인을 설치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 플러그인은 이미지 검색, 색상·그라디언트 조정, 애니메이션 등 슬라이드 제작의 여러 단계에 활용된다. - 발표 목적에 맞는 시각적 스토리를 더 빠르고 일관되게 구성하는 것이 목표다. ## 아이콘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슬라이드 구성 ### IconScout - 수백만 개의 아이콘, 일러스트, 3D 에셋, Lottie 애니메이션, Unicons를 제공한다. - 슬라이드 제작 중 별도의 이미지 검색 과정 없이 필요한 그래픽을 바로 가져올 수 있다. - 사용자 지정 색상 팔레트로 에셋의 색상을 조정할 수 있다. - 역 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기존 이미지와 유사한 그래픽을 찾을 수 있다. - 제품 설명, 데이터 시각화, 추상적 개념 표현 등에 적합하다. ## 브랜드에 맞는 배경 만들기 ### Mesh Gradient - 격자 구조의 꼭짓점과 모서리를 직접 편집해 맞춤형 그라디언트를 제작한다. - 편집 결과를 실시간으로 미리 볼 수 있다. - 완성한 그라디언트를 저장하고 다시 업로드해 추가 편집할 수 있다. - 브랜드 색상을 반영한 배경이나 단조롭지 않은 표지·전환 슬라이드를 만드는 데 유용하다. - 분홍, 보라, 주황 등 여러 색상을 자연스럽게 혼합해 시각적 주목도를 높일 수 있다. ## PDF 자료를 편집 가능한 디자인으로 변환 ### PDF.to.design - PDF 파일을 Figma 디자인으로 가져와 편집 가능한 레이어로 변환한다. - PDF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개별적으로 추출해 슬라이드 구성 요소로 재활용할 수 있다. - 기존 보고서, 문서, 출판물의 일부를 프레젠테이션 자료로 바꿀 때 유용하다. - 파일이 사용자의 로컬 컴퓨터에 비공개로 보관되므로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도 활용할 수 있다. - PDF 전체를 단순 이미지로 삽입하는 방식과 달리, 변환 후 요소를 직접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발표용 디자인을 다듬는 단계 - 글의 다음 섹션에서는 슬라이드 디자인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하고, 발표 직전 결과물을 정리·완성하는 플러그인들이 소개된다. - 제공된 본문은 **Jitter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항목의 도입부에서 끝나므로, 해당 플러그인의 구체적인 기능과 이후 추천 도구의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실무에서는 먼저 IconScout와 PDF.to.design으로 콘텐츠를 확보하고, Mesh Gradient로 브랜드에 맞는 시각적 분위기를 만든 뒤, 필요한 슬라이드에만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플러그인을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 발표의 메시지와 일관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figma

이제 디자인의 정의를 확장할 때 (새 탭에서 열림)

