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fig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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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비하인드: 개발

개빈 맥팔랜드는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Figma 플러그인과 FigJam 위젯을 개발해 왔다. 대표작인 Table Creator와 테이블 위젯은 FigJam을 떠나지 않고 표 데이터를 생성·관리하도록 돕는다. 그는 단순한 API 실험에서 출발했지만, 실시간 협업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 같은 문제로 관심을 확장하며 도구가 팀의 생산성과 협업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 사용자 문제에서 출발한 개발 - 개빈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프리랜서 디자인 컨설턴트다. - 친구와 가족의 웹사이트를 제작하던 경험에서 시작해, 새로운 기술과 작업 방식을 꾸준히 시도해 왔다. - 트위터에서 “Figma에서 표를 더 쉽게 만들고 싶다”는 요청을 본 것이 플러그인 개발의 계기가 됐다. - Figma의 `Rectangle Creator` 예제를 수정해 표 생성 기능을 만들었고, 이를 **Table Creator**라는 첫 플러그인으로 출시했다. - 해당 플러그인은 수만 명이 사용할 정도로 확산됐다. ## FigJam용 테이블 위젯 - 첫 플러그인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FigJam용 테이블 위젯을 제작했다. - 위젯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행과 열 추가 - 데이터 가져오기 - 열 기준 정렬 - 표의 디자인과 구조 조정 - 별도의 도구로 이동하지 않고 FigJam 작업 공간에서 표 데이터를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디자인 작업, 협업 회의, 데이터 정리 등 표 형식의 정보를 사용하는 다양한 팀을 대상으로 한다. ## 예제 코드로 시작한 개발 방식 - 처음에는 FigJam 위젯의 `notepad` 예제를 수정하며 API 동작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 간단한 변경을 반복하면서 위젯의 구조와 동작 방식을 파악했다. - 기존에 익숙하지 않았던 JSX 코드도 개발 과정에서 학습했다. - 기본적인 사용법을 이해한 뒤 행과 열을 표시하고, 여러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실험했다. - 완성된 설계에서 시작하기보다 작은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수정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발전시켰다. ## 단순한 기능에서 협업 문제로 확장 - 처음에는 위젯 API를 익히기 위한 연습 프로젝트였지만, 팀 협업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로 발전했다. - 여러 사용자가 같은 표를 동시에 편집할 때 발생하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 특히 다음과 같은 과제가 중요하다고 보았다. - 다른 사용자가 같은 표를 편집 중임을 어떻게 표시할 것인가 - 실시간 멀티플레이어 상호작용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 대량의 데이터를 다루면서도 인터페이스가 느려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시각적 디자인과 기술적 구현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개발의 매력으로 작용했다. ## 영감과 개발자 커뮤니티 - 영감은 사람들이 디자인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어렵게 느끼는지 관찰하는 데서 얻는다. - Friends of Figma Slack 그룹에서 사용자들의 요구와 작업상의 불편을 파악한다. - 플러그인 개발자 커뮤니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른 제작자들과 아이디어와 개선 방법을 공유한다. - 사용자 피드백과 개발자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을 찾으려 한다. ## 생산성과 협업을 위한 도구 - 위젯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생산적으로 일하고,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기를 기대한다. - 개인의 작업 속도 향상뿐 아니라 팀원 간 협업을 더욱 긴밀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 개빈에게 좋은 도구란 기능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도록 돕는 도구다. - 이후에도 Figma 플러그인인 **Node Decoder**를 만드는 등 새로운 개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용자들이 반복적으로 겪는 불편을 관찰하고, 작은 예제에서 출발해 실제 협업 환경에 필요한 기능으로 확장한 점이 이 사례의 핵심이다. Figma·FigJam 플러그인을 개발할 때도 기능 자체보다 사용자의 작업 흐름, 실시간 협업, 데이터 규모와 성능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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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인터뷰부터 개발자 크

Figma Engineering은 원격·하이브리드 환경에서 FigJam을 협업의 중심 도구로 활용해 팀 규모 확장과 구성원 간 연결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스탠드업, 채용 인터뷰, 기술 논의처럼 기존에는 물리적 화이트보드나 회의에 의존하던 활동을 디지털 캔버스로 옮겨 비동기 협업과 참여를 강화했다. FigJam은 업무 도구를 넘어 팀 문화를 유지하고 새로운 구성원의 적응을 돕는 공간으로도 사용된다. ## 원격 환경에서 팀 문화 유지 - Zoom 기반 스탠드업은 팀 규모가 커지면서 형식적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회의가 되었다. - Figma는 FigJam 보드에 각자 업무 업데이트를 비동기적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스탠드업을 운영한다. - 구성원은 스티키 노트, 사진, 댓글, 리액션 등을 활용해 업무뿐 아니라 주말 활동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도 공유한다. - 모두가 순서대로 발언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반응하고 대화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교류가 가능하다. - 회의가 끝난 뒤에도 보드에서 팀 게임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20초 동물 그리기’처럼 짧은 활동으로 회의를 즐겁게 마무리한다. ## 빠르게 성장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의 과제 - FigJam 팀의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새로운 기능을 협력적으로 개발하도록 돕는 동시에 원격 근무 중 팀 연결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는다. - 모바일 팀은 20명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팀 프로세스를 확장하고, 신규 구성원이 인프라와 기술 스택을 빠르게 익히도록 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 Android 엔지니어링 팀은 신규 앱의 베타 테스트와 버그 피드백 수집을 진행하는 한편, 급증하는 채용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 팀이 커질수록 단순히 인원을 늘리는 것보다 지식 공유, 온보딩, 협업 방식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 FigJam을 활용한 원격 기술 면접 - Figma는 아키텍처나 시스템 설계 면접에서 지원자가 문제를 어떻게 사고하고 협업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화이트보드 방식을 선호한다. - 원격 근무 전환 이후 물리적인 화이트보드를 FigJam의 디지털 캔버스로 대체했다. - 면접관은 문제를 제시하고, 지원자가 설계를 시각화하며 해결 과정을 설명하도록 한다. - 지원자가 FigJam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를 고려해 면접 시작 전에 1~2분 정도 사용법을 안내한다. - 계정 생성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세션’을 활용해 지원자가 쉽게 면접 보드에 들어오도록 했다. - 이를 통해 대면 면접의 화이트보드 협업 경험을 원격 환경에서도 유지하면서, 면접 과정 자체를 기록하고 공유하기 쉬워졌다. ## 협업 도구를 통한 개발 프로세스 확장 - FigJam은 단순한 회의용 메모장이 아니라 아이디어 정리, 시스템 설계, 피드백 수집을 한 공간에서 수행하는 협업 환경으로 활용된다. - 비동기 작성과 실시간 대화를 함께 지원해 회의 시간을 줄이고 구성원의 참여 방식을 다양화한다. - 시각적 자료를 남길 수 있어 팀의 논의 내용과 의사결정을 이후에도 참고하기 쉽다. - 채용, 온보딩, 팀 문화 활동까지 동일한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조직이 커져도 일관된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조직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확장될 때는 회의 도구만 도입하기보다, 스탠드업·채용·기술 리뷰·팀 친목 활동을 연결하는 공용 협업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FigJam 사례처럼 비동기 업데이트와 짧은 실시간 활동을 조합하면 생산성과 팀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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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비하인드:

Figma는 FigJam의 플러그인·위젯 생태계를 외부 개발자에게 개방하며 새로운 협업과 창작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개발자 Tru Narla는 위젯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사운드보드 위젯을 만들었고, 작은 아이디어를 실제로 출시하는 과정에서 커뮤니티와 스트리밍의 도움을 얻었다. 그녀는 앞으로 인터랙티브 피아노와 멀티플레이어 게임 등으로 FigJam의 상호작용성을 확장하고자 한다. ## Soundboard 위젯의 목적 - Tru Narla는 Square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며, 개인 프로젝트와 프로토타이핑에도 Figma를 자주 사용한다. - 그녀가 만든 **Soundboard**는 FigJam 보드에 재미있는 소리를 추가하는 위젯이다. - 향후 사용자가 직접 오디오를 녹음하거나 미리 준비된 소리를 선택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싶어 한다. - 기존에 오디오 중심의 FigJam 위젯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 문서와 커뮤니티를 통한 개발 - 공식 문서를 읽고 데모 프로젝트를 따라 하면서 개발을 시작했다. - 초기에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기능을 구현했다. - 위젯 API의 제약으로 오디오 녹음 기능을 넣을 수 없어 프로젝트 범위를 축소했다. - 비공개 Slack 채널에서 다른 위젯 개발자들과 코드를 공유하고 버그를 함께 해결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 위젯 개발은 예상보다 쉽고 재미있었으며, 제한적인 부분이 있어도 현재 제공되는 기능만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출시한 계기 - Tru는 이전에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자주 시작했지만 완성하거나 출시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 비공개 위젯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의 작업을 보며 동기를 얻었다. - 자신이 직접 사용할 만한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운드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개발 과정을 Twitch에서 스트리밍한 것이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 -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메모하고, Twitter와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 FigJam에서 확장되는 상호작용 - 다음 프로젝트로 사용자가 건반을 클릭해 소리를 내거나, 키보드 단축키로 특정 음을 연주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피아노**를 개발 중이다. - 장기적으로는 구현 난도가 높은 멀티플레이어 게임도 만들고 싶어 한다. - FigJam의 플러그인과 위젯이 협업 보드에 재미와 상호작용을 더하는 방식에 주목한다. - 개발·시스템 설계를 위한 코드 임베드 기능에도 관심이 있으며, 코드 설명이나 튜토리얼을 FigJam에 작성하는 활용을 기대한다. - 실행 가능한 코드를 샌드박스에서 직접 보여주는 기능도 있으면 유용할 것이라고 제안한다. ## 개방형 플랫폼의 가능성 - FigJam이 외부 개발자에게 API를 공개하면서 개인 개발자도 새로운 도구를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 다른 개발자들의 플러그인과 위젯이 다시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선순환이 형성되고 있다. - Tru는 Figma와 FigJam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가장 기대되는 부분으로 꼽는다. - Figma Community를 통해 다양한 위젯과 플러그인을 공유하고 탐색할 수 있다. 작은 기능의 프로토타입이라도 직접 사용해 보고 싶은 문제에서 출발해 빠르게 만들고 공개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다. 공식 문서뿐 아니라 개발자 커뮤니티와 공개 과정을 활용하면 기술적 제약을 줄이고 프로젝트를 완성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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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식:

Figma의 2021년 10월 업데이트는 협업 방식을 유연하게 만들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며,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실험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FigJam에는 위젯·플러그인·오픈 세션이 추가됐고, Figma 프로토타이핑에는 인터랙티브 컴포넌트와 상호작용 관리 기능이 도입됐다. 또한 대규모 디자인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브랜칭도 소개됐다. ## FigJam 협업 기능 확장 ### 위젯으로 협업 공간 사용자화 - FigJam 파일에 위젯을 클릭해 추가하고, 팀의 협업 방식에 맞게 보드를 구성할 수 있다. - **Photo Booth**를 사용하면 보드에 셀카를 추가할 수 있다. - **Alignment Scale**로 팀원들의 현재 상태나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 **Org Chart**를 활용해 팀 구조를 시각화할 수 있다. ### 플러그인으로 작업 속도 향상 - 위젯이 협업 자체를 위한 기능이라면, 플러그인은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빠르게 해준다. - **Tour Guide**는 FigJam 보드를 슬라이드 쇼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으로 변환한다. - **Color Picker**는 스티커와 도형에 사용할 색상 선택지를 확장한다. - **Unsplash** 플러그인으로 이미지 자료를 바로 검색하고 삽입할 수 있다. ### 툴바와 오픈 세션 - FigJam 파일의 툴바에서 플러그인과 위젯을 직접 탐색할 수 있다. - 브레인스토밍, 워크숍, 리서치 등 목적별 **FigJam 템플릿**을 제공한다. - 개발자 협업을 위해 **코드 블록**과 새로운 도형 및 고급 다이어그램 기능을 추가했다. - **Open sessions**를 사용하면 방문자가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FigJam 파일에 참여할 수 있다.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로 프로토타이핑 개선 ### 재사용 가능한 인터랙티브 컴포넌트 -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를 사용하면 재사용 가능한 UI 요소에 상호작용을 정의할 수 있다. - 동일한 요소의 상태와 동작을 반복해서 연결하는 작업이 줄어든다. - 프로토타입 제작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팀이 디자인 실험과 반복 개선에 더 집중할 수 있다. ### 상속된 상호작용 숨기기 - 컴포넌트 인스턴스에서는 메인 컴포넌트로부터 상속된 상호작용을 기본적으로 숨길 수 있다. - 복잡한 프로토타입에서도 현재 인스턴스에 직접 설정된 동작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결과적으로 프로토타입 편집과 개발자 핸드오프의 가독성이 개선된다. ### 기타 프로토타이핑 업데이트 - `Shift + E` 단축키로 디자인 탭과 프로토타입 탭을 전환할 수 있다. - 캔버스에서 모든 사용자가 프로토타입 상호작용을 확인하고 탐색할 수 있다. - 사용자 테스트 시 뷰어의 기본 키보드 탐색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 프로토타입 상호작용을 복사하고 붙여넣어 반복 설정을 줄일 수 있다. ## 대규모 디자인 시스템 지원 - Figma는 디자인 시스템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러 디자인 방향을 독립적으로 실험하고 관리할 수 있는 **브랜칭(Branching)** 기능을 소개했다. - 브랜칭에 대한 구체적인 동작과 활용 방법은 별도의 상세 글에서 설명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FigJam에서는 협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Figma에서는 프로토타이핑 반복 작업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팀 단위로 작업한다면 FigJam의 템플릿·위젯·오픈 세션을 활용하고,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인터랙티브 컴포넌트와 브랜칭을 도입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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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세션: 언제

