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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tch Fix, Figma 협

Stitch Fix는 빠르게 변화하는 웹·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스프린트를 활용하고, 그 전 과정을 Figma에서 협업하며 진행했다. Figma의 브라우저 기반 환경과 실시간 공동 편집, 댓글, 공유 컴포넌트 덕분에 부서 간 파일 전달과 설치 과정이 사라지고 하나의 최신 디자인을 기준으로 빠르게 의사결정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팀은 반복 작업보다 사용자 경험과 같은 고차원적인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다. ### 디자인 스프린트와 Figma 도입 - Stitch Fix는 성장하는 사용자 기반과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자인 스프린트를 운영했다. - 디자인 스프린트는 해커톤과 유사하게 짧은 기간 안에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 디자이너, 엔지니어, 마케터, 프로젝트 매니저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화이트보딩과 테스트를 거쳐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 Head of Product Design Ellen Beldner는 Figma가 부서 간 협업을 가능하게 해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 브라우저 기반 협업으로 프로토타이핑 가속 - Figma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므로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설치할 필요가 없다. - PC를 사용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와 Mac을 선호하는 디자이너가 동일한 URL로 같은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 Sketch 파일을 주고받거나, 별도 프로토타이핑·개발 전달 도구로 파일을 내보내는 과정이 줄어든다. - Stitch Fix는 Figma가 Sketch, InVision, Zeplin의 역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고 보았다. - 팀 전체가 동일한 파일을 사용하므로 최신 버전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데 드는 혼란도 줄어든다. ### 실시간 피드백과 공동 편집 - 초기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는 기능 구현 난이도나 사용자 흐름의 연쇄적인 문제를 빠르게 발견하고 수정해야 한다. - 기존 방식에서는 한 사람의 컴퓨터 주변에 모이거나 파일을 내보내 이메일로 전달해야 했다. - Figma의 Multiplayer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 사람이 같은 파일을 동시에 보고 편집할 수 있다. - 팀원은 문제가 있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해 의견을 말하거나, 댓글을 남기거나, 파일 안에 직접 간단한 목업을 그려 제안할 수 있다. - 한 디자이너가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때, Ellen은 각각에 댓글과 수정 예시를 남겼고 디자이너는 같은 URL에 다시 접속해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별도의 리뷰 미팅이나 화면 공유 세션을 잡지 않아도 상세한 비평과 수정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 여러 버전의 파일이 분리되는 대신 하나의 원본에서 작업하므로 프로젝트 관리상의 혼란과 버전 불일치가 줄어든다. ### 공유 컴포넌트로 반복 작업 제거 - 디자인 스프린트에서는 같은 아이콘이나 UI 요소를 여러 화면에 반복해서 배치하는 작업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 - Figma의 공유 컴포넌트는 UI 요소를 재사용 가능한 인스턴스로 관리한다. - 마스터 컴포넌트를 수정하면 해당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모든 인스턴스에 변경 사항이 반영된다. - Stitch Fix는 카드 기반 디자인 시스템을 프로토타이핑하면서 사용자별로 어떤 카드 조합이 효과적인지 빠르게 실험했다. - 한쪽에서는 컴포넌트를 수정하고, 다른 팀원은 이미 만들어진 인스턴스를 활용해 내비게이션 등 다른 영역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었다. - 반복적인 복사·수정 대신 사용자 경험과 제품 구조 같은 높은 수준의 문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다. ### 실용적인 적용 방향 - 짧은 기간에 여러 부서가 함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야 한다면 브라우저 기반 단일 작업 공간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실시간 편집, 댓글, 공유 컴포넌트를 적극 활용하면 리뷰 회의와 파일 전달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앞당길 수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의 핵심 UI 요소를 컴포넌트화하면 스프린트 중에도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조합을 빠르게 검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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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Tip Roundup

이 글은 Figma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짧고 실용적인 팁을 모은 네 번째 라운드업이다. 마스크, 심벌, 제약 조건, 아웃라인 모드처럼 기본 기능을 활용하면 이미지 편집과 반복 패턴 제작, 반응형 레이아웃 확인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각 팁은 설명보다 실제 사용 사례와 짧은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전달된다. ## 마스크로 이미지 자르기 - Figma의 마스크 기능을 사용하면 이미지나 그래픽을 원하는 형태로 잘라낼 수 있다. - 사각형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도형을 마스크로 활용해 독특한 이미지 크롭을 만들 수 있다. - 이미지 자체를 파괴적으로 편집하지 않고 표시 영역만 조정하므로, 이후에도 위치와 크기를 수정하기 쉽다. ## 심벌로 반복 패턴 만들기 - 동일한 요소를 여러 번 배치해야 할 때 심벌을 활용하면 작업을 단순화할 수 있다. - 심벌 하나를 수정하면 연결된 인스턴스에 변경 사항을 반영할 수 있어 반복 요소 관리에 유리하다. - 심벌을 반복 배치하고 회전·이동·조합하면 장식용 패턴이나 재미있는 그래픽을 만들 수 있다. - 단순한 UI 컴포넌트뿐 아니라 창의적인 시각 디자인에도 심벌을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제약 조건으로 프레임 크기 조정하기 - 프레임 내부 요소에 제약 조건을 설정하면 부모 프레임의 크기가 바뀔 때 요소가 어떻게 반응할지 지정할 수 있다. - 요소를 왼쪽·오른쪽·위·아래에 고정하거나, 가로·세로 방향으로 늘어나도록 설정할 수 있다. - 다양한 화면 크기를 고려한 레이아웃을 만들 때 유용하며, 프레임 크기를 직접 조정하면서 반응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 원문에서는 이 팁을 소개하는 트위터 임베드가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 Command + Y로 아웃라인 모드 확인하기 - `Command + Y` 단축키로 아웃라인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 아웃라인 모드에서는 채우기와 시각적 스타일보다 객체의 경계와 구조를 중심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복잡한 아이콘이나 화면 구성에서 겹친 요소, 벡터 경로, 레이어 구조를 점검할 때 도움이 된다. - 일반 보기와 아웃라인 보기를 오가며 아이콘 구성과 레이아웃을 검토할 수 있다. 실무에서는 마스크를 이미지 편집에, 심벌을 반복 요소 관리에, 제약 조건을 반응형 레이아웃 설계에, 아웃라인 모드를 구조 검수에 적용하면 좋다. Figma의 기본 기능도 조합 방식에 따라 단순한 편집을 넘어 효율적인 시스템과 창의적인 그래픽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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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시간, 더 많은