디자인은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만의 업무가 아니라, 마케팅·제품·영업 등 다양한 직군이 시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는 과정이라는 것이 글의 핵심 주장이다. Figma는 전문 디자이너를 위한 도구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모든 협업자가 자신 있게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구와 조직 문화를 확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 템플릿, 단순화된 기능, 브랜드 자산 관리와 승인 지원 같은 장치가 필요하다. ## 디자인의 경계를 넓혀야 하는 이유 - 오늘날 더 많은 사람이 일상 업무에서 디자인을 활용하고 있다. - 마케터, 제품 관리자, 개발자, 운영 담당자 등은 썸네일, 전단, 초대장, 소개 카드, 원페이저 등을 직접 제작한다. - 이들은 공식적인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정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의 관심을 끌며 협업의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 따라서 디자인은 직함이나 소속보다 실제로 문제를 시각적으로 해결하는 활동을 기준으로 정의해야 한다. ## 비디자이너가 느끼는 진입 장벽 - 비디자이너에게 Figma 파일은 전문 예술가의 갤러리처럼 느껴질 수 있다. - 무엇을 어떻게 만져야 할지 모르고 - 실수로 작업물을 망칠까 걱정하며 - 자신의 결과물을 전문 디자이너가 평가할까 부담을 느낀다. - 실제로 많은 비디자이너가 디자인 요청이 밀리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결과물을 만들지만, 자신이 도구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 - 도구 사용법의 문제뿐 아니라 “디자인은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조직 내 인식도 참여를 어렵게 만든다. ## 협업 도구가 만드는 소속감 - 회의나 팀 활동뿐 아니라 도구 자체도 조직 내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다. - Figma는 원래 디자이너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협업자가 참여할 때 더 큰 가치가 발생한다. - FigJam, Dev Mode, Figma Slides 등은 마케팅 담당자, 개발자, 기타 협업자가 디자인 과정에 더 자신 있게 참여하도록 돕는다. - 다만 기능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누구나 디자인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개인적·조직적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 일상적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방법 - 디자이너는 팀원이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목적별 템플릿을 제공할 수 있다. - 더 많은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도록 복잡한 기능과 작업 흐름을 단순화해야 한다. - 비디자이너가 자주 겪는 문제를 제품 차원에서 해결할 필요가 있다. - 브랜드 가이드에 맞는 결과물 만들기 - 적절한 이미지와 디자인 자산 찾기 - 카피 문구를 수정하거나 발전시키기 - 검토와 승인 요청하기 - 새로운 사용자의 실력을 교육하고, 시도 자체를 인정하며, 성장한 결과를 적극적으로 격려해야 한다. ## 2025년의 디자인과 협업 - 업무 속도가 빨라지고 여러 업무 흐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협업 접점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마케팅과 제품 분야의 구성원도 자신의 업무가 디자인의 일부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디자인 품질은 전문 디자이너의 결과물뿐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만드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자료에 의해 결정된다. - Figma는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넓은 사람들이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실무적으로는 비디자이너에게 작업을 맡길 때 빈 파일보다 템플릿과 명확한 브랜드 규칙을 제공하고, 검토·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디자인을 특정 직군의 전유물이 아닌 조직 전체의 협업 역량으로 바라볼 때 더 빠르고 포용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figma

요금제, 시트 및 결 (새 탭에서 열림)

Figma는 2025년 3월 11일부터 가격, 좌석 유형, 결제 승인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Figma Design의 Full 좌석 가격은 인상되며, 모든 유료 좌석에는 FigJam과 Figma Slides 이용 권한이 포함된다. 또한 사용자가 임의로 유료 좌석을 늘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관리자가 사전에 좌석 추가를 승인하는 구조로 변경된다. ## 가격 및 좌석 체계 개편 - 기존 요금제는 **Full, Dev, Collab, View** 좌석 체계로 이전된다. - **Figma Design의 가격이 인상**되며, 특히 Full 좌석 가격이 변경된다. - 모든 유료 좌석에서 **FigJam과 Figma Slides**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무료 **Starter 플랜은 계속 제공**된다. - 구체적인 가격은 Professional, Organization, Enterprise 등 요금제별 표로 제시되며, 금액은 미국 달러 기준이다. ## 관리자 중심의 좌석 승인 방식 - 기존에는 사용자의 행동으로 좌석이 자동 업그레이드되고, 관리자가 이후 청구 전에 검토했다. - 새 모델에서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좌석 요청을 **관리자가 사전에 승인**해야 한다. - 관리자는 제품별로 여러 좌석을 관리하는 대신, 사용자당 **하나의 좌석만 관리**하면 된다. - 이를 통해 예상하지 못한 좌석 증가와 청구를 줄이고, 관리자가 비용을 더 명확하게 통제할 수 있다. ## 3일간의 임시 사용 권한 - 관리자가 요청을 검토하는 동안 사용자가 협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요청한 좌석의 기능을 **최대 3일간 임시로 사용할 수 있다**. - 임시 기간에는: - 새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 팀원이 편집 권한을 부여한 파일을 수정할 수 있다. - 관리자가 승인한 좌석은 다음 청구서에 반영된다. - 좌석 비용은 승인일부터 구독 기간 종료일까지 **일할 계산(proration)** 된다. - 이 변경 사항은 모든 유료 플랜에 적용된다. ## 변경 적용 일정 - **2025년 3월 11일**부터 기존 플랜이 새 좌석 유형과 승인 흐름으로 이전된다. - Full 좌석 가격 인상과 새로운 일할 계산 방식은 **3월 11일 이후 첫 갱신 시점**부터 적용된다. - 기존 고객에게는 이메일로 개인별 변경 내용이 안내된다. ## Connected Projects와 향후 계획 - 이번 결제 모델 개편은 2025년 후반 출시 예정인 **Connected Projects**의 기반이 된다. - 프리랜서와 에이전시는 현재 고객과 협업하기 위해 여러 플랜에서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 Connected Projects에서는 기존 Figma 좌석을 활용해 고객과 파일을 생성하고 공동 편집할 수 있게 된다. - 이를 통해 외부 협업을 위해 여러 라이선스를 중복 구매해야 하는 문제가 줄어들 전망이다. 실무적으로는 조직 관리자가 2025년 3월 11일 전후의 요금과 좌석 매핑을 확인하고, 좌석 승인 담당자와 내부 승인 절차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자동 좌석 증가에 의존하던 팀은 사용자의 요청이 승인되지 않을 경우를 고려해 검토 기준과 대응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figma