FigJam의 **Open sessions**는 계정이 없는 사람도 초대 링크만으로 회의나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회원가입 절차를 없애 참여 장벽을 낮추고, 외부 파트너·고객·지원자 등 일회성 참가자도 즉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션은 기본적으로 24시간 후 종료되고 방문자는 제거되므로, 편의성과 접근 제어를 함께 제공한다. ## 계정 없이 참여하는 협업 세션 - 방문자는 FigJam 계정을 만들거나 별도 설정을 하지 않고 파일에 참여할 수 있다. - 링크를 받은 참가자는 즉시 보드에 들어와 아이디어 작성, 피드백, 공동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 회원가입으로 인해 워크숍이나 인터뷰가 지연되는 문제를 줄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 팀 구성원뿐 아니라 외부 고객, 협력사, 지원자, 일회성 참가자까지 참여 대상으로 삼는다. ## 세션 수명과 접근 제어 - Open session은 기본적으로 방문자를 제거하며, 세션은 24시간 후 자동 종료된다. - 주최자는 필요에 따라 세션을 24시간 이전에 직접 닫을 수 있다. - 같은 FigJam 파일에 대해 새로운 Open session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따라서 지속적인 프로젝트 협업보다는 특정 행사를 위한 일회성 협업에 적합하다. ## 워크숍과 사용자 리서치 - 고객 워크숍이나 원격 리서치 세션에서 참가자가 가입하지 않고 바로 참여할 수 있다. - 진행자는 사전에 FigJam 링크를 공유해 참가자가 별도 준비 없이 세션에 들어오도록 할 수 있다. - 대규모 그룹과 일대일 세션 모두에 활용할 수 있다. ## 인터뷰와 기술 평가 - 지원자에게 인터뷰 전에 FigJam 링크를 전달해 작업 공간과 진행 방식을 미리 확인하게 할 수 있다. - 지원자는 계정 생성 없이 자신의 작업물이나 아이디어를 보여줄 수 있다. - 기술 인터뷰에서는 CoderPad 위젯을 함께 사용해 코딩 과제를 진행할 수 있다. ## 부서 간 회의와 브레인스토밍 - 여러 부서의 이해관계자를 회의에 쉽게 초대할 수 있다. - 우선순위 공유, 프로젝트 회고, 브레인스토밍, 리더 피드백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회사 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부서 간 협업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 제공 계획 - FigJam 베타 기간에는 모든 요금제에서 Open sessions를 사용할 수 있었다. - 2022년 2월 1일부터는 FigJam Professional 및 Organization 요금제의 기능으로 제공될 예정이었다. - Figma는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워크숍, 회의, 인터뷰용 플레이그라운드 파일과 데모를 제공했다. 실용적으로는 고객 워크숍, 채용 인터뷰, 단발성 회의처럼 참가자가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 Open sessions를 활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반대로 장기적인 협업이나 민감한 자료를 다루는 경우에는 계정 기반 접근과 별도의 권한 관리가 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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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FigJam 요금제와

FigJam은 조직 전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협업 화이트보드로 확장하기 위해 가격 체계와 플랫폼 개방성을 함께 개편한다. 2022년 2월부터 무료 Starter 플랜과 에디터당 월 3~5달러의 유료 플랜을 제공하고, 로그인 없이 참여 가능한 Open sessions를 도입한다. 또한 위젯·플러그인·임베드·새 도형과 코드 블록 등을 통해 FigJam을 팀별 업무 방식에 맞게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 접근성을 높인 새로운 가격 정책 - 베타 종료일인 2022년 2월 1일부터 FigJam은 무료 및 유료 플랜으로 운영된다. - **Starter 플랜** - 개인 화이트보드 무제한 - 공유 화이트보드 3개 - 공유 보드에는 협업자 무제한 초대 가능 - **FigJam Professional**은 에디터당 월 3달러로 조직 전체에서 공유 화이트보드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 **FigJam Organization**은 에디터당 월 5달러이며, 조직 단위 사용을 위한 유료 옵션이다. - 팀 규모나 협업 방식이 서로 다른 만큼, 개인·소규모 팀부터 대규모 조직까지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 ## 로그인 없이 참여하는 Open sessions - Open sessions를 이용하면 누구나 FigJam 세션에 초대할 수 있다. - 초대받은 사람은 로그인 없이 최대 24시간 동안 잼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 일회성 리서치 워크숍, 기획 회의, 고객 인터뷰처럼 외부 참가자가 많은 상황에서 진입 장벽을 낮춘다. - 기존 계정 중심 협업에서 벗어나 디지털 워크숍이나 대면 회의에 가까운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 ## 위젯으로 협업 공간 맞춤화 위젯은 FigJam 보드 안에서 팀 활동과 협업 기능을 직접 제공하는 확장 요소다. - **팀 유대감 형성** - Donut은 아이스브레이커 질문, 그림 그리기 게임 등을 제공한다. - Rock Paper Scissors, Connect Four 같은 간단한 게임으로 팀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다. - **회의 진행 지원** - Simple Vote로 브레인스토밍 결과에 대한 투표와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다. - Alignment Scale로 참가자들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생산성 향상** - Table 위젯으로 Google Sheets 데이터를 가져와 표를 만들 수 있다. - Stark for FigJam은 접근성 체크리스트와 역할별 설명을 제공한다. - Org Chart로 현재 조직 구조를 시각화하거나 향후 인력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향후 칸반 보드, 타임라인, 인라인 텍스트 편집, 향상된 임베드 미디어 지원 등으로 위젯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 플러그인으로 작업 속도 향상 - 위젯이 협업과 상호작용에 초점을 둔다면, 플러그인은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만들고 변환하는 데 사용된다. - 당시 40개 이상의 플러그인이 제공되며, FigJam의 제작 및 자동화 가능성을 넓혔다. - Vimeo는 화면 녹화와 음성 설명을 FigJam 파일에 직접 추가하는 Vimeo Record 플러그인을 개발 중이었다. - Tour Guide를 사용하면 애니메이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 Create Sticky from Text는 텍스트를 자동으로 스티키 노트로 변환한다. - Stamp Counter는 투표 수를 빠르게 집계한다. - 플러그인을 통해 다른 도구로 전환하지 않고도 기록, 변환, 발표, 집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더 개방적인 FigJam 플랫폼 - Figma는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FigJam 위젯·플러그인 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 - 폐쇄적인 기본 기능만 제공하는 대신, 외부 개발자가 팀별 요구사항에 맞는 기능을 만들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방한다. - 사용자와 개발자가 함께 어떤 협업 방식이 필요한지 실험하고, 그 결과를 제품에 반영하는 방향이다. - 임베드, 동영상과 문서 추가, 새로운 도형과 코드 블록, FigJam 툴바에서 바로 접근하는 템플릿 등도 이러한 확장 전략의 일부다. ## 실용적인 결론 FigJam은 단순한 온라인 화이트보드가 아니라 회의 진행, 아이디어 정리, 조직 설계, 접근성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처리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발전하려 한다. 소규모 팀은 무료 플랜과 Open sessions로 빠르게 시작하고, 반복적인 업무나 조직별 요구가 있다면 위젯과 플러그인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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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식:

Figma는 원격 협업에서도 즉흥적인 대화와 팀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Figma와 FigJam에 오디오, 커서 채팅, 하이파이브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스프레드시트 연동, 다이어그램 내보내기, 텍스트 편집, 붙여넣기 개선 등 실무 흐름을 간소화하는 기능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결론은 디자인 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별도 도구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협업 환경 안에서 처리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오디오로 실시간 협업 강화 - Figma와 FigJam 파일 안에서 버튼 한 번으로 팀원과 음성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를 빠르게 공유하거나 질문하고, 작업 세션을 진행하거나 결과물을 발표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별도의 화상회의 도구로 이동하지 않아도 파일을 보며 대화할 수 있어 협업의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 Figma 데스크톱 앱에서는 오디오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라이브 캡션 베타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 커서 채팅과 하이파이브 - **커서 채팅**을 사용하면 각자의 커서에 짧은 메시지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 발표자를 방해하지 않고 질문이나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 격려나 간단한 반응을 전달하는 가벼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 **하이파이브**는 FigJam에서 협업을 마무리하거나 좋은 아이디어를 축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반응 기능입니다. - 화상회의에서 놓치기 쉬운 고개 끄덕임이나 표정 같은 비언어적 반응을 디지털 작업 공간에 추가하려는 목적입니다. ## FigJam의 스프레드시트 데이터 연동 - 스프레드시트의 셀을 복사해 FigJam에 붙여넣으면 여러 셀을 스티키 노트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조사 결과나 인터뷰 데이터를 빠르게 시각화하고 정리하는 데 유용합니다. - FigJam의 스티키 노트 선택 영역은 CSV 파일로 내보낼 수 있어 후속 분석이나 데이터 공유가 가능합니다. ## FigJam 다이어그램 내보내기 - 선택한 객체 또는 전체 FigJam 파일을 PNG, PDF, JPG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 FigJam에서 만든 다이어그램과 시각 자료를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문서 등 다른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 텍스트 편집 기능 개선 - 글머리 기호 및 번호 매기기 목록의 줄 간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FigJam의 하나의 텍스트 상자, 스티키 노트, 도형 안에서 일부 문장이나 특정 줄만 선택해 서로 다른 글자 크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긴 메모나 워크숍 결과물을 더 계층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붙여넣기 작업 개선 - **Paste here**: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서 선택하면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 **Paste to replace**: 객체를 선택한 뒤 `Shift + ⌘ + V` 또는 `Shift + Ctrl + V`를 사용하면 클립보드의 콘텐츠로 해당 객체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 **Multi-paste**: 여러 프레임이나 그룹을 선택한 상태에서 `Shift + ⌘ + V` 또는 `Shift + Ctrl + V`를 사용하면 같은 콘텐츠를 동일한 위치에 한 번에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격 환경에서 부족해진 즉각적인 소통을 보완하면서, 조사 데이터 정리와 시각 자료 재사용까지 Figma 생태계 안에서 처리하도록 개선한 사례입니다. 특히 사용자 조사에는 스프레드시트-스티키 노트 변환을, 반복적인 화면 수정에는 붙여넣기 기능을 활용하면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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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와 FigJam에서 대

Figma는 원격 협업에서 발생하는 도구 전환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Figma와 FigJam 안에 오디오와 커서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파일을 벗어나지 않고 실시간으로 질문·피드백을 주고받거나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으며, FigJam에서는 하이파이브도 가능하다. 이 기능들은 기존 비동기 협업을 대체하기보다, 즉흥적인 대화와 가벼운 동기식 협업을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 파일 안에서 바로 소통하는 협업 - 원격 근무에서는 간단한 질문이나 의견 확인에도 별도 메신저·화상회의 도구로 전환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한다. - Figma는 동료들이 같은 파일 안에서 작업하는 흐름을 유지하면서 대화할 수 있도록 오디오와 커서 채팅을 추가했다. - 별도 프로그램 설치, 설정, 전화 연결, 캘린더 초대 없이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목표는 대면 근무 중 자연스럽게 발생하던 “자리에서 즉석으로 묻기”나 “복도에서 우연히 만나 대화하기” 같은 상호작용을 디지털 파일 안에서 재현하는 것이다. ## 오디오와 커서 채팅 - **커서 채팅** - 사용자의 커서에 질문이나 메시지를 표시해 파일의 특정 맥락에서 대화할 수 있다. - 디자인 요소를 함께 보고 있는 상태에서 즉시 의견을 요청하거나 문제를 설명할 수 있다. - Figma와 FigJam 모두에서 제공된다. - **오디오** - 파일 안에서 팀원과 음성으로 빠르게 대화할 수 있다. - 영상이 필요하지 않은 브레인스토밍이나 짧은 확인 작업에 적합하다. - 별도의 화상회의 도구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 **하이파이브** - FigJam에서 아이디어가 정리되거나 작업이 진전됐을 때 팀원에게 하이파이브를 보낼 수 있다. - 기능적인 소통뿐 아니라 원격 협업의 즐거움과 친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 맥락을 유지하는 실시간 협업 - 파일 링크를 공유한 뒤 같은 작업물을 보며 실시간으로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 대화가 파일의 특정 디자인, 보드, 아이디어와 직접 연결되므로 별도 화면을 설명하거나 자료를 다시 공유할 필요가 줄어든다. - 작업 중 막힌 부분을 함께 해결하거나, 라이브 워크숍과 피드백 세션을 진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가벼운 잼 세션 - 모든 협업에 영상 회의가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오디오와 커서 채팅은 부담이 적은 브레인스토밍 수단으로 제시된다. - FigJam 템플릿으로 세션을 시작하고 타이머를 설정한 뒤 곧바로 공동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 영상 통화보다 준비 절차가 짧아 짧은 아이디어 회의나 워크숍에 적합하다. - 다만 기능은 동기식 협업을 위한 것이며, 각자가 먼저 작업한 뒤 나중에 피드백을 받는 비동기 방식도 여전히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 원격 환경에서의 우연한 만남 - 동료가 파일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면 커서 채팅으로 인사를 건네거나 음성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 디자인에 대한 짧은 의견 교환, 즉석 피드백, 문제 해결 등 과거 사무실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던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 정식 회의를 예약하기보다 필요할 때 짧게 연결하는 “즉흥적 동기화”를 가능하게 한다. ## 출시 및 향후 계획 - 커서 채팅은 Figma와 FigJam의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 FigJam의 하이파이브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 오디오는 당시 교육 플랜과 유료 플랜을 대상으로 순차 출시됐다. - Figma는 데스크톱 앱에서 실시간 자막을 오픈 베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막 기능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개선하려 했다. 실무에서는 디자인 파일을 함께 검토하며 빠르게 의견을 주고받을 때 커서 채팅을 사용하고, 짧은 브레인스토밍이나 문제 해결에는 오디오를 활용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반면 기록이 필요하거나 시간대가 다른 팀과 협업할 때는 기존 댓글과 비동기 피드백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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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의 새로운 소