Unfold는 Figma를 도입해 디자인 파일 버전 충돌, 피드백 분산, 개발자 핸드오프 문제를 크게 줄였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과 브라우저 접근성 덕분에 커뮤니케이션에 쓰는 시간이 약 30% 감소했고, 더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더 많은 고객을 맡을 수 있게 됐다. 이 글은 에이전시 업무를 하나의 협업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 여러 버전과 협업 문제의 해소 - Unfold는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프로젝트 매니저, 고객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서로 다른 컴퓨터와 운영체제, 각기 다른 디자인 도구를 사용하면서 파일 덮어쓰기와 버전 충돌이 자주 발생했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플러그인을 조합했지만, 단순한 작업에도 복잡한 도구 체계가 필요했다. - Figma는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므로 모든 사람이 같은 최신 파일에 접근할 수 있고, URL 하나만 공유하면 협업이 가능했다. - Unfold는 버전 관리와 피드백 과정이 단순해지면서 커뮤니케이션에 소요되는 시간이 최소 30% 줄었다고 평가했다. ##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된 디자인 프로세스 - Figma는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피드백, 개발자 전달을 한 플랫폼 안에서 처리한다. - 기존 Sketch 파일은 Figma의 Sketch importer로 가져올 수 있어 기존 프로젝트를 이전하기 쉬웠다. - 새로운 프로젝트에서는 Figma의 multiplayer 기능을 활용해 팀과 고객이 하나의 문서에서 동시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했다. - 여러 사람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어 초기 브레인스토밍 속도가 빨라졌다. - 무드 보드에는 색상 팔레트, 글꼴 후보, 시각적 레퍼런스를 함께 배치할 수 있었다. - 웹에서 이미지를 문서로 바로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어 파일을 저장하고 다시 업로드하는 과정이 사라졌다. ## 문맥을 유지하는 피드백 - 디자인 파일은 항상 같은 URL에서 최신 상태로 공유됐다. - 디자이너가 파일을 내보내거나 고객에게 새 버전을 업로드할 필요가 없었다. - 고객은 Figma의 댓글 기능으로 원하는 시점에 피드백을 남길 수 있었다. - 댓글이 관련 디자인 프레임에 고정되므로 Slack이나 이메일에 흩어진 피드백보다 맥락을 파악하기 쉬웠다. - 고객 입장에서도 “모든 작업이 한곳에 있다”는 점이 Figma 도입을 설득하는 간단한 장점이 됐다. ## 개발자 핸드오프의 간소화 - 기존에는 Mac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의 개발자에게 별도 도구나 구독을 요구해야 했다. - 디자인 파일을 PSD로 변환하기 위해 Illustrator를 거치면서 레이어가 손상되는 문제도 발생했다. - Figma에서는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브라우저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 개발자는 코드 모드에서 에셋과 CSS, Android, iOS 관련 정보를 확인하거나 내보낼 수 있다. - 클라우드의 최신 디자인과 개발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자동으로 연결되어 별도의 동기화가 필요 없다. - 개발자는 보기 전용 권한만으로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의 추가 비용 부담도 줄었다. ## 더 많은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게 된 효과 - Figma 도입 후 Unfold는 전체 프로세스의 마찰과 반복 작업이 줄어 프로젝트를 더 빨리 완료할 수 있었다. - 작업 흐름이 자연스러워져 팀원들이 도구 자체보다 디자인과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었다. - 시간 절약뿐 아니라 협업 경험이 편해진 점도 생산성 향상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 결과적으로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은 업무를 수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에이전시처럼 내부 팀과 외부 고객, 개발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환경에서는 파일 형식보다 **접근성, 단일 최신본, 문맥 기반 피드백, 개발자용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따라서 협업 도구를 선택할 때는 개별 기능보다 전체 업무 흐름을 얼마나 하나로 연결하고 반복 커뮤니케이션을 줄이는지 평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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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

Figma의 디자인 시스템은 팀의 규모나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공통 컴포넌트와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 디자인 일관성과 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 글은 Figma가 제공하는 기능과 실제 사용자 사례를 통해 디자인 시스템을 어디서 시작하고 어떻게 확장할지 보여준다. 핵심은 작은 단위에서 출발해 컴포넌트, 중첩 구조, 팀 라이브러리 등을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 Figma가 디자인 시스템을 지원하는 방식 - Figma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Constraints**, **Team Library**, **Components** 같은 기능을 발전시키고 있다. - 디자인 시스템은 단순한 UI 키트가 아니라 팀 내 디자이너, 개발자, 제품 관리자 간의 공통 언어로 활용될 수 있다. - Microsoft처럼 매우 복잡한 중첩 컴포넌트와 제약 조건을 활용하는 사례도 있으며, Figma는 사용자가 제품의 한계를 확장하는 다양한 방식을 공유하고자 했다. - 글에 소개된 사례들은 Figma가 비용을 지급하거나 후원한 콘텐츠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이 작성한 경험 공유다. ## 작은 구성 요소부터 시작하기 — Gusto - Gusto는 급여·인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 시작할 때의 막막함을 단순한 구성 요소로 해결했다. - 처음부터 완성된 시스템을 만들기보다, 재사용 가능한 기본 요소를 정의하는 방식으로 출발했다. - 디자인 시스템 구축의 첫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작업이 유용하다. -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UI 요소 찾기 - 기본 컴포넌트와 패턴 정리 - 프로젝트와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류 - 팀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요소부터 우선순위화 ##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자산 관리 — Square - Square의 마케팅 팀은 제품 UI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위한 내부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 시스템에는 다음과 같은 자산이 포함된다. - 색상 