요점 정리: 제 (새 탭에서 열림)

피그마의 2024년 업데이트는 사용자 커뮤니티와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함께 확장한 과정이었다. 180개의 신규 릴리스, 1만 명이 참석한 Config, 전 세계 220개 이상의 Friends of Figma 그룹을 통해 피그마는 디자인뿐 아니라 개발·마케팅·제품팀 전체를 위한 도구로 영역을 넓혔다. 글은 주요 제품 출시와 브랜드 개편, 커뮤니티 콘텐츠를 되돌아보며 “피그마가 만들고 사용자가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 제품 기능과 워크플로 확장 - UI3를 개선해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 AI 도구를 재정비해 기능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의도와 활용성을 중심으로 발전시켰다. - Dev Mode를 강화해 디자인과 코드 사이의 연결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 프레젠테이션 제작 도구인 Figma Slides를 출시해 디자인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단계까지 지원했다. - 2024년에는 대규모 기능 출시뿐 아니라 사용성을 높이는 작은 업데이트까지 총 180개의 릴리스를 진행했다. ## Config를 통한 커뮤니티 확장 - 2024년 Config에는 1만 명 이상이 샌프란시스코에 모여 제품 개발의 미래를 논의했다. - 피그마는 Config 2025의 얼리버드 티켓을 소개하며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발표자들의 강연에서 영감을 얻는 방법과 기억에 남는 세션을 만드는 방식을 공유했다. - 전 세계 220개 이상의 Friends of Figma 그룹이 커뮤니티 기반 학습과 교류를 뒷받침했다. ## 새로운 도구에 맞춘 브랜드 개편 - 개발자, 마케터, 제품팀 등 더 넓은 사용자를 지원하게 되면서 브랜드 정체성도 함께 개편했다. -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와 서체를 도입했다. - 피그마 자체 도구를 사용해 웹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 컴포넌트를 점검하고 정리해 일관성을 높였으며, 변수·색상·타이포그래피 스타일을 활용해 향후 확장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 웹 제작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팀 간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커뮤니티가 만든 활용 방식 - Figma Slides에서는 커뮤니티 템플릿을 활용해 발표의 완성도와 표현력을 높이는 사례를 소개했다. - Ableton Note 앱 디자이너 Pablo Sánchez는 예상 밖의 경험을 만드는 7가지 디자인 원칙을 공유했다. - 핵심은 사용자를 놀라게 하는 요소를 설계하기 전에 디자이너 스스로 작업 과정에서 즐거움과 호기심을 느끼는 것이다. - One North의 Nick Villapiano는 개발자도 디자인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Dev Mode를 단순한 개발 전달 도구가 아니라 개발자가 디자인 의사결정에 기여하는 협업 공간으로 바라본다. ## 사용자 피드백을 통한 제품 발전 - 피그마의 업데이트는 커뮤니티의 작업 방식과 제작 결과물에 대한 관찰에서 출발한다. - 새로운 기능은 출시 자체보다 사용자가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변형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 제품, 행사, 브랜드 시스템, 교육 콘텐츠를 함께 발전시키며 피그마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보여준다. 피그마를 사용하는 팀이라면 2024년 기능을 단순히 추가된 도구로 보기보다, UI3·AI·Dev Mode·Slides를 현재 협업 프로세스에 어떻게 연결할지 점검하는 것이 유용하다. 특히 개발자를 초기 디자인 논의에 참여시키고, 디자인 시스템을 실제 제품과 웹 경험에 일관되게 적용하는 방식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figma