Figma는 2021년 8월 업데이트에서 FigJam의 확장성과 Figma 플러그인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 시스템 관리와 반복 작업을 간소화했다. 특히 FigJam 플러그인·위젯, 프로토타이핑 자동화를 위한 API, 라이브러리 관리 기능이 추가되어 협업과 디자인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또한 투명 객체의 그림자 처리와 직선 그리기처럼 일상적인 사용성도 개선했다. ## FigJam 플러그인과 위젯 도입 - FigJam에 Figma의 오픈 플랫폼을 확장해 팀별 협업 방식에 맞는 기능을 직접 만들 수 있게 했다. - **플러그인** - 개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효율화하는 도구다. - 스타일 사용자 지정, 스티키 정리, 데이터 가져오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위젯** - 여러 사용자가 캔버스에서 함께 조작하는 인터랙티브 객체다. - 투표, 설문, 메모장, 게임 등을 제공해 워크숍과 브레인스토밍 진행을 돕는다. - 기본 HTML·JavaScript 지식이 있으면 플러그인을, React 경험이 있으면 위젯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 플러그인은 모든 요금제 사용자가 개발할 수 있었고, 위젯은 당시 비공개 베타로 제공됐다. ## Figma 플러그인 API 확장 - **프로토타이핑 쓰기 기능** - 플러그인이 프로토타입을 자동 생성하거나 기존 인터랙션을 대량으로 수정할 수 있게 됐다. - 반복적인 프로토타입 제작과 상호작용 설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 **플러그인 파라미터** - 별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지 않고도 Quick Actions를 통해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다. - 플러그인 개발 시간이 줄고, 간단한 입력 기반 도구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 - 당시 오픈 베타로 제공됐다. ## 디자인 시스템 관리 개선 - **컴포넌트 이동** - 게시된 컴포넌트와 컴포넌트 세트를 파일 간에 이동할 수 있다. - 이동 후에도 기존 인스턴스와의 연결이 유지된다. - 대형 라이브러리를 여러 파일로 분리하거나 새 파일로 이전하기 쉬워졌다. - **라이브러리 교체** - 스타일과 컴포넌트를 하나씩 변경하지 않고, 전체 라이브러리 세트를 다른 라이브러리로 교체할 수 있다. - **컴포넌트 검색** - `Shift + I` 단축키로 필요한 컴포넌트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 규모가 큰 디자인 시스템에서 탐색 시간을 줄여준다. ## 일상적인 사용성 개선 - 투명 객체가 뒤에 있는 그림자를 기본적으로 가리도록 변경되어, 별도로 설정을 조정할 필요가 줄었다. - Figma와 FigJam에서 연필 도구 사용 시 `Shift`를 누르면 직선을 그릴 수 있다. - 그 밖의 버그 수정과 개선 사항은 Figma 릴리스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실무에서는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기능별 파일로 분리하고, 라이브러리 교체 기능과 플러그인 자동화를 함께 활용하면 디자인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FigJam에서는 투표나 설문 위젯을 활용해 회의 진행과 의사결정을 구조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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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워

Design the Future는 코로나19로 대면 워크숍이 어려워지자 FigJam을 활용해 100명의 고등학생이 장애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사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FigJam은 학생들이 쉽게 익히고, 전체 과정과 팀별 작업을 한곳에서 관리하며, 아이스브레이크와 협업 활동까지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은 장소의 제약을 넘어 더 많은 학생과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를 포용했고, 가장 중요한 성과로 서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냈다. ## 온라인 전환에 적합한 협업 도구 선택 - 기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4명, 대학생 코치 1명, 장애 당사자인 프로젝트 파트너가 한 팀을 이루는 2주 과정이었다. - 하루 8시간의 온라인 협업이 필요했기 때문에 긴 화상회의에서 발생하는 ‘Zoom 피로’를 줄이는 것이 중요했다. - 처음에는 Figma를 검토했지만, 짧은 워크숍 기간에 학생들이 디자인 도구를 익히기에는 부담이 있었다. - 대신 온라인 화이트보드인 FigJam을 선택했다. - 학생들이 빠르게 배울 수 있었다. - 파일 안에서 스티커, 도형, 템플릿 등을 활용해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었다. - 기존에 Figma로 만든 활동 템플릿을 FigJam으로 복사해 재사용할 수 있었다. - 100명 이상의 학생이 전체 그룹과 소규모 팀으로 동시에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작업할 수 있었다. ## 팀 화이트보드로 디자인 프로세스 구조화 - 프로그램은 사용자 요구사항 파악과 공감 형성부터 실제 출시 가능한 앱 제작까지 디자인 프로세스 전체를 다뤘다. - 과정마다 필요한 피드백의 수준과 방식이 달랐기 때문에, 학생들이 의견을 수집하고 반영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핵심이었다. - Coleman은 하나의 통합 FigJam 팀 화이트보드를 만들어 전체 과정을 안내했다. - Figma에서 제작한 디자인을 FigJam 템플릿으로 옮겨 각 단계의 활동 워크시트로 사용했다. - 템플릿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균형을 제공했다. - 단계별 목표와 작업 순서를 명확히 제시 - 팀별 진행 상황을 한곳에서 확인 - 정해진 틀 안에서도 자유롭게 수정·반복·협업 가능 - FigJam은 학생과 팀 모두가 참고하는 단일 정보 공간이 되었다. ## 가상 공간에서 커뮤니티 형성 - 워크숍의 목표는 디자인 기술 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이 즐겁게 교류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 프로젝트 작업 사이에 전체 그룹이 참여하는 아이스브레이크와 협업 활동을 진행했다. - 예를 들어 지도에 자신의 고향을 표시하거나, IDEO의 ‘30 circles’ 창의성 훈련을 함께 수행했다. - FigJam은 단순한 작업 도구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가상 휴게실과 점심 공간 역할을 했다. - 공동 활동을 통해 원격 환경에서도 소속감과 비공식적인 관계 형성이 가능했다. ## 원격 환경이 만든 포용성과 공감 - 온라인 전환은 처음에는 운영 측면의 부담으로 여겨졌지만, 오히려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워크숍을 만들었다. - 장소에 관계없이 미국 전역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어 참가자 수와 다양성을 확대했다. - 학생들은 서로 다른 배경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 협업하며, 장애인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 디자인 결과물보다 더 중요한 학습 성과는 사용자와 동료를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었다. - 학생, 코치, 프로젝트 파트너 모두 디자인을 매개로 서로의 삶과 관점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온라인 워크숍을 설계할 때는 도구 자체보다 학습 흐름을 한곳에 구조화하고, 자유로운 협업과 사회적 교류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실제 사용자의 문제를 다루는 교육에서는 템플릿과 프로세스만 제공하기보다,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가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도록 공감 형성 활동을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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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Jam에 도입된 오픈 플랫폼의