팔레트 - 로고 세트 - 마케팅 및 브랜드 관련 그래픽 자산 - 디자인 시스템을 제품 화면에만 한정하지 않고, 마케팅과 브랜드 업무에도 적용하면 여러 팀이 동일한 시각적 기준을 사용할 수 있다. - Figma 안에서 자산을 공유하면 최신 버전을 쉽게 찾고, 중복 제작이나 오래된 로고 사용을 줄일 수 있다. ## 비디자이너의 참여를 돕기 — Virta Health - Virta Health는 당뇨병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디자이너가 아닌 구성원도 디자인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구축 과정은 다음 단계로 진행됐다. - 기존 컴포넌트와 화면을 감사 - 반복되는 패턴과 문제점 파악 -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제작 - 컴포넌트를 활용한 최종 목업 구성 - 비디자이너는 컴포넌트를 드래그 앤 드롭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할 수 있다. - 그 결과 엔지니어와 제품 관리자가 디자인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방식도 개선됐다. - 디자인 시스템은 제작 속도뿐 아니라 직군 간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는 도구로도 기능한다. ## 중첩 컴포넌트로 유연성 높이기 — OpenText - OpenText는 중첩 컴포넌트를 사용해 더 강력하고 유연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 하나의 컴포넌트 안에 다른 컴포넌트를 조합하면 복잡한 UI 패턴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 대표적인 활용 예시는 다음과 같다. - 버튼 내부에 아이콘 컴포넌트 배치 - 버튼의 기본·호버·비활성 상태 구성 - 여러 요소를 조합한 복합 UI 패턴 제작 - 하위 컴포넌트를 수정하면 이를 사용하는 상위 컴포넌트에도 변경 사항을 반영할 수 있어 유지보수가 쉬워진다. - 다만 중첩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해지면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컴포넌트의 책임과 조합 규칙을 명확히 해야 한다. ## 원자적 디자인 구조 적용하기 — SetProduct.com - SetProduct.com은 **Atomic Design** 원칙을 디자인 시스템의 기반으로 사용했다. - 디자인 요소를 작은 단위에서 큰 단위로 확장한다. - 원자: 텍스트, 아이콘, 색상 등 - 분자: 버튼처럼 여러 원자가 결합된 요소 - 유기체: 카드나 복합 UI 블록 - 템플릿·페이지: 여러 블록이 조합된 화면과 전체 레이아웃 - 이 접근 방식은 디자인 요소 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재사용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작은 단위의 변경이 더 큰 화면에 일관되게 적용되므로, 대규모 UI를 관리하기에 적합하다. ## 실무 적용을 위한 접근법 - 처음부터 모든 화면과 컴포넌트를 표준화하려 하지 말고, 반복 사용 빈도가 높은 요소부터 시작한다. - 컴포넌트와 스타일을 팀 라이브러리로 공유해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자산을 사용하도록 한다. - 중첩 컴포넌트와 제약 조건은 반응형 화면과 복잡한 상태를 표현할 때 활용한다. - 디자인 시스템을 디자이너만의 도구로 만들지 말고 개발자와 제품 관리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한다. - 시스템을 한 번 완성하는 프로젝트로 보기보다, 실제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속 개선하는 공용 기반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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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을 위한 고급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하려면 구성 요소를 쉽게 공유하는 것뿐 아니라, 누가 프로젝트를 보고 수정할 수 있는지도 세밀하게 관리해야 한다. Figma는 이를 위해 유료 팀에 **보기 전용(View-only)**과 **초대 전용(Invite-only)** 프로젝트 권한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유지 관리자가 디자인 시스템을 보호하면서도 팀 전체의 활용을 지원하도록 해, 실수로 인한 변경을 줄이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 디자인 시스템 운영에서 권한 관리가 필요한 이유 - 디자인 시스템 제작자는 새 구성 요소를 팀 전체에 공개하기 전에 비공개로 테스트할 필요가 있다. - 시스템이 배포된 뒤에는 많은 디자이너가 실수로 핵심 구성 요소를 수정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 기존에는 Figma 팀의 편집자가 모든 프로젝트를 보고 수정할 수 있어, 유지 관리자와 사용자를 구분하기 어려웠다. - Team Library가 파일과 팀 간 구성 요소 공유를 해결했다면, Advanced Project Permissions는 프로젝트의 접근 범위와 수정 권한을 해결한다. ## 새로 추가된 프로젝트 권한 유료 Professional Team의 편집자는 프로젝트 생성 시 다음 세 가지 접근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 - **팀 전체 편집 가능** - 팀의 모든 구성원이 프로젝트를 보고 수정할 수 있다. - **팀 전체 보기 가능** - 팀 구성원은 프로젝트를 열람할 수 있지만 내용을 수정할 수 없다. - 배포된 디자인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 적합하다. - **초대 전용** - 지정된 사용자만 프로젝트에 접근할 수 있다. - 개발 중인 디자인 시스템이나 제한된 협업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프로젝트도 Share 버튼을 통해 기본 접근 권한을 변경할 수 있다. ## 유지 관리자와 사용자를 분리하는 보호 장치 - 디자인 시스템 유지 관리자는 컴포넌트와 스타일을 만들고 안정성을 관리한다. - 일반 사용자는 시스템의 구성 요소를 참고하거나 활용하되, 원본을 직접 변경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보기 전용 권한은 사용자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우발적인 편집을 방지하는 완충 역할을 한다. - 특히 규모가 큰 팀에서 의도하지 않은 수정으로 디자인 시스템이 훼손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 권한 강화의 한계와 향후 방향 - 유지 관리자와 사용자의 비율에 따라 일부 구성원은 시스템을 직접 개선할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 - 보기 전용 권한은 안정성을 높이지만, 개선 제안과 실제 반영 사이에 별도의 의사소통 과정이 필요하다. - Figma는 코드 저장소의 풀 리퀘스트와 유사하게, 디자이너가 변경을 제안하고 유지 관리자가 검토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었다. - 이를 통해 권한 보호와 개방적인 개선 문화를 함께 구현하려는 방향을 제시했다.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할 때는 개발 중인 프로젝트에는 **초대 전용**, 공식 배포본에는 **보기 전용**, 공동 편집이 필요한 작업에는 **팀 전체 편집 가능** 권한을 적용하는 방식이 실용적이다. 다만 변경 제안 절차와 검토 책임자까지 함께 정해 두어야 권한 제한이 협업 저하로 이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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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Systems.com을 소개합니다 |