Config 2024의 (새 탭에서 열림)

Config 2024의 시각 아이덴티티는 Figma의 제품 경험을 행사 공간과 디지털 접점 전체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Figma의 캔버스, Figma Slides, 다양한 제작 모드를 바탕으로 기본 도형이 변형·확장되는 형태 언어를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독립적인 행사 정체성과 Figma 브랜드의 일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1만 명 이상의 현장 참가자와 온라인 참가자를 고려해 미적 요소뿐 아니라 안내와 동선까지 아우르는 모듈형 디자인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 Figma 기능에서 출발한 형태 언어 - 브레인스토밍 단계에서 새롭게 개편된 Figma와 Figma Slides의 핵심 경험을 시각적 출발점으로 삼았다. - 작업 생성, 공유, 발표 등 서로 다른 제작 모드를 전환하는 경험에서 영감을 얻었다. - Figma 캔버스와 Figma Slides의 새로운 캔버스를 시각적으로 해석해, 형태가 확대·이동·변형되며 예상하지 못한 관점을 보여주는 시스템을 구상했다. - 주요 테마는 다음과 같다. - 작업과 맥락 사이를 이동하는 움직임 - 캔버스를 비우거나 작업을 보여주며 창작 의도를 증폭하는 것 - 협업을 통해 다양한 관점이 만나는 것 - 여러 제작 방식을 포용하는 것 ## 형태와 기능의 결합 - 행사 디자인을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 설계의 문제로 접근했다. - 등록부터 원하는 발표 세션의 좌석 확보까지, 참가자가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시각 언어로 지원해야 했다. - 정교한 비주얼과 일관된 안내 체계를 결합해 복잡한 행사 경험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 기본적인 원시 도형을 조합해 더 복잡한 대형 그래픽과 공간 요소를 제작했다. ## 공간 전체로 확장된 슈퍼그래픽 - 샌프란시스코 Moscone Center의 넓은 규모에 맞춰 건물 외벽과 다양한 표면에 그래픽을 적용했다. - 행사장 중앙에는 서로 다른 형태의 대형 물리적 슈퍼그래픽 세 개를 설치했다. - 참가자들은 이 구조물을 좌석, 사진 촬영 배경, 만남의 장소로 활용했다. - 그래픽을 평면 이미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상호작용하는 공간 경험으로 확장했다. ## 기본 도형을 활용한 모듈형 시스템 - Config 브랜드의 지속적인 모티프인 도형을 Figma 툴바의 기본 도형에서 가져왔다. - 사각형 - 원 - 다각형 - 누구나 Figma에서 디자인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단순한 도형을 복잡한 슈퍼그래픽의 구성 요소로 발전시켰다. - 동일한 브랜드를 유지하면서도 수많은 행사 자산이 반복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모듈형 구조를 설계했다. - Figma 안에 슈퍼그래픽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각 그래픽마다 세 가지 변형을 제공해 서로 다른 각도와 구성을 표현했다. - 이 방식으로 행사장, 디지털 화면, 인쇄물 등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성과 변주를 동시에 확보했다. ## 대규모 행사에 대응하는 디자인 시스템 - Config에는 현장 참가자 1만 명 이상과 더 많은 온라인 참가자가 참여하므로, 작은 접점까지 포함한 전체 경험 설계가 필요했다. - 키노트나 건물 외벽처럼 눈에 띄는 요소뿐 아니라 다음 항목에도 동일한 시각 언어를 적용했다. - 디지털 화면 - 안내물 - 기념품과 스웨그 백 - 행사장 내 각종 접점 - 행사 아이덴티티가 특정 장면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의 모든 상호작용에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 실용적인 시사점 대규모 브랜드 경험을 만들 때는 먼저 브랜드의 핵심 기능이나 사용자 경험에서 반복 가능한 시각 원리를 추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후 기본 도형과 컴포넌트처럼 재사용 가능한 단위로 시스템화하면, 수많은 채널에 빠르게 적용하면서도 일관성·확장성·변주를 함께 유지할 수 있다.