FigJam은 Figma의 개방형 플랫폼을 확장해 플러그인과 위젯을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러그인은 반복 작업과 데이터 처리를 자동화하고, 위젯은 투표·설문·게임처럼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상호작용하는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두 API 모두 JavaScript·HTML 또는 React 지식을 바탕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Figma 플러그인에서 FigJam으로 확장 - Figma는 약 2년 전부터 플러그인을 통해 외부 데이터 연동, 워크플로 자동화, 디자인 프로세스 개선을 지원했다. - 핵심 원칙은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면 플러그인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따라서 기본적인 JavaScript와 HTML 지식만으로도 플러그인 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API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 FigJam에도 같은 개방형 플랫폼 원칙을 적용하되, 협업 중심의 사용 사례를 추가로 고려했다. ## 플러그인과 위젯의 역할 차이 - **플러그인** - 개인 또는 팀의 작업 흐름을 자동화한다. - CSV 데이터를 스티키 노트 격자로 변환하거나, 스티키 노트에 태그를 붙이는 작업 등을 처리할 수 있다. - 보드의 객체를 정리·분석하거나 외부 콘텐츠를 가져오는 데 적합하다. - **위젯** - FigJam 보드에 직접 배치해 여러 사용자가 함께 조작하는 인터랙티브 객체다. - 투표, 설문, 게임 등 협업형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 사용자가 보드에 드래그 앤 드롭해 사용할 수 있다. ## React 기반의 선언형 위젯 API - 위젯 API는 플러그인 API와 달리 선언적·함수형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 `<Frame />`, `<Rectangle />`, `<Text />`, `<SVG />` 같은 컴포넌트로 위젯의 화면 구조를 정의한다. - 클릭 이벤트와 같은 사용자 상호작용에 임의의 코드를 연결할 수 있다. - FigJam의 기본 객체처럼 인라인 속성 메뉴도 제공할 수 있다. - React 컴포넌트와 유사한 구조를 사용하며, 컴포넌트 속성은 CSS의 레이아웃·스타일 속성과 비슷하다. - 예시 카운터 위젯은 다음 방식으로 동작한다. - `useSyncedState('count', 0)`으로 여러 사용자에게 동기화되는 상태를 만든다. - 사용자가 숫자를 클릭하면 `setCount(count + 1)`을 호출해 값을 증가시킨다. - `Frame`으로 자동 레이아웃과 패딩을 지정하고, `Text`로 현재 값을 표시한다. - `widget.register(SimpleCounter)`로 위젯을 등록한다. ## FigJam 플러그인의 주요 활용 분야 ### 보드 정리와 인사이트 도출 - 보드의 객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 - 스티키 노트를 색상별로 정렬하거나 카테고리용 태그를 추가할 수 있다. - 스티키 노트의 내용을 분석해 워드 클라우드처럼 주제를 시각화할 수 있다. - 투표 수를 자동으로 집계하는 스탬프 카운터 플러그인도 활용 사례로 제시된다. - 텍스트를 입력하면 여러 개의 스티키 노트를 자동 생성하는 플러그인도 소개된다. ### 반복 작업 자동화 - 맞춤법 검사, 찾기 및 바꾸기 같은 수작업을 줄일 수 있다. - 동일한 스타일의 스티키 노트 100개를 한 번에 만드는 등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 사용자는 여러 단계를 직접 수행하는 대신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 Figma에서 사용되던 맞춤법 검사 플러그인을 FigJam으로 확장하는 사례가 언급된다. ### 콘텐츠 라이브러리 연동 - 외부 서비스나 라이브러리의 콘텐츠를 FigJam 보드로 가져올 수 있다. - 아이콘, 이모지, 회사 로고 등을 빠르게 삽입하는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다. - Icons8, Material Design, Iconify, Brandfetch 등 기존 Figma 콘텐츠 플러그인의 FigJam 확장이 사례로 제시된다. - 이를 통해 FigJam 사용자는 별도의 검색·복사 과정 없이 보드 안에서 필요한 시각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 사용자 맞춤 설정 -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 폰트, 텍스트 스타일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플러그인 활용 분야로 제시된다. - FigJam은 기본적으로 폰트와 색상 체계를 단순하게 유지하지만, 사용자 요구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수요가 존재한다. ## 실용적인 시사점 FigJam에서 자동화가 필요하면 플러그인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조작하는 기능이 필요하면 위젯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 특히 React에 익숙한 개발자는 FigJam 레이어와 CSS와 유사한 컴포넌트 구조를 활용해 비교적 빠르게 인터랙티브 협업 도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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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인사이드: 더 협

Figma는 초기 아이디어 단계의 협업을 Figma 디자인 파일보다 FigJam에 맡기면서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디자인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FigJam은 완성도 높은 결과물보다 아이디어 발산, 비동기 피드백, 디자이너·PM·엔지니어 간 공동 설계에 집중하게 한다. 그 결과 팀은 기술적 제약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검토하며 더 빠르게 기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 초기 단계의 완성도 집착 줄이기 - Figma는 세밀한 디자인과 빠른 반복에 강하지만, 아이디어를 발산해야 하는 초기 단계에는 지나친 픽셀 단위 수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 FigJam은 시각적 결과물을 쉽게 만들되 완성도에 얽매이지 않도록 해, 팀이 디자인보다 아이디어와 사용자 반응에 집중하게 한다. - FigJam 기능을 기획할 때 디자이너 Jenny Wen은 트윗과 Slack 메시지 형태의 컴포넌트를 준비했다. - 팀원들은 컴포넌트를 복제해 기능 출시 후 사용자가 보일 법한 반응을 자유롭게 작성했다. - 구체적인 문구보다 사용자가 느낄 감정과 긍정적인 반응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워크숍의 범위를 제한한 덕분에 세부 사항에 빠지지 않고 더 많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었다. - 이후 반응이 좋은 아이디어를 Figma 파일로 옮겨 실제 디자인으로 발전시켰다. ## 비동기 방식으로 의견과 의사결정 정리하기 - FigJam의 스티키 노트에 작성자 이름을 표시하는 기능을 설계하면서 다음과 같은 여러 문제가 생겼다. - 사용자가 자신의 이름을 수정할 수 있는가 - 다른 사람이 스티키 노트를 수정하면 이름은 어떻게 바뀌는가 - 스티키 노트를 복사·붙여넣기하면 작성자 정보는 어떻게 처리되는가 - Jenny는 알파 사용자와 팀원에게 받은 피드백을 FigJam에 시각적으로 모아 분류했다. - 분류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사결정 트리를 만들고, 제안한 해결책을 Slack으로 공유했다. - 협업자들은 회의에 참석하거나 별도의 문서를 읽지 않고도: - 설계자의 사고 과정을 따라가고 - 의견을 추가하며 - 스탬프로 선호하는 방안에 투표할 수 있었다. - FigJam은 단순한 브레인스토밍 도구가 아니라, 복잡한 상호작용 문제를 공유하고 합의하는 문서 역할도 했다. ##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공동 설계 - 디자이너 Keeyen Yeo는 FigJam의 하이파이브 기능을 설계하며 실제 사람들의 하이파이브 동작을 기본 도형과 연결선으로 표현했다. - 이전에는 종이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했기 때문에 팀원들이 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웠지만, FigJam에서는 같은 파일에서 여러 탐색안을 함께 수정할 수 있었다. - 디자이너와 제품 파트너는 상호작용 흐름을 반복적으로 검토하며 기능을 공동 설계했다. - 엔지니어 Willy Wu는 하이파이브 모드가 활성화되는 조건과 커서 감지 로직 등 기술적 측면을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했다. - 한 공간에서 사용자 경험과 구현 가능성을 동시에 논의함으로써: -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 범위를 파악하고 - 사용자에게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찾으며 - 여러 차례의 반복을 통해 최종 흐름을 완성할 수 있었다. ## 실용적인 시사점 초기 디자인 협업에서는 완성도 높은 화면보다 아이디어를 쉽게 표현하고 수정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팀의 참여를 넓히려면 범위를 제한한 워크숍, 시각적인 의사결정 기록, 비동기 투표와 피드백을 활용하고, 아이디어가 구체화된 뒤에 Figma와 같은 고정밀 도구로 전환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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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제품 부사장과의