디자인 시스템은 여러 화면과 팀이 함께 작업하는 복잡한 환경에서 일관성·소통·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다. Figma는 디자인 시스템 구축 경험과 논의를 확산하기 위해 DesignSystems.com을 공개하고,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와 시행착오까지 공유하는 커뮤니티 허브로 운영하려 한다. 또한 디자인 시스템은 도구나 컴포넌트만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문화와 협업 방식까지 바꾸는 주제라고 강조한다. ##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진 배경 - 디지털 제품이 복잡해지고 화면 수가 늘면서 디자인 프로세스를 빠르게 확장할 필요가 커졌다. - 기술 기업의 경쟁력이 사용자 경험에 크게 좌우되면서 디자인 조직의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 조직이 성장할수록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 제품과 화면 간 디자인 일관성 유지 - 여러 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 디자인 결과물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 - 디자인 시스템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 디자인 컴포넌트가 코드와 연결되어야 하는가? - 시스템 구축을 전담할 별도 팀이 필요한가? -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디자인 시스템이 디자이너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가? ## Figma의 디자인 시스템 지원 - Figma는 출시 초기부터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 - 2016년 공개 출시 후 팀 라이브러리 기능을 도입해 여러 파일과 팀에서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 이러한 기능은 디자인 시스템을 개별 디자이너의 작업물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재사용하고 관리하는 자산으로 다루도록 돕는다. ## DesignSystems.com의 역할 - DesignSystems.com은 디자인 시스템을 배우고, 만들고, 논의하며, 널리 알리기 위한 커뮤니티 허브로 소개됐다. - 완성된 성공 사례만 보여주는 대신 실제 구축 과정의 복잡성과 어려움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다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구축 과정에서 발생한 실패와 시행착오 - 현장에서 얻은 실질적인 교훈 - 재사용할 수 있는 모범 사례 - 디자인 시스템의 문화적·경제적 영향 - Figma는 독자들에게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경험, 해결되지 않은 질문, 조직 내의 어려운 문제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한다. ## 조직 문화와 대면 커뮤니티 - 디자인 시스템 구축은 컴포넌트나 문서화 같은 기술적 작업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 팀 간 권한, 협업 방식, 의사결정 구조 등 조직의 사회적 관계를 조정해야 한다. - 민감한 조직 문제나 내부 갈등은 공개 글보다 직접 만나서 논의하는 편이 효과적일 수 있다. - Figma는 이러한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디자인 시스템 디너 행사를 후원했다. - 첫 행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 참가자들은 디자인 시스템이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토론했다. - 향후 전 세계 디자이너와 협력해 지역별 행사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할 때는 시각적 일관성이나 컴포넌트 재사용만 목표로 삼기보다, 팀 간 협업 규칙과 의사결정 방식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또한 성공 사례만 참고하기보다는 실패와 현실적인 운영 문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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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UI/UX

실리콘밸리에 집중된 시각에서 벗어나면 전 세계 곳곳에서 UI/UX 디자인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컨퍼런스, 밋업, 원격 근무, 교육 프로그램이 차세대 디자이너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반이 된다. 글은 상파울루, 선전, 리가, 리마 등 신흥 디자인 도시를 소개하며, 디자이너가 새로운 환경에서 커뮤니티와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세계 각지로 확산되는 UI/UX 커뮤니티 - 기술·제품 디자인 산업은 실리콘밸리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 실제로는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디자인 커뮤니티와 기술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다. - 성장의 배경에는 다음 요소가 있다. - 디자인 컨퍼런스와 밋업 증가 - 원격 근무와 디지털 노마드 확산 - 차세대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 - 글은 Meetup.com과 UNESCO 창의도시 목록 등을 활용해 신흥 디자인 중심지를 조사했다. - 새로운 도시를 찾는 졸업생, 국제 커뮤니티를 원하는 디자이너, 원격 프리랜서에게 이러한 지역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상파울루: 다문화 환경과 실무 중심 커뮤니티 - 높은 교육 수준의 중산층과 다양한 인구 구성이 기술·디자인 생태계의 기반이 되고 있다. - 일본계 인구가 일본 외 지역 중 가장 많고, 라틴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공개적 LGBTQ 커뮤니티가 있는 도시로 소개된다. - `Design Thinking para Startups` 밋업에는 약 5,263명이 참여하며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 디자인 스프린트 - 가치 제안 디자인(Value Proposition Design) - `Front UX`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 및 워크플로 개선에 초점을 둔 대규모 커뮤니티다. - 현지 UX/UI 컨설팅 회사인 Key Ideas는 Nestlé, Samsung, Colgate 등을 고객으로 보유해 실무 기회를 제공한다. ## 선전: 제조업 도시에서 디지털 디자인 중심지로 - 선전은 1980년 인구 3만 명의 어촌에서 출발했지만, 중국의 특별경제구역 지정 이후 급격히 성장했다. - 37년 만에 인구가 약 1,100만 명으로 증가하며 중국의 대표적인 디자인·기술 도시가 됐다. - 2017년 기준 약 6,000개의 디자인 회사가 10만 명을 고용하고 있었다. - 디지털화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도시로 평가되며, 다양한 디자인 분야가 함께 발전하고 있다. - UNESCO가 인정한 문화 중심지이기도 하며, 향후 기술 산업과 혁신에서 실리콘밸리와 같은 역할을 할 도시로 전망된다. ## 리가: 역사적 도시 안에서 성장하는 UX 네트워크 - 고딕 양식의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창작자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도시다. - 매년 열리는 `UX Riga` 컨퍼런스는 다음 규모로 운영된다. - 3일간 진행 - 국제 연사 14명 - 워크숍 8개 - 참가자 약 450명 - 워크숍 주제에는 사회적 영향력을 UX에 적용하는 방법과 실용적인 UX 기법이 포함된다. - `UX/UI Riga` 밋업에는 667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하며 다음 주제를 논의한다. - 전자상거래와 UX의 접점 - 실용적인 프로토타이핑 - 리가에 기반을 둔 DigiPulse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암호화폐 금고로 소개되며, 도시의 기술 스타트업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된다. ## 리마: 라틴아메리카의 잠재적 디자인 도시 - 리마는 멕시코시티와 상파울루에 이어 아메리카 대륙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권으로 소개된다. - 해안 도시의 특성과 스페인 바로크·식민지 건축이 독특한 시각적 환경을 만든다. - 제공된 글 일부에서는 리마의 UX/UI 커뮤니티와 구체적인 사례 설명이 이어지기 전에 내용이 중단된다. ## 실용적인 시사점 UI/UX 디자이너는 실리콘밸리만을 유일한 기회로 볼 필요가 없다. 