figma

Figma Slides로 승기를 (새 탭에서 열림)

Figma Slides는 Figma의 높은 시각적 완성도와 FigJam의 협업·피드백 기능을 결합한 프레젠테이션 도구로, 2024년 6월 오픈 베타로 공개됐다. 디자이너는 기존 Figma 작업 방식을 그대로 활용하고, 비디자이너는 쉽게 콘텐츠를 편집하며 함께 발표 자료를 만들 수 있다. Figma는 이를 통해 일방적인 발표 자료를 설득과 피드백이 오가는 대화형 스토리텔링 도구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 프레젠테이션 제작의 어려움 - 발표자의 45%는 창의적인 레이아웃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 41%는 적절한 시각 자료를 찾고 활용하는 일을 어렵게 느낀다. - 47%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에 8시간 이상을 사용한다. - Figma 사용자들은 최근 1년 동안 약 350만 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했지만, 실제 발표를 위해 다른 도구로 작업물을 옮기거나 프로토타입을 별도로 공유해야 했다. - Figma Slides는 이런 단절을 줄이고 디자인과 발표 준비를 한 공간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 Figma의 디자인 기능을 활용한 슬라이드 제작 - 기존 슬라이드 도구에서 부족했던 **발표자 노트**와 **슬라이드 전환 효과**를 제공한다. - 기본 도구 모드에서는 텍스트, 이미지, 도형을 사용해 빠르게 발표 자료를 만들 수 있다. - **디자인 모드**를 켜면 Figma Design의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Auto Layout - 정교한 정렬 및 배치 - 고급 속성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와 상태 - Figma에서 복사한 호버 상태 등의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는 발표 중에도 동작한다. - 이미지와 시각 자료가 메시지의 효과와 참여도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핵심 가치로 삼는다. ##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에셋의 재사용 - Figma에서 구축한 텍스트 스타일, 색상 스타일, 컴포넌트와 에셋을 Figma Slides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UI 디자인을 이미지로 하나씩 내보내야 했던 기존 작업을 없애고, Figma 제품군 전체에서 복사·붙여넣기 방식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 디자이너가 기존 디자인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발표 자료를 제작할 수 있다. ## Grid View를 통한 스토리 구성 - 슬라이드를 한 장씩 편집하는 단일 슬라이드 보기와 전체 흐름을 확인하는 **Grid View**를 제공한다. - Grid View에서는 슬라이드가 행 단위로 배치되어 발표의 전체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슬라이드 순서를 쉽게 바꾸며 이야기의 흐름과 섹션 구성을 조정할 수 있다. - 단일 슬라이드 보기와 Grid View 사이를 오갈 때 변경 사항이 동기화된다. - 특히 20장 이상의 발표 자료에서 전체 내러티브를 재구성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둔다. ## 일방적인 발표에서 협업형 대화로 - Figma는 FigJam을 통해 회의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의견을 내는 협업 방식을 경험했고, 기존 발표 방식의 비효율을 발견했다. - 기존 프레젠테이션은 한 사람이 말하고 나머지는 듣는 구조가 되기 쉽다. - Figma Slides는 디자이너와 비디자이너가 같은 공간에서 자료를 만들고 의견을 주고받도록 설계됐다. - 제품 검토, 영업 제안, 투자 피치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표 자료를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합의를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Figma Slides는 기존 Figma 디자인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팀이나, 발표 자료 제작 과정에 디자이너와 비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야 하는 조직에 특히 적합하다. 발표용 슬라이드와 실제 디자인 작업 사이의 변환 과정을 줄이고, 전체 이야기 구조를 Grid View에서 점검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