Figma의 VP of Product Yuhki Yamashita는 FigJam이 팬데믹 시기 사용자들이 Figma를 브레인스토밍과 소셜 활동에 활용하던 방식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한다. FigJam은 아이디어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단계에서 협업을 돕고, Figma는 이를 인터페이스 설계와 개발로 발전시키는 도구다. 두 제품은 디자이너뿐 아니라 엔지니어와 PM까지 함께 참여하는 비선형적이고 개방적인 제품 개발 문화를 지원한다. ## 사용자 행동에서 출발한 FigJam - Figma 팀은 제품의 방향을 정할 때 사용자와 Figma Community가 제품을 예상 밖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관찰했다. - 팬데믹 초기 사용자들은 Figma를 다음과 같은 용도로 확장해 사용했다. - 브레인스토밍 - 팀 워밍업 활동 - 아이디어 구체화 - 구성원 간 친목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 - Figma 역시 원격 근무로 전환하면서 오프라인 협업 과정을 온라인으로 옮길 필요를 경험했다. - 여러 사람이 하나의 가상 공간에 함께 있다는 경험이 협업과 소속감에 대한 중요한 요구를 충족한다고 판단해 온라인 화이트보드인 FigJam을 만들었다. ## 디자인과 개발의 경계가 흐려지는 현상 - 디자인은 더 이상 디자인팀만의 활동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확장되고 있다. - 디자인팀 내부에서는 서로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변형하고 발전시키는 협업이 늘었다. - 디자인팀 외부에서도 다음과 같은 참여가 초기 단계부터 이루어진다. - 카피 문구 수정 - 제품 아이디어 검토 - 근본적인 문제 정의와 방향 변경 - Figma와 FigJam 링크가 개발 과정 초기에 조직 전체에 공유되면서 엔지니어, 디자이너, PM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강화됐다. - 직무와 책임이 협업의 경계를 결정하던 기존 모델에서 벗어나, 여러 직군이 팀의 경계를 넘어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 PM 역할의 변화와 공동 소유 - PM과 디자이너의 역할은 원래도 일부 겹쳤지만, 과거에는 두 직군이 함께 탐색하고 편집할 수 있는 도구가 부족했다. - 과거에는 디자인 파일을 디자이너의 소유물로 보는 인식이 강해 PM의 수정이나 개입이 침해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 이제는 누가 파일을 소유하는지보다 문제를 어떻게 함께 해결하는지가 중요해졌다. - 디자인과 제품 관리는 더욱 긴밀하게 연결됐으며, 이러한 역할의 결합은 더 나은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 비선형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와 ‘혼란의 수용’ - 디자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직선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 아이디어를 만든 뒤에도 반복적인 탐색과 수정, 평가가 필요하다. - 브레인스토밍 직후 아이디어를 폐기할 수도 있고, 상당히 발전한 개념에 새로운 관점이 필요할 수도 있다. - Figma가 말하는 “혼란을 받아들이기”는 디자인 과정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제거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뜻이다. - 협업 공간은 작업을 가까이서 살펴보는 동시에 전체 맥락을 내려다볼 수 있어야 한다. - FigJam은 아이디어 발상과 구조화에, Figma는 인터페이스 설계와 구현에 적합하며 두 단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 ## FigJam과 Figma의 사용 구분 - **FigJam** - 아이디어가 아직 모호하고 구체화되지 않은 단계 -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 - 사용자 여정이나 문제 구조 매핑 - 팀의 의견과 분위기 확인 - 워크숍 및 다양한 협업 활동 - **Figma** - 아이디어를 실제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키는 단계 - 화면 설계와 프로토타이핑 - 구체적인 디자인 결과물 제작 - 두 제품은 서로 대체 관계라기보다, 아이디어 발상부터 설계·개발까지 이어지는 전체 과정의 서로 다른 부분을 담당한다. ## 회의의 표현 방식과 인간적인 상호작용 - 기존의 공유 문서 기반 회의는 의제, 진행 상황, 마일스톤 중심으로 흐르기 쉬웠다. - FigJam은 회의 기록을 남기는 것보다 구성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에 초점을 둔다. - 화상회의에서는 음소거를 해제하고 발언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기지만, FigJam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다. - 커서 채팅 - 이모지 - 스티커 - 이러한 표현은 웃음이나 동의처럼 가벼운 반응을 영구적인 기록으로 남기지 않고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결과적으로 FigJam은 회의의 분위기와 팀이 함께 일하는 방식을 더 편안하고 인간적으로 바꿀 수 있다. ## 앞으로의 발전 방향 - 사용자들은 FigJam을 다양한 워크숍과 협업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 Figma는 사람들이 이러한 활동을 더 쉽게 진행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기능을 확장하려 한다. - 사례로 타이머 기능이 언급되며, 향후에도 진행 관리와 퍼실리테이션을 돕는 기능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FigJam은 단순한 온라인 화이트보드라기보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여러 직군이 함께 탐색하는 협업 공간이다. 따라서 아이디어 발상과 의견 수렴에는 FigJam을, 구체적인 화면 설계와 프로토타이핑에는 Figma를 사용하면 제품 개발 과정 전체를 더욱 유연하게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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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3분 읽기큐레이션 요약