밋업 참여자 수, 정기 컨퍼런스, 교육 프로그램, 현지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기준으로 도시를 탐색하면 자신의 경력 단계와 관심 분야에 맞는 국제적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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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Figma Pages는 하나의 파일 안에서 브레인스토밍, 와이어프레임, 최종 디자인 등을 여러 페이지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디자인 단계나 플랫폼별 작업을 분리하면서도 파일을 벗어나지 않고 탐색·편집할 수 있어 정리와 협업이 쉬워진다. 다만 페이지를 버전 관리 용도로 사용해 대형 파일을 반복 복제하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버전 관리는 별도의 Version History를 사용해야 한다. ### 디자인 단계를 분리하는 페이지 구성 - 브레인스토밍, 와이어프레이밍, 픽셀 단위의 최종 작업을 각각 다른 페이지에 배치할 수 있다. - 초기 단계의 자유로운 스케치와 최종 결과물을 분리해 파일 내 혼란을 줄인다. - 여러 작업 단계를 하나의 파일에서 관리하므로 문서를 오가며 작업할 필요가 없다. ### 플랫폼과 요소별 분류 - 모바일 앱을 제작할 때 iOS 화면과 Android 화면을 별도 페이지에 구성할 수 있다. - 복잡한 인터페이스에서는 공유 컴포넌트, 아이콘 등 특정 요소를 별도 페이지에 모아 관리할 수 있다. - 하나의 파일에서 여러 프로토타입을 제작해야 할 때 프로토타입별로 페이지를 나눌 수 있다. ### 페이지 관리 방식 - 디자인 파일의 왼쪽 패널에서 페이지를 추가·전환·삭제할 수 있다. - 페이지 메뉴는 조작이 끝나면 자동으로 접히며, 패널을 Control-click하면 열린 상태로 고정할 수 있다. - 컴포넌트를 다른 페이지로 옮기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뒤 **Move to Page**를 선택하면 된다. - Sketch 파일을 가져올 때는 Sketch에서 구성한 페이지와 심볼 구조가 Figma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import된다. - 페이지 수에는 제한이 없다. ### 썸네일과 파일 탐색 - 브라우저에서 파일을 쉽게 훑어볼 수 있도록 대표 썸네일에 사용할 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다. - 왼쪽 패널에서 원하는 페이지를 첫 번째에 배치하면 해당 페이지가 파일 썸네일에 활용된다. ### 공유 시 개인정보와 접근 범위 - 특정 페이지만 공유하더라도, 공유받은 사람은 그 페이지가 포함된 파일의 나머지 내용도 볼 수 있다. - 따라서 페이지를 보안 경계나 접근 권한 분리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민감한 디자인을 분리해야 한다면 별도의 Figma 파일을 만들어야 한다. ### 버전 관리와 성능 주의사항 - 페이지를 버전 관리 목적으로 추가로 만드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 Figma에는 별도의 Version History 기능이 있으므로 이전 버전 확인과 복원에는 이를 사용해야 한다. - 큰 디자인 파일을 여러 페이지에 반복 복제하면 파일 용량과 렌더링 부담이 커져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실무에서는 페이지를 작업 단계, 플랫폼, 디자인 요소, 프로토타입 단위로 나누고, 접근 권한 분리와 버전 관리는 각각 별도 파일과 Version History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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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act Project가 유

기술 인턴십의 가치는 높은 급여나 무료 식사보다 실제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 테스트를 수행하며, 숙련된 디자이너의 피드백을 받는 데서 나온다. 이 글은 Figma 사용자들이 추천한 UI/UX 인턴십 사례를 소개하며, 멘토링, 실무 프로젝트, 협업 환경, 성장 기회를 중요한 기준으로 제시한다. 특히 Shopify, Spotify처럼 인턴에게 전담 멘토를 배정하는 기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 좋은 UI/UX 인턴십의 조건 - 인턴을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정규 직원처럼 대한다. - 실제 배포 가능한 제품과 기능을 설계하게 한다. - 사용자 조사와 테스트를 직접 경험하게 한다. - 숙련된 디자이너나 관리자가 지속적으로 멘토링한다. - 디자인뿐 아니라 엔지니어링·제품·비즈니스 팀과 협업하게 한다. - 급여와 복지도 중요하지만, 응답자들은 실무 경험과 학습 기회를 더 높게 평가했다. ## Shopify: 부서 간 협업과 멘토링 - 인턴을 여러 부서가 함께 일하는 팀에 배치한다. -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행까지 다양한 직군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Timeline처럼 실제 배포 가능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 모든 디자인 인턴에게 담당 직원을 배정해 멘토링을 제공한다. - 인턴의 약 80%가 Shopify에 재입사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소개된다. ## Hotels.ng: 원격·유급 인턴십 - 나이지리아 호텔 예약 서비스로,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원격 유급 UI/UX 인턴십을 운영한다. - 누구나 지원할 수 있지만, 과제를 통과하지 못하면 프로그램에서 탈락한다. - 3개월 과정을 끝까지 완료한 인턴은 Hotels.ng 또는 다른 현지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다. - 지역 인재에게 원격으로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Facebook: 높은 보상과 정규직 수준의 책임 - 당시 월평균 약 5,600달러의 높은 인턴 급여가 언급된다. - 인턴도 정규직 직원과 비슷한 존중과 책임을 받는다. - 대규모 조직의 제품 개발 과정과 기업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 캠퍼스 같은 복지와 업무 환경도 주요 장점으로 소개된다. ## Spotify: 스프린트 기반의 디자인 중심 문화 - 10주 인턴십 동안 소규모 스쿼드에 소속된다. - 2주 단위 스프린트로 업무를 진행하며 제품 개발 리듬을 경험한다. - 전담 멘토 또는 관리자가 프로그램 전체를 지원한다. - 시각적 완성도와 디자인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디자인 중심 조직이다. - 무료 식사 등 풍부한 복지도 제공된다. ## Salesforce: 의미 있는 프로젝트와 디자인 시스템 학습 - Futureforce라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인턴이 실제로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맡도록 구성되어 있다. - 업무 외 행사에서 임원과 교류하거나 스포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 최대 7일의 자원봉사 휴가(VTO)를 제공한다. - 디자인 시스템을 배우기 좋은 기업이라는 평가가 소개된다. ## Uber: 높은 접근성과 강도 높은 실무 경험 - 건강보험, 무제한 휴가, Uber 이용 크레딧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한다. - 업무 강도는 높지만 보람 있는 문화로 묘사된다. - 인턴도 고위 임원에게 직접 접근할 기회가 많다. - 20세 인턴의 의견도 경영진이 실제로 듣고 반영했다는 경험담이 제시된다. ## IBM: 여러 디자인 전문 분야와 감성 지능 - 오스틴에서 약 15명의 젊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Maelstro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디자인 리서치, 비주얼 디자인, UX 디자인, 프론트엔드 개발의 네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 전문 분야를 선택해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 감성 지능과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 Airbnb: 조직 전반에 퍼진 디자인 문화 - 디자인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가 사무실, 제품, 창업자 배경 전반에 나타난다. - 진보적이고 혁신적이며 긴밀한 조직 문화가 장점으로 언급된다. - 인턴에게 여행 크레딧을 제공한다. - 다양한 복지와 세심한 근무 환경 때문에 이후 다른 회사에 적응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 Square: 관심사에 따른 문제 탐색 - 인턴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문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비교적 큰 재량을 준다. - 단순한 UI 제작을 넘어 예술적·창의적 작업을 경험할 수 있다. - 기술 업계의 성별 격차를 완화하려는 노력으로도 알려져 있다. - UI 디자이너를 넘어 폭넓은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Palantir: 장식보다 문제 해결에 집중 - 제품 디자인 인턴이 버튼이나 스타일시트를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 복잡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디자인 역량을 집중하게 한다. - 오픈소스 스타일 가이드인 Blueprint를 활용해 기본 디자인 시스템을 재발명하는 시간을 줄인다. - 시각적 세부 작업보다 문제 정의와 제품 설계 역량을 키우는 인턴십으로 소개된다. 인턴십을 선택할 때는 급여와 복지뿐 아니라 실제 출시 프로젝트 참여 여부, 전담 멘토의 존재, 사용자 조사 기회, 협업 범위,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고의 프로그램은 인턴에게 책임을 주되, 실수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피드백과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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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이제 제

Figma는 UI 디자이너와 프런트엔드 개발자 간 협업을 개선하기 위해 Zeplin과의 연동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자이너는 Figma의 프레임을 Zeplin으로 내보내 개발자 중심의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기존 업무 흐름을 유지하면서 두 서비스를 seamless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본 디자인이 변경되면 Zeplin으로 다시 내보내야 합니다. ## Figma와 Zeplin 연동의 목적 - 팀마다 디자인·프로토타이핑·개발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협업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 Zeplin은 UI 디자이너와 프런트엔드 개발자 간 핸드오프에 특화된 도구입니다. - 개발자에게 디자인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구현 과정의 이해와 협업을 돕습니다. - Figma 사용자의 요청이 많았던 기능으로, Zeplin을 중심으로 작업하던 팀도 Figma를 도입하기 쉬워졌습니다. ## Figma와 Zeplin의 역할 차이 - Figma는 디자인 제작과 협업,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 Zeplin은 개발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핸드오프 도구입니다. - Figma의 코드 모드와 달리, Zeplin으로 내보낸 디자인은 자동으로 최신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 Figma에서 디자인을 수정한 경우 변경 사항을 반영하려면 Zeplin으로 다시 내보내야 합니다. ## 연동 설정 및 사용 방법 - Zeplin을 설치하고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실험용 프로젝트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Figma의 왼쪽 상단 메뉴에서 **Integrations > Zeplin**을 선택해 연동을 활성화합니다. - Figma에서 개발자에게 전달할 프레임을 만듭니다. - 해당 프레임을 선택한 뒤 **Export > Export to Zeplin**을 실행합니다. - 자동으로 열린 Zeplin 앱에서 **Import**를 선택합니다. - 이후 Zeplin에서 Figma 디자인을 확인하고 개발 핸드오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협업 생태계 확장 - 디자인 도구와 개발 도구 간 통합은 팀의 업무 전환 비용을 줄이고 협업 흐름을 매끄럽게 만듭니다. - Figma는 Zeplin 같은 외부 파트너와의 연동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려고 합니다. - 글에서는 새로운 협업 도구와 파트너십 제안을 계속 환영한다고 밝힙니다. 실무에서는 Figma를 디자인의 원본으로 관리하고, 변경이 완료된 시점에 프레임을 Zeplin으로 재내보내는 운영 방식을 권장합니다. 이를 통해 Zeplin에 전달된 화면이 실제 디자인과 불일치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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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와 UC 버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대학 교육에서는 여전히 주변적인 분야이며, 교수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디자인 원리와 복잡한 도구 사용법을 함께 가르쳐야 한다. 이 글은 스탠퍼드와 UC 버클리 교수들이 Figma를 선택한 이유로 접근성, 낮은 비용, 쉬운 학습 곡선, 실시간 협업과 피드백 기능을 제시한다. Figma를 활용하면 도구 교육보다 디자인 사고와 원칙 자체에 수업의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 대학에서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가르치기 어려운 이유 - 인터페이스 디자인 과목은 대학의 주류 커리큘럼에 널리 포함되어 있지 않다. - 관련 수업은 여러 전공 사이에 배치된 소수의 융합 과목인 경우가 많다. - 교수와 조교는 짧은 수업 시간 안에 기술 개념과 디자인 원리를 모두 다뤄야 한다. - 기존 디자인 도구는 기능이 복잡해, 학생들이 실제 디자인보다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데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 다양한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도구 - Figma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므로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 Windows PC, Linux 컴퓨터, Chromebook 등 운영체제와 기기 종류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 별도의 대형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 개인 컴퓨터가 없는 학생도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 - 학교가 특정 하드웨어나 운영체제를 일괄적으로 제공하지 않아도 수업을 운영하기 쉽다. ### 교육기관에 무료로 제공되는 Figma - Figma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 저소득층 학생도 비용 때문에 수업 참여를 포기할 필요가 없다. - 대학이 고가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별도로 협상할 필요가 없다. - 교수는 복잡한 구매 절차 없이 바로 수업에 도입할 수 있다. ### 짧은 학습 시간과 단순한 기능 구성 - Figma는 디지털 디자인에 필요한 기능에 집중해 도구를 비교적 가볍고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 UC 버클리 교수들은 Figma를 “가볍고”, “단순하며”, “직관적”이라고 평가했다. - 디자인 경험이 없는 학생도 한 시간 이내에 기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고 