30가지 업데이트: Figma의 최

Figma는 2021년 7월, 디자이너의 작업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30가지 기능 업데이트와 버그 수정을 공개했다. 벡터·텍스트·이미지 편집부터 키보드 단축키, 브라우저 호환성, 레이어 탐색까지 작은 사용성 개선을 폭넓게 적용해 아이디어와 디자인 사이의 불필요한 클릭과 중단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전체 변경 사항은 Figma Community 파일과 ‘What’s New’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벡터와 드로잉 편집 개선 - 스트로크 패널을 재설계해 벡터 객체의 속성을 더 쉽게 조정할 수 있게 했다. - 선의 끝 모양(end cap)을 설정할 수 있어 화살표를 만들거나 FigJam에서 복사한 커넥터의 스트로크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 펜 도구와 연필 도구가 이전에 사용한 스트로크 설정을 기억한다. - 연필 도구를 사용하기 전에 스트로크 속성을 지정할 수 있어 실제 펜으로 그리는 것처럼 작업할 수 있다. - 객체에 두 번째 Fill을 추가할 때 기본값이 그라디언트가 아닌 단색으로 적용된다. - 새 눈금자를 만들면 자동으로 선택되어 키보드로 이동하거나 즉시 삭제할 수 있다. ## 이미지와 내보내기 기능 - 브라우저에서도 ‘Copy as PNG’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macOS: `⌘+Shift+C` - Windows: `Ctrl+Shift+C` - 이미지 크기를 조정할 때 `⌘` 또는 `Ctrl`을 누르면 현재 위치에서 즉시 크롭할 수 있다. - 이미지 조정 슬라이더는 별도로 클릭하지 않아도 바로 드래그할 수 있다. - 텍스트 내보내기에 바운딩 박스를 포함하는 옵션이 추가됐다. - Plugin API에는 이에 대응하는 `use_absolute_bounds` 설정이 추가됐다. - 기존 ‘Contents only’ 내보내기 옵션의 이름이 ‘Ignore overlapping layers’로 변경됐다. ## 텍스트와 글꼴 처리 - 누락된 글꼴이 포함된 텍스트를 복사·붙여넣기하면 전역 누락 글꼴 아이콘이 활성화된다. - 누락 글꼴 대화상자를 재설계해 영향을 받는 레이어를 클릭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서로 다른 스타일이 섞인 텍스트 노드에서 ‘+’ 옵션을 제거해 새 스타일이나 색상으로 쉽게 덮어쓸 수 있게 했다. - 파일 이름 변경 시 선택된 텍스트의 배경 영역 높이를 정상적으로 조정했다. - 텍스트 편집 중 이미지를 붙여넣으면 붙여넣기를 무시하지 않고 텍스트 편집을 종료한 뒤 이미지를 삽입한다. - 텍스트 편집 중에도 상단 정렬 등 위치 조정 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 단축키와 편집 조작 - 혼합된 값이 있는 속성에 수학 연산을 입력해 크기나 위치 등을 조정할 수 있다. - 새 환경 설정이 열어 둔 모든 탭에 자동 동기화되어 새로고침할 필요가 없다. - 선택 단축키를 사용할 때 레이어 패널이 선택된 레이어를 자동으로 찾아 스크롤한다. - `Z`로 확대할 때 다른 공동 작업자에게 선택 영역 사각형이 표시되지 않는다. - 중간 마우스 버튼으로 선택한 링크를 열 수 있다. - 파일 이동 대화상자는 바깥 영역 클릭이나 `Esc` 키로 닫을 수 있다. ## FigJam 및 협업 개선 - FigJam의 스티키를 텍스트로 복사하면 FigJam에서 배치된 순서와 일치하도록 정렬된다. - 링크 위를 이동할 때 링크 팝업이 작업을 방해하지 않도록 동작을 조정했다. - 레이어 패널의 아이콘이 실제 객체 상태를 더 빠르게 반영한다. - 커서의 손 모양을 덜 방해되도록 개선했다. - 상단 메뉴 진입 영역을 넓혀 펼침 화살표를 더 쉽게 클릭할 수 있게 했다. ## 브라우저와 인터페이스 안정성 - Safari 브라우저에서도 `⌥` 키를 누른 채 마우스를 움직여 필드 값을 조정하는 스크러빙이 작동한다. - Safari에서 우클릭 메뉴가 너무 빨리 닫히지 않도록 수정했다. - 프레임 프리셋에 호버 상태를 추가해 클릭 가능한 항목임을 명확히 했다. - 그리드 속성 행의 드래그 핸들 표시 문제를 해결했다. - View Only 모드에서 툴바 드롭다운이 열리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다. - 새로 만든 눈금자와 선택된 레이어를 더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관련 탐색 동작을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규모 신규 기능보다 반복적인 작업에서 발생하는 작은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Figma 사용자는 단축키, 브라우저 기능, 글꼴·레이어 탐색 개선을 적극 활용하고, 전체 변경 사항은 Figma Community의 업데이트 파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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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PM 팀이

Figma의 PM 팀은 신뢰·투명성·성찰·포용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과정을 여러 직군과 공유한다. 아이디어를 우선순위로 구체화하고, 정기 회의에서는 단순한 진행 상황을 넘어 개인적인 고민과 어려운 문제까지 나누며 협업의 질을 높인다. 핵심은 PM의 업무를 폐쇄적인 의사결정이 아니라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공동 창작 과정으로 만드는 것이다. ## 투명성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PM 문화 - PM은 제품 개발의 중심에서 디자인, 엔지니어링, 마케팅 등 여러 팀과 지속적으로 협업한다. - 회사마다 PM의 역할과 프로세스는 다르지만, 여러 직군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은 공통적으로 중요하다. - Figma는 다음 네 가지 가치를 PM 업무의 기반으로 삼는다. - 신뢰 - 성찰 - 포용 - 투명성 - FigJam을 활용해 아이디어 발상부터 회고까지 업무 과정을 공개하고 협업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 아이디어를 넓게 모으는 크로스펑셔널 브레인스토밍 - 좋은 아이디어는 한 팀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팀과 구성원의 의견을 거치며 발전한다. - 브레인스토밍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 명확한 의사결정 - 실행 항목 - 담당자와 후속 조치 가 뒤따라야 실제 제품 방향으로 연결된다. - Figma PM 팀은 다양한 참여자의 의견을 정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여러 협업 기법을 사용한다. ## `Buy a Feature`로 투자 우선순위 정하기 - 구성원에게 일정량의 가상 화폐를 나누어 주고, 제품 아이디어나 집중 영역에 투자하게 하는 우선순위 결정 방식이다. - PM은 각 아이디어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과 자원의 규모를 정한다. - 단순한 순위 투표와 달리, 사람들이 어떤 영역에 **얼마나 투자할 의향이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사용자와 사내 여러 팀에서 들어오는 수많은 요청 중 무엇을 실행하고 무엇을 보류할지 논의하는 데 유용하다. - 아이디어의 선호도뿐 아니라 시간과 자원에 대한 인식까지 함께 드러난다. ## 얼라인먼트 스케일로 의견과 확신의 정도 확인하기 - 팀이 제품 방향이나 작업을 이끌어 갈 주장과 신념을 먼저 정한다. - 각 구성원은 FigJam의 프로필 스탬프를 척도 위에 배치해 자신의 동의 정도나 확신을 표시한다. - 구성원은 댓글로 배경과 우려를 설명하고, 의견 차이를 토론한다. - 이를 통해 찬반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을 파악할 수 있다. - 어떤 결정에 팀의 확신이 높은지 - 의견이 갈리는 지점은 무엇인지 - 추가 조사나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어디인지 ## 상태 보고를 넘어서는 주간 스탠드업 - PM 팀의 주간 스탠드업은 업무 진행 상황만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다. - 임원진 업데이트와 PM들의 업무 공유 외에도 개인적인 상황과 심리적 상태를 나눈다. - 각 PM은 FigJam에서 다음 질문에 답한다. 1. 개인적으로 최근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2. 업무 또는 개인적으로 걱정되거나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 3. 고민 중인 어렵거나 흥미로운 문제는 무엇인가? - 이러한 방식은 단순한 태스크 추적을 넘어 팀원 간 공감과 신뢰를 만든다. - 동시에 다른 PM이 해결책을 제안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게 한다. ## 실무에 적용할 때의 시사점 - 브레인스토밍 후에는 반드시 결정 사항과 실행 항목을 문서화한다. - 우선순위 논의에서는 단순 투표 대신 제한된 예산이나 시간을 배분하게 하면 실제 투자 의향을 확인할 수 있다. - 의견 차이를 숨기지 말고 척도나 댓글로 시각화해 추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을 찾는다. - 정기 회의에 업무 외 고민과 해결이 필요한 문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포함하면 협업과 팀 신뢰를 함께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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