소개한다. - 교수와 조교는 도구의 세부 기능을 반복해서 설명하기보다 디자인 원칙을 가르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 학생 역시 도구 조작에 어려움을 겪기보다 배운 원칙을 실제 결과물에 적용하는 데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 기술 문제를 지원팀에 맡길 수 있음 - 대규모 수업과 제한된 예산 때문에 교수와 조교의 지원 여력은 부족할 수 있다. - Figma 앱 내부의 채팅을 통해 지원팀에 기술적인 질문을 할 수 있다. - 평일 기준 24~48시간 이내 답변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 학생들이 기본적인 기술 문제를 직접 지원팀에 문의하면 교수와 조교는 수업 내용이나 중요한 디자인 질문에 집중할 수 있다. ### 최신 작업물을 링크 하나로 확인 - 브라우저 기반이므로 학생들이 파일을 별도로 저장하거나 내보내서 제출할 필요가 없다. - 교수는 디자인 파일 URL을 열어 언제든 최신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다. - 파일을 직접 검토하거나 학생이 작업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 파일 버전을 주고받거나 최신본을 확인하는 데 드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줄어든다. ### 댓글과 버전 기록을 통한 피드백 - 교수는 특정 디자인 프레임에 댓글을 고정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남길 수 있다. - 학생은 어떤 요소에 대한 의견인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 이메일로 파일을 다시 보내지 않아도 같은 파일에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대면 미팅이 아니어도 학생이 피드백을 반영하고 반복적으로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다. - 버전 기록을 통해 디자인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그룹 프로젝트에서는 구성원별 작업 기여도도 파악할 수 있다. ### 하나의 파일에서 실시간 공동 작업 - 여러 학생이 같은 디자인 파일에 동시에 접속해 작업할 수 있다. - 파일이 손상되거나 서로의 작업을 덮어쓸 걱정 없이 협업할 수 있다. - 최신 파일을 이메일로 주고받거나, 한 명씩 번갈아 작업할 필요가 없다. - 그룹 프로젝트에서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하나의 공유 공간에서 관리할 수 있다. 수업용 디자인 도구를 선택할 때는 기능의 많고 적음보다 학생들의 접근성, 학습 난이도, 협업 및 피드백 방식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의 사례처럼 설치와 비용의 장벽이 낮고 실시간 공유·댓글·버전 관리가 가능한 도구를 사용하면, 수업의 중심을 도구 훈련에서 디자인 원리와 반복적인 개선 과정으로 옮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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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친화적인 해커

해커톤은 더 이상 개발자만의 행사가 아니며, 제품 차별화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디자이너가 참여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브라운대 Hack@Brown은 디자이너 모집부터 선발, 행사 운영, 멘토링과 보상까지 전 과정을 바꾸어 2017년 참가자의 약 20%를 디자이너로 구성했다. 핵심은 디자이너를 단순히 초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환영받고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 디자이너가 활동하는 네트워크에서 모집하기 - 컴퓨터공학 동아리 중심의 홍보만으로는 디자이너에게 행사가 전달되지 않는다. - 학교 미술·디자인 학과, 관련 Facebook 그룹, 게시판, 지역 예술·디자인 학교를 활용해야 한다. - 인근 지역의 디자인 학생을 초대하거나 필요하면 교통편을 제공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 Hack@Brown은 RISD, Parsons, Northeastern의 디자인 커뮤니티와 접촉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 초기에는 해커톤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인지도가 낮아 모집이 특히 어려웠다. ## 디자인으로 행사의 매력 전달하기 - “24시간 해커톤, 상금” 같은 개발자 중심의 홍보 문구만으로는 디자이너를 끌어들이기 어렵다. - 포스터, GIF, 행사 브랜딩 등 홍보물 자체를 높은 수준의 시각 디자인으로 제작해야 한다. - 조직위원회에 아티스트나 시각적 사고에 익숙한 구성원을 포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Hack@Brown은 홍보 문구를 상금 중심의 표현에서 “Make, play, learn”으로 바꾸었다. - 경쟁과 개발보다 팀 구성, 창작, 학습을 강조해 디자이너도 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 지원자 선발 과정의 편향 줄이기 - 애플리케이션 질문이나 평가 기준이 개발자에게만 유리하지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 - 추첨제를 활용하거나 디자이너를 위한 별도 선발 절차와 정원을 마련할 수 있다. - 디자인 지원자를 평가할 때는 디자인 전문가를 심사에 참여시켜야 한다. - Hack@Brown은 약 3,000명의 지원자 중 500명을 선발하면서 다양한 집단의 대표성을 고려했다. - 디자이너 최소 15%, 여성 최소 50%, 해커톤 경험이 없는 참가자 20~30% 등의 기준을 두었다. -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모이면서 프로젝트의 관점과 결과물도 더 다양해졌다. ## 디자이너가 머물고 싶은 행사 만들기 -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디자이너가 실제로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 행사 전이나 행사 중에 UX/UI 기초와 해커톤에서 디자인을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워크숍을 운영한다. - 디자이너 전용 믹서를 열어 참가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고립감을 덜 느끼게 한다. - 기술 기업의 디자인 멘토를 초대해 팀에 조언을 제공한다. - 디자인과 코딩을 모두 이해하는 멘토라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협업을 특히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 디자인 채용 담당자를 초대해 인턴십과 취업 기회를 연결한다. - Hack@Brown은 Brown과 RISD의 커리어 페어 직후에 행사를 배치해 채용 담당자가 많은 학생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 디자이너의 기여를 인정하고 보상하기 - 디자이너가 다시 참가하고 주변 사람에게 행사를 추천하게 하려면 이들의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 개발 기능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 시각적 완성도, 창의성 등 디자인의 가치를 평가 항목과 시상에 반영해야 한다. - 디자이너가 행사에서 부수적인 역할을 맡는 사람이 아니라 핵심 팀 구성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행사 기획자는 디자이너를 모집 대상에 추가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홍보·선발·프로그램·멘토링·시상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 특히 디자인 전문성을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을 참여시키고, 창의적 협업과 사용자 경험을 인정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속적인 참여를 이끄는 실용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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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셨을 분들을

Figma는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는 `#6DaysofShipping`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급 사용자를 위한 기능부터 초보자를 위한 단축키 안내까지 다양한 수준의 기능을 연속적으로 선보이며, 빠른 제품 개발과 사용자 커뮤니티의 기대감을 강조했다. 이 글은 해당 주간에 공개된 기능과 사용법을 간단히 정리한 회고다. ## 6일간 이어진 기능 출시 이벤트 - Figma 팀은 제품 출시 속도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호응해 6일 연속 기능을 공개했다. - 이벤트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하나의 기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주요 대상은 다음처럼 다양했다. - 중첩 인스턴스 교체 같은 파워 유저용 기능 - 키보드 단축키 목록처럼 입문자에게 유용한 기능 - 서로 성격이 다른 기능을 한 주에 묶어 공개함으로써 다양한 사용자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했다. ## 드래그로 속성값을 조절하는 Scrubbable Inputs - 속성 패널의 숫자 값을 직접 입력하는 대신, 마우스로 드래그해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값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값이 조절된다. - 커서를 위쪽으로 움직이면 값의 변화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 반복적으로 크기, 위치, 간격 등의 값을 바꿔야 하는 디자인 탐색 과정에서 특히 유용하다. - 정확한 숫자를 매번 입력하기보다 시각적으로 결과를 확인하며 여러 대안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 ## 모서리 반경을 빠르게 조정하는 단축 동작 - 사각형의 모서리 반경을 별도의 입력 과정 없이 직접 조절할 수 있다. - 도형에 마우스를 올린 뒤 모서리 조절 핸들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원하는 둥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네 모서리를 한꺼번에 바꾸는 대신 특정 모서리 하나만 조절할 수 있다. - 따라서 전체적으로 둥근 카드뿐 아니라 한쪽 모서리만 둥근 형태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 디자인 시안을 수정할 때 속성 패널과 캔버스 사이를 오갈 필요가 줄어든다. ## 파워 유저와 초보자를 함께 고려한 기능 구성 - 이번 출시 주간은 하나의 큰 기능에 집중하기보다 작업 속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여러 기능을 폭넓게 다뤘다. - 중첩 인스턴스 교체처럼 컴포넌트 기반 작업을 강화하는 기능과 키보드 단축키 안내를 함께 제공했다. - Figma는 기능 자체뿐 아니라 사용자가 기능을 발견하고 익히는 과정도 중요하게 보고 있었다. - 매일 새로운 내용을 공개하는 형식은 사용자들이 다음 출시를 기대하게 만들고 커뮤니티의 참여를 유도했다. 실무에서는 숫자 값을 반복해서 수정할 때 Scrubbable Inputs를 사용하고, 모서리 형태를 조정할 때 드래그와 `Alt` 조합을 활용하면 디자인 탐색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기능을 한꺼번에 익히기보다 단축키와 캔버스 직접 조작 기능부터 작업 흐름에 조금씩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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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팁 모음

Figma의 **FigmaTip Roundup 2.0**은 디자인 커뮤니티가 공유한 짧고 실용적인 Figma 활용 팁을 모은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여러 이미지를 한 번에 배치하는 방법과 특정 레이어를 빠르게 확대해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핵심은 반복적인 캔버스 작업을 단축키와 레이어 조작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다. ## 여러 이미지 한 번에 가져와 배치하기 - `Cmd + Shift + K`를 눌러 이미지 가져오기 창을 연다. - 여러 이미지 파일을 동시에 선택한다. - 캔버스에서 클릭하면 선택한 이미지들을 배치할 수 있다. - 여러 장의 사진이나 시각 자료를 하나씩 불러오는 대신, 한 번에 가져와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Figma는 기능 사용법을 짧은 GIF와 함께 보여주며, 커뮤니티에 다른 팁도 공유해 달라고 독려한다. ## 레이어를 빠르게 확대해 확인하기 - 레이어 패널에서 원하는 레이어의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 해당 레이어 객체가 화면에 꽉 차도록 확대되어, 세부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 캔버스에서 직접 객체를 찾아 확대하거나 줌 수준을 수동으로 조절할 필요가 없다. - 복잡한 디자인 파일에서 특정 요소를 검토할 때 특히 유용하다. ## 커뮤니티 중심의 팁 공유 - `#FigmaTip`은 Figma 사용자들이 매주 작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형식의 콘텐츠다. - Figma 공식 계정뿐 아니라 파워 유저들의 사용 팁도 함께 소개된다. - 짧은 단축키나 조작법이라도 반복 작업을 줄이고 디자인 검토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실무에서는 이미지를 여러 장 다루는 작업에 `Cmd + Shift + K`를 활용하고, 특정 요소를 점검할 때 레이어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는 습관을 들이면 캔버스 탐색과 자료 배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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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Tip 라운드

이 글은 Figma 커뮤니티가 공유한 유용한 단축키와 숨은 기능을 모아 소개하는 첫 번째 `#FigmaTip` 모음집이다. 레이어 속성 복사, 캔버스 이동, 동일한 속성의 객체 선택처럼 반복 작업을 줄이고 편집 속도를 높이는 기능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작은 기능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Figma 작업 흐름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 여러 레이어의 속성 복사 - 여러 레이어에서 원하는 속성을 선택한 뒤 다른 객체에 복사할 수 있다. - 크기, 색상, 테두리 등 필요한 속성만 골라 적용할 수 있어 객체를 일일이 수정할 필요가 없다. - 여러 객체의 스타일을 빠르게 통일하거나 디자인 시안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 키보드로 캔버스 이동하기 - `Z` 키와 방향키를 함께 누르면 캔버스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 `Shift + Z`와 방향키를 사용하면 더 큰 폭으로 캔버스를 이동하는 “큰 이동”이 가능하다. - 마우스나 트랙패드로 화면을 드래그하지 않고도 넓은 작업 영역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 동일한 속성을 가진 객체 선택 - 특정 객체와 같은 속성을 가진 다른 객체를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다. - 동일한 색상, 스타일 또는 형태를 사용하는 요소를 일괄적으로 수정할 때 편리하다. - 반복되는 UI 요소를 정리하거나 디자인 시스템의 스타일을 통일하는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Figma에서 자주 반복하는 편집 작업을 단축키와 다중 선택 기능으로 대체하면 작업 시간을 줄이고 디자인 일관성도 높일 수 있다. 특히 속성 복사와 동일 속성 객체 선택 기능을 익혀 두면 여러 화면의 스타일을 수